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습하고 더우니까 얇게 보송하면서 오래가는 메이크업 + 수정화장법 ✨

Makeup artist Hyerim demonstrates a lightweight, long-lasting summer makeup routine that stays fresh in heat and humidity. She layers setting spray after skincare, mixes CC cream with Innisfree sunscreen, and reorders powder and blush application to prevent clumping. For touch-ups after exercise or eating, she reapplies fixer and powder instead of redoing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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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림쌤입니다. 저 오늘 카메라 세팅을 좀 바꿔봤는데 어떤가요? 기존에는 좀 어떻게 하면 이 메이크업이 좀 더 예쁘게 이 화면에 나올까 약간 이런 걸 고민하면서 세팅을 했는데 아직도 이런 세팅 지식 없고 잘 모르긴 하는데 좀 더 적나라하게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최근 들어 많이 들더라고요. 어차피 샤랄라하고 뽀용하고 젊고 예쁜 크리에이터 분들은 이미 너무 많고 저는 좀 최대한 정확하게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고민을 늘 해왔어서 카메라 세팅도 좀 더 모공이랑 이런 게 더 잘 보이는 정확한 세팅으로 한번 해보자 하고 막 채지피티한테 물어봐 가면서 세팅을 조금 바꿔봤어요. 이것도 괜찮은 건지 잘 모르겠어 근데. 그래서 아마 모공이나 잔주름 같은 게 더 잘 보일 거거든요. 저는 모니터로 봤을 때 그러긴 했는데 여러분 눈에 잘 보일지 모르겠어요. 저 원래 모공이 이렇게 큰 사람인데 그동안 좀 잘 안 보였던 거 같다. 새로운 저의 카메라 세팅으로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고요. 네, 하여튼 오늘 준비한 메이크업은 피부와 관련된 내용을 좀 위주로 준비를 했거든요. 요즘 날씨가 너무 습하고 너무 덥고 정말 화장이 줄줄 녹아내리기 딱 좋은 날씨여서 오늘 간만에 보송보송한 메이크업을 준비했습니다. 되게 피부가 편안하게 얇게 보송하게 표현을 해봤거든요. 그래서 시간 지났을 때 저는 피부 무너지는 것 중에 그냥 막 지워지거나 얼룩지거나 이런 것보다도 여기 이렇게 뜨고 끼고 이게 진짜 별로거든요. 뜨고 끼고 하얗게 지저분하게 되는 거 있잖아요. 제가 베이스 중에서 제일 극도로 싫어하는 게 여기 밑에 무너지는 건데 제가 생각했을 때 이 방법이 제일 괜찮은 것 같다. 이 정도 두께로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런 것들 모아모아 오늘의 데일리 메이크업을 준비를 했습니다. 사실 저도 오늘 처음 써보는 제품도 섞여 있기는 해서 이게 시간 지났을 때 어떻게 무너질지 저도 이제 지켜보려고 하는데 지금 느낌은 아주 좋거든요. 굉장히 이쁘게 오래 갈 것 같아요. 그거는 영상 뒷편에서 확인을 하시면 좋을 것 같고 오늘 준비한 색조도 최대한 끈적이지 않고 가볍고 좀 보송한 사용하기 쉬운 이런 제품들 위주로 써서 간단하고 빠르게 따라 하실 수 있는 메이크업으로 준비를 해봤거든요. 이렇게 그러면 바로 메이크업 한번 시작해볼게요. 제가 평소에 늘 사용하던 기초 화장품을 바르고 있는데요. 딱 베이스 직전에 기초 화장 딱 끝내는 게 중요해요. 