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림이 이사간집 홈투어(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혜림쌤이 25년 된 아파트를 새로 꾸민 집을 소개한다. 현관 유리 돔 도어부터 드레스룸, 주방, 거실까지 각 공간의 선택 이유와 가구, 소품을 설명하며 고양이 관리법과 공기청정기 팁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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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림쌤입니다. 오늘은 저희 집 투어하는, 저희 집이 25년 된 아파트인데 정말 한 군데도 안 거들릴 데가 없이 다 낙후가 되어 있는 집이었어요. 정말 채광이랑 조망이 좋아서 이 집을 선택한 거거든요. 위치도 직장에서 그렇게 멀지 않고 그런 것만 따지고 집은 완전히 그냥 갈아엎을 생각을 하고 제가 여기로 이사를 왔어요. 그래서 완전히 올 리모델링한 집인데요.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들긴 했는데 제가 그렇게 엄청나게 인테리어에 뛰어난 감각이 있는 것 같진 않고 그냥 열심히 했습니다. 열심히 깔끔하게 하려고 했고 제가 이사도 더 많이 다녀보고 하면 집 꾸미는 방법을 좀 더 알 것 같은데 아직은 엄청 아마추어에요. 그냥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고요. 영상 시작해볼게요. 저희 집 현관입니다. 현관은 이렇게 중문을 달았어요. 중문이 원래 없었는데 도비 때문에 중문을 설치했고 이렇게 약간 돔 디자인의 프레임으로 골라서 했는데요. 이 돔 디자인 빼고 다 이렇게 통유리로 돼 있어서 답답해 보이지 않고 개방감 있어 보이는 게 굉장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형광 거울도 이렇게 돔 형태의 느낌으로 해줬고요. 그리고 신발장은 그냥 천장부터 끝까지 다 이렇게 바닥 끝까지 수납 최대한 많이 되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골랐습니다. 그리고 현관 입구 쪽 보시면 이렇게 선반이 하나 있는데 이거는 이태원 빈티지 가구 거리에서 산 3단 선반이에요. 완전 화이트인데 이렇게 우드 컬러 포인트로 하나 뒀습니다. 제가 현관 밖을 나설 때 잘 까먹는 것들로 마스크나 영양제 같은 거 넣어서 쓰고 있고요. 여기는 소금을 넣었어요. 소금 넣으면 돈 많이 번다 해서. 그리고 입구 쪽을 쭉 따라서 들어오면 이렇게 벽이 있는데 이쪽 벽에다가 이렇게 행거를 하나 넣었어요. 이거 행거가 허먼 밀러 제품이고 인테리어적으로도 되게 포인트 있어서 예쁘기도 하고 편하더라고요. 되게 튼튼하고 많이 걸리니까 손님들 집에 오셨을 때 옷 걸어놓기도 하고 저도 운동 갈 때 매는 가방이나 마스크 이런 거 걸어놓기도 합니다. 이런 데가 있고요. 이 현관 이렇게 들어와서 양쪽이 드레스룸이에요. 제가 방 두 개를 드레스룸로 쓰는데 근데 이쪽 방은 옷방입니다. 그래서 그냥 쭉 다 옷이고 이쪽으로도 붙박이가 하나 있어서 그냥 완전히 옷만 들어가는 방이에요. 뭐 이렇게 많이 하시는 시스템 선반 그런 거 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여긴 반대쪽 방인데 여기가 조금 독특합니다. 제가 가방이랑 이런 게 많아서 수납할 게 많다고 했더니 이렇게 장을 짜주셨어요. 여기랑 지금 안 보이는 이쪽이랑 다 장이거든요. 이쪽은 쫙 가방, 여기 모자 있고. 이쪽은 이제 신발장에 안 들어가는 신발들 넣어놨어요. 부츠 같은 게 많고 이렇게 문 같은 게 있으면 더 깔끔할 것 같긴 한데 제가 성격이 좀 급해가지고 그냥 이렇게 개방된 느낌으로 선반을 넣어놨습니다. 이제 이렇게 옆에 선반들이 있고 이 사이에 이사가기 전 집부터 쓰던 모듈장이거든요. 모듈 장 맞나요? 모듈 선반? 이게 OEM 퍼니처라고 요즘에 인터넷에서 인기 많더라고요. 