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차트로 경제흐름 잡기 | 성승현 대표ㅣ데이터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Ep.57

Trader 성승현 explains why he uses monthly chart analysis instead of frequent trading. He draws a simple blue baseline: hold when price stays above it, sell when it drops below. Even strong stocks like Kakao and Naver underperform in bad market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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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종목이 좋은 종목이라는 건 이미 검증이 됐어요. 시장에서 사람들이 카카오 사야 됩니까. 네이버 사야 됩니까.
안 되네 아직.
아무 의미 없어요. 지금 살 자리가 아니라는 거죠.
주린이도 금방 배우네. 저는 사실 제가 주린이에요. 제가 주식을 안하다 보니까 우리 성 대표님 본인 소개 그래도 한번 잠깐 해주시겠어요?
전업 투자를 하는데 개별 종목은 투자를 하지 않고요 해외 선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체의 흐름 경제적인 경제학과 나오신 거랑 딱 맞네요
거시지표라든지 상품들 원자재라든지 농수산물 외환 가스 이런 것들 요즘 천연가스가 핫하죠 그렇죠 푸틴 형님 때문에 굉장히 핫합니다
그런 거를 가지고 투자를 하는데 근데 보통 차트 투자라고 하면 되게 단타로 이렇게 빨리빨리 투자해가지고 돈을 막 이렇게 따먹고 막 이런거 하는거 아니에요?
유튜브 보시면 대부분 단타 투자를 이렇게 소개를 많이 해요. 저도 사실은 저희 사부님한테 수업을 들을 때는 스켈핑을 배웠어요. 초단타 매매를.
초단타 매매를 배웠어요? 사부님한테? 사부님이 누구시길래 그런 초단타 매마를?
사부님이 이제 돌아가셔가지고 뭔가 자기의 비법을 전수했고 그렇죠 돌아가시기 전에 비법을 전부 저한테 가르쳐주시고 야
이거 무슨 사기 방송처럼 약간 흘러가고 있는데 아 좋아요
네 일단 그래서 뭐 1번봉이나 3번봉 가지고 투자를 하는 건데 그런 식으로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되게 지협적으로 지금 그런 사람 엄청
많은데 지협적이라고 지금 깠어요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장기투자를 주로 하고
차트를 가지고 그럼 장투를 해라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네 단타매매 하시면 수수료도 많이 나가고 세금도 나가야 되고 제 지론이 매매는 안 할수록 좋습니다
주식하라고 나오신 분이 매매는 안 할수록 좋다고 얘기한 이유가 있겠죠?
그 사람이라는 게 매매를 하다 보면 실수를 자주 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투자의 어떤 본인 원래 기법 자체를 호흡을 길게 가지고 자주 안 하는
쪽으로 자주 안 하고 긴 투자를 장투를
가끔 한 번씩 하는 그런 투자를 하시는 게 좋고 저 같은 경우에는 차트를 가지고 장기 차트를 가지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번째 차트 투자를 한다고 하는데 저처럼 줄이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차트 투자를 한다는 게 도대체 무슨 말이에요?
투자를 하시다 보면 여러 가지 정보를 접하실 수도 있고 또 데이터들도 너무 많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전부 여러분들이 다 분석하기 시작하시면 그런 걸 기본 분석이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래서 회사에 대한 재무상태나 이 회사가 어디에 투자를 하고 있으니까 성장할 것이다
뭐 이런 거 내재가치를 파악을 해서.
보통 그렇게 하고 이 회사의 잠재력을 보면서 투자를 하잖아요.
그렇죠. 그런 투자법은 기업 자체 초점을 맞춰서 투자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차트 분석을 해서 투자를 하는 거는 기업은 사실 중요하지 않아요.
그걸 안 봐요?
차트는 일종의 지도라고 보시면 돼요. 우리가 지도를 읽어가지고 산에 가가지고 길을 찾는다든지 그러니까 차트 분석법은 사실은 독도법이라고 보시면 되고 타이밍이 중요해 진입과 청산을 하는 타이밍 내가
생각하던 거랑 다 다르네 그러니까 내가 못하는구나
그러면 차트 분석을 할 때의 장점 장점들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가요. 여러분들이 이제 분석법은 기본적 분석법이 있고 기술적 분석법으로 이렇게 양대 나눠지는데 이래서 내가 주식을 안하는거야. 너무 어려워져. 근데 기본적 분석은 할게 너무 많아요. 공부할게.