기초 화장품 바르고 한참 있다가 베이스 하면 저는 좀 결과물이 별로였던 것 같거든요. 항상 기초 끝내자마자 베이스 제품 바로 얹어주시는 게 중요하다. 원래 같으면 색조 먼저 하고 베이스를 나중에 하겠지만 사실 매일매일 그렇게 하긴 힘들긴 해요. 되게 번거롭잖아요. 여기 깔고 색조하고 여기 또 깔고 일을 2중, 3중으로 해야 하는 거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데일리로 매일매일 할 수 있는 방법은 저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좀 데일리로 정말 매일매일 다가가기 좋은 루틴으로 준비를 해보려고 해요. 2조차도 좀 복잡하고 마음에 안 들어하실 수도 있긴 한데 저는 이 정도까지는 좀 해주셔라. 좋은 결과물을 위해서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저는 최고의 픽서라고 생각하는 제품이 바로 어반디케이 올 나이터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요건데 요게 또 리뉴얼이 됐잖아요. 저도 리뉴얼된 제품은 아직 못 써봤어요. 그 리뉴얼로 된 제품이 굉장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걸로 저도 알고 있어서 좀 대체제를 찾아봤거든요. 제일 괜찮은 대체제가 저는 나스 같아요. 오늘은 요걸 한번 사용해볼까 합니다. 근데 요거랑 비슷한 느낌은 아니고 요 나스는 요거랑 비슷해. 요것도 지속력 되게 괜찮거든요. 요게 좀 더 깡깡하게 좀 약간 매트한 마무리 느낌을 주는 것 같고 비타민은 좀 더 약간 수분감 있으면서 쫀쫀한 나스는 약간 요쪽에 가깝다. 요런 워터 스프레이 픽서 제품들 중에 이렇게 처음에는 분사가 잘 되는데 쓰시다 보면 갑자기 찍찍 나올 때가 있어요. 뭔지 아시죠? 고장난 게 아니라 분사 구멍에 픽서가 굳어서 구멍을 잘못 막고 있어서 분사가 제대로 안 되는 거거든요. 그럴 때는 물티슈 같은 걸로 분사되는 구멍을 깨끗하게 한번 닦아보시고 분사를 해보세요. 웬만하면 이렇게 하면 다시 제대로 나오거든요? 이렇게 해도 안 되면 살짝 저는 물에 좀 씻어요, 여기를. 이렇게 하고 잘 닦아서 이렇게 하면 다시 분사가 잘 된다. 오늘도 베이스 제품 바르기 전에 먼저 픽서를 얼굴 전체적으로 뿌려줄 건데 꽤 양껏 뿌려주셔도 되고 이게 눈두덩이는 너무 끈적거릴 수 있거든요? 그래서 살짝 걷어주세요. 아이섀도우 바를 때 너무 끈끈할 수 있어. 이렇게 하고 진짜 살짝 말려준다. 오늘의 베이스는 일단 에르보리앙 CC 레드 코렉트랑 저도 이렇게 처음 써봐요. 근데 좋을 것 같거든요, 느낌상? 제가 최근에 이 이니스프리 노세범 선크림을 써봤는데 매트하게 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에 되게 좋은 것 같더라고요. 오늘 이걸 써보려고 하고 저는 CC 레드 코렉트가 약간 초록색이기 때문에 이거랑 이니스프리 노세범 선크림 베이지 이거 두 개를 좀 믹스를 해보겠습니다. 두 제품 다 자외선 차단 지수 들어가 있어서 자외선 차단면에서도 되게 좋을 것 같고 이 브러쉬를 사용할게요. 모공 커버가 아주 기가 막히게 잘 됩니다.
느낌이 좋다.
그리고 여기, 여기에도 뿌려버려. 픽서. 이렇게. 약간 한 번만 톡톡톡 해주고. 엄청 얇고 살짝 세미매트하게 발렸거든요, 지금? 그래서 약간 피부가 쫀쫀하게 살짝 쪼이는 느낌이 듭니다. 얘는 되게 피부가 편안한 제형이고 얘가 되게 쫀쫀이하게, 매트하게 쫙 잡는 느낌이 있어가지고 더 쫀쫄한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나스 픽서도 되게 쫀쪼니라는 표현 좀 이상하지만 하여튼 그런 느낌이에요, 얼굴에 올렸을 때. 