In this Korean‑language YouTube talk, a physician in his 50s explains why anti‑aging interventions must start while the body is still healthy (around the 40s‑50s) and then shares the concrete daily routines he personally follows to age gracefully. He outlines seven practical habits – early rising with a fasted morning run, extending the daily fasting window by delaying breakfast, using cold‑water face washing and contrast showers to activate the parasympathetic system, performing lymphatic and facial massages that stimulate salivary glands and reduce puffiness, incorporating short micro‑strength and stretching sessions (with attention to push‑up form) throughout the day, training the voice through humming and singing to keep vocal cords elastic, and maintaining oral‑cavity health plus non‑surgical aesthetic treatments such as ultrasound lifting and stem‑cell injections. He rounds the advice with a mindset component, urging forgiveness, reduced perfectionism, and emotional openness as essential for holistic anti‑aging. The speaker blends personal anecdotes, brief physiological explanations, and actionable step‑by‑step instructions, emphasizing that small, consistent 5‑10‑minute practices can produce lasting, “elegant” aging effects.
Chapters
너무 늦게 와요, 환자분들이. 이미 다 망가진 다음에. 그게 너무 안타까워요. 건강할 때 내지는 조금 아플 때? 이때는 가능성이 있어. 회복하거나 다시 돌아갈 때. 그렇지만 너무 진도가 많이 나가버리면 정말 아직 의술이라는 게 이렇게 완전히 좋아지게 할 순 없어요. 자꾸 우리 환자분들이 제일 좋아하시는 단어가 완치돼요? 완치 안 돼요. 조금이라도 일찍, 있을 때 관리를 하면 잃지 않을 수 있지만 없어진 다음에는 채울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그래서 있을 때가 언제야? 내가 생각할 때는 건강하신 분들 기준이라면 40, 50대? 이때부터 관리를 시작하셔도 늦지 않아요. 여자들은 폐경 전후, 남자분들도 갱년기 증상 전후, 40대 중후반부터 자기를 돌아보기 시작하면 늦지 않습니다. 본인은 우아노아의 삶을 10점 만점을 몇 점으로 살고 계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왜냐하면 10점이라면 너무 재수 없을까 봐. 사실 제가 이제 뭐 내 일상생활을 루틴으로 쭉 얘기를 하자면 저는 이제 습관이었는데 이제 노화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고 뒤돌아보니 오 이런 게 정말 좋은 습관이었구나 이런 걸 알게 됐어요. 이런 소소한 일반 생활 습관들이 우아한 노화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이걸 또 의학적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좀 잘 재밌게 그렇지만 간단하게 설명을 드려보도록 할게요. 제가 보통 5시 전에 새벽에 일어나거든요. 