회사 파악해야 되잖아요.
회사 파악해야지. 산업 분석해야지.
지표도 엄청 많아.
PBR. ROE 뭐 해가지고 용어도 너무 생소해요.
그거 들어도 모르겠어요.
회계의 원리를 따로 공부하셔야 돼요,
여러분.
8자의 덤으로.
막 재무제표 보라 그러고.
차라리 그 정도 공부할 거면 처음부터 내가 그 방면으로 했지. 일반인들이 공부하시면서 하시려면 너무 힘들어요. 근데 차트 분석은요. 일단 쉽습니다. 공부할 내용도 그다지 많지 않고. 그러니까 기본적 분석이 한 10분의 1도 안 돼요.
그럼 만약에 대표님이 저같이 주린이한테 차트 분석법을 가르쳐준다 그러면 한 얼마만에 저를 이해시킬 수 있어요?
데이터 맛집 구독과 좋아요 해주세요 저는 제 사부님한테 맞아가면서 배웠거든요?
도대체 어떤 분이세요?
요즘 시대에 때려가면서? 너무하셨어요 근데 이제 그냥 배우면 한 3개월? 3개월을 대표님한테 매일? 매일 정도도 아니고 주말만 활용해서 주말만 활용해서 3개월 배우면 기본은 다 뗍니다. 그래요?
그러면 제가 그 상태에서 투자하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딱 중요한 몇 가지가 있고 그것만 딱 이해시켜 주면 된다?
그런데 이제 그 중요한 걸 모르시죠. 대부분의 분들 그럼 차트 분석이 그렇게 그런
몇 가지만 알면 되기 때문에 간단하고 쉽다
두 번째가 범용적이에요. 제가 아까 차트 분석이라는 건 독도법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이 독도법을 한번 배우면 지리산에 가서도 써먹을 수 있고 북한산에 가서도 써먹을 수 있죠. 차트 분석법을 하나 배우시면 모든 종목에 다 일괄적으로 활용하실 수도 있고 또 지수 차트를 보실 때도 분석하실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저 같은 선물 투자를 하는 사람은 선물 차트 또 요즘 이제 각광받고 있는 인덱스 상품들 그런 차트들도 동일한 기준들이 적용이 되니까 일단 한번 배워두시면 평생 써먹죠 근데 이제 내가 만약에 예를 들어 제철업에 관련된 회사를 투자를 한다 그럼 제철산업부터 또 공부를 해야돼 철강산업 그쵸
보통 산업군 다 공부하라고 그러고 최근에 또
2차전 굉장히 핫하지 않습니까? 그럼 또 그거 공부해야돼요
아니 저는 유튜브 영상 보면 그런거 모르면서 투자하지 마라 이런 영상을 굉장히 많이 봤더라구요
어 그런거 몰라도 충분히 투자할 수 있어 아 이분은 또 다르네 완전히 다른 영역이에요 작년에 어느 종목을 하나 샀어요. 그래서 수익률을 두 달 만에 한 45% 정도 먹고 팔았는데 누가 물어보시더라고요. 도대체 왜 그 종목을 사셨는지. 그리고 그 종목은 도대체 어떤 회사인지 제가 모른다고 했어요.
아 그냥 차트만 보고? 차트를 봤더니 모양새가 좋아서?
너무나도 예쁜 차트가 만들어지고 있길래 제가 매수를 했었고요 또 나중에 이제 매도신호가 떴길래 매도한 것 뿐이죠
그런 차트를 좀 설명해 주실 수 있어요?
설명해 줄 수 있죠
그럼 차트를 몇 개 한번 좀 띄워보시고 그 다음에 이분이 도대체 이 차트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한번 좀 볼게요 카카오 자 핫한 종목이죠 사람들을 많이 울리고 웃겼던 그렇죠
제가 좀 준비를 한 차트인데 지금 이 종목이 좋은 종목이라는 건 이미 검증이 됐어요 시장에서 그럼 언제 들어갈 것이냐 여기 보시면 월봉 차트입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일봉 차트가 아니라 이 캔들
하나하나가 한 달에 한 번씩 보여주는 그런데
이제 딱 선을 제가 하나 이 파란색 선으로 기준선을 하나 띄웠어요. 무슨 얘기냐면 제가 이제 다른 조건들도 맞아야 제가 매수를 하지만 오늘은 가장 간단한 거 그냥 딱 눈에 보기 편한 거를 하나 기준을 가져왔는데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이 선 위에 있으면 매수하시면 되고요. 이 선 밑에 있으면 매도하시면 됩니다.