지금 딱 이 정도 얇기로 해놓으면 피부가 정말 편안하고 아 더 이상 뭐 안 해도 되겠다 이런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너무 너무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으니까 리퀴드 컨실러 조금만 얹어줄게요. 제가 방금 사용했던 베이스에다가 여러분 원하시는 리퀴드 컨실러 아무거나 섞어주세요. 쓰시던 거 쓰시면 됩니다. 솔직히 요즘에 제품은 거의 다 좋아요. 너무나 많이 상향평준화가 돼서 별로다 싶은 제품 별로 없거든요? 그냥 거의 다 좋아요. 다 밀착도 웬만큼 잘 되고 지속력도 웬만한 거 다 좋고 그래서 제품보다도 이제는 우리의 이런 테크닉만 조금 업그레이드하면 모두 화장을 잘 하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아주 많이 붉다고 생각되는 부분에만 조금씩 리퀴드 컨실러를 얹어줬거든요. 저는 조금 일부러 밝은 컬러 선택해서 하이라이터 겸 리퀴드 컨실러 해줬습니다. 이렇게. 이런 잡티 같은 거는 그냥 자연스럽게 예쁘게 이렇게 둬도 괜찮을 것 같고요. 뽀송한 피부 화장 마무리를 위해서 파우더를 해줄 건데 그 전에 선택이거든요. 파우더를 먼저 하고 파우더 타입의 블러쉬를 올린다. 그러면 조금 색상이 좀 부드럽게 소프트하게 잡히는 편이고 파우더 전에 블러셔라든지 이런 색조를 먼저 올린다. 그러면 색조가 좀 더 선명하게 올라가요. 근데 파우더를 좀 고르게 안 바르고 어디는 좀 많이 발리고 어디는 좀 적게 발린다. 이 상태에서 파우더 블러쉬를 올리면 파우더가 많이 올라가 있는 곳엔 블러셔가 안 올라가고 파우더가 적게 올라가거나 안 올라가 있는 곳에 블러셔가 팍 먹어요. 그러면서 얼룩이 지기가 쉽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블러셔라든지 먼저 해주는 거를 좀 선호하거든요. 하여튼 컬러도 더 선명하게 보여서 운행하는 거 좋아해요. 오늘은 루미르 블러셔 써볼 거고 피그 앰버라는 컬러인데 이게 제가 딱 출산하러 가기 직전에 시딩을 받아가지고 영상에서 되게 많이 못 보여드린 것 같은데 아무튼 되게 좋아하는 블러셔 중에 하나입니다. 루미르가 국산 블러셔치고 꽤 발색이 선명한 편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렇게 좀 넓은 브러쉬로 먼저 접근하신 다음에 그 다음에 포인트를 쌓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포인트 되는 브러쉬를 하면 조금 진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아닐 수도 있어요. 저의 생각. 피그앤버 같은 경우는 가장 진한 컬러 중에 하나여서 약간 너무 탁해지기 직전에 뭔가 피그 로즈 느낌의 컬러여서 되게 예뻐요. 햇빛이 너무 많이 돌지도 않고 데일리로 쓰기 좋습니다. 파우더도 오늘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 쓸 거예요. UV 노세범 선 파우더거든요. 이것도 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나 왜 이거 이제 알았지? 지금 여기 팔자 주변에 이렇게 보이시죠? 안 예쁘게 쌓이는 느낌? 이 노세범 파우더가 좀 또 이렇게 컬러가 있거든요? 화사한 핑크빛의 컬러가 있는 느낌이라서 완전 투명하지 않아요. 그래서 뭔가 요기에 살짝 살짝 꺼진데 하이라이터도 넣어주는 느낌? 괜찮더라고요. 이마 쪽도 요즘 같은 날씨는 파우더 꽤 넉넉하게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쉐딩은 파우더 하고 하는 거 좋아해요. 블러셔는 파우더 전에 쉐딩은 파우더 하고. 약간 뭉칠 수 있는 부분들 있잖아요. 보통 로션을 얼굴 전체적으로 바른 다음에 우리가 파운데이션은 너무 전체적으로 많이 안 바르잖아요. 약간 안쪽으로 바르죠. 