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ree Korean creators document a November-December trip to Thailand, hitting Suvarnabhumi Airport's duty-free shops, eating oysters with chili oil and tofu sherbet, and visiting a Pikachu attraction. They talk work, dating, and skincare between meals and a massage.
Chapters
사진 잘했다.
가시죠.
안녕! 진짜 공항에서 만나요. 진짜 레드벨벳 메시지 보자마자 바로 전화했어. 남자친구 지금 어디 있는데요? 남자친구 먼저 가고 나 화장품 좀 구경하려고 했는데 근데 의외로 너 이상한 데서 많이 만나는 거 같아.
그치 않아?
그때 도연대에서도 보고. 맞아
맞아.
엄청 뒤였어? 몇 시였어?
나 거의 맨 뒤였어.
대박이네. 나는 맨 앞에서 자긴 맨 뒤였구나.
계속 까먹었는데 첫 번을 안 깨있더라고.
깨우지 왜 안 깨워서.
뭘 깨워서 자고 있네.
희한하게 이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좀 희귀한? 갖고 싶은데 없어서 못 사는 위스키 종류가 많은 것 같아요. 그거랑 카발란도 종류 엄청 많이 있고 위스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수완납봉 공항 면세를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로비는 우리 와본대 중에 제일..
그쵸.
어떻게
하지?
마지막 날? 마지막 날만 먹을래? 제 집에서 가져오는 거 여행 갈 때 이거 하나씩 털어서 쓰는 폼클렌징. 이거는 중국 회사로부터 시딩 받았던 펜틴 트리트먼트인데 이게 알알이 되어있고 제품도 진짜 좋아가지고 가져왔어요. 제 머리에 이거 한 번에 한 팩 다 안 써지고 반 나눠서 두 번 정도 쓰면 되더라고요. 저는 항상 이 마스킹 테이프를 가지고 다니면서 제품 뚜껑을 다 패킹해서 다녀요. 출장 다니면서 화장품 샜던 기억이 너무 많기 때문에.
오
잘 삶았다.
대박이네. 역시 맛집의 나라. 뭐야 너무 맛있게 생겼는데? 한글 그런 거 되는지도 몰랐어. 트랜슬레이트 이런 거 안 되지 않았나?
아
죽인다.
으아아아악! 너무 친절하다
저기요 오렌지 주스가 들어간 커피가 있어요
아 땡큐 너무 이쁘게 됐다 그런거
아냐?
그런거 아냐?
그런거 아냐 아냐 그런거 아냐 그런거 아냐
그런거 아냐
와 피카츄 월드야! 구경하자! 대박!
재밌다!
끙끙!
귀여워!
짜라란! 아무도 안 사는 그린.
와!
저는 이번에 프로를 안 사고 그냥 15를 샀어요.
나도 많이 하긴 하는데.
동민이가
예약한 음식점. 이게 이름인 것 같아요.
오이스터를 이렇게 만들어서 칠리오일을 뿌리고 나 처음엔 크림만 먹은거야
불크림 깜짝 놀랐네 시작부터 쉽지 않은데 두부가 샤베트같아
약간 얼렸다 두부를
좀 그런 느낌이야 되게 크리미하네 생크림같은데 두부 맛이 나네 생크림이랑
두부를 같이 이렇게 블렌드하는 느낌이야
아 너무 맛있다
거기다가 맛있는 식초랑 같이 아 너무 맛있어 이 시점이 나를 들었다 놨다 하네 나 들었다 놨다 한다
맛있게 밥이면서 좀 자. 바이바이. 부르니까 오는 것 같은데?
안녕.
바이바이.
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 야 야 야 야야야야 드셔 드셔
아 진짜 맛있겠다
맛있어 보이죠?
쩔어버렸어, 야.
건나무 혼자 여행 오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보다 꽤 이뻐라.
응, 재밌을 것 같아, 근데.
발 마사지 받을 때도. 내 옆에 한 분, 좀 젊은 꼬마애.
어, 혼자밖에 없었어?
아니, 한 두개가 상태가 좀...
괜찮아, 냄새... 그래? 상한 냄새 나?
한 두개에서...
와, 씨...
도와줘? 자기 지금 코 마비됐어 정상버섯 냄새랑 상했다는
아닌데 상하기 직전에 그 냄새 알지? 시큼한 냄새 맞아 마지막에서 살짝 시큼한 향이 나더라고
저런 왜 넌 또 왜? 토비야
왜
초콜릿. 먹을래?
