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강원도 고성 여행 힐링도 하고 일도 하고 경리랑 출장도 가는 브이로그

Lee Jin travels to Sokcho and Goseong in Gangwon Province, mixing work with leisure. She tries local seafood, kalguksu, and tteokbokki, goes shopping with friends, and films from a rooftop overlooking the sea.
Chapters
바다다, 바다. 원장님이 딱 쳐다보니까 진짜 웃겨. 뭐야, 나 머리 안 감아. 브이로그 하느라 너무 오랜만이야. 도쿄 갔다 와서 처음이야. 진짜 오랜만에 낀다. 그치? 정신이 없긴 했어. 정신없었다. 지금도 물론 정신없지만 찍어본다. 저는 지금 속초를 가고 있습니다. 오늘 일하고 일 끝나자마자 속초 내려가는 중. 어 근데 자기야 이거 카메라 켜니까 나 볼살 빠진 게 보인다. 어 확실히 좋은데? 50리터로 내려가면 생활이 안돼. 너무 맨날 힘들거야. 기력 딸려서 일 못해. 매가리 없다 이런 말 써? 어 매가리가 없다 써. 아 쉽지 않다 쉽지 않아. 그래서 런싱고 운전하고 저는 날짜 맞춰서 뭐 보내놔야 되는 게 있어서 딱 그런 거 하다 보니까 핸드폰이랑 노트북이랑 막 계속 했는데 그거 알지? 원래 핸드폰이랑 컴퓨터, 책 이런 거 보면 안 되잖아. 멀미 심한 사람들. 말랑콩떡. 너 발 어디 갔니? 달달하구만 엄마가 그쪽으로 태풍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해 큰 거 하나랑 작은 거 하나 있으니까 난 솔직히 휴게소에서 절대 실패 없으면 저 감자 못 먹어요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오 그렇지! 딱 고리 안 돌아가게. 잘 들었다. 얼음을 안 넣을 생각이네? 응. 먹는 집 없어 보이지? 옛날 느낌 나는 펜션이에요. 오래되긴 했는데 넓고 위치가 좋다. 4명 써도 되는 정도 넓다. 진짜 좋겠다. 이렇게 바로 옆에 한 번만 있어버리고 위치가 아주 좋아요 바다다 바다 와, 대박. 진짜 파도라 같다. 와, 진짜 바깥이 너무 좋아. 오랜만에 서울 탈출하니까 미세먼지가 좀 적은 것 같지 않아? 아니 코가 뻥뻥 뚫려 그냥. 비염약은 필요가 없어. 맛있네. 맛있겠다! 이거만 잡아? 장난 아니다. 귀여워, 저거. 언니 봐. 초록초록하구만.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대박이다. 아니, 추울 거라고 했는데 날씨가 엄청 좋네? 좀 추워. 언니는 조금 추울만한가? 저 드레스 코드 안 맞으셔가지고 못 들어올 것 같아요. 컬러풀하게 와야 되는데. 내가 언니 때문에 집에서 패션쇼를 진짜 거의 한 시간 했거든? 패션쇼를 했는데 왜 컬러풀이 아니냐고요. 우리 집에 컬러풀한 옷이 아예 없더라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와 대박이다. 저희 가게입니다. 언니. 언니 부자였네? 부출. 다 배출이야. 목걸이야? 너무 귀엽다 언니. 이거 나 친구가 목걸이 하잖아. 해줬어 친구가? 아니 이거 만드는 애야. 아 이렇게? 우와 너무 귀엽다. 그래서 너 생일 때 이걸 해줄까 하다가 너가 안 할 것 같아서. 아니라 와인도 내가 진짜 원래 맛있게 먹던 애들이 진짜 많아서. 나도 내가 먹어본 거 비주로 감사해. 감사합니다. 오뜨? 너무 좋다. 내가 오뜨 왜 흔들어. 나 이거 아이스크림 이거 해가지고 여기다 얼음 좀 담아주러 떠들다 하려고. 그러네. 괜찮네. 예쁜 거 많이 있네, 역시. 올라갈까? 위에는 완전 다 그냥 위탁자고 3층 가서 사진 찍어. 거기 바닷가 보이는 뷰가 너무 예뻐. 3층은 루프탑이에요. 이거 어제 본 GS25구나, 이게. 진짜 가깝네, 숙소랑. 그러네. 하늘색보다 약간 초록색이 좀 뭔가 슬프지 않아. 여기 살면 마음이 되게 평온할 것 같긴 하다. 그치? 그러니까. 괜찮으세요? 감사합니다. 한적해가지고 확실히 좋다. 지진 해일 발생에 대비하여 지정된 긴급 대피 장소. 여기 리뷰가 너무 좋아서 먹으러 와봤어요. 아까 먹은 거 소화 안 됐는데 그래도 먹을 거야. 난 개를 위한 위장이 따로 있으니까. 