그럼 바깥쪽에 기초가 좀 많이 남아있는 상태거든요. 파데는 안쪽까지 발려있고 막 그러면서 생기는 얼룩 경계가 또 있어요. 그 상태에서 쉐딩 좀 선명하게 나오는 거 팍 그러면 이제 딱 뭉치는 거죠. 그게 보통 거의 기초 화장품 때문에 쉐딩이 많이 뭉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파우더 처리를 하면서 이것도 블러셔랑 똑같아서 파우더가 어딘 많이 발리고 어딘 좀 덜 발리고 이러면 쉐딩도 또 얼룩이 질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게 얇게 그냥 살짝 코팅막 하나 넣어준다는 느낌으로 이렇게 해주세요. 이렇게 하고 쉐딩을 하면 훨씬 덜 뭉친다. 이렇게 해도 좀 뭉친다 느끼시는 분들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이런 가루 타입의 루스 파우더를 쉐딩 브러쉬에 조금 묻히세요 살짝 묻혀 이렇게 홍홍 묻혀져 있는 상태로 쉐딩을 발라 이렇게 하고 하잖아요? 그럼 정말 안전하게 쉐딩을 하실 수 있어요 안 뭉치게 우리 규진이가 사준 세잔느 2번 하이라이터. 이거 제가 너무 좋아서 샵에 가져가야 되는데 계속 작업실에 두고 가져가야지 이제. 이것도 살짝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하이라이터거든요. 너무 막 빔빵 이런 느낌 아니고 좀 뽀용하게 그쵸? 근데 약간의 시어함이 있어, 은은하게. 되게 괜찮더라고요 이게. 앞 볼 쪽에 하이라이트 조금 넣어줘도 좋고요. 이거는 원하시는 대로 좀 진짜 살짝만. 요즘 굉장히 손이 잘 가는 클리오 8호 무드 쉐이드. 밑 펜슬보다도 이 애교살을 약간의 음영톤으로 좀 정리를 해준다. 이 느낌으로 되게 잘 쓰고 있어요. 이게 지금 단종이 된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 전에 제품 클리오에서 보내주셨던 거 하나랑 인터넷으로 이상한 개인 판매자가 옷돈 주고 파는 그런 거 있죠. 거기서 두 자루 더 주문해서 쓰고 있어요. 엄청 좋은 거 같아, 이거. 여기에다가 요즘 되게 잘 쓰는 섀도우. 웨이크메이크 클래시 누드 블러링. 약간 로즈 핑크인데 뮤트하기도 많이 뮤트해서 이 팔레트 구성 진짜 괜찮더라고요.
약간
로즈 핑크빛이 더 도드라지게 쓸 수도 있고 오늘은 좀 더 뮤트하게 너무 채도감 안 올라오게 쓰고 싶어서 이런 애들 쓰고 있어요. 근데 약간 이쪽 이쪽 쓰면 조금 더 맑게도 되고 이거 너무 추천이에요. 요즘에 팔레트들도 솔직히 다 너무 예쁘잖아요. 다 상향 평준화돼서 이거 있으면 되게 좋다 싶은 게 없다기보다는 다 전체적으로 좋으니까 굳이 이걸 꼭 더 구비해야 되나? 이런 느낌이거든요. 근데 이거는 진짜 괜찮은 것 같아. 제 취향이에요. 컬러 구성 자체가. 맨 마지막에 있는 포인트 컬러로 아이라인 가이드 잡아주시고 아이라이너도 솔직히 요즘 제품 다 잘 나오죠? 웬만하면 다 안 번지는 것 같아. 검정색 컬러 이런 거 아니면 검정색 컬러 이런 거 많이는 안 쓰니까 그쵸? 여러분들이 쓰시는 거 쓰셔서 이렇게 아이라인 채워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애교살은 약간 이 정도 컬러 섞어서 해볼게요. 제가 기존에 사용했던 밝은 컬러의 컨실러 펜슬 쓰는 것보다 지금 이렇게 밑에를 클리오 저어 8호로 좀 다운을 시켜놨잖아요. 컨실러 펜슬을 사용했을 때는 묘하게 그 베이지 빛이 좀 노랗게까지 많이 보여서 애교살 컬러 선택을 되게 신중하게 했어야 됐던 느낌이 있는데 지금 이거 8호로 애교살을 하고 나서부터는 애교살 컬러 선택에 대한 부담이 좀 줄었달까? 저거 한 통 깔아놓은 거 자체로도 그냥 되게 예쁜 음영색 하나 베이스 해놓은 느낌 들어가지고 약간 색감만 입혀준다는 느낌으로 살짝 얹어주면 되거든요. 설명이 너무 좀 똑부러지지 않긴 하는데 하여튼 저 되게 좋아요. 