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돌아온 향수추천 2탄/ 비누향, 깊은향, 유니크한향 다양하게 추천드려요!

A fragrance lover recommends nine perfumes across three categories: light soap scents like Le Labo Neroli 36 and Philosophy Amazing Grace, unique fragrances like Frederic Malle Portrait of a Lady and DS & Ander's "I Don't Know What", and deeper woody-rose scents for cooler weather. She shares notes, prices, and personal impressions for 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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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제가 카메라를 메이크업한 채로 켠 것 같아요. 아닌가? 그쵸? 오늘은 향수 리뷰를 드디어 좀 해보려고 제가 카메라를 켰고 좀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하기 위해서 저 옷을 입고 왔습니다. 우리 뽐니님이 제 생일에 선물로 보내주셨던 잠옷을 입고 있습니다. 향수를 리뷰할 건데 제가 향수 리뷰 1탄에서 보여드렸었으나 지금도 너무 잘 쓰고 있는 향수 몇 가지 물론 전체적으로 다 쓰긴 씁니다. 유독 손이 자주 가는 아이들 지금까지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 요즘 계절에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거 이렇게 좀 다양하게 해서 9가지 정도로 준비를 했는데 보시기 편하게 제가 카테고리를 좀 나눠볼 거예요. 처음은 이렇게 좀 완전 가벼운 향수들. 입문하시기 좋은 제품이에요. 향수 초보분들도 쓰기 좋은 향. 그리고 독특한 느낌? 좀 중성적인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좀 묘한 손에 다 안 잡히는데 이따가 소개해드릴게요. 그런 약간 좀 특이하면서도 매력적인 향. 그리고 제가 엄청 페미닌한 향을 즐겨하지는 않긴 한데 그래도 가지고 있는 것 중에 가장 여성스럽고 깊이감을 주는 그런 향. 이런 식으로 해서 9가지 준비했습니다. 먼저 향수 초보자분들, 좀 라이트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이 향수를 먼저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1탄에서도 아마 소개해드렸을 거예요. 르라보의 네롤리 36. 네롤리 36이라고 해야 되나? 제가 엄청 설명을 잘하는 요령이 없어가지고 조사를 해왔어요. 이걸 보면 제가 좀 더 설명하기 쉬울 것 같아서. 달콤 쌉싸름한 오렌지 블로썸과 플로럴 부케가 어우러진 프레쉬 아쿠아틱 향. 내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로즈 머스크 만다린 오렌지 자스민 바닐라 네롤리. 이렇게 되어있는데 약간 그 오렌지 블루썸 향이 진짜 살짝 나고요. 머스크 향도 나고 바닐라의 어떤 따뜻한 느낌도 진짜 살짝 있고 네, 자스민 향도 나고요. 네롤리 향도 납니다. 되게 가볍고 약간 머스크 파우더리 이런 느낌? 제가 지금 처음 소개해드리는 이 세 개는 다 약간 비누 느낌이 나는 그런 향이에요. 독한 향수를 굉장히 꺼려하시는 분들도 정말 정말 부담없이 쓸 수 있는 향이고 저는 네롤리가 좀 따뜻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따뜻한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그 오렌지 블러썸이 들어가서 그런지 사계절 다 굉장히 쓰임이 좋은 향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거 제가 르라보는 리필이 되잖아요, 여러분. 리필을 하면 좀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가벼운 류의 이 세 가지 향수 다 깊이감 있는 종류의 향수보다는 지속력이 되게 좋진 않기 때문에 그냥 수시로 뿌리거든요. 그래서 좀 빨리 닳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리필했고. 두 번째는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프리지아. 이거는 한국에서만 살 수 있는 미니 사이즈랬나? 아시아였나? 한국이었나? 