손이랑 같이 섞어 드시면 맛있어요. 너무 친절한데? 아까 그 막국수 집이랑 너무 다르다, 그치? 감사합니다. 떡볶이는 가위로 잘라주세요 선배님 모델 같은 거 틀렸대요? 아니요. 나는 연기생이니까. 일부러 여기 내가 가겠다고? 누군지 물어보겠다면서. 일부러 왔어요. 합쳐서 이런 것들을 이따가 빼서 이렇게 드시면 돼요. 빠진 지게다리에 언니 내장 드세요? 드셔보셨어요? 저 완전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천천히 드셔보시고. 진짜 편하다. 언박싱! 너무 마음에 드는 걸? 이게 어디 거였지? 모이스! 모이스! 약간 밝은 버터색? 시스루 아노락! 귀엽다. 오 예쁘다! 일본 그렇게 하고 가. 예쁘다 예쁘다. 신난다. 그러니까, 나 이거 돈 주고 산 적이 없는데. 어, 나 사은품 받았어. 왜요? 내가 이거 절대 돈 주고 안 샀는데. EQM. 사이트 가끔 사은품 주시더라. 까만 토끼야. 까만토끼. 도비야, 너 친구 같아. 이거 봐, 이거 봐. 너무 귀엽네? EQL. EQL에서 하도 많이 사가지고. 나도 회색 스웻팬츠 사봤거든요. 입어볼게요. 나도 회색 스웻팬츠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이상하죠? 기본템이 나도 하나도 없더라고요. 입어볼게요! 어때? 괜찮아? 잘 맞아 보여? 제가 제주도에서 남자친구랑 촬영을 하려고 요즘에 이런 드레스를 제가 잘 안 입잖아요? 드레스를 엄청 수집 중인데 그런 제주도 스냅 촬영할 때 입으면 예쁠 것 같은 드레스를 진짜 거의 한 20번은 샀거든요? 근데 이게 추리고 추리고 추려서 한 6, 7발 정도였나? 6, 7발 정도로 추려놓은 것 같아요. 근데 촬영을 그걸 다 입고 할 건 아닌데 사진에 뭐가 더 예쁜지 우리는 잘 모르니까 일단 제주도 다 들고 가서 작가님이랑 상의를 해서 고르려고 한 6개 추려놨거든요? 이제 그중에 하나인데 제일 꼴찌를 되찾은 약간 실크 원피스예요. 너무 예쁘다 근데 이거는. 제일 드레스 같은 느낌이 나네. 이거 포함해서 제가 뭔가 촬영 때 예쁜? 입으면 예쁠 것 같은 원피스 또 출래서 나중에 그거는 영상 따로 보여드릴게요. 저리가. 저리가. 마지막 언박싱. 보라 언니네 가게에서 사왔어요. 나 이런 밤부 재질이 좋더라고. 밤부 100%. 대나무? 대나무. 아우 진짜 저리 가라. 자꾸 끌어오지 마. 너 왜 그러는데? 너 왜 그러는데. 너.. 너.. 냥냥 펀치. 냥냥! 냥! 고성 가서 입 터졌던 내 자식... 민망스럽다. 언니도 원장님이랑 할 때 클래식 나오던데. 아 그치, 그때도 너무 못 참겠어. 근데 나는 얘가 여기서 좀만 더 웃으면은 내가 혼자 한다고 해야겠다. 얘 눈만 마주치면 웃기잖아. 아니 그러니까요. 그래서 원장님이 딱 쳐다보니까 더 웃긴 거야. 원장님이 이렇게. 블랙이랑.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맛있게 드세요. 맛있게 드세요. 맛있게 드세요. 맛있게 드려요. 맛있게 드세요. 맛있게 드셔요. 맛있게 드세요. 맛있게 드세요. 맛있지? 면이 되게 맛있지 않아 이거? 일해야지 일 일 일 일 이거는 엄청 옛날에 산 전기 찜질기 몰라 쿠팡에서 샀던 것 같아 참 인 코리아 전기 찜질기 진짜 생긴 거 완전 조금 그런데 이거 진짜 따뜻해요 이거 제가 수정냉증 엄청 심해서 발밑에 이렇게 켜놓고 컴퓨터 하거든요 여름에도 발 시려워서 그런가? 이거 아닌가? 원장님이 마니또 선물을 준 거. 어, 맞아요. 그쵸? 맞아, 지은이 저거. 어, 예쁘다. 화장 스타일도 참. 그쵸, 그쵸. 입술 좀 연하게.. 어때 언니? 예뻐요. 너무 예뻐. 갑자기 톤 올라간다. 앙상하다, 앙상해 보시면. 아니 언니 나 근데 진짜 여기가 두껍게 나와. 네? 맨날 말하는 거야? 진짜로? 네. 그게 자기만의 기준이 있더라고요. 머리 예쁘다. 뒤에도 되게 예뻐요. 이 화장이 이 머리 스타일 만났을 때 시너지가 좋죠. 너무 예뻐요. 그러니까 뒤에가 대박이야. 뭐야 나 머리 안 감아. 예뻐 예뻐 예뻐. 겨쿨이랑 가을 웜톤이 잘 어울리는데 땀팟이잖아 그게. 너무 예쁜디. 아쉽쓰. 아쉽쓰. 아쉬워. 아 독 있으면 어디 갔어. 머리 안 풀고. 밖에 앉아계신데요. 진짜 양아치야. 가뿐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