좀 합리적인 가격대의 모듈 선반 브랜드인데 여기서 구입을 했고 제가 되게 초창기에 구매를 해가지고 그때는 이렇게 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었어요. 유리라든지 이 컬러라든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었는데 지금도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알기로는 좀 바빠지셔서 요즘에는 그렇게 안 한다고 듣긴 했는데 뭐 기성 디자인도 훨씬 더 예쁜 게 많아요. 저는 뭐 좌우당간? 이사가기 전부터 쓰던 건데 너무 튼튼하고 아까워서 얘를 어디다 둬야 되나 하다가 이 드레스룸으로 갖고 들어왔습니다. 잘 쓰고 있어요. 이쪽은 주방인데요. 어떻게 촬영 각을 잡아야 될지 모르겠어서 제가 지금 좀 어려운데 저희 집 컨셉은 거의 다 화이트예요. 그냥 어차피 제가 짐이 되게 많은 사람이라서 금방 지저분해질 것 같아서 최대한 그냥 흰색 위주로 했고요. 상부장은 없앴고 밑에 그냥 저 타일 장식만 하고 그렇게 쓰고 있어요. 보시면 이쪽은 선반인데요. 원래는 이런 선반이 없었고 장이 없었고 그냥 완전 흰 벽이었는데 냉장고를 들이면서 이쪽에 선반도 같이 했거든요. 그래서 이쪽으로 상부장 없애고 이쪽으로 수납을 하고 있어요. 접시나 컵이나 이런 거 여기 있고 냉장고는 LG 오브제를 선택했습니다. 약간 이 무광 재질의 컬러 느낌이 좋기도 하고 이 아일랜드 식탁도 없었던 건데 이사 오면서 만들었어요. 완전 이쪽 사이드에는 아이맥 놓고 여기서 컴퓨터 하고 있고 어차피 여기가 이렇게 벽으로 돼 있거든요? 벽 쳐져 있어서 식사는 약간 이쪽에서만 합니다. 제가 홈투어를 처음 찍어보다 보니까 앵글을 어떻게 잡아야 될지 모르겠어요. 여기서 밥을 먹고 제가 지금 카메라 받치느라고 식탁 의자를 저기다 뒀는데 식탁 의자도 화이트입니다. 이거는 무토라는 브랜드 의자고요. 원더라움이라고 강남구청 옆쪽에 원더라움 매장이 있어요. 거기서 구입했습니다. 이거 두 개 놓고 쓰고 있습니다. 저는 혼자 사니까 의자가 많이 필요 없습니다. 설거지를 안 해서 좀 더러운데요. 대충 보여드리자면 이 수전 컬러는 블랙으로 했습니다. 여기 은색이 딱 은색 있으면 너무 쌩뚱맞을 것 같아서 그냥 무광 블랙을 골라서 했습니다. 이것도 그냥 마음에 들어요. 마음에 들고 그리고 여기가 이제 많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을 좀 많이 주셨던 거실 존인데요. TV장 같은 거 안 두고 거실장 같은 거 안 두고 스트링으로 그냥 벽을 다 채웠어요. 제가 거실에서 TV 안 보고 그냥 거실은 손님들 와서 대화하고 수다 떨고 시간 보내는 공간처럼 쓰고 싶어서 촬영을 하기도 하고 그렇게 쓰고 싶어서 TV 안 두고 그냥 이렇게 여기 그냥 LP 있고 스트링 장이 좋은 게 LP 플레이어 올려놓을 수 있는 판 같은 게 따로 있더라고요. 좀 더 튀어나와 있는 그게 좋아서 더 스트링을 선택해서 한 것도 있었어요. 그래서 이쪽에 엄청 약소하지만 LP를 조금씩 모으고 있고 스트링장이 또 좋은 게 이 사이드도 다 걸 수 있는 느낌으로 되어 있어서 이렇게 좀 행잉 플랜트 같은 거 걸어두기도 하고 되게 실용성이 높더라고요. 이쪽은 향수, 여기는 제가 카메라 장비 같은 거 많아서 여기 좀 넣었고 이 유리장은 아직 채워넣지 못했어요. 조금씩 이제 채워나가야겠죠? 이거는 제가 탬버린즈에서 이 멀티프레그런스 출시됐을 때 이게 총 8가지 향으로 되어있거든요? 향 좀 골고루 맡아볼 수 있는 기프트를 선물로 받아서 이 패키지가 통째로 너무 예뻐서 그냥 여기 이렇게 틱 올려놨어요. 그래서 이거는 총 8가지 향이 다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템버린즈 특유의 향에서 너무 크게 벗어난 향은 거의 없고 딱 맡았을 때 아 이거 템버린즈네 이런 느낌 나는 향이에요. 그렇게 8가지가 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거는 이 사이프레스 포레스트라는 향이랑 웜 우드 향 두 개를 제일 잘 쓰고 있어요. 