애교살에 꼭 써보세요. 피부가 엄청 하얘 하신 분들 아니고서는 다 잘 맞으실 거예요. 이렇게 하고 이 정도 컬러도 좋고 이 정도 컬러도 좋아요. 애교 그림자 연결해줄 거거든요. 애교살 자체가 좀 차분하니까 그거보다 더 차분한 컬러로 이제 애교 그림자 만들어주시고 또 요즘에 좋아하는 거는 이 정도로 딱 했을 때 애교살 좀 차분하잖아요. 그래서 이거보다는 조금 톤이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싶을 때 이제 투쿨포스쿨 프로타주로 마무리를 하는데 이 프로타쥬 중에서도 조금 화사한 계열이 있고 좀 차분하게 눌러주는 계열이 있잖아요. 이렇게 좀 차분하게 한 날은 조금 화사하게 올려주는 컬러 쓰고 좀 너무 밝게 됐다 싶은 날에는 눌러주는 컬러 쓰고 그러니까 이렇게 좀 조절해가면서 하시면 되거든요. 이거는 2호예요. 로지듀 완전 기본템. 막 명도를 올려주는 느낌까지는 없는데 이렇게 좀 혈감을 주는 컬러예요 얘는. 너무 막 명도가 하얗게 올라가진 않았으면 좋겠어서 이 로지듀가 정말 나온 지 오래된 컬러인데 지금도 이렇게 잘 쓰이다니 진짜 좋은 거 같아. 근데 뭐 딱 살짝 혈감 올려주니까 마무리감이 딱 좋죠. 이렇게 하고 솔직히 이렇게 습한 날에는 저는 마스카라를 안 합니다. 삼각존을 일단 넣어보고 마스카라가 아무리 가벼워도 안 바른 것만큼 가벼울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안 바를 때가 훨씬 많고. 노 마스카라 무드를 저도 사실 되게 좋아하는데 뭔가 테크닉 이것도 보여드리고 저것도 보여드려야 되지 라는 생각 때문에 항상 마스카라를 좀 하게 되는 것 같거든요. 오늘은 안 할게요. 근데 마스카라 안 하면 나는 눈이 너무 피곤해 보이는데 이러실 수 있잖아요. 그럴 때는 점막을 조금만 더 채워서 그러면 눈이 덜 피곤해 보이게 하자. 점막도 안 채우고 마스카라도 안 해야 더 분위기 있게 예쁜 유형의 눈이신 분들도 있긴 있거든요. 나한테 뭐가 어울리는지 좀 잘 알고 있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긴 하거든요. 뭐라고 설명드려야 될지는 모르겠다면 꼭 속눈썹 붙여야 되고 꼭 마스카라 해야 되고 이런 거 아니니까 여러분. 좀 덜어낸 메이크업도 해보시고 해보세요. 요즘에 진짜 속눈썹 진짜 많이들 다 붙이시더라고요. 저도 붙이는 거 좋아하긴 하는데 좀 덜어냈을 때가 예쁠 때도 있다. 입술은 이걸 쓸게요. 이거 본품 언제 나오는지 나 너무 기다려지네. 진짜. 이거 저번에도 한 번 제가 썼는데 피에서 뭘 사면 증정해주는 립펜슬이거든요. 근데 진짜 너무 제품이 괜찮아서 이거 본품 나오면 진짜 한 5개씩 쟁여놓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진짜 강추. 왕강추. 피 이지 쉐이핑 스틱 바닐라 이싱. 이게 쿨톤이 있고 웜톤이 있는데 쿨, 웜 둘 다 진짜 너무너무 예뻐요. 이것도 그때도 이 조합이었는데 이거는 롬앤에서 증정하는 솔직히 얘기해서 제가 롬앤립펜슬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컬러가 진짜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근데 컬러가 진짜 미쳤어요 이거 이건 진짜 본품 나와야 돼 이것도 진짜 한 5개씩 살 거야 나오면 쏘이 밀크티. 이거 너무 간단하게 좀 착색도 잡아주고 아웃라인도 잡아주는 컬러이고요. 립도 안 끈적거리는 제형으로 갖고 왔어요. 오늘 끈적임은 다 가라, 진짜. 아워글래스에서 이거 되게 촉촉이 립으로 되게 인기 많았던 립 제품 있잖아요. 이렇게 돌려쓰는 거. 이게 매트 버전이 나왔어요. 컬러도 좀 완전 제 스타일인데 차분한 듯 맑은 듯한 컬러들로 구성이 많이 돼있더라고요. 저는 오늘 에코라는 컬러거든요. 오늘 블러셔 컬러랑 잘 어울릴 것 같아. 말린 장미색.
