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erim demonstrates a 10-minute work makeup routine from skincare to lips. She uses CC cream for quick coverage, a thin brow pen, and nude eyeshadow, then finishes with YSL vinyl lip cream in nude or coral for a polished but effortless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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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림쌤입니다. 오늘은 저의 가까운 지인분들께서 요청해주신 메이크업을 준비해봤는데요. 아침에 미안하지만 스펀지 두드릴 시간 없다. 정말 빨리 빨리 할 수 있는 10분 컷 메이크업 좀 알려주세요 라고 하셔서 준비해본 이 메이크업이고요. 저도 사실 간단하게 빨리 빨리 10분 안에 해야 될 일이 많죠. 그래서 사실 지금도 이 영상을 진짜 출근하면서 찍고 싶다고 생각했으나 저의 아침은 늘 치열하기 때문에 이 카메라를 세팅해서 이걸 찍을 시간이 절대 없거든요. 그래서 퇴근해서 찍고 있습니다, 지금 이 영상을. 하지만 이 카메라 세팅 이런 거 아니면 여러분 정말 10분 만에 할 수 있는 아주 쉽고 간단한 데일리 메이크업이니까요, 여러분. 보고 한 번씩 따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 메이크업 바로 시작해볼게요. 아 얼굴 땡겨. 씻고 스킨도 안 뿌리고 지금 촬영 준비를 하느라고 너무 얼굴이 땡깁니다. 기초는 제가 저번 영상에서 말씀드렸던 바이옴 에센스를 공병에 담아놓은 이 아이로 이 공병 다이소에서 샀는데 지금까지 공병 산 것 중에 바이옴 에센스를 가장 잘 버티는? 잘 버티고 있어요. 보통 조금만 지나면 물총처럼 찍찍 나오는데 이거 안 그래요. 두 번 뿌리겠습니다. 왜 저러지? 에센스는 나이트 리페어 에센스를 쓰겠습니다. 이게 낮에 쓰면 안 되나요? 저 잘 모르겠어요. 크게 이걸 낮에 쓰고 문제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은 없는데 댓글에 살짝 그런 내용이 있는 것 같아서 쫀쫀하게 보습을 좀 해주고 저번 영상에서 말했던 세라마이딘 크림입니다. 이렇게 크림 바를 때 코 모공 사이사이에 잘 넣어준다는 느낌으로 프라이머 바르듯이 여러분 발라주셔야 화장도 고르게 잘 먹어요. 특히 저처럼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이런 주름 사이사이까지 좀 꼼꼼하게 넣어주세요. 이렇게 하고 기초가 이제 겉돌면 화장이 금방 무너지는 거거든요. 제가 이제 겨울이니까 보습을 좀 많이 했잖아요. 최대한 두드려서 겉돌고 있는 아이들이 없게끔 여기까지는 좀 시간 투자를 해주시면 좋고요. 베이스는 요걸 쓸 겁니다. CC 레드 코렉트 이거는 손으로만 해도 굉장히 빠르게 아주 좋은 결과물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아침 출근용으로 아주 완벽한 제품입니다. 요거를 가장 좀 커버가 많이 됐으면 하는 데에다가 먼저 이렇게 올려요. 저는 나비존. 나비존서부터 시작해서 두드리는 듯 하면서 펴 발라줍니다.
이렇게. 여기도.
이게 그냥 바로 펴 바르면 조금 더 얇게 표현되는 것 같고요. 이렇게 톡톡톡톽 하면서 펴 바르면 좀 더 커버될 곳에 커버가 되는 느낌? 코도 바르고 아까 보습 이 부분을 굉장히 잘 해놨기 때문에 모공 사이사이에 아주 가볍고 쉽게 이 제형이 잘 들어갑니다. 예쁘게 이마는 앞머리가 있으니까 조금 가볍게 하고 턱 바르고 B화장 끝! 출근용으로 아주 나쁘지 않죠? 괜찮죠? 하는 거 없이 좀 간단하지만 그래도 결과물이 좀 멋들어진 느낌으로 갈 수 있는 그런 느낌인데 저는 눈에 너무 집중 안 하고 브로우에 조금 집중을 할 겁니다. 브로우는 에크멀 라이브 브로우 마이크로 펜슬 애쉬 블랙. 이거 진짜 잘 쓰는 아이인데요. 이게 몇 밀이야? 진짜 얇아요, 진짜. 그 어떤 브로우 중에도 이런 브로우는 없어요. 아이라이너 중에도 찾기 힘든 아주 얇은 좀 굵은 샤프 수준의 브로우 펜슬인데요. 결 느낌을 표현하기에 굉장히 좋습니다.
