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샵에서 잘쓰는 제품 모아모아 차분한듯 화사한듯 메이크업

Makeup artist 혜림쌤 walks through her salon's go-to products for a calm, luminous look. She uses Erborian BB cream mixed with serum, MAC Sandstone and Holika Holika Cinnamon Roll shadows, Snidel EX5 blush, and shares how she adapts colors for different skin tones while managing the anxiety of constan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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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림쌤입니다. 오늘은 조금 화려하게 왔고요. 요즘 되게 바쁘게 보내고 있거든요. 고객님들 꽤 많이 해드리고 있는 요즘인데요. 그래서 요즘 고객님들께 많이 쓰는 색조들 가지고 메이크업 해봤어요. 봤을 때 제가 너무 아 예쁘다 하면서 쓰고 있는 제품들 가지고 와서 한 메이크업이고요. 받으러 오세요 여러분. 네 그럼 오늘 준비한 메이크업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따라 입술 주변이 따끔따끔 하네요. 사실은 어제 그제 한 이틀 정도 립밤을 잘 안 바른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저한테 선크림 안 바르냐고 물어보셨더라고요. 근데 선크림 잘 바르고요. 이거 맨날 너무 심야에 촬영하러 나와서 그래서 그냥 생략한 부분이 있었는데 저도 당연히 출근할 때마다 선크림 바르고 있고 최근 새롭게 또 뉴를 발견했어요. 달바 판테노 리퀴드 에센스 선 세럼. 엄청 세럼 형태더라고요. 이렇게 살짝 가만히 두면 지금 흐르려고 하는 음악 소리 비슷하게 들리시나요? 지금 11시인데 음악을 크게 틀어놓은 데가 있어. 세럼까지 발라주고 엄청 촉촉해요. 그냥 기초 화장품을 하나 더 바른 느낌. 이렇게 하고 오늘은 에르보리앙 아이보리 비비랑 CC 레드 코렉트 섞어서 베이스를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도 섞었다가 저렇게도 섞었다가 하면서 그냥 다 잘 쓰거든요? 그냥 뭐든지 있으면 다 잘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에르보리앙 제품이 대체로 그런 느낌이고 공구를 진짜 안 하냐고 많이 물어봐주셔서 진짜 오랜만에 하기로 했어요. 좀 맑게 깔아야겠는 걸 싶을 때는 이 아이보리를 싹 섞어주면 톤이 맑게 올라옵니다. 톤 좋구만. 여기에다가 리퀴드 컨실러. 이거 너무너무 잘 쓰고 있는데 제가 맨날 샵에만 갖다 놓고 잘 안 보여드린 것 같아서 연말 결산에 보여드리긴 했을 거예요, 아워글래스. 근데 컬러가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하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전 컬러를 두고 한 열댓 개 되는 것 같아. 진짜 다 잘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샌드 컬러를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요즘 어떤 일상을 보내고 계신가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 저는 추석쯤에서 집을 이사를 하고 2주 좀 넘었나? 그래서 아직도 집 정리에 한창인 요즘이에요. 이사 계획이 없었는데 집이 좀 쫓겨나가지고 임대인 분께서 나가라고 하셔가지고 오차오차 이사를 하게 됐는데요. 육아를 같이 하느라 확실히 딜레이가 많아요. 아이는 절대 혼자 있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둘 중에 한 사람은 육아하고 나머지 한 사람이 조금씩 정리하고 그러니까 매일매일 이만큼씩만 정리가 가능해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집 정리하고 있고 다 되면 뭔가 브이로그를 찍어보고 싶은데 그냥 전셋집에 그냥 뚱땅뚱땅 한 반절 정도 고쳐서 살고 있거든요. 