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꽂혀서 계속 쓰는 데이지크 팔레트로 한 메이크업

Makeup artist Hyerim does a full face using the Daisy K palette, which she's been obsessed with lately. She walks through base prep with COSRX and MAC products, then layers the palette's sunset mauve shades for eyeshadow, blush, and lips, with detailed tips on mascara and false la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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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림쌤입니다 오늘은 요즘에 제가 잘 쓰고 좋아하는 새로운 제품 그리고 기존에 있었는데 요즘 들어 제가 너무 꽂힌 마음에 들어하는 섀도우가 있어서 소개도 좀 해드리고 그걸로 메이크업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다 해놓고 보니까 너무너무 화사하고 마음에 드네요. 여기 뾰루지만 안 났어도 좋았을 텐데 아무튼 보시는 이 메이크업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세수를 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코스알엑스 시카 패드를 써볼 겁니다. 요즘 토너 패드 진짜 많이 바뀌는 것 같아요. 트렌드가 다 있어. 이거는 엄청 얇아서 엄청 얇거든요. 월남쌈 종이만큼? 더 얇은가?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이렇게 닦기도 하고 올려놓는 용도 같아요. 이렇게 쫙 붙어요. 얇아가지고 스킨팩하기 되게 좋은 얇기인 것 같아. 이거를 오늘 좀 붙이고 할까? 괜히 한번 메이크업하는 동안 여긴 또 알러지가 올라왔군요. 크림을 위에만 좀 바르고 오늘은 좀 얇은 베이스를 보여드리려고 이게 뭐 두꺼운 건 아니지만 좀 더 가볍게 하려고 이거랑 맥 라이트풀 틴티드 프라이머 이렇게 섞을 거예요 그 에르보리앙 비비가 좀 나한테 어둡다 하시는 밝은 피부 우리 시청자분들 이걸로 한번 섞어 보시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제가 사실 주기적으로 하는 시술이 있어요 뭐냐면 딴 거는 옛날에는 막 실이라든지 리프팅 관련 시술을 진짜 많이 했다면 너무 많이 안 하려고 해요 실 같은 거 너무 피부 안에 많이 있으면 안 좋을 것 같아서 꾸준히 하는 게 이마 보톡스 거든요 지금 이마 보통스 맞은 지 한 일주일 좀 넘고 한 10일 좀 넘었는데 엄청 반질반질하죠? 그리고 인상이 안 써져요. 제가 인상을 좀 많이 쓰고 일하는 편이에요. 집중하면 메이크업할 때 막 되게 인상 쓰고 일을 해요. 그래서 너무 보기 안 좋잖아요. 화나 보이고. 그래서 이 시술을 제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이거는. 평생 할 거예요, 이마 보톡스. 이마 필러를 되게 많이 하시는데 물론 볼록하지 않으면 싫을 수 있지. 그래서 필러를 할 수 있죠. 근데 생각보다 어떤 근육의 움직임을 전혀 이해하지 않은 채 너무 과량 넣어서 이마가 다 무너져가지고 오히려 이마가 너무 무거우니까 앞에가 다 주저앉아서 이렇게 인상 쓴 것처럼 이렇게 눌려가지고 더 인상 쓴 것처럼 보이는 분들도 되게 많으시고 저는 너무 안타까워요. 과한 시술은 절대 절대 해로워요. 항상 뭘 할 때는 진짜 자연스럽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도 되게 많이 물어보시는데 코암병은 어디냐고 되게 많이 물어보시는데 코는 안 했고요. 