좀
무심하게 툭툭 채워주듯이 그려주고요. 다른 화장 많이 안 할 건데 브로우에 공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으면 되게 튀어 보이거든요. 문신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브로우도 그냥 결 느낌만 좀 살려서 툭툭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이렇게 빗어주고 여유가 있다 하시면 브로우 왁스 정도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이거는 취향에 따라서 하셔도 되고 안 하셔도 되지만 저는 좀 해주는 걸 좋아합니다 아이섀도우를 하기 전에 그래도 아무리 바빠서 저는 프라이머는 하는 편입니다.
섀도우는
진짜 기본만 이 정도 누드 컬러 쓰면 될 것 같아요. 유분기만 잡아준다 이런 느낌 잡았죠? 대충 총알 브러쉬로 한 요거나 요걸로 뒤쪽에 아이라이너 브러쉬를 써서요. 아이섀도우로 그냥 라인을 그릴 건데 이거 괜찮더라고요. 롬앤의 더스티 포그 가든 팔레트입니다. 이 가장 짙은 컬러로 꼬리만. 또 에크멀 브러쉬인데요. 이걸로 아까 뒤에 음영 넣은 걸로 그림자 포기 못해 포기 못하는 나의 그림자 그림자 그리면서 삼각존 살짝 이렇게 마무리 보통 이 정도 합니다. 근데 나는 아 그래도 저 애교살 너무 생명인데 꼭 해야 되는데 라고 하시면 저는 이 정도로 그냥 음영 느낌으로 끝내는 것도 좋아하지만 컨실러 펜슬 한번 써주고 투쿨포스쿨 프로타주 펜슬 쉬어 누드 얘로 한번 쓱 아 나는 모닝붓기가 좀 심하다 아침에 이건 꼭 해야 된다 하시는 분들 계시거든요 쉐딩 이 얼굴 선보다 사실 코 아침에는 코뚱이가 됩니다 코뚱이 코끝 한번 이제 입술 바르면 끝이에요. 입술은 여기서 완전 좀 혈감 있는 가벼운 느낌의 레드빛? 예를 들면 웨이크메이크 틴트 1호 같은 거 제가 지금 안 갖고 왔는데 가벼운 레드빛을 바르면 얼굴이 확 화사해지고 제가 오늘은 좀 분위기 있는 톤의 컬러를 바르고 싶어서 겨울이라서 그런지 계속 좀 차분한 게 땡기네요. 요즘 갑자기 좀 생뚱맞게 입생로랑 바이닐크림 이 제품이 좀 꽂혀있거든요. 일단 겨울에 쓰기 정말 좋고 유지력도 굉장히 우수한 편이어서 요즘 잘 쓰고 있는데 이 433번이 엄청 누디해요. 이것만 좀 바르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이거 먼저 보여드릴게요. 이게 처음 바를 때는 완전 쌩 베이스 톤처럼 보이는데 그래도 좀 안쪽으로 되게 퓨어한 컬러로 틴트가 돼요. 굉장히 누디하고 퓨어한 입술 톤으로 보여줍니다. 그래서 약간 입술 회색빛 도는 분들 중에 누드톤 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이게 잘 맞으실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그냥 누디하게 끝내는 것도 좋아하고요. 한 개 또 추천드리고 싶은 건 434번이에요. 이건 433, 이건 434. 다 떨어뜨리고 난리 났네. 이거는 좀 더 오렌지? 오렌지 코랄 느낌이거든요. 누디해서 좀 더 이런 느낌. 근데 이게 진짜 미세하게 펄이 좀 들어있는 것 같았는데. 아닌가? 펄이 진짜 미세하게 들어가 있어요. 이 미세한 펄이 입술도 좀 화사하게 잡아주는 것 같고 더 촉촉해 보이고 더 볼륨감 있어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걸 바르고 하루 종일 샵에서 일을 했는데 진짜 잘 안 지워졌어요. 중간중간에 막 커피도 마시고 했는데 이 반짝이는 느낌 그대로도 되게 오래 유지되고 그랬었거든요. 메이크업은 끝났습니다.
머리를 대충 이렇게 묶고 하면
완전 끝입니다. 보통 이 정도만 하고 출근하는 편입니다. 진짜 제가 설명하면서 했지만 여러분 이거는 절대 10분이 안 넘는 초간단 메이크업입니다. 좀 퓨어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분위기 있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죠? 입술 컬러에 따라서 분위기가 굉장히 많이 좌우될 거예요. 그래서 저는 오늘 이런 톤을 썼지만 좀 다른 데가 많이 내추럴하니까 레드립으로 빡 해줘도 데일리로 좋을 것 같고요. 저는 이 정도에서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메이크업을 사용한 이 CC레드코렉터 제품은 더보기에다가 링크를 첨부해둘게요. 지금 할인 마켓을 하고 있으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씩 들어가보세요. 네, 그럼 오늘의 메이크업 완성이고요.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