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o hosts share a quick October trip to Busan, staying at the newly opened Shilla Stay West Busan and exploring the quieter western side of the city. They cover practical details like airport parking fees, taxi costs, and meals including ramen and Long-Tea, mixing travel tips with humorous commentary on the relaxed vibe versus busier areas like Seomyeon.
Chapters
아닌데? 아닌데? 다시 역경대 열심히 해보는 것 같아요. 어디? 프로플레스. 먹었어?
아니, 물이 없어가지고.
물 여기 줬잖아. 라면 국물에 먹을래였어? 내가 생각하면 뇌물만 더 하겠어?
기다리고 있었죠, 자기가 다 먹었을 때.
맛있어.
부산 가는 그 기쁨을 담는 중이요?
응! 나 부산 간다! 이렇게 비행기
타고 한번 가봐도 돼?
비행기 타서 부산? 한 번! 한 번인가 두 번인가 택시를 타거나 공항철도를 타고 오는 게 나을 듯?
그치?
김포공항 주차료가 인천공항의 3배가 넘을 줄은 몰랐지에?
설마 우리 지금 토요일이죠?
우리 토, 일, 월 다 연휴라서 하루에 3만원이거든?
아 다행히 48시간이네? 그럼 이틀치 나오는거 아니야?
아 그런가?
6만원? 그러면은 뭐 한 번 봐준다
아 진짜 그 4박 5일 동안 인천공항에 된 거 4만 5천 원 나왔는데 근데 확실히 비싸긴 하다.
왜냐면 택시 왔다 갔다 하면 5만 원 나와. 그렇게 생각하면.
다 줬다. 다 줬다.
그래도 좀 비싸긴 하다.
그치?
아 진짜 캐리어 하나 사야 될까 봐.
자기? 자기 거?
너무 편하다.
캐리어가 편하지? 아 그 보라색 그거는 조금.
너무 안 끌려가지고.
여기 이렇게 구멍이 좀 있죠? 송송송송 송구멍이. 송송송송.
더 멋진 사나이 시장 태양궁에서 죄송한 탑승지원 및 탑승구 변경하며 말씀드리겠습니다. 와 뭐야 이 진동 아 그거구나
지하철 같은 거 경전철 엄청 짧아 무인으로 움직여 엄청 짧네
옛날에는 저거 타고도 몇 번 왔었어 저거 타고 집에 가려면 한 시간 넘게 걸렸어
여기는 신라 스테이 서부산? 번화가 쪽은 아닌데 공항에서 가까운 곳이고요 여기가 생긴 지 진짜 얼마 안 돼가지고 엄청 깔끔하네요 먹은 게 새빙 해 깔끔해 딱 좋다 자기야 꼬르륵 하는데 야 우리 1시에 먹고 지금 밤 10시 반인 첫끼인데?
그니까 그리고 아까 라면도 내가 한 3분의 1 먹었잖아.
맞아, 라면 자기가 많이 먹었어.
물어봤다, 나는. 확실히 물어봤다. 두 번 확인하고 먹었다.
입이 짧은 게 문제야. 짧고 자주 배고파.
아 분모자 미치겠다. 여기다가 딱 꼬량쓰 하고 이제 힘들어.
나 그럼 메이크업 좀 더 해야겠다.
아니 하지마!
아 왜? 마스카라만 할게.
오케이.
고마워.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 되게 저렴하네? 자기야 진짜 충격적인 거 얘기해줘.
뭔데?
건대에도 있어. 건대인가?
여기 올 게 아닌데.
이렇게 많은데 왜 우리 몰랐지?
그러게.
궁금하다. 그래도 자기 때문에 여기 처음 알게 된 것 같으니까. 너무 느낌있네. 롱티야. 롱티 오케이.
제가 보면은 메켈란이랑 롱티. 어떤 걸로 줄까? 그냥 주세요.
리트로? 네.
그럼 롱뷰랑 맥앤치즈. 계산은 바로 해야 되나? 아니야. 나갈 때 하면 돼. 그럼 아니다.
그럼 아니다잉. 그럼 아니다 잉. 이거 맛있지? 대박이다. 이 안에 약간 올리브.