일찍 자니까. 일어나자마자 빨리 서둘러서 달려서 교회를 가요. 가서 새벽 예배 드리고 집에 와서 아이들 아침 챙겨주고 그러고 나서 출근하는 이런 루틴인데 그러니까 의도하지 않게 공복으로 운동을 하게 되는 거죠. 뛰면 몸에 모든 자유신경이 자극을 받기 때문에 굉장히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뇌가 깨어난다 이런 얘기 들어보시죠 아침에 공복에 달리기를 하면 말초신경이 자극을 주면서 브레인에 전달을 해주는 그러한 메커니즘이 있어요 그러면 뇌에서도 뭐든지 흡수할 수 있는 레디 상태가 되는 거예요 공부할 수 있는 공부할 때 루틴이었어요 사실 의대 다닐 때 아침에 달리기 하는 거 그런 상태를 유지하고 가능하면 아침을 늦게 먹죠. 공복 시간을 좀 많이 확보하려고 하는 건 몸이 청소되고 재생되는 시간.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이게 수면 시간을 포함해서 공복 시간을 좀 길게 가져야 찌꺼기 배출되고 손상이 회복되는 그런 두 가지 시간이에요. 그래서 가능하면 아침을 일찍 먹지 않고 늦게 먹는다. 보통은 한 11시에서 12시. 점심이 대체되죠 거의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가 찬물 세안을 하는데 찬물 세안을 하는 이유는 옛날에 통증 치료를 한참 열심히 했을 때 통증 치료 기기 중에 크라이오테라피라고 있어요 그게 뭐냐면 냉각 치료예요 많이 들어보셨죠? 왜 차갑게 하면 통증이 감소되는가? 그 이유가 우리가 차가운 것이 표면에 확 닿는 순간부터 부교감신경이 굉장히 향진을 해서 우리 몸에 즐겁고 기쁜 호르몬들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아침에 막 짜증나고 불쾌하다 이러신 분이 있으시다면 차가운 물 세수를 한번 해보세요. 이제 세제 없이 그냥 찬 물로만 하시는 거예요. 일단 피부 자체에도 찬물 세안은 굉장히 도움이 많이 돼요. 뭐 늘어진 게 수축하나? 뭐 이런 게 아니고 찬물이 딱 닿으면서 생기는 신경학적인 반응 때문에 호르몬들이 반응을 해요. 그런데 그냥 뭐 찬물 샤워가 너무 찬물하면 막 춥잖아.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하시냐면 먼저 따뜻한 물을 샤워를 해요. 그런 다음에 완전 냉수가 아니라 거기서부터 한 5도나 10도 정도 차이만 나도 우리는 차게 느껴요. 그렇게 느끼기만 하면 돼요. 그렇게만 하셔도 부교감신경, 아드레날린 이런 거 쫙 그게 보통 축구 선수들이나 몸값이 높은 스포츠 선수들이 손상된 것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굉장히 찬 냉각치료기, 챔버에 들어가거나 이렇게 하면서 아니면 얼음물 손흥민 선수가 경기 끝나고 얼음물 들어가는 거 보셨죠? 그런 원리는 손상을 회복시키는 거고 평소에 내가 따뜻한 물하고 조금 찬물 샤워를 하는 것은 아드레날린을 쫙 자극하는 방법이고 그렇게 하면 수면에도 훨씬 도움이 돼요. 우리 몸은 체 표면 온도가 좀 내려가야 깊은 수면으로 잘 들어가요. 그리고 저녁에만 세안제를 쓰고 아침에는 찬물 세안을 한 다음에 그때 페이스 오일 같은 걸로 먼저 쫙 해서 간단하게 얼굴을 제가 스스로 마사지를 해요. 림프 마사지를 하면서 동시에 나이 들면서 구치가 나는 이유가 뭐라고 그랬어? 입 안에 침... 배출이 줄어들기 때문에 입안이 건조해지기 때문이에요. 저처럼 하루 종일 얘기해야 되는 사람은 더더군다나 입이 건조해지기 쉬워서 중요한 거는 림프 마사지를 하면서 동시에 이하선이라고 침샘을 자극해주는 그런 마사지를 하게 되면 얼굴도 좀 슬림해 보이고 붓기도 빠지지만 동시에 입안의 구강건조함을 개선시킬 수 있어요. 여러분도 한번 따라해보세요. 어떻게 하냐면 오일이나 로션 이런 걸 바르고 하셔야 돼요. 그냥 마른 얼굴에 하면 마찰성 피부염이 조금 생길 수 있어요. 이 튀어나온 부분 있잖아요. 여기로 꽉 눌러서 마사지를 해야 효과가 있는데 여기로 하면 효과 없어요. 안 아프고. 