그 전 집도 그렇게 해서 살고 있었는데 아직 강남으로 출근, 막 새벽 출근하고 이런 게 제가 자신이 없어서 외곽으로 못 빠지고 서울 중심가에서 전세살이를 하고 있는데요. 집 정리가 한... 70% 정도 됐다. 오늘의 블러셔는 이거 너무 예뻐서 가지고 왔어요. 스나이델 뷰티의 EX5번 블러셔고요. 오늘 고객님께 썼는데 너무 예쁜 거예요. 그래서 오늘 내가 우리 고객님께 해드린 메이크업을 해야겠다 이러면서 슉슉슉 챙겨왔습니다. 하여튼 집 이사나 출근도 좀 많이 하게 돼서 굉장히 또 바쁜 요즘을 보내고 있고요. 언제 안 바쁘다고 얘기하는 거야, 나는? 한 만삭 정도였을 때 빼고는 항상 맨날 바쁘다고 여러분들께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요즘에 즐겨보는 유튜브가 또 제일건강합니다라는 유튜브 채널이 있거든요? 거기서 과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이 얘기를 내가 메이크업 영상 찍으면서 한 적이 있나 아쉽긴 한데 하여튼 불안도가 높은 사람이 직업을 여러 개 갖는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그들끼리 나눠요 그들도 직업이 여러 개이신 분들이어서 근데 제가 그걸 보면서 되게 공감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혹시 내가 되게 불안도가 높아서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나라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즘이고요. 그 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계속 나를 바쁘게 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은 느낌? 물론 저에게 너무 소중한 가족, 가정이 있고 그들이 나의 마음에 안정을 주고 하는 건 당연한데 그거 외에 모르겠어요. 나의 불안을 잠재우는 것은 역시 나의 몸을 굴려서 나를 바쁘게 하는 것뿐인가라는 생각하고 있고 동시에 또 이렇게 바쁠 수 있음에 감사하자 이런 생각. 가을타나? 이 호상한 생각이 많이 드는 유저입니다. 깨서 막 일 이야기 엄청 많이 나누고 고민되는 부분들 이야기 막 나누다 보니까 이게 해소가 되는 게 아니라 그냥 거기에 그냥 빠져버리는 거 있잖아요. 그 감정과 그 걱정 덩어리에 우와 하고 막 빠지는 느낌이 들어서 오늘 좀 뭔가 몸이 되게 무거웠는데 원래는 쉬려고 했는데 너무 못 찾아뵌 것 같아서 이쯤 되면 해야 되는데 못했다 싶은 게 있어서 촬영을 하러 나왔는데요. 그냥 또 나와서 이렇게 주절주절 이야기하니까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스나이델이 엄청 좀 사랑스러운 복숭아 핑크? 이렇게 외색으로 보면은 실제로 봤을 때는 조금 그냥 핑크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올리면 조금 더 웜하게 보이는 그런 컬러 같아요. 되게 되게 되게 미세한 펄이 깔려있어서 뭔가 피부 결이 되게 예쁜 매트 피니쉬 느낌. 스나이델 뷰티에 엄청 펄이 많은 블러셔가 많은데 이 EX05번은 거의 유일하게 펄이 많지 않은 블러셔예요. 예뻐요. 오늘은 내가 고객님들께 해드리면 이 얼굴을 이렇게 메이크업할 텐데 라는 느낌으로 접근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고객님으로 이 얼굴이 오면 저는 분명히 쌍꺼풀 테이프를 사용했을 것이어서 오늘 한번 붙여보려고 합니다. 여러번의 과정을 통해서 눈매를 맞춰줍니다. 이쪽 눈이 좀 내려와 있기 때문에 조금 올라가라고 쌍꺼풀 뒤축으로 쌍꺼풀 테이프를 얇은 걸 사용해서 붙여줬고요. 쌍꺼플 테이프를 사이즈를 엄청 여러 개 두고 써요. 한 두세 종류 정도 두고 쓰는데 이거는 되게 작은 쌍꺼플 테이프예요. 옛날에는 다 가위로 오려서 썼거든요. 요즘엔 이렇게 처음부터 작은 디자인이 잘 나오더라고요. 오리지 않아도 되는 아주 편리한. 너무 좋아졌어 세상에. 아이 프라이머를 발라줄게요.
