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선정보다 중요한 차트분석으로 타이밍 잡기 | 성승현 대표ㅣ데이터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Ep.58

Seong Seung-hyun argues that timing matters more than stock picking. Institutional investors leave footprints on charts—volume spikes, price defenses—that retail investors can read to enter before rallies and exit before crashes. He recommends using fundamentals to find quality stocks, then chart analysis to time entries and ex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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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조금 착각하고 계시는 게 주식 투자를 한다면 종목을 선정해야 되는 게 주라고 보세요. 그런 종목이 급등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따라 들어가세요. 그러다 이제 끝물에 설거지 당하시죠.
주식 투자할 때는 좀 크게 먹고 싶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삼성전자나 이런 안정적인 걸 투자하시는 분도 있지만 뭔가 기술주라든지 뭐 이런 데들을 잡아가지고 그냥 뭐 작전 들어간다 뭐 이러고 팍팍팍팍 투자한 데도 있는데 그런 것도 차트로 볼 수가 있어요?
볼 수 있습니다.
아 그게 차트에 나와요?
나오죠.
어떻게 알아요?
흔적이 드러나요. 들어오셨으면. 몇 가지 원칙들이 있는데 거래량이라든지 또 그분들이 지키고 싶어하는 가격대가 있어요. 그리고 포인트들이 있어요. 그럼 그 포인트는 지켜줘야 돼요. 안 그러면 실망매물이 나오기 때문에. 그럼 자기네들도 커버를 못해요. 실컷 돈을 많이 써서 어디까지 진행이 됐는데 그 이후에 무너지면 안 되잖아요. 그런 것들을 지키는 모습들이 딱 보이면 일반 개미 투자자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거든요.
실제로 작전이 많다는 거죠?
어마어마하게 많죠.
그렇게 많고 그다음에 그걸 확인하면 예를 들어 작전 들어간다는 걸 확인하면 따라 들어가야 되는 거죠?
그분들이 계신다는 거가 확인이 되면 그건 뭐 노다지죠. 언젠가는 그분들이 올리실 거 아닙니까? 그분들이 뭐 주가 떨어뜨리려고 들어가신 거 아니에요?
작전한다는 거 올리려고 하는 거죠.
그러면 미리 들어가서 그분들이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기다려. 기다리네요.
그럼 언제 팔아요?
파는 거는 또 방법들이 몇 가지가 달려있어요.
작전이 끝나는 것도 보여요?
네, 그럼요. 근데 이제 대부분의 투자가들은 그런 걸 모르시다가 시장이 이제 과열되고 그런 종목이 급등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따라 들어가세요. 그러다 이제 끝물에 들어가셨다가 이제 설거지 당하시죠.
설거지 당해요?
네, 이제 신데렐라 12시면 빨리 집에 와야 되는데 안 왔단 말이에요. 그럼 어떻게 돼요? 거기서 이제 파티 정리해줘야죠.
근데 저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게 기관 투자자나 외국인이나 이런 데들은 돈도 많고 버틸 수 있는 힘 이런 것들 그리고 전문가도 많으니까 대표님 같은 분이 그 안에는 또 계실 거잖아요.
그렇죠.
서울대 경제학과도 나오시고 그러니까 기다리기도 하고 자기들끼리 회의도 하지만 개미 투자자들은 정부에 되게 취약하고요. 그렇죠.
그렇죠. 주식 투자는 심리 싸움입니다. 그러니까 심리에서 버틸 수가 없어요.
귀가 얇아요. 그래서 뭐 한번 딱 듣고 나면 투자하고 막 이러는데 저도 제 친구가 야 요번에 이거 좋아 그러면 일단 넣거든요.