코는 안 했답니다. 제가 코가 엄청 높다기보다는 사실 이 중안부 앞볼이 되게 낮아요. 코가 높은 게 아니라 여기가 낮아. 그래서 코가 높아 보이는 거예요. 제 코가 되게 높은 코가 아니에요. 여기와 여기 거리가 좀 있어 보이는? 근데 막 수술하신 분들이랑 옆에 있으면 확연하게 제가 낮고 둥글둥글합니다. 뭐 아무튼 예쁘게 봐주시는 거니까 수술 어디서 했냐고도 물어봐 주시고 하는 거겠지만 답변을 드릴 수가 없어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또 꾸준히 하는 시술 중에 하나는 입술 필러인데요. 이마 보톡스랑 같이 한 번씩 하거든요. 이게 원래는 제가 입술이 진짜 두꺼웠는데 여러분들 진짜 다 아실 거예요. 30대가 넘어가면 피부가 점점 뭐라고 해야 되지? 쪼그라들어요. 그러니까 왜 나이 들면 눈도 푹 꺼지고 눈알도 쑥 들어가고 볼 젖살도 쭉 줄어들고 근데 그게 입술도 똑같거든요. 입술도 점점 얇아져요. 진짜로. 원래 제 입술이 진짜 다 없어지고 저는 뭐 제 원래 입술에서 너무 많이 막 부풀어 오르는 것도 싫고 그냥 약간 젊었을 때 입술 그대로 유지되는 정도의 느낌만 하고 싶어 해서 엄청 조금만 해달라고 대신에 좀 꾸준히 합니다. 엄청 자연스러워서 좋은데 단점이 하나 있다면 돈이 많이 들죠. 돈이 많이 됩니다. 꾸준히 가서 계속 리터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엄청 소량씩. 그리고 제 입술이 여기가 이렇게 약간 뒤집어졌거든요. 이건 제가 원래 이래요 입술이. 원래 좀 뒤집어진 입술이라서 어렸을 때 우유 묻었다고 반 친구들이 많이 놀렸습니다. 여기가 이렇게 하얘니까 맨날 우유 묻었다구. 요즘 학생들도 우유 먹나? 우리 반에서 우유 항상 먹었잖아요 우유 당번도 있고 고인물 고인물 아무튼 그거 두 개를 좀 꾸준히 하고 있고 조만간 얼굴 리프팅도 좀 하고 싶어요 하도 안 한지 오래돼서 좋은 거 있나 좋은 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여기 이렇게 쫙 이렇게 제가 하관이 좀 많이 늘어져 있는 스타일이어서 턱살도 많고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공간이 되게 좁은 편이라서 원래 턱살이 그냥 잘 생긴대요. 잘 늘어지고 여기만 너무 오랫동안 뭘 많이 했더니 좀 너덜너덜해졌어요. 좋은 거 있으면 좀 알려주십시오. 아무튼 오늘의 아이섀도우는 데이지크를 갖고 왔습니다. 저희 은지쌤이 갑자기 데이지크 너무 예쁘다고 맨날 찬양해가지고 도대체 갑자기 왜 저래? 이러면서 제 방에 있는 거 맨날 쓰는 거예요. 얼마나 좋길래? 했는데 진짜 너무 예쁜 거예요. 요즘에 데이지크 엄청 잘 쓰고 있어요. 무슨 컬러 하나 특별히 고를 수 없이 대체로 다 예쁩니다. 근데 저는 오늘 선셋 뮬리를 써볼까봐요. 선셋 뮤리 이렇게 코랄 톤이에요. 펄이 진짜 너무 예뻐요. 적당히 베이스 톤 원하시는 걸로 섞어서 넓게 바를게요. 이 정도 컬러로 이 컬러는 좀 완전 포인트 되는 컬러는 없고 좀 멀멀한 색들 좀 중간 음영톤? 밝은 음영톤들로만 이루어져 있어요. 약간 뽀얀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섀도입니다. 색깔이 좀 잘 보였으면 좋겠는데 화면에 펄이 진짜 너무 예쁘거든요 이거 보세요 이거 보세요 펄이 다 탁하지 않고 엄청 맑아요 너무 맑아 그죠? 이거 중간에 있는 거 진짜 너무 예뻐서 살짝 얇고 넓게 컨실러 작업하시고 애교살에도 방금 두덩이에 올렸던 이 펄 가운데 있는 펄을 이게 왜 좋냐면 완전 펄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컬러가 좀 있어요 근데 보통 이런 것들이 탁하기가 쉽거든요 탁하거나 컬러감이 좀 덜 도드라져서 애교살에 얹기에 좀 애매하거나 이런데 이거는 애교에 올려도 예쁘고 여기 올려도 예쁘구.