오늘
사용할 섀도우는 홀리카홀리카 시나몬롤이라는 컬러인데요. 이게 받은 지 좀 된 것 같거든요? 근데 이번 가을에 진짜 잘 쓰고 있어요. 언제 나온 거지? 근데 지금 이번 가을에 진짜 미친? 미친 딱이에요 진짜. 이 쉬머도 보통은 이렇게 조금 페일한 컬러만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애교살에 너무 안 밝은 쉬머 바르는 거 사실 제일 좋아한단 말이죠. 근데 이 컬러까지 이렇게 챙겨주셨다. 그래서 이거는 애교살에 쓰고 이건 뭐 하이라이터로 쓰고 뭐 이런 식으로. 일단 이거 진짜 괜찮아요. 제가 베이스로는 이 두 컬러 제일 많이 쓰는데요. 블러셔가 화사하니까 이걸로 베이스 깔아볼게요. 오늘은 좀 맑은 듯 차분한 듯 이런 느낌으로 표현할 건데 굽굽 메이크업 할 때도 이 섀도우 되게 괜찮거든요. 테이프가 잠깐만요. 다시 붙일게요. 테이프 지옥. 여기 좀 이렇게 얇게 눌리는 느낌 있죠? 이거를 올리는 거예요. 진짜 너무 시끄럽다.
이걸로
또 제가 맥의 기버글램만큼 좋아하는 싱글 섀도우가 있는데 샌드스톤이라는 컬러예요. 제 메이크업 화장대에서 진짜 없으면 안 되는 컬러 중에 하나인데 한 번 더 이 앞뒤 그림자 넣었는데 써주면 채도감 있던 느낌이 살짝 눌리면서 더 그윽해지거든요. 지금 이쪽 쌍테를 붙였기 때문에 끝단이 되게 좀 끊어져 보이는 느낌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약간 그림자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샌드스톤 컬러를 같이 쓰면 여러분 사실 그냥 데일리 메이크업 생각하시면 이 팔레트 하나로만 하셔도 정말 정말 충분히 예쁜데 저 오늘 그냥 진짜 제가 고객님 할 때 쓰는 대로 써보고 싶어서 가져왔어요. 앵간하면 안 들고 오는데 오늘 그냥 써보고 싶었어. 이제 고객님 할 때 라이너를 한 3개 이상 쓰거든요. 펜슬로 먼저. 1차 뭔가 그 라인이라고 해야 되나? 눈 모양 잡을 때 이제 필요한 부분 부분에 포인트를 좀 미리 넣어 놓고요.
이렇게
하고 오늘은 기버글램으로 가이드 안 잡고요. 이거 팔레트에 있는 걸로 잡을게요. 여기에 포인트 컬러도 꽤 또렷하게 있어서 이 팔레트가 진짜 괜찮아요. 어느 때보다 좀 시원한 눈매로 나올 것 같아요.
여기
이 컬러로 그리고 여기 핑크빛 이걸로
자꾸
뭔가 저의 정신세계가 부딪혀요 야물딱지게 얘 하나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려야겠다는 마음 샵에서 내가 실제로 손님할 때 어떻게 써야지 하고 보여드려야겠다라는 마음 자꾸 충돌해요 사실 샵에서는 이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루나솔 2번이에요. 이거 두 개의 비중이 가장 높고 이거는 조금씩. 근데 이거 두 개를 어디 잘 쓰냐. 지금 방금 제가 애교살 앞뒤에 한 거 있죠. 앞뒤에 약간 쉬머한 걸로 음영을 주는 용도로 많이 써요. 차이가 거의 안 보이죠? 제가 봐도 큰 차이는 안 보이는데요. 조금 더 그윽하고 조금 더 채도가 낮아진 느낌이 있거든요. 여기다도 좀 넣어볼게요. 진짜 조금 더 그육해진답니다. 어차피 살롱에서는 이만큼이라도 더 예쁘게 해드리는 데 목적이 훨씬 크기 때문에 여기서 이 컬러, 저기서 저 컬러 조금 조금 이렇게 해서 완성을 하거든요. 여기 샌드스톤 아까 썼던 맥 싱글 섀도우로 애교 그림자를 넣어주는데 엄청 힘을 빼고 붓에도 되게 소량 묻히고 바를 때도 엄청 힘을 빼고 바르면 그림자가 과해지지 않고 좀 리얼하게 예쁘게 표현이 되는 것 같거든요. 힘을 최대한 빼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요즘 조금 화려하게 메이크업 하신다 하면 이 애교 그림자가 꽤 뒤에까지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확실히 트여 보이더라고요. 이렇게 그림자만 딱 돼있을 때는 조금 과해보일 수 있는데요. 다른 것까지 하고 나면 점점 괜찮아집니다. 포인트 컬러 이렇게 두 개 섞어서 삼각존.