이렇게 귀 앞쪽에서 턱 가운데까지를 마사지한다 생각하고 귀 앞쪽을 눌러서 시작하는 거야 여기서부터 이렇게 눌러서 쭉 내려와 턱을 내려올 때는 턱을 이렇게 담으면 안 되고 살짝 열어주셔야 돼요 자연스럽게 요렇게 요런 상태에서 이렇게 하면 완전 시큰한 느낌이 드세요 귀에 가깝게 가면 갈수록 림프 노드를 자극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 다음에 턱 쪽으로 오면 올수록 근육과 침샘을 자극한다 이렇게 하면 여러분들도 입 안에 침이 쫙 고이는 걸 느끼실 거예요 두 번째 마리오네트 주름이라는 게 사람 입꼬리를 이렇게 쳐지게 만들고 되게 심술 굳게 만드는 그 스크루지 같은 표정을 짓게 하는 그 주름이죠. 이 인대 중심으로 근육이 늘어져서 내려오기 때문에 여기가 심술 굳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인대는 좀 이완시키고 근막은 타이트하게 올려주는 그런 방향으로 하는데 이 부분도 이렇게 마리오네트 주름도 이렇게 그래서 가장 림프 노드가 많은 부위가 이 귀를 중심으로 턱관절과 이 목이 있는데 이 부분이에요. 그래서 이 부분을 계속 마사지를 이렇게 해주고 그다음에 하루 종일 앉아서 이렇게 하다 보면 스트레스 받잖아요. 여기 위에 승모근 여기까지 로션을 다 발라줘서 승모근을 맨살에 자기 손으로 이렇게 마사지를 해주세요. 승모근이 풀려도 얼굴 안색이 확 달라져요 그다음에 무릎 건강을 위해서 허벅지 운동 열심히 하고 그다음에 틈틈이 이렇게 해서 요거 푸시업 하는데 푸시업 할 때 요거를 요렇게 잡느냐 이렇게 잡느냐에 따라서 사용되는 근육이 다르거든요 일단은 어깨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서 엘보가 내 허리 쪽으로 내려가게 이렇게 해야 어깨를 보호하면서 가슴 근육을 쓸 수 있어요 그냥 운동이라는 건 일상생활 속에서 틈틈이 5분, 1분 이렇게라도 하시는 게 여러분들을 건강하게 해줄 수 있어요 그리고 이제 퇴근하고 집에 가면 자기 전에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거죠 큰 돈 쓰고 어디 가서 멤버십 가입하고 이래야 관리하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자기 스스로를 아, 내가 이제 나를 관리해야겠다. 이렇게 마음을 먹기만 하면 그다음부터 할 수 있어. 그래서 하루에 작은 5분, 10분이 나를 정말 건강하고 우아하게 만들어주거든요. 요즘에는 이제 특별하게 관리를 시작한 게 있어요. 이게 바로 목소리 관리예요. 아니 내가 진짜 이거 진짜 실화인데 아니 우리 친척들 모임이 있었어요. 조금 내가 늦어가지고 아 오랜만이에요. 이러고 이제 들어갔어. 근데 우리 엄마가 온 줄 알았다는 거야. 뭐야? 우리 엄마 80대인데 내가 엄마 목소리랑 비슷하다는 얘기는 엄마를 칭찬하는 거야? 지금 나를 늙었다고 말하는 거야? 이제 농담반 진담반처럼 얘기했는데 사실 내 목소리가 늙게 들린다라는 것보다는 우리 엄마 목소리는 아직도 소녀 같아요. 80대인데 그래서 그런 쇼크도 있었지만 목소리는 관리하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인후두, 보컬코드라고 얘기하죠 거기가 부딪히면서 어떤 소리를 내는 그런 구조예요 근데 부딪힐 때 얼마나 정확하게 딱! 부딪혔다가 떨어지느냐 요게 중요한데 쇳소리 그다음에 우리가 보통 허스키 보이스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그럴 때가 바로 성대가 완전히 부딪히지 못해서 나는 소리예요 근데 젊을수록 보컬 코드의 근육이 굉장히 탄성이 높기 때문에 아주 그냥 잘 붙었다 딱 떨어지거든 그래서 아이들 목소리는 굉장히 톤이 높죠 그런 목소리가 나오려면 성대를 구성하는 근육이 탄성이 있어야 돼요 성대 근육도 나이 들면서 늘어지거든요 그런데 이것도 내가 생각하면 성대를 트레이닝 할 수 있어요 그게 노래예요 그래서 노래를 평소에 많이 하시면 목소리를 젊게 유지할 수 있다 평소에도 집에서도 얼마든지 사무실에서도 할 수 있는 방법은 허밍, 입을 다물고 뒤쪽 성대만 움직이게 하는 연습 그런 걸 하시면 작은 소리를 내면서도 계속 성대를 트레이닝 하는 거죠 사람들이 목소리는 타고났다 이렇게 생각하고 노화랑 별로 관련이 없게 생각하는데 목소리도 이미지에 크게 영향을 줘요 신입사원들, 젊은 분들 인터뷰할 때 인터뷰를 하는 입장에서 