여러분들이 조금 착각하고 계시는 게 주식 투자를 한다면 종목을 선정해야 되는 게 주라고 보세요. 어떤 종목을. 그런데 차트 분석은 종목이 중요한 게 아니라 타이밍을 얹으세요. 그러면 이제 차트를 공부하시면 일단 뭐가 좋다고 해요. 누군가가? 그러면 한 번 검증할 수는 있죠.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들은 경제는 한 번 어느 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방향성이 거의 결정이 됩니다. 그럼 그쪽 방향으로 투자를 하시면 되는 거거든요. 예를 들면 재작년에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유동성이 확장되는 구간이었기 때문에 그럼 물가가 오르는 거는 다 알아요 누구나 다 그래서 유가가 많이 올랐죠 재작년 11월부터 유가가 46달러부터 거의 120달러까지 1년동안 올랐는데 제가 만든 차트 분석법으로는 46달러의 진입신호가 떴어요 그리고 90달러 정도에서 청산신호가 떴습니다 그 이후에는 계속 빠지는 쪽으로 당분간은 또 유가는 빠지는 쪽으로 갈텐데 이런식으로 경제의 어떤 방향성을 자기가 공부를 해서 어느 정도 파악을 한 다음에 해당 상품을 언제 투자할 건지는 차트 분석을 해서 기본적 분석을 해가지고 투자를 하실 때 가장 맹점이 뭐냐면요 기본적 분석의 주요 아이디어는 내재가치보다 주가가 낮으면 미리 선취매를 한 다음에 기다리는 전략이 있거든요 그럼 언젠가는 주가가 내재가치에 수렴될 테니까 바이 앤 홀딩 전략을 쓰시는 건데 바이 앤 홀딩 문제는 언제 수렴될지를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장기 투자를 해라. 근데 산업군에서 1등 친구들만 잡아서 돈 조금 생기면 무조건 묻어놓고 그냥 10년, 20년 잊어버리고 살다 보면 나중에 목돈이 된다.
그게 주요 아이디어인데 그렇게 하다 보면 10년, 20년 기다리시는 일도 생기죠. 그러니까 만약에 주가가 임종 전에 수렴이 됐다. 입족전 무슨 의미가 있어요
자기한테 내가 지금 쓸 수 있는 돈을
빨리 벌어야 되는데 그렇죠 그리고 돈이 묶이잖아요 내 현찰이 묶이는 거고 또 다른데 투자했으면 훨씬 더 좋은 기회가 있었을 텐데 투자
잘하시는 분들 꼭 얘기하시더라고요 돈 묶이는 걸 되게 싫어하죠 대표님의 또 뭔가 노하우를 가진 그런 체계가 있으신 거 같아요?
있죠 있으니까 여기 나왔죠 이거 이거 다 들어야 되는데 데이터 맛집? 구독과 좋아요. 해주세요. 그러니까 기본적 분석을 통해서 좋은 종목을 리스트업을 하신 다음에 그걸 계속 차트 분석을 통해서 타이밍을 잡는 것을 접목시키면 이 두 가지 분석법의 장점만 취할 수가 있는 거죠.
그러니까 좋은 회사는 일단은 기본적 분석을 찾아놓고 그 다음에 타이밍은 차트 분석으로 찾아라. 좋습니다. 일반 개미들한테 하고 싶은 얘기는 어떤 게 있어요?
일반적으로 투자를 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조급하세요. 아까도 우리 대표님도 누가 뭐 옆에서 한마디 하면 그냥 바로 팔랑기 다들 그냥 바로 사시고 검증도 안 하시고 그리고 뭐 어떤 공부도 안 하시고 무조건 남이 잘 됐다고 하면 나도 잘 될 줄 알고 진입을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조급한 투자가 투자에서는 가장 큰 병입니다 그러니까 이 마음을 조금 느긋하게 가지시고 투자를 하실 필요가 있는데 오늘 못 사면 내일 사면 되고 내일 못 사면 안 사면 돼요.
난 내일 떨어질까 봐 그랬지.
근데 어떻게든 지금 못 사면 큰일 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마치 무슨 홈쇼핑 이제 마감 임박입니다
그 멘트 들으시는 분들처럼 저 그래서 홈쇼핑도 잘해요.
정신없이 막 그렇게 투자를 하시는데 시장에는 투자 기회도 많고요. 그리고 시장은 언제나 열립니다.
기회가 많으니까 너무 조급하지 마세요.