아
근데 포인트가 좀 필요하네. 포인트는 이 헤라를 쓸게요. 여기에 좀 이거 섞, 그냥 섞어서. 이 컬러로 써서 음영을 조금만 더 넣을게요.
여기다가도
조금 더 넣을게요 요즘에 또 집 이사를 기점으로 제가 속눈썹 영양제를 바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잊은 거예요. 이사하고 속눈썹 영양제를 계속 안 썼더니 다시 또 짧고 힘이 없어졌어요. 너무 신기해. 꾸준히 써줘야 돼요 진짜. 그래서 오늘은 눈썹을 붙일 겁니다. 샘플이지만 또 만들고 있는 새로운 속눈썹. 꼬리에만 붙이겠습니다. 엄청 자연스럽고 이렇게 점으로 되어 있는 것보다 진짜 붙이기 편해요.
너무
마음에 들게 잘 나왔어. 마스카라는 에이블랙 제품을 써볼게요. 맥시마이징 마스카라 1호 익스트림 롱. 근데 막 맥시마이징한 느낌은 잘 모르겠고 깔끔해요. 깔끔한 편이에요. 뭔가 되게 에이블랙이 좀 강렬한 색조 브랜드라서 엄청 강하게 발리려나 했는데 되게 깔끔한 편입니다. 깔끔하게 엄청 길어지네
계속
길어지네 근데 아까 제 생각에는 분명히 이 길이가 아니었는데 양쪽 엄청 차이나 원래 제가 왼쪽이 조금 더 짧긴 한데 깜짝 놀랐네 여기 왜 이렇게 중간에 끊겼어 이렇게 롱래쉬 마스카라를 잘 활용하시는 법은 이렇게 뿌리보다 끝에다 대고 끝을 계속 이렇게 지그재그 하면서 여러 번 빗어주세요 그러면 섬유질 같은 게 계속 붙어서 조금 조금씩 길어지거든요 뭉침이 덜하고 깔끔하게 발리는 편이라서 이렇게 여러 번 레이어링 해도 지저분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이 워낙 은은해가지고 제일 진한 걸로 애교 그림자를 해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좋아
어 좀 되게 시원하다 진정된 것 같아 좋은데 이거 가져가서 스킨 팩으로 써야겠다 파데는 아까 쓴 대로. 여기 또 SPF 45가 있어요. 이걸로 그냥 뚱땅 하면 돼요. 피부가 전보다 좀 좋아지지 않았나요? 여기 결국에는 또 오늘 영상 찍는데 뭐 하나가 어제부터 이렇게 나긴 했지만 그래도 제가 봤을 때 제가 라떼를 안 먹고 있거든요 요즘에 거의 며칠에 한 잔? 원래 하루에 다섯 잔씩 마셨거든요 근데 정말 생각날 때 한 번씩 한 잔 안 그러면 참아요 그래서 그거 때문인지 정확하게 그거 때문이다라고 제가 증명할 순 없지만 왠지 하고 맵고 짠 거 잘 안 먹고 조금 참고 있습니다 요즘에 폴댄스 하잖아요 제가 보시면 여기도 지금 이렇게 모기 들어있는데 폴댄스가 너무 아픈데 재밌어요 근데 뭔가 폴댄스로 인해서 내 몸이 날씬해진다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속근육이 되게 튼튼해지고 뭔가 몸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중심이 있는 단련 이런 느낌이긴 한데 이걸 한다고 해서 엄청 날씬해지는 것 같지 않아요? 왜냐면 전 폴댄스 끝나자마자 선미랑 맨날 뭘 먹어가지고 그런지 그래서 좀 자제 좀 해보려고 합니다. 왜냐면 몸무게가 또 최고점을 또 찍었어. 뭐 이렇게 맨날 신기록을 갱신해, 체중이. 아, 참. 그래서 요즘에 약간 맨날 닭가슴살에 현미밥을 먹고 있습니다. 맨날은 아니고 사실 약속 있을 때는 엄청 먹고 약속 없는 날은 그렇게 때웁니다.