근데 이 미드럴스라고 제일 메인 향 중에 하나인데 미드럴스 향도 되게 좋은데 이건 조금 지금 더 선선해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때 쓰려고 아껴놓고 있습니다. 기존에 그 탬버린즈의 메인 향인 이 000향 이것도 있고요. 그냥 있을 건 다 있어요, 여러분. 이게 향도 일단 너무 좋고 이거 행사 갔을 때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제가 디퓨저도 사 왔거든요. 여기 있는데 완전 감각적인 오브제 느낌. 완전히 디자인의 마음을 뺏겼습니다. 저는 집에 도비가 있기 때문에 스틱을 거기서 준 걸 전부 다 꼽지 않고 반만 꽂았어요.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고 되게 은은하게 발향되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일단 디자인적으로 너무 예뻐서 이 선반에 꼭 올리고 싶어서 갖고 왔습니다. 이거는 웜우드랑 미드럴스 두 가지 향만 있거든요. 저는 미드럴스 향을 가지고 왔습니다, 디퓨저는. 이거 제 돈 재산입니다. 그리고 아 그리고 이 멀티향수가 지금 보시면 크기가 두 개거든요. 이렇게 작은 거, 휴대하기 좋은 작은 거랑 큰 거랑 두 개 있어요. 근데 요거는 2만 원대, 요거는 5만 원대.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땐 그냥 이사가시는 분들한테 선물하기에도 굉장히 나쁘지 않은 가격대라고 생각하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다 입점이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주변 친구들이나 동생들 이사갔다고 하면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그렇게 탬버린즈 핸드로션을 엄청 많이 선물했었습니다. 이것도 카카오톡 기프트샵에 입점된다고 하니까 선물하시거나 할 때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 이렇게 작은 사이즈는 사실 이게 멀티향수잖아요, 말 그대로. 그런 섬유 같은 데 뿌려도 되고 공기 중에 뿌려도 되는 정말 멀티향수예요. 그래서 옷 같은 데나 이런 데 뿌려도 되거든요. 그래서 그냥 가지고 다니면서 약간 향수처럼 사용하되 이런 가방이나 이런 데 뿌리기도 합니다. 되게 미니멀해서 괜찮아요. 저는 오히려 향수가 요만한 게 없어서 좀 불편한데 괜찮더라고요. 여튼 이렇게 있고요. 제가 스트링만 보여드리고 끝낼 뻔했어요, 거실이. 이 스트링 장에 맞은 편 이쪽은 소파인데요. 이것도 무토라는 브랜드 제품입니다. 아까 식탁 의자랑 같은 브랜드고 이게 되게 깊거든요? 등받이는 너무 안 두껍고 의자는 깊어서 공간은 많이 차지 않았는데 이게 깊어요. 그리고 제가 꼭 이사 오면 이런 소파를 사고 싶었던 게 이렇게 좀 완전 이렇게 눕고 싶어서 다리 뻗고 소파에 눕는 게 소원이라서 이 소파를 구매하게 됐어요. 도비가 긁을까 봐 엄청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안 긁어요. 스크래처를 집에 엄청 많이 두면 고양이가 다른 가구들의 공격을 잘 안 하고 스크래처 위주로 긁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사 올 때 기존에 저희 집에 있던 스크래처보다 한 두 배 반, 세 배 정도를 늘려서 이사를 왔는데 진짜 예상한 대로 도비가 스크래쳐만 긁고 다른 거 별로 안 긁어요, 그리고 이 공기청정기도 제가 인스타 스토리에도 올리고 이랬었는데 되게 많이 또 개인적으로 물어보셨어요. 이거는 오스틴이라는 브랜드의 공기청정기예요. 그래서 디자인도 너무 제 스타일이고 너무 마음에 들어요. 너무! 그리고 이렇게 그냥 세 단계로만 조절해서 쓰는 되게 심플한 기능의 공기청전기인데 근데 이게 미국 건가? 그렇거든요? 근데 쿠팡에도 팔아요. 