첫인상의 목소리 비중을 굉장히 크게 듭니다 왜냐면 대면 직업일수록 더하죠 목소리가 좋은 사람일수록 호감을 준다라는 보고가 있기 때문에 목소리는 굉장히 중요해요 의사 입장에서는 목소리라는 거는 성대가 얼만큼 보컬 코드를 잘 움직여서 소리를 정확하게 내느냐 이 기능을 잘 해내고 있느냐 이거예요 근데 대부분 한 30, 40대까지는 특별한 문제가 아니고서는 크게 목소리 이상이 없는데 한 50대가 넘어가면서 관리하지 않으면 목소리도 금방 변해요 할머니 할아버지 목소리로 그래갖고 그 있잖아요 선거철 되면 우리 선거 후보자들 있죠 그분들이 클리닉 이런 데 가서 성대에다가 보텍스나 테반주사 같은 거 맞기도 해요 이거를 탱탱하게 유지하려고 그렇지만 요거는 그냥 그때 잠깐 뿐이죠 젊어지게 계속 하려면 평소에 높지 않은 소리로 허밍하거나 일상생활에서 아침 저녁으로 노래 한두 곡씩 하는 거 요거는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요거는 저희 시청자분들 뭐? 왜 궁금해? 본인도 하면 되지. 다른 건 내가 하나도 한 게 없는데 치과 선생님이랑 우연히 어떻게 친해지게 됐어요. 나한테 이러는 거야. 원장님은 이 치아만 좀 미백하시면 너무 인상이 달라질 거다. 그러면서 자기도 했다. 자기 식구들 다 해줬다, 자기가. 그걸 그대로 해주겠다. 그러니까 그 치과 의사 선생님이 나도 했다에 내가 헉하더라고. 그래서 거기 가서 미백 치료 받고 이렇게 했죠. 사실 저는 치아 미백은 많은 분들이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안 건강해 보일 수 있거든. 이게 뭐 특별하게 수술 뭐 이런 거가 아니라 치아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 그중에 여러 가지 치료 방법들이 있더라고요. 차, 커피. 그 다음에 고춧가루 이런 게 착색이 많이 된다 그 다음에 니코틴 담배는 뭐 다 아시잖아요 100% 치아가 다 변색되는 거 그 다음에 요즘 우리나라 그런 사람 없겠지 마약 이런 거 해도 치아가 금방 치아가 그거는 변색이 아니라 그냥 완전히 다 빠진대요 미백 치약이 옛날에는 에이 그거 다 거짓말이었는데 요즘은 실제 미백 치약을 꾸준히 썼을 때 미백의 효과가 정말 있대요. 가능하면 치약을 선택하실 때도 미백 성분이 들어있는 치약 하시고 착색이 되는 것들은 피하시고 그래서 구강이 건강한 것 건강미 라는 건 그냥 미용이 아니라 실제로 건강해야 그 아름다움이 나타나는 거니까 치아 건강을 잘 관리해야 되겠죠. 내가 시술하는 거는 우리 병원에 있는 리니어지라는 리프팅 장비가 있어요. 그래서 초음파 리프팅인데 그거 얼굴 줄기세포 하기 전에 근막을 좀 타이트닝 시켜주거든요. 그거 하고 피부를 계속 재생시키기 위해서 줄기세포 주사를 맞죠. 전신 줄기세포를 하시기도 하지만 국소 부위에 통증이나 미용 목적으로도 많이 맞으시는데 사실 줄기세포는 보톡스나 필러가 아니에요. 얘는 손상 부위를 재생시키고 재생이 안 됐기 때문에 노화가 된 거거든요. 그래서 재생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게 줄기세포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콜라겐이 원래 내가 10개인데 지금 나이 들면서 5개밖에 안 남았어. 이러면 콜라견이 10개가 되도록 도와주는 거예요. 너무 막 과하게 어머 너 뭐 했지? 막 이렇게 티나는 거 싫은 분 모공 때문에 너무 고민이신 분 또 약간 피부과에도 해결하기 어려운 게 홍조예요 혈관 확장증이라고 하나? 나이 들면서 생기는 문제들이죠 그런 것들이 고민이신데 정말 막 드라마틱하게 뭔가 이렇게 확 갑자기 좋아진 게 아니라 서사히 차츰차츰 어머 요즘 얼굴 좋아진 것 같네 요렇게 그런 식으로 느낌을 좀 자연스럽게 얻고 싶으신 분들은 얼굴 줄기세포 주사는 한 번쯤 고민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솔직하게 나는 두 가지를 좀 버렸으면 좋겠어 나이 들면서 하나는 고집 그 다음에 딴 사람 정죄하는 거 쟤 왜 저래 쟤 저러면 안 돼 이런 생각 있잖아요 근데 나이들면서는 조금 느슨해지는 게 그냥 이 폭이 넓어진다? 이런 거 같아요. 