오랜만에
또 또렷하게 하니까 쾌감이 장난이 아닌데. 요즘 제일 잘 쓰는 조합이 10mm 요거에다가 좀 쓰던 거긴 한데 14호 요거 꼬리 쪽 제일 짧은 기장은 안 쓰고요 중간에 있는 기장을 잘 써요 맨 끝에 제일 긴 기장 있거든요 요거를 저는 그냥 붙이지 않고 제일 뒤에 있는 한 꼬집을 잘라요 딱 하나만. 그럼 딱 예쁘더라고요. 좀 많이 화려하게 하고 싶다 할 땐 안 자르고 적당히 화려하게 하고 싶다 할 때는 이렇게 V자 하나를 똑 떼어내면 되게 웨어러블하게 화려해. 이렇게 많이 써드리고 있습니다. 저처럼 고집스럽게 노글루 래쉬 잘 안 쓰시는 분들 잘 붙이시는 방법은 이렇게 붙여주고 원하는 위치에 1초만 기다려요. 한 1.5초? 노글로가 아닌 속눈썹을 구매하기가 점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붙이고 기다려. 중요한 거는 이 꼬리 쪽으로 갈수록 엄청 길어지기 때문에 꼬리 쪽 래쉬가 이렇게 뒤집어져서 붙여버리면 되게 튀어 보일 수 있거든요. 꼬리로 갈수록 각도가 슬며시 내려와야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이렇게 약간 물고기 라인 느낌으로 표현이 됩니다. 오늘은 뉴 마스카라를 가지고 왔어요. 더툴랩 하이드로 픽싱 세럼. 사실 이 래쉬를 계속 붙이는 행위도 내가 원래 갖고 있는 속눈썹 손상을 시키거든요. 묵은 쪽에 계속 풀 붙이고 떼고 자극이 좀 되는데 그래도 세럼으로 관리를 하면 좋지 않을까요? 세럼 종류를 좀 눈여겨 보고 있는데 여기 좀 픽싱 느낌이 괜찮은 것 같아. 축축한 느낌이 덜하고 딱 깔끔하게 발립니다. 요즘에는 언더래쉬도 거의 꼭 붙여주고 있는데요. 언더래쉬도 한 3개, 4개 정도의 디자인 즐겨 쓰는 게 있는데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거는 몇 번 보여드렸던 디자인이고요. 정말 정말 화려하게 하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쫙 다 쓰고 보통은 부분 부분 쓰고 저처럼 언더래쉬, 인조래쉬가 엄청 잘 어울리지 않는 편이다 할 때는 가위로 부분 부분 잘라서 조각조각 주워 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의 눈은 조금씩 잘라서 조각 조각으로 써야 될 것 같고요. 희한하게 인조 속눈썹 큰 것도 잘 안 어울리고 많이 화려한 컬러 렌즈 이런 게 잘 안 받아요. 그런 게 좀 잘 어울려야 콘텐츠를 재밌는 걸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고민입니다. 역시 다 했다. 핵핵 눈썹을 그려줄 건데요. 눈썹은 늘 그리던 대로 이 방법 그대로 살롱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한 가지 차이가 있다면 고객님 할 때는 이 에보니, 고전템이죠? 에보니를 웬만하면 항상 같이 쓰거든요? 원래 제 눈썹보다 훨씬 뮤트한 컬러로 이렇게 길이를 확장을 하잖아요. 그러면 눈썹 딱 끝나는, 내 털이 끝나는 데부터 확장해서 그린 곳까지는 연결감이 좀 덜하다라고 느껴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는 에보니로 조금씩 연결을 해주면 더 좋다. 아무리 눈썹 염색을 해도 이 모근부터 살짝씩 뿜어져 나오는 내 원래 눈썹의 약간의 푸른기? 우리가 머리 빡빡 밀면 머리가 살색으로 밀리는 게 아니라 약간 푸른빛이 돌면서 머리가 빡빡 대머리가 되잖아요. 