아, 이 기준선 파란색 선. 위에 얘네들이 있을 때는 매수해라.
그런데 한번 추세가 만들어지니까 절대 이 파란선은 깨질 않죠.
아, 이 파란색들조차도 위에 있네요. 그렇죠.
은봉조차도. 이거 한 달짜리입니다. 한 달 동안 은봉이 떨어졌다는 건 여러분들 그러다 보면 너무 후달리죠.
이거는 그냥 팔아야 되겠다고 생각할 텐데.
이렇게 올라갈 때는 상관이 없는데 저 마이너스 나는 달을 보면 아무리 이런 좋은 자리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이때 팔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이제 기준선이 이렇게 있으면.
기준선 위에 있으니까.
굳이 팔 이유가 하나도 없죠.
계속 올라가네요, 그다음에.
결국 저기서 팔아야 되죠.
기준선이 무너졌네요.
그리고 살 자리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1년 내내 그랬죠. 그러니까 이게 카카오라는 회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주 훌륭한 코스닥에서 아주 대단한 회사죠. 근데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 하더라도 시장 상황이 따라주지 않으면 이렇게 떨어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누구나 다 카카오가 좋은 종목이라는 걸 알고 이 종목이 내재가치는 굉장히 높은 거라는 걸 아는데 이런 식으로 시장 상황이 불리하면 이때 사시는 분들은 뭐 거의 70% 마이너스?
그러니까 대표님 말씀은 이게 카카오인지 뭔지 모르더라도 차트의 모양만 이렇게 딱 봤을 때 그렇죠 기준선 위로 가면 그냥 난 투자하고 밑으로 가면 난 버린다
예 그런데 이제 저렇게 대표하는 회사는 더 신뢰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회사 리스트업을 해놓고 차트로 대응을 하시면 오히려 큰 회사들일수록 그렇죠
더 이게 맞는다 그럼 차트를 가지고 타이밍만 잡아라
타이밍만 잡는거죠 좋아요 또 몇가지 더 들어가야 될 것 같아요 네이버 한번 네이버 똑같죠
네이버의 월봉차트에요
이것도 역시 월봉차트입니다 여러분 일봉차트는요 너무 랜덤해서 여러분들이 대응하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월봉차트 보시면 굉장히 깔끔합니다
이것도 모양 똑같은데요 기준선 위로 이렇게 쭉 가다가 저기서 무너지네요
이런다를 있죠 하루 한 달 내내 떨어지다가 결국에는 어떻습니까? 올라가네요. 결국에는 기준선을 지켰어요. 그러니까 내가 이 기준선 위에 있으면 팔지 않는다라는 원칙만 세워놨으면 저기서 팔지 않습니까? 그럼 수익이 어마어마하죠.
그러네.
그런데 재미있는 거는 꼭 그 기준선 위에서 반등합니다.
무너지더라도 기준선 위에 있으면 항상 반등한다.
그리고 깨지니까 그다음부터는 여지없이 무너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제가 무슨... 다른 회사도 아니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코스타 기업의 카카오 네이버 딱 두 개 보여드렸는데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습니까 타이밍을 이렇게 잡아라 그러면 이제 분명히 또 기준선 위로 올라가는 시기가 오겠네요
그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때부터는 그냥 계속 넣어라 최근에 조금 반등했어요
사람들이 카카오 사야 됩니까? 네이버 사야 됩니까? 안되네 아직 아무 의미 없어요 지금 살 자리가 아니라는 거죠
야 주빈이도 금방 배우네.
그럼 대표님.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차트만 제대로 공부하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근데 이제 조금 더 알면 훨씬 더 정확해지죠. 이러면 안 되죠.
대표님의 체계가 있으신 것 같아요.
있죠. 있으니까 여기 나오죠. 이거 다 들어야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