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Korean English teacher explains why repeating phrases won't fix your accent. Instead, focus on rhythm, stress, and intonation like native speakers use them. The video targets Korean learners who want to sound more natural in English.
오늘은 영어 발음 잘하고 싶으면 반복하지 마라는 충격적인 내용으로 강의하겠습니다. 많은 분들한테 자주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어떻게 하면 원어민처럼 영어를 할 수 있을까요? 한국식 영어 발음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어요? 많이 연습하면 달라지겠지? 아니면 이미 늦었어! 포기해! 이 영상을 보고 계시니까 조금이라도 영어 발음을 바꾸겠다는 마음이 있으신 거죠? 사실 미국처럼 영어권의 나라에서도 지방에서 살던 사람이 큰 도시에 이사가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려고 억양과 발음 코칭을 받고 지방의 억양을 없애려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원어민인데도 말이죠. 성인이 되어서 억양을 바뀐 사람, 그런 사례는 많이 있습니다. 발음을 잘하고 싶으면 반복하지 말라고 한 이유가 있습니다. 반복을 많이 한다고 해서 발음이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한국식 발음을 반복해서 그 습관이 입에 굳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본인은 원어민의 소리를 듣고 잘 따라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잘 따라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런 경험을 한 어떤 수강생이 있어요. 계속 소리 내어서 책을 읽었는데도 발음이 달라지지 않았어요. 만약에 그 수강생이 저한테 피드백을 받지 않았다면 평생 똑같은 발음으로 달라지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오늘 제가 소개하는 내용만 염두에 두셔도 여러분의 영어 발음은 달라질 거예요. 그러면 이 순서로 강의하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발음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보면 여러 의견이 있겠죠. 원어민에 가까운 발음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고, 왜 그지? 한국식 발음도 괜찮잖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죠. 둘 다 정답입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여러분이 선택한 것이 여러분에게 맞습니다. 그런데 주요한 포인트 하나 전달을 드릴게요. 발음은 상대방에게 여러분에 대한 인상을 만들어요. 여러분이 입는 옷과 비슷해요. 나는 똑같은 사람인데 내 옷차림 때문에 상대방한테 주는 인상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의사가 흰 가운을 입으면 신뢰감이 생기죠. 하지만 탱크톱을 입은 사람이 다가와서 지료하겠습니다 라고 하면 좀 불안해져요. 발음도 비슷한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옛날에 어떤 방송에서 전 유엔 사무정장 반기문의 연설녹음을 누구인지 알려주지 않고 사람들한테 들려주고 인터뷰를 했어요. 한국 사람들에게 들려줬더니 발음이 존스럽다 아들이 커서 저런 영어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있었어요. 서양 사람들한테 들려줬더니 이 사람 똑똑한 것 같아 그런 반응이 나왔어요. 이게 무슨 뜻이냐면 발음을 듣고 사람에 대한 평가를 하는 사람도 있고 말하는 내용을 듣고 그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어떤 연구에 따르면 피부색으로 인한 인종차별보다 발음으로 인한 차별이 더 심하다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어떤 영어 발음이 알아듣기 쉬우세요? 미국식? 영국식? 중국식? 인도식? 아니면 태국식?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이 중에서 미국식이나 영국식이 가장 듣기 편하다고 하겠죠 다른 발음은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요 반대로 생각하면 여러분이 원어민에 가까운 영어로 하게 되면은 해외 사람들도 여러분의 영어를 알아듣기 쉬워질 수 있어요. 발음과 억양이 상대방에게 주는 어떤 인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한 가지 더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하는 게 아니라 좋아서 하는 게 중요해요. 나는 발음과 억양을 바꾸고 싶으니까 바꾼다. 열심히 영어하는 내가 좋다. 그 이유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러면 한국식 발음을 벗어나서 원어민과 비슷한 영어 발음을 하려면 어떤 점을 고려하면 좋을까요? 한국식 발음의 특징. 한국식 발음의 특징이란 무엇일까요? I had rice for lunch 라고 해야 되는데 I had rice for lunch 라고 하던가 I love my family 라고 해야 되는데 그런 예시를 많이 들어봤는데 저는 그거는 지역적인 부분 나뭇가지와 잎이 되는 부분이고 핵심이 아닌 것 같아요 실수로 I had rice for lunch 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은 아 라이스와 라이스를 혼동했구나 점심에 밥을 먹었구나 라고 문맥상 알 수 있겠죠 어떤 분은 한국인은 주식으로 곤충을 먹나 봐 이렇게 진지하게 오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은 소수일 것이고 여러분이 설명해서 이미 오해를 풀었을 거에요 물론 L, R, F, P, Z, J와 같은 자음 고칠 수 있으면 고쳐주세요 근데 저는 모음과 억양, 인투네이션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보기에는 자음 실수보다 모음 실수라 인한 오해를 더 신경 써야 될 것 같습니다 한국어에는 모음 소리가 몇 개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아, 어, 오, 우, 으, 이, 에 7개 있다고 생각해요 아하고 야는 같은 소리니까 합치고 왜 워와 이중 모음이니까 카운팅 하지 않았어요. 