필터 교체 주기도 되게 길고 이래서 그냥 저같이 막 꼼꼼하지 않은 사람들 쓰기에 되게 좋을 것 같아서 이걸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동으로 막 세졌다 약해졌다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제가 이렇게 제어해서 쓰면 되니까 뭔가 소음적인 부분도 마음에 들고요. 잘 쓰고 있어요. 그리고 이거는 저희 제자가 스승의 날 선물로 사줬던 이사 선물 겸 스승의 날 선물로 사준 선반인데 이렇게 책 같은 거 올려놓으면 예쁘더라고요. 근데 저 아직 책을 못 사서 여기 제가 플레이하고 있는 LP에 자켓 같은 거를 여기 올려놓고 좀 기분을 내고 있습니다. 이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요. 고마워, 언지야. 여기가 이제 좀 메인입니다. 여기가 메인인데 불을 끈 모습으로 보여드리면 어떨려나? 아직 해가 완전히 진 상태는 아닌데 그래도 예쁘죠? 이렇게 온 집안에 불을 좀 다 끄고 여기 이렇게 앉아있으면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 사실은 이 뷰 하나 보고 여기로 이사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기가 저희 집이 중간층이에요. 너무 고층이 아니고 중간층인데 너무 고층에서 이렇게 내려다보는 뷰보다 이렇게 좀 수평으로 바라보는 느낌의 뷰라서 좋더라고요. 영상에 안 나오려나? 아무튼 여기서 그냥 도란도란 친구나 뭐 엄마랑 대화하기도 하고 혼자 그냥 LP 틀어놓고 여기서 이렇게 멍때리기도 하고 그냥 창밖에 보면서 저녁 먹기도 하고 와인 마시기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여기가 명당입니다. 이 마지막 등까지 소등하면 네, 이 느낌이 되게 멋스러운 것 같아요. 이 테이블도 질문 되게 많이 주셨었는데 이거 허먼 밀러 제품이에요. 근데 허먼 밀러 테이블 중에 더 유명한 건 사실 따로 있거든요? 이렇게 기둥 이렇게 돼서 다리 4개인가? 5개로 돼 있는 게 원래 되게 유명한데 저는 아무래도 도비가 테이블에 너무 많이 올라가다 보니까 이렇게 좀 지지대가 4개로 된 게 좀 더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걸로 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적으로도 마음에 들어요. 엄청 고급스러워요. 실제로 보면 이 부분이랑 이 부분이 오드로 되어 있는데 되게 고급스럽고 의자는 임스 체어, 많이들 보셨던 임스 체언데 성수동에 오드 플랫이라는 빈티지 가구숍이라고 해야 할까요? 임스체어만 거의 팔아요. 가면 정말 쉽게 퀄리티 좋은 빈티지 임스체어를 구매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너무 추천드려요. 가격은 거의 새거나 다름없는 가격에 팔고 있긴 한데 다른 빈티지 숍들보다 현저히 퀄리티가 좋습니다. 다 부서져가는 거 파는 데도 되게 많거든요? 근데 여기는 되게 깔끔하게 정리 잘 해주고 튼튼합니다. 추천! 네, 이쪽은 저희 집 화장실이에요. 화장실이 비포 영상을 살짝 끼워 넣어보긴 할 건데 엄청 오래된 정말 전형적인 25년 된 화장실 느낌이었어가지고 완전히 다 갈아엎었어요. 저 주방이랑 화장실 특히 더 다 갈아엇고 저희 집에 뭐 뼈대도 안 남았어요. 그냥 다 갈아없었습니다, 저희 집은. 화장실도 좀 심각합니다. 왜 이렇게 돼있어? 이렇게 약간 테라조? 무광 테라조 타일을 써서 조금 포인트를 줬고요. 너무 현실적이네? 지저분하네? 제가 반신욕을 몹시 좋아하기 때문에 욕조 넣었고요. 이렇게 제가 영상도 많이 찍고 하니까 직업상 조명을 좀 잘 달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려서 전면에 조명 거울을 달았어요. 이렇게 버튼으로 누르면 색깔도 바뀌고 이런 식으로 예쁩니다 나름. 네 괜찮죠? 