너무 조급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여러분들만의 어떤 투자 원칙 그리고 어떤 기법 이런 것들 좀 미리
좀 확립을 해놓고 그게 달라더라도 개인적으로 투자 원칙이 있어야 되는데 아까 뭐 지수선을 넘기면
투자한다고 이런 거라든지 그리고 뭐 내가 만약에 신호가 뜨면 반드시 그 신호에 맞춰서 뭐 한다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원칙들이 너무 없으세요. 무조건 그냥 나는 아무 생각도 없이 단지 돈 벌겠다는 마음으로 들어오시는 경우가 많죠.
나를 쳐다보면서 그렇게 얘기하니까 되게 민망하네.
그렇죠. 전쟁터 나가시는데 전투훈련 전혀 하지도 않고 총환자로 달락매고 죽으러 가는 거잖아요.
사실은 그렇겠죠.
아 진짜 그러네요. 자기만의 개인적인 어떤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자기한테 맞는 투자법이 있어요. 뭐 단타가 맞으시면 단타 투자하셔도 돼요. 순발력이 있으시다는 거나 또 두뇌의전이 빠르시고 조금 그런 분들은 단타 하시는 게 훨씬 더 유리하십니다. 그런데 이제 또 어떤 사람은 장기 투자가 더 할 수가 있고. 투자법에 대한 여러 가지들이 있는데 여러분들이 자신들한테 맞는 투자법들을 맞춰서 시장에 맞춰서 자기만의 철학이라든지
그런 기법들을 발굴을 하셔야지 장투나 단투나 자기에 맞는 기법을 발견하고 원칙도 만들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그리고 이제 또 하나 당부드리고 싶은 게 되도록이면 장기투자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 그래도 장기투자를 해라
아시죠 워렌버핏 평균 수익률이 23%밖에 안되요 근데 이제 45년동안 23% 계속 와 그건 어마어마한거지 봉의의 마법이 생기는 거거든요. 제가 이제 보면 익히 여러분들은 사실은 다들 장기 투자는 하고 계시죠. 비자발적으로.
그냥 묻어놓고 못 빼는 거죠.
그렇죠. 물렸으니까.
언젠가 올라가겠지. 그래서 또 물타기 하고.
그렇죠. 제 경험상 처음부터 호흡을 좀 길게 가지고 장기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훨씬 리스크 관리도 수월하게 하실 수가 있고 시장의 어떤 변수에도 오히려 더 효율적으로 대처하실 수도 있고요. 수익률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렇게 장기적인 안목으로 1년에 30% 정도에서 50% 정도만 수익을 내겠다.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시고 투자를 하시면 한 10년 후면 팔자가 고쳐지죠.
이거 참 오늘 설끼탄데 느낌은 뭐냐면 그냥 약 올리고 가는 것 같아요.
근데 이제 너무 조급하게 빨리 수익을 내려고
하시면 아 난 그냥 무슨 종목 투자해야 돼요? 무슨 인덱스 투자해야 돼요? 이거 물어보고 싶은데 그거 제일 많이 물어보지 않아요?
많이 하시죠
그런 거 물어보는 사람한테 어떤 느낌이 드세요?
공부부터 좀 하시고 그거 알려드려도 기본기가 안되게 계시면 결국 그게 오히려 묻지 말라 이 얘기네 아까 말씀드린대로 장기투자 하시면 10년정도 아주 길게 호흡을 가지시면 반드시 저 10년뒤에 부자로 만들어주실거에요
그쵸 제가 검증할거에요 이분이 앞으로 진짜 이분말 듣고 제가 한번 해보고요 어 그 다음에 잘되는지 안되는지 여러분들한테 계속 영상 만들어서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하셔가지고 그럼 저랑 차라리 채널을 만들어서 공부를 해요
네 뭐 나쁘지 않아요
진짜요? 진짜 진짜 가르치는 걸로 다 까는 거 본인의 노하우 다 까기 다 깔 수 있습니다 진짜로요? 좋아요
좋아요
그럼 저도 만들 수 있어요 채널을 오늘 약속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