저는 한국어 어학 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조시는 틀려 이렇게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포인트는 한국어 모음 소리는 영어 모음 소리보다 갯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영어에는 모음 소리가 15개부터 20개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 이미지를 보세요. 이것은 한국어 모음 소리 이것은 영어 모음 소리. 영어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모음 소리가 있는데 훌륭하지 않은 한국 사람 귀에는 이렇게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 모음이랑 이 모음이 같은 모음으로 들리는 거예요. 예를 들어 live, leave, feel, feel. 처음에는 구별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많은 학습자들이 leave, feel 이 말을 길게 해야 한다고 해서 입술을 크게 벌려서 발음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원어민을 보면 입을 크게 벌리는 사람도 있고 안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소리가 길다는 뭐냐면 공기가 빠져나가서 숨을 길게 내쉬는 거예요. 그러려면 입에서 힘을 빼야 되죠. relax한 상태로 말하면 목구멍에서 공기가 빠져나가듯이 나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입술을 벌리고 싶으면 벌려도 돼요. 근데 더 중요한 것은 호흡입니다. 입술이랑 혀가 릴락스 되지 않고 엄청 텐스트, 굳어져요. 이렇게 되어버리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입을 벌리고 싶으면 벌려도 돼요. 근데 더 중요한 것은 릴랙스하고 숨을 길게 내쉬는 겁니다. 인터네이션을 한 번에 바꾸는 방법. 릴랙스해서 목에서 공기가 빠져나가듯이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이것이 억양, 인터네이션에서도 되게 많이 영향을 줍니다. 한국어는 음정의 리듬이 일정하고 똑같아요. 근데 영어는 이 리듬이 다양해요. 예를 들어서 이 문장을 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홍길동입니다. 각 음절 리듬이 비슷해요. 이게 길이 똑같대요. 긴 소리가 있다면 마지막에 요 하고 다겠죠? 길게 하는 이유는 그렇게 하면 징그난 느낌을 줄 수 있으니까요. 만약 제가 안녕하세요 저는 홍길동입니다 라고 하면 외국인처럼 들리는 거죠. 어쩌면 외계인처럼 들릴 수도 있어요 왜냐면 한국어 음정에서는 일정하는데 길게 하는 음이 섞여 있으니까요 근데 영어로 하면 어떻게 될까요 영어를 들어보면 길게 하는 소리와 짧게 하는 소리가 섞여 있어요 그래서 더 리듬감이 있는 거예요 이것을 한국어처럼 모든 소리를 일정하게 하면 딱딱하게 느껴져요 소리가 끊어지고 콧소리가 탭니다 근데 영어로 할 때는 목에서 공기가 빠져나가듯이 끊기지 않고 숨을 내쉬어야 돼요 그래야 매끄럽게 들려요 그러면 긴 문장으로 연습해볼까요? 부부싸움 장면을 상상하면서 이 문장을 읽어보세요 첫 번째 문장이 길죠? 이 문장이 익숙하지 않으면 처음에는 숨을 많이 들으셔야 할지도 몰라요 목에서 빠져나가듯이 숨을 내쉬면서 혀와 입술의 움직임이 빨라져야 될지도 몰라요 익숙해지면 숨을 많이 들으실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호흡이 조정이 가능해져요 한국어라는 일정한 리듬으로 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영어로는 긴 소리와 짧은 소리가 섞여 있어서 리듬감이 있다고 설명드렸습니다. 위험한 발음 조언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이런 조언은 좋은 의도로 할 수도 있지만 디테일이 없어서 이 말만으로는 학습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조언을 제가 조금 고친다면 강조하는 소리는 강조하고 강조하지 않아도 되는 소리는 그냥 빠르게 조용하게 말하면 되는 거예요 모든 단어를 exaggeration 하면 피곤해지잖아요 그런데 아까 간조라는 말을 했어요. 제가 스트레스. 간조란 뭘까요? 우리가 소리를 듣고 이 소리는 강조된 소리다. 이렇게 노예가 인식하는 요인은 Acoustics, 음향학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세 가지 축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큰 소리와 작은 소리. 작은 소리에 비해 큰 소리가 강조된 것처럼 들려요. 높은 음과 낮은 음, 비교적으로 높은 음이 강조된 것처럼 들려요. 긴 소리와 짧은 소리, 비교적으로 긴 소리가 강조된 것처럼 들릴 수 있어요. 한의개를 들을게요. 이 문장에서 어느 부분을 강조하면 좋을까요? He is a great politician. He is a great politician. great일 거예요. 의미 좀 높죠? 그러면 politician이라는 단어만 보세요 이 politician라는 단어 안에서 어느 소리가 가장 강조됐어요? politician politician 근데 어떤 수강생들은 강조하는 소리는 맞긴 맞는데 너무 많이 강조해서 자연스럽지 않게 들릴 수 있어요 He was such a great politician. 이라고 하면 되는데 He was such a great politician. 이렇게 하는 분이 가끔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경우는 업다운이 너무 심해서 이것은 좀 좁게 해줘야 돼요. 