음 맛있다.
와 이거 너무 맛있다.
아 진짜? 안녕.
안녕. 아 귀여워 쪼맨이. 어떡해. 야. 어디가. 안녕. 쵸비야. 어?
가게 안에 전신 미신한 무서운 아저씨 있다.
옳지 옳지 오지마 안녕 애기 바이바이 너무 귀여워 안녕 잘있어 동네음악대. 동네음악대네. 한빈이가 누구야?
한빈이가 또 뭐 짝지였나 봐?
한성이와 성한이 밴드였어요. 밴드 이름이 밴드였어요. 밴드였어요.
밴드 이름이 밴드였어요?
아니. 아, 밴드 이름은 밴드였어요였어요.
아, 어?
밴드였어요였어요. 밴데였어요가 밴드 이름인 거야.
아, 그런가 봐. 성빈이는 궁뎅이로 키보드를 치고 한성이는 대가리로 키보드를 치고.
성빈이는 방구로 보컬을 해.
그런데 너무 없어서 망하려고 하는데 유동민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더 망했어요.
자존감이 좀 낮았나?
그래서 유동민은 춤을 췄는데 너무 못 췄어요. 그래서 유동민이는 발로 드럼을 쳤어요.
그래서 밴드맨이 들어왔어.
방구로 보코를 했대. 한빈이의 오줌 냄새. 야, 다 나왔다. 자기야, 똥이랑 방귀 살 며느리랑 똥은 왜 지독한 냄새가 날까? 한빈이의 오줌 냄새 너무 더러운 책이다.
그냥 진짜 단순하다. 그래서 아버지가 출장을 갔다 오셨는데 어머니가 우리의 최고의 소중한 보석이 사라졌다고 하셨다. 그래서 아버지는 그게 무슨 소리예요, 여보. 그래서 엄마가 우리의 보물인 자식들이 죽었어요. 그 여자 두 사람은 소리 없이 울었어요.
오, 뭐야. 너무 슬퍼졌다.
오, 뭐야! 야, 좀...
맞아. 옛날에 이한빈이 살았다. 그런데 이한빈의 오줌 냄새가 아주 지독했다. 그래서 그 오줌 냄새로 전쟁에서 이기기도 했다. 그 냄새가 나쁜 짓들을 만들어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질병에 걸렸다.
지금 질병이 나도는 이유가 이한빈의 오줌 때문이었네.
미쳤다. 똥오줌, 방구가 없으면 글이 안 써도 된다.
재밌네. 아 근데 자기야 봐봐. 이게 처음에 진짜 심했지? 글도 막. 맞춰가지고 근데 이제 이게 반가워할 땐 이런 거였거든?
점점 하기 싫어가지고 하기 싫나봐
그래서 이제 막 방귀 오줌 나오면서 애들 그냥 놀리려고 주변 친구들 놀리려고 반가워하고 그래
같은 반 친구들 같아 그치?
그런가봐
어 그거다 그거다 맞아. 지긴다. 날씨 어쩔.
여기가 파밭 같은 데였대. 다 밭이었대.
되게 평지야. 그러네. 와 너무 좋다. 약간 서부산은 서부산의 매력이 있네요. 빨리 빨리.
빨리 빨리.
야 뭐야. 너무 좋잖아. 나 진짜 눈물이 조금 났네. 너무 좋잖아 조용하다.
서부산은 다른 매력이 있지.
어서보서라 너무 매력있는데? 되게 조용하네. 막 즐긴다라기보다 쉬러 오는 느낌. 그냥 조금 놀고 싶을 때는 또 거기 가면 되잖아. 서면.
아 서면 가면 되고.
놀고 싶을때는 서면 한번 가고. 강뷰가 너무 좋은데 강뷰의 자리가 다 찼네요. 한산한데 여기만 꽉 찼어. 2층은 이따가 가는 건데 아쉽다. 타이트해. 하루 정도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아. 하하하하 패러셀링인가? 패러셀링? 잘 모르겠어요. 이거 하러 많이 오네.
오늘 또 바람이 많이 불어서.
타기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