이건 뭐 굳이 저처럼 유튜버 분이 아니시더라도 괜찮은 것 같아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네 이렇게 뭐 또 칫솔이랑 이것저것 있고 제가 자주 쓰는 폼 이런 거 있고 이쪽에도 살포시 멀티향수가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 큰 볼일 보시는 손님들 쓰시라고 제가 여기다 구비해놨습니다 듣고 있니 친구들아? 나올 때는 이거 꼭 뿌려주고 나오길 바랄게 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곳은 안방인데요. 저희 집이 방 3개에 화장실 하나거든요. 방 2개는 좀 작아서 다 드레스룸으로 썼고 안방이 엄청 커요. 그래서 안방에서 거의 모든 생활 혼자만의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식으로 해놨어요. 여기 보시면 지저분하네. 너무 현실적이네. 이거는 이케아 서랍장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제가 인터넷으로 샀는데 이렇게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가 있어요. 이걸로만 구성해도 되고, 이걸로만 구성해도 되고, 더 넓게 해도 되고, 더 좁은 것도 있고. 구성한 건데 저는 그냥 이렇게 심플하게. 그래서 높이가 높은 화장품은 이쪽에 많이 들어가 있고, 이쪽에는 색조 화장품 같은 거. 짜잔, 약 같은 거 넣어놨어요, 이쪽에는. 이 의자는 제가 오늘의 집에서 아마도 구매했던 의자인데, 이게 한 5만원대? 되게 싸게 구입했는데 완전 마음에 들어요. 화장대 의자로 쓰기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심플하고 디자인도. 그리고 음 이 청소기는 언니가 선물해준 건데, 이게 다이슨 디지털 슬림 플러피 모델이에요. 좀 가벼운 모델이거든요. 기존의 V 시리즈보다 가벼운 건데, 제가 무거운 거 쓰는 거 진짜 싫어해서 잘 안 돌리게 되더라고요. 옛날에 좀 무거운 거 써봤는데. 오히려 그냥 물티슈만 쓰고 이걸 안 쓰게 되더라고요. 근데 이거 있으니까 엄청 열심히 잘 쓰고 있습니다. 이 협탁은 O2 가구 건데 그냥 그래요. 이 스탠드도 인터넷으로 샀는데 이것도 산 지가 좀 돼가지고 이게 어디 건지 모르겠네. 이 O2 이거는 이런 뭐라 그러죠? 이런 짙은 갈색으로 되어있는 이런 애들은 잘 써야 되더라고요. 뭘 흘리면 안 되더라고요. 물기 같은 거를. 그래서 제가 잔뜩 흘려서 거의 사자마자 이렇게 됐어요. 그래서 휴지에 올려놓고 쓰고 있고 사실은 USM을 주문해놓은 상태예요. 이거를 도저히 그만 써야겠다 싶어서 주문해놨고 아까 제가 큰 사이즈 보여드린다고 거실에 갖고 갔었는데 사실 여기다 놓고 쓰고 있는 아이입니다. 이렇게 제일 좋아하는 두 향을 넣고 자기 전에 침대에 한번 착착 뿌리고 잡니다. 근데 이거 너무 좋아요. 이게 이케아 카펫인데 이걸 제가 선물을 받게 돼버려서 이거에 맞춰서 그냥 친구 컬러를 바꿨어요. 영상에는 좀 너무 다른 네이비처럼 보이긴 하는데 나쁘진 않아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이 네이비색 이불은 인스타그램에 도르모르라고 치면 나와요. 되게 저렴하게 잘 산 친구거든요. 부들부들하고 되게 좋습니다. 추천드리고 보시면 이 밑에 있는 네이비는 또 다른 브랜드예요. 콤바씨라는 브랜드인데 이거는 좀 비쌌어요. 되게 비싸게 주고 샀는데 촉감이 제가 생각했던 것만큼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린넨 재질인데 조금 까슬까슬해요. 그래서 저는 도름으로 추천합니다. 가성비 정말 좋습니다. 제가 이런 홈투어 영상 처음 찍어봐서 엄청 엉성하고 별로일 것 같긴 한데요. 정말 열심히 여러 번 찍은 건데요.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조금 큼직큼직하게 보여드린 것 같은데 또 혹시 궁금한 게 있으시면 말씀 주시면 제가 또 컨텐츠를 준비하던 답변을 달던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가보도록 할게요. 안녕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