심하게
예쁘네. 너무 예쁜데? 그쵸? 되게 보슬보슬하고 약간 반투명하게 올라가는 제형의 립이고요. 오늘 주제에 굉장히 잘 부합하는 것 같군. 정말 가볍고 입술이 편합니다. 오늘 베이스부터 색조까지 다 최대한 안 꾹꾹하고 좀 편안하게 좀 이렇게 사용을 해봤고요. 좀 있으면 운동도 갔다 와야 되는데 밖에 엄청 습하거든요. 이 습한 날씨에 걸어서 운동 갔다가 운동 끝나고 육아도 하고 시간 많이 지났을 때에 이 화장이 어떻게 무너지는지 관찰을 좀 해보려고 합니다. 그 전에 제가 베이스 전에 이 픽서를 뿌렸잖아요. 마무리로 또 하자. 2중, 3중 뿌릴게요. 이 픽서 아깝다고 생각지 마시고 좀 최대한 멀리서 이렇게 분사를 하셔야 제 기능 발휘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거거든요? 뭉치게 쏘면 이쁘게 지금 공들여 해놓은 화장도 좀 밉게 오히려 그렇게 될 수 있다. 워터밤 같은 데 가는 연예인들 이렇게 픽서 엄청 많이 뿌리는 거 보셨죠? 약간 비슷한 느낌이거든요? 이렇게 하셨을 때 지속력이 진짜 좋은 거 같고 여기서 이 나스가 좀 마르고 나면 약간 끈떡끈떡 하거든요? 이 끈떡거리는 느낌을 없애기 위해서 완전히 투명 파우더! 투명 파우더 이 케이트 제품만 있어서 이걸로 할게요. 컬러감 없는 걸로 지금 색조 느낌이 없어지지 않게 완전 투명색으로 파우더 가볍게 한 번 더 얹어주셔도 좋고. 아무튼 이렇게 해서 오늘 지속력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다녀올게요. 오늘 날씨 습한 것 좀 보세요. 창문이 이렇게 됐어. 작업실 오픈하고 창문 이렇게 된 거 처음이에요. 너무 습해서 김이 완전 서려있어. 저의 메이크업은 이런 상태이고요. 조명과 카메라 기종에 따라서 색감이 달리 보일 수 있습니다. 이제 운동 가야 돼요. 안녕하십니까.
그대로 그냥 가지고 나오실 거예요. 다시 쭈욱 그렇죠. 시작은 앨범으로 밸런스. 오른쪽 엉덩이 힘 주고 상체를 다시 위로 세워보실 거예요. 그렇죠 이렇게 같이 움직여요 좋아요 다시 엉덩이가 머리를 밀어주세요 나이스 거기서 후 다시 앉아요 내쉬면서 몸통도 작아지고 배꼽도 끌어올리다보니까 늘어나는게 좋아요 그대로 다시 위로 후 올라오고 다시 후 나오고 으르렁 그렇죠 오늘 화장이 진짜 그대로신데요? 그쵸?
되게 그대로세요.
어 완전 그대로다. 처음 왔을 때랑은. 뿌듯하네요
뿌듯.
원장님이 인증해주셨어요.
막곱새 아니면은 어떻게 해?
밥 필요해.
밥 필요해. 맵게 아니면 그냥 그렇게 해? 3개는 2병 더 시킬까? 지금 하필 한 5번, 6번이거든요. 그 정도 되진 않네.
아니 그 자리에서 해봐.
어이구 잘했어. 유하루 유하루. 왜? 왜 이렇게 안 잘해? 왜 이렇게 안 잘해? 왜 이렇게 안 잘해? 맛있게 드세요.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내다가 엄마가 손길을... 꿈을 따라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남이 싸주니까 맛있긴 해.
여러분 저 지금 이 습하고 더운 길을 걸어서 운동 갔다가 운동 왔다가 이제 육아하고 좀 늦은 저녁 먹고 작업실로 다시 왔거든요. 그래서 밥 먹고 굉장히 애벌량치 같은 것을 하고 너무 빡빡 닦으면 여기 다 지워지니까 애벌량치를 했는데 오늘 쭈꾸미를 먹었고요. 제가 먹으면서 좀 잘 묻히고 흘리는 편이다 보니까 물티슈로 닦으면서 먹어서 입 주변이랑 턱 주변은 좀 지워졌어요. 지워지고 여기 보면 고춧가루도 묻어있다, 아직. 이걸 한번 살짝 수정을 해볼게요. 고춧가루, 노랗게. 톡톡톡 좀 걷어내고 수정 화장하는 법까지 알려드릴 건데요. 제가 워낙 베이스를 얇게 해놓은 상황이다 보니까 뭐 물티슈로 살짝 걷어내고요. 일단 들뜬 거 없었고 밥 먹으면서 좀 지워진 느낌이기 때문에 그냥 위에다가 약간 덧바르는 형식으로만 가도 되는데 혹시 내가 좀 떴다 아니면 좀 뭉쳤다 이런 느낌이 있을 때는 픽서 썼던 거 있죠. 이걸로 하셔도 돼요. 퍼프에다가 픽서를 좀 생각보다 흥건히 뿌려서 별로인 부분을 걷어내는 거예요. 지금 저는 걷을 데가 많이 없긴 하거든요. 아니면 여기 팔자주름 컨디션 보이시나요? 굳이 좀 미운데 꼽자면 여기?