트로플 오일 넣을까? 트로플 오일 넣으니까 너무 맛있던데.
난 좋지.
안
갈 거야? 도끼봉망이 올 때까지? 사실 도깨비 욕망이 사이트는 리뷰가 몇백 개밖에 없고 브라운은 3089개.
고민할 필요도 없었네.
아우 힘들어. 카메라 왜 들고 왔냐. 또 일하느라고 하나도 못 찍었네. 아이고. 오늘 또 촬영을 해야 되는 게 있어서 시간이 되면은 촬영을 좀 하고 약속을 가고 싶은데 모르겠어요 일단 집에 가봐야지 지금 자고 막히는 시간 때워가지고 왕카메라 들고 나감. 걸어서 약속 장소를 가려고 하는데 너무 추울 것 같아서...
추워 밖에.
근데 막 생각을 계속 저 생각 엄청 많은 스타일이라서 생각을 계속 해보잖아요? 그거 다 내가 자초한 일이야 이 일 누가 시켜서 한 게 아니라 내가 다 이렇게 만든 건 거예요.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고 공감? 너무 공감. 그래서 내가 미워진다?
갑자기?
그래서 막..
쟤 왜 이렇게 계란을 다 깨놔서?
아니 저는 그런 거 상관없어요.
맛있어.
너무 맛있어. 이 계란 딱 그 쌍끼가 좋아. 술 냄새 나? 술 있잖아 그거 한 병 둘이 다 먹었어 아저씨 거기서 뭐하세요? 나오세요, 이제 그만하고. 오늘은 이따가 행사를 가야 되거든요? 어저께 좀 팩을 하고 잘 걸 하는 생각에 드는 거예요. 그래서 보통 아침에는 팩보다는 패드. 패드 많이 붙이고 나오긴 하는데 어젯밤에 팩을 안 해줬으니까.
따라따라따라라 평양냉면인데
옥면인 거야? 신기하다.
신기하지? 인기 메뉴래.
깔끔하네, 깔끔해.
면이 엄청 끊어져요.
면도 끊어지더라.
원면이라 그런가?
크리스마스
선물사진. 짐 많다.
맛있을
거 같아, 나도 하나 먹어봐.
간장 안 뿌려도 너무 맛있는데?
살짝 달았다, 맛있어. 우리 샴푸 엄청 더러웠나 봐.
도비. 도비.
누군지 모르고 누가 날 찍고 있지.
이렇게 예쁘게 입고 왔어.
안녕하세요.
이거 다 그거구나? 이게 다 메이드네? 그거네? 예쁘지. 안녕히 가세요. 다 예쁜데? 두 개 같이 끼는 거라고?
하나만 껴도 돼요, 같이 펴고.
얘는 다 핸드메이드. 이거 엄청 귀엽다. 근데 카메라 하도 잃어버려서 여기다 꼈어.
예쁘지?
어 예뻐 언니.
발도 좁아 보여.
발 작아 보여.
너무
귀여워버려.
너무 귀엽다.
그치? 근데 이거 마법 양말이야. 양말이랑 하면 다 예쁜 것 같지 않아?
바보야. 바보.
바보야! 바보. 우와! 너가 더 바보 같다고 하려고 했는데. 신기하다. 일요일인데요. 운동을 해보겠다고. 일요일 늦게까지 하는 헬스장 찾아서 왔어요. 헬스장에 일요일에도 늦게까지 하는 데가 잘 없더라고요. 저 검색해보고 여기로 오세요.
내
모든 허그는 너야.
무슨 노래야?
구즈
맛있다.
우와.
에헤헤 조금 보인다.
먹다
남은 닭다리.
앗 뜨거! 지금
4시인데 3시에 주모로 미팅할 게 있어가지고 미팅하고 미팅 끝났는데 너무 배고픈 거야 근데 서울에는 거의 황수동 특히 브레이크 타임 없는 데가 없어가지고 5시까지 지금 공복인 채로 못 있겠어가지고 쉬는 날에는 출근하는 요일에는 못하는 업무들 할 게 많아가지고 그런 거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좀 늘어났다. 사이즈 딱이다
이제.
다행이다. 그 퍼프 부분이 좀 숨이 죽는 것 같더라고. 계속 밟히니까.
스테이크.
도미 광장. 진짜 많다.
이거 같이 해가지고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