음.
피부가 너무 건강해 보인다. 이 라이트풀 이게 또 되게 괜찮아요. 이렇게 좀 광채나게 보이더라고요. 톤업 되면서. 아까 맥에서 이거를 선물해 주실 때 이게 약간 맥의 되게 베스트 아이템이라고 하셨던 것 같거든요. 아닌가? 맞을 거예요 아마. 블러셔는 투페이스드를 써볼 겁니다. 노 오디너리 러브. 이 컬러. 살짝 쉬머한 그런 게 있어서 지금 이 광채감을 그대로 이어가는 느낌으로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다 너무 고급스럽다
예쁩니다
아주 아주 보이시죠? 쉐딩은 이거. 조효진 님께서 에뛰드와 협업하신 이 에뛰드 그림자 쉐딩. 1호 재창조예요. 제가 이거 받은 지 한 3주 정도밖에 안 된 것 같거든요? 2, 3주? 근데 벌써 히트팬이 됐습니다. 세상 또 내가 쉐딩을 얼마나 많이 쓰는지. 새삼 느꼈어. 고객님들 할 때 많이 쓰니까 또 5월이 좀 많이 바쁘기도 했어요. 평일도 주말 같고 그랬더니 엄청 빨리 썼어요. 너무 잘 썼습니다. 에뛰드 저번에 이다지 선생님, 저희 고객님이랑 자주 뵙잖아요. 촬영이 많으시니까. 되게 시시걸렁한 대화를 많이 나는데 다지쌤이 무슨 엄청 재밌는 채널을 봤다고 하나 보여주셨거든요. 근데 너무 웃긴 거예요. 보여드릴게요. 앵무새 4남매 루몽다로라는 채널인데 너무 웃겨서 제가 너무 웃기지 않아요? 이 앵무새 키우시는 어머님이 교회를 다니시나 봐요. 앵무새가 누가 봐도 엄마 말투 감사합니다 아 너무 웃겨 저거 보고 계속 요즘에 감사합니다 말에 붙었어요 어머 이거 너무 부어서 너무 튀어나왔네
어때요?
오늘 톤 너무 좋다. 입술은 제가 립 펜슬을 이번에 또 새로 샀거든요. 맥의 스트립 다운이라는 립 펜슬입니다.
베이스로
쓰기에도 되게 좋은 베이지입니다. 안쪽에는 에뛰드 픽싱 틴트를 바를 건데 둘 중에 뭘 쓰지? 아날로그 로즈를 써야겠어요. 너무 쨍하지 않은, 그렇다고 너무 탁하지도 않고 짠! 맑은 칠리 로즈? 입니다. 이거 되게 시간 지나도 안 미워지고 되게 예뻐요. 막 갈라지고 이런 게 없어. 그래서 막 신부님들께도 되게 잘 써드리고 있고 그렇습니다.
예쁘죠?
아우 화사해라. 오늘 색조도 너무 예쁘네요. 블러셔 한 번만 더 발라서 마무리할게요. 이게 딱 블러셔만 바를 때는 좀 진한가? 좀 진한 거 아니야? 이래도 입술을 바르는 순간 블러셔가 다시 죽어보이거든요. 그래서 고객님들 할 때는 항상 블러셔하고 립 바르고 다시 블러셔를 바릅니다. 뭔가 작업을 두 번 세 번 계속 되풀이에요 그래서 저한테 메이크업을 받으시면 좀 오래 걸립니다 아 너무 마음에 드네 여러분 머리를 좀 하고 오겠습니다 짠 요렇게 머리를 하고 왔습니다 역시 역시 역시 머리를 해야 된다고 마음에 드는군요. 오늘의 메이크업은 이렇게 해서 완성해봤고요. 가보도록 할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