그 모근, 그 구멍에서 느껴지는 푸른 기운이 있는데 이거를 에보니로 좀 많이 채우는 편입니다. 중간에 눈썹 없어서 펑 하고 비는 부분들도 사실은 에보니로 채우면 좀 괜찮아요. 꽤 최근에 에보니를 새로 구입하러 갔는데 에보니를 왜 찾냐는 거예요. 그 문구점 사장님이. 미용실에서 일하는데 요즘 쓰려고 했더니 아이고 요즘 누가 에보니를 쓰냐면서. 저밖에 안 쓰나 봐요. 아니죠?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요. 눈썹이 조금 염색이 되어 있기 때문에 브로우 마스카라는 안 해보고요. 오늘 이거 한번 써보려고요. 아까 속눈썹 위쪽에 썼던 더툴랩 투명한 세럼 카라인데 이렇게 하고요. 이건 제가 사용한 지 꽤 됐는데요. 화이트 블러셔인데 M302번이고 단종된 것 같아요. 제가 재구매하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일단 안 보이고요. 너무 잘 써가지고 여기 구멍에 났는데 이런 무펄 하이라이터라고 해야 될까? 이런 친구들이 많이 나와 있잖아요. 근데 희한하게 이게 손이 진짜 많이 가요. 묘하게 좀 들뜨는 제품 많거든요. 거의 모든 고객님들께 많이 해드리는 것 같거든요 요즘에. 트렌드적인 부분도 있고 콧대 디자인에 영향을 많이 주니까 많이 쓰는데 이게 참 손곱게 괜찮아요. 이 제품이. 색상도 너무 하얗지 않고 딱 이마에서 콧대로 연결이 바로 시작이 잘 되고 물론 고객님 피부톤 따라 다른 제품을 선택해야겠지만 저희가 되게 평범한 피부톤이란 말이에요. 이게 너무 흰색이면 이마 따로 약간 콧대 따로예요. 그래서 여기 이마와 연결시키기 위해 또 굉장히 애를 써야 되는 그런 상황이 발생을 하거든요. 근데 얘가 딱 좀 상아색? 완전히 화이트는 아니고 상아색인데 이렇게 연결감이 굉장히 좋아요. 이거 되게 좋아하고 하이라이터는 만약에 이 팔레트 하나를 쓴다라고 하면 이거 쓰시라고 추천을 드리겠다면 고객님들 취향에 따라서 컬러가 되게 도드라지는 컬러 하이라이터를 쓸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이 제품들을 즐겨 쓰는데요. 이것도 고전템. 거의 에보니 펜슬급 바로 맥의 오로라 대박 고전템이죠. 그리고 이거는 맥의 엑스트라 디멘션 스킨 피니쉬 이거 두 개를 많이 써요 이거 일단 오로라로 디자인을 먼저 잡아 어디까지 높이고 싶은지 얘는 좀 펄은 좀 적고 페일한 하이라이터거든요 근데 방금 쓴 무펄이랑은 다르죠 쉬머함을 한번 주고 엄청 복잡하게 합니다 더블글림 이걸로 코끝에만 한 번 더 하는 거죠. 뭔가 무펄로 시작해서 중간 펄, 중간 펄 그 끝에 한 번 센 펄 이런 식으로 넣어서 좀 조각조각 내는 거를 좋아하는 편이고요. 눈 앞머리도. 일반적으로 이제 거의 매일 오셔서 거의 매일 같은 메이크업을 하셔야 되는 분들이 있거든요. 이를테면 약간 강사분들이라든지 그런 분들께 되게 많이 써드리는 하이라이터예요. 무난한 듯 하면서 선명하게 살려줄 수 있는 이런 제품이 있고요. 쉐딩 뉴트럴 웜에다가 아까 썼던 버버리 루스 파우더 살짝 묻혀가지고 하고요. 여기 모가 살짝 올라온 것 같아서 이런 건 또 간단하게 펜슬로 잡을 수가 있습니다. 켜고 입술 한번 닦아주시고 오늘도 역시 바닐라 레터링으로 이 바닐라 레터링이 엄청 페일한 베이지가 아니에요. 이렇게 입술 영역도 확장시켜줄 수 있는 정도로 되게 잘 빠진 중명도, 중채도의 로즈 베이지 느낌인데 이거보다 좀 더 페일한 컬러들을 요즘에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얼터너티브 제품도 그렇고 피에서도 더 밝은 컬러도 나와서 쓰고 있어요 샵에서는. 