근데 이것은 모든 사람한테 하는 조언이 아니라 제가 직접 여러분의 발음을 들으면 맞춤 피드백을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보기에는 한국인의 특징으로서 강조하면 안 되는 부분을 강조하거나 강조하는 부분은 맞는데 너무 많이 강조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들리지 않다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 같아요. 이 문장을 듣고 어느 소리가 크고 작고 길고 짧고 높고 낮은지 확인해보세요. 이렇게 들었을 때 음이 가장 높았던 소리가 무엇일까요? 긴 게 아니라 높았던 거 그러면 긴 소리가 뭐죠? He deserves more credit. deserves의 두 번째 음 zr 그리고 more가 길었죠. 길었지만 credit, credit때는 소리가 높았기 때문에 문장 전체를 봤을 때 어느 소리가 가장 간조되었을까 이렇게 생각하면 such하고 credit라고 볼 수도 있어요. 그리고 조용하고 빠른 말이 무엇일까요? 조용하고 빠르게 말했어요. 왜냐면 그 말이 안 들려도 다른 말이 들리면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문장 속에서 의미를 전달하는 주요한 단어를 content word라고 해요 그래서 영어에서는 content word를 더 크게 아니면 높은 음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고 he, was, and he 아니면 전치사들 있잖아요 of, from, in, at, on 이런 것들은 빠르게 조용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기 목소리를 녹음해서 분석할 때 크다, 작다, 높다, 낮다, 길다, 짧다 이런 시점에서 보시면 체계적으로 억양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채도잉 하는 것도 아니고 더 확실하게 흉내 내기 위해서는 이런 것들도 생각하면서 내 목소리도 듣고 원어민의 목소리도 듣고 따라해보세요 반복보다 중요한 것 제가 영상 처음에 발음 잘하고 싶으면 반복하지 마라고 했죠 그 이유를 이제 아시겠죠? 원어민을 따라하든 쉐도잉 하든 그냥 반복만 하면 발음이 늘지 않아요. 오히려 안정습관이 입에 굳어질 수 있어요. 그러면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입술 모양도 바꿔보고 혀의 울즈도 바꿔보고 실험해보세요. 호흡하는 방법도 좀 다르게 하면서 그래야 딱 맞는 발음을 찾을 수 있어요 그것을 안하고 똑같은 단어를 아무리 열정있게 반복해봤자 발음이 달라지지 않아요 family 이런식으로 천천히 그래도 발음이 잘 안되면 그냥 멈추고 쉬세요 다른 것 연습하고 다음날에 다시 그 어려운 단어를 연습해보세요 너무 그 단어 때문에 아니면 표현 때문에 10분 15분 반복할 필요 없습니다 발음 연습은 혀의 위치 입술의 모양 그리고 호흡하는 방법 이런 것들은 어떻게 보면 몸을 움직이는 훈련이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습관이 되면 쉬워져요 그리고 이런 경우도 있어요 단어 하나하나는 잘 할 수 있는데 그 단어가 문장 속에 있으면은 발음이 잘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반복보다 중요한 건 적용입니다 같은 단어를 다른 맥락 속에서도 말해보고 그 단어를 이용해서 문장을 만들어보고 만든 문장을 외워서 발음해보고 한국 사람들은 이미 많은 영어 단어를 알고 있습니다 이미 아는 단어를 잘 활용해서 자기 표현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말하는 여러분도 즐겁고 듣는 상대방도 즐거워지겠죠 그러면서 영어로 말하면 자신감이 붙어요 영어 발음을 향상시키는 건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적절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자음 모음 소리 다 조심하시고 인트네이션하고 리듬을 자연스럽게 만들고 강조 스트레스에 대한 감각도 길러보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여러분 자신을 잊는 거예요 누가 여러분의 영어에 대해서 뭐라고 해도 자신감을 잃지 마세요 나는 영어를 배우고 있는 내가 좋아 그렇게만 생각하시면 돼요 자존심이 낮아질 필요는 없어요 한국어는 저한테 세 번째 언어입니다 저도 한국어 발음 때문에 식당 가서 주문이 잘 안 될 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그냥 계속해서 연습하는 거예요 저는 한국어로 말하는 내가 좋으니까 이 동영상을 통해 발음과 억양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되셨다면 저는 기쁩니다 제 영상을 포함해서 이렇게 많은 유익한 정보들이 있는데 영어에 좌절한 분들이 있어서 좀 안타깝네요 많은 분들은 처음에는 열정있게 시작하지만 계속 할 수 있는 환경이 없어서 꾸준히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 영어 스피킹 연습을 하든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에 투자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학습을 관리해주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환경 말이죠. 오늘 배운 내용을 실전해보시면 여러분의 영어 발음과 억양은 꼭 달라질 겁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영어 실력을 얻고 여러분이 되고 싶은 모습이 되려면 꼭 이 영상 아래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고 무료 교재가 사라지기 전에 받아가세요. 제 영상을 끝까지 보셨다면 댓글에 오늘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을 하나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유명한 영어 학습법을 놓치고 싶지 않으시면 채널 구독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다음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