사실 나도 굉장히 완벽주의적인 성격 때문에 우리 직원이 누가 그냥 평균적으로는 잘했어. 근데 내 기준에 좀 못 미치는 게 있으면 그거를 굉장히 개선시키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근데 이렇게 조금 50대 넘어가면서 이제는 그걸 봐도 그래. 그때는 그럴 거야. 이해하는 폭이 조금 생긴 것 같아요. 이러면서 사람이 좀 넉넉해지고 여유 있고 그다음에 두 번째 고집은 갈수록 고집이 세진다. 이거는 인정을 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본인이 살아온 시간 동안에 내가 스스로 경험한 것에 의해서 깨달은 바가 다 있으시거든요.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나 누군가 서로 대화할 때 내가 깨달은 게 그건데 그건 아니지 이런 것들은 대인 관계만 나빠지는 게 아니라 자기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왜냐면 생각이나 미움 그다음에 분노 이런 것에 의해서 우리 몸은 되게 민감하게 반응하거든요. 내가 이 얘기 옛날에 했었나? 되게 멀리서 오신 남자 환자분이 있어요. 그분은 일찍 성공하셔서 굉장히 일찍 은퇴를 하셨대요. 그래가지고 멀리서 오셨네. 나는 낫는 게 시간하고 돈이야. 근데 그분을 치료하다가 그분 이제 뭐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소화가 안 되신다는 거예요. 왜 이렇게 소화가 안 돼? 소화 안 된 건 10년도 넘었어.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왜요? 그랬더니 얘기인 즉슨 그분이 정말 어려울 때 누군가를 도와줘서 살만하게 됐는데 이 살만하게 된 이 사람이 우리 환자분을 크게 배신을 하고 도망갔다는 얘기죠. 그래서 내가 그 사람만 생각하면 잠도 못 자고 그때부터 소화가 안 된다 이거는 이제 소화가 되게 이렇게 뭐 치료를 하고 약을 먹고 이게 아니라 그 순간 이거는 용서를 하셔야 소화가 될 것 같아요 제가 그냥 이렇게 무식적으로 말씀을 드렸어요 그 사람을 지금 만나세요? 지금 뭐 맨날 얼굴 마주보고 밥 먹는 사람도 아니고 내 눈앞에 없고 안 만나고 하는데 그 사람을 그냥 놔주자 이렇게 한번 결정을 해보시라고 그래서 제가 오실 때마다 계속 그래서 그분은 용서하셨어요? 계속 얘기했는데 이게 내가 하도 얘기를 하니까 그런 건지 그분이 어느 날 저한테 묻지도 않았는데 직접 얘기했어요 내가 사실 선생님 얘기 듣고 내가 걔를 내 생각 밖으로 밀어냈어 그러면서 그분이 마지막 날 저한테 하신 말씀 너무 감동적이었어 나는 그 두피 줄기 세포하러 오셨거든요 내가 탈모 치료하러 왔는데 내 마음 다 치료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러고 가셨어요 사람이라는 건 꼭 약으로 해결되지 않는 병들이 있어요. 내 마음이지만 내 마음대로 안 되잖아, 마음은. 근데 입 밖으로 내 결정을 내 뱉은 순간 내 몸은 다 그걸 위해서 같이 일하는 것 같아. 그래서 만약에 정말 오랫동안 진짜 막 이 세상에 없었으면 하는 그런 누군가가 있는 분들은 혼자 마음에서 좀 밀어내고 용서를 하시면 내가 조금 더 건강하고 활기차고 얼마나 좋아 이런 삶을 살 수 있는 건 자기 결정인 것 같아요 자기가 자기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되게 쉬운 방법인데 많은 사람들이 그걸 못 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우아한 노아라는 건 비단 주름 쌓아 없는 얼굴 건강한 몸 이것뿐만이 아니라 너그러운 마음 이것까지도 포함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제 소견이지만 간단하게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외관과 몸속 건강 그리고 그 속에 있는 마인드까지 다 우아하게 나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한번 오늘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