근데 저한테는 엄청 페일한 컬러가 잘 어울리지 않더라고요. 저는 아무래도 조금.. 다운된 컬러가 제 얼굴에 잘 맞는 거 같고 너무 페일하게 했을 때 제 입술 끝선 뒤집어져 있는 게 되게 더 도드라져서 인중이 더 길어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바닐라 레터링 컬러를 엄청 좋아하고 바닐라 레터링 컬러 하고 하얗게 입술 뒤집어지는 요 구간은 좀 더 차분하고 혈감이 있는 컬러로 한번 잡아주는 거 좋아해요. 13번 아니면 AOU 쿨 이거 두 개 제일 좋아해요. 이렇게 하고 이 블러셔 발라드린 고객님께. 롬앤의 보니 밤을 발라드렸는데 너무 예쁜 거예요. 롬앤의 보니 밤이랑 이거 되게 예뻐요. 이거는 키츠 다인쌤이 참여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 링? 리리링? 이 브랜드인데 이거의 3번 예쁩니다. 조금 더 모브끼가 있어요 보니밤보다 밑에가 보니밤이고 위에가 리리링 둘 다 진짜 진짜 예뻐서 진짜 진짜 잘 쓰고 있어요 이거 두 개가 요즘 최애 보니밤이냐 리리링이냐 리리링 제가 다음에 얘보다 모브빛으로 들어갈 때 보여드릴게요 오 마음에 들어 오늘 좋아요 여기 파우더 처리 한 번만 더 하고 끝내겠습니다 퍼프로 해서 여기 163번 브러쉬로 한 번 더 포인트 있게 블러셔 마무리 할게요 이렇게 하고 어떤 통일감과 연결감을 더 주고 싶을 때는 이 블러셔를 이렇게 한 번 살짝 쓸어주기도 해요 어때요? 예쁘죠? 렌즈 또 껴볼까? 욕심낸다 또. 잠시만요. 대박이네. 내일모레 부록이지만. 오늘 쌍꺼풀 테이프도 붙였겠다. 조금 더 눈이 시원해지고 눈화장도 굉장히 시원하게 진행을 했기 때문에 자신있게 렌즈를 끼고 왔거든요. 이거 너무 예쁘다. 너무너무 예쁜데? 되게 화려하고 예쁘네요. 셀카 찍고 싶은 느낌이다. 체감 직경 13.4라고 하는데 확실히 이런 축구종 디자인들 잘 맞으면 직경이 조금 사이즈가 있어도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전 진짜 직경 큰 거 원래 안 끼는데 예쁘다. 너무 예뻐요. 짱! 이렇게 해서 또 요즘 제가 좋아하는 고객님들께 잘 써드리는 색조들 갖고 와서 한 메이크업 완성이고요. 보니밤이 되게 차분한 컬러인데 저한테는 되게 맑게 올라오네요. 바르시는 분들마다 조금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는 점 참고하시고 오늘 영상은 초보자 분들보다는 코덕 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너무 복잡했죠? 영상 또 엄청 길어질 것 같은데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는 오늘도 늦은 심야에 나와서 녹화를 했더니 톤이 굉장히 다운이 되어 있는데요 기분이 안 좋은 게 절대 아니고요 그리고 조금 마이크가 이렇게 되니까 조곤조곤 이야기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자꾸 사람이 더 차분해지네요 이 정도로 차분한 사람은 아니었던 거 같은데 마이크 때문인지 나이가 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오늘 영상도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여러분 다음 영상에서 또 뵐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