살짝?
이렇게 픽서로 툭툭 걷어내주셔도 되고요. 근데 베이스가 되게 얇게 고르게 펴발라져 있다면 지금 제가 이렇게 툭퉁퉁툭 치는 게 예쁘게 무너질 것이고 좀 두껍게 차곡차곡 쌓이지 않고 한 번에 턱 얹어진 베이스다라고 하면은 지금 이 과정에서도 또 안 예쁘게 무너질 거예요. 그래서 처음에 예쁘게 쌓는 게 중요하거든요. 이렇게 다시 수정화장할 때 얹을 때는 좀 퍼프에 이 베이스를 너무 많이 묻히지 말고 그냥 적당량만 묻혀서 가볍게 두드려주시면 아까 처음 했던 컨디션이랑 비슷하게 됐죠? 이 정도 느낌의 입술 다시 바를게요.
아까랑
비슷해졌다. 땀 흘렸고 매운 거 저녁 먹고 육아하면서 땀도 뻘뻘 흘리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 유분이 지금 이 정도 올라왔거든요. 근데 괜찮죠, 솔직히? 제가 좀 수부지, 기름 부자잖아요. 그거 치고 기름이 좀 올라왔다 느낌이지 메이크업이 무너져 있는 곳은 없거든요. 그래서 이때 기왕이면 투명한 파우더로 컬러 있는 거 말고 저는 투명한 루스 파우더 쓰는 거 좋아하긴 하거든요. 근데 이런 게 가지고 다니기 좀 귀찮다 하시면 저 좋아하는 거 있어요. 추천템! 가지고 다니면서 쓰기 좋은 프레스트 팩트인데 되게 투명하게 예쁘게 발리는 제품 있거든요. 하나는 클레드뽀 롯데. 클뽀가 원래 파우더로 좀 유명하긴 하거든요. 리파이닝 프레스트 파우더 앤이라고 써있네요. 이걸로 딱 유분 올라온 데만 눌러주면 돼요. 살짝 콕콕 세게 바르지 마시고 되게 살살. 없어졌죠? 예쁘게. 파우더도 계속 얹으면 결국에는 좀 떡지는 느낌이 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 소량씩 필요한 데만 딱 얹어주면 좋은데 그게 저는 이 관자 쪽, 이마 쪽, 코 옆에 여기. 생각보다 코는 많이는 안 눌러요. 코 계속 파우더 많이 올려서 점점점점 뭉쳐지면 되게 좀... 약간 코주부 같은 느낌 나면서 별로 안 예쁘거든요, 제 생각엔. 그래서 이거 끌뽀 제품이랑 이거는 중국 시청자분들을 위한 추천. 레드 챔버 제품인데요. 제가 이거 잘 못 읽지만 약간 프레스트 파우더 같은 게 있는데 이게 되게 투명감 있게 예쁘게 발리더라고요. 이쪽에는 이거 발라볼게요. 여기도 너무 세게 바르지 마시고 살짝 꾹꾹 눌러주듯이. 피부를 너무 짓내기는 느낌 아니에요? 살짝 얹었다 떼는 느낌. 지금 프레스트 파우더 중에 이거 두 개가 가장 마음에 드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다니기가 좋죠, 루스 파우더보다. 이거 루스 파우더만큼 예쁘게 표현되기도 해요. 다시 좀 예쁘게 매트해졌죠? 여기 모서리를 잘해줘야 돼. 여기 콧망울에 껴있는 기름을 잘 정리를 해줘야 돼. 여기가 관건이야. 네 이렇게 수정 메이크업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쪽같죠? 거의 뭐 처음 메이크업 했을 때 느낌 정도 컨디션이에요. 네 이렇게 해서 오늘은 습한 날씨에 하기 좋은 조금 보송한 데일리 메이크업 해봤고요. 이렇게 수정 메이크업 한 것까지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요. 저는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안녕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