아무튼 원래는 산타마리라노벨라 향수가 다 요만해요. 크잖아요? 가지고 다니기는 애매한데 이 플리지아 향만 요만한 게 나왔어요. 계속 파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저 작은 거 들고 왔어요. 가방에 넣어 갖고 다니기도 좋아요. 그래서 제가 이거 가격은 산타마리아 노벨라 거는 100ml 기준으로 넣어둘게요. 이 작은 거는 사실 브랜드에서 선물해주신 거라서 가격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거 50ml인데 아, 그리고 가격은 자막에 제가 인터넷으로 쳐보니까 너무 천차만별이에요, 가격이. 그래서 뭐 인터넷으로 사실 거면 사셔도 될 것 같고 백화점 기준 가격으로 정확히 적어드리려고 했는데 그거보다 다운된 가격이 너무 인터넷에 많은 것 같아서 그냥 몇 만 원대 이렇게 써놓을게요. 아무튼 프리지아는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몇 개 없는 싱글 노트 향수인 걸로 알고 있어요. 프리지아 한개로만 만든 그런 향이래요. 이것도 프리지아 꽃 향기인데 되게 비누향이에요. 비누향 나는 향수로 되게 유명하잖아요. 상당히 사랑스러운 향입니다. 산타마리아 노벨라 향수는 기존의 조말론이나 딥디크 계열을 상상하시면 안 될 것 같은 되게 산타마리아 노벨라만의 독특한 향의 체계가 있는 것 같아요. 안 맞으신 분들은 좀 멀미날 수도 있어요. 저는 잘 맞아요. 그리고 세 번째는 제가 가지고 있는 향수 중에 유일하게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는 향수입니다. 저는 우리 고객님들이랑 향수 공유 되게 많이 하는데 이것도 저희 고객님께서 사용하시는 향수고 너무 향이 좋으셔가지고 제가 근데 진짜 도대체 이거 뭐예요? 이렇게 물어봤는데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필로소피의 어메이징 그레이스라는 향수고 7만 원대라고 인터넷에 나오는데 제가 이거 올리브영 세일할 때 이슬쌤이랑 같이 한 5만 원대에 구입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이것도 제가 봤을 때 약간 비누향? 그래서 정말 고객님이 이것만 쓰시는데 딱 샵에 오시면 정말 방금 샤워하고 나온 것 같은 엄청 뭔가 깔끔한 비누향이 나요. 바디워시랑 바디로션 이렇게 다 쓰신다고 하시더라고요. 향수는 많이 안 뿌리시고. 저는 막 집에 브랜드에서 선물해주신 로션과 이런 게 너무 많아서 그거까지는 사지 않았고 이것만 샀습니다. 이게 베르가못, 은방울꽃, 머스크로 되어있는 향수래요. 제가 앞에 보여드린 아이들은 다 뭔가 약간의 머스크? 약간 파우더리한 비누 느낌? 이렇게 느낄 수 있는 그런 향수고 아주 거부감 없이 다들 사용하시기 좋은 향수니까 이거 3개 너무 추천드리고. 이제 두 번째 카테고리부터 살짝 어려워집니다. 이거까지는 괜찮을 것 같아요. 저번에 보여드렸던 산타마리아노벨라의 멜로그라노. 이거는 따뜻하면서 상큼함이 느껴지는 파우더리한 석류 향수입니다. 달콤한 석류를 연상시키는 오리엔탈 노트의 플로럴 부케향으로 따뜻한 환영의 상징으로 여겨온 석류의 이미지를 향기로 표현한 것. 맞고 이 글을 보면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상상은 잘 안 가시죠? 파우더리한 석류 향수라는 말이 딱 맞고요. 의외로 이게 뭔가 석류 파우더리라고 해서 여성스러울 것 같지만 마냥 여성스럽지 않고 주변에 이걸 사용하시는 남성분들도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약간 베이스 노트는 바닐라 패츌리로 되어 있고 뭔가 위에는 일랑일랑 베티베르 이런 것들이 있어서 살짝 살짝 상큼한 느낌을 또 줄 수 있는 그런 향이에요. 되게 특이해요. 산타마리아 노벨라는 정말 특이해요. 그리고 아주 매력적이죠. 이것도 제가 샵이랑 집이랑 한 병씩 두고 잘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아마 한 병을 다 쓰고 두 병을 사서 샵이랑 집에 놨던 것 같아요. 많이는 안 달았는데 재구매한 것이라서 많이 안 달아있습니다. 그리고 요거는 요것도 저번에 보여드렸던 프레드릭 마르의 포트레이트 오버 레이디 요거는 터키시 로즈 에센스가 방대한 양으로 사용된 새로운 개념의 오리엔탈 로즈향이라고 써있어요 저는 이걸 사고 한 병을 다 썼을 때까지 이게 로즈향이란 걸 몰랐어요 기존에 우리가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로즈향이 절대 아니고 되게 특이해요 이 오리엔타적인 느낌이 굉장히 강하다고 보시면 되는데 너무 특이하고 이것도. 뿌리면 대부분 뭐냐고 많이 물어보시는 향 중에 하나입니다. 너무 독특하면서도 좋아가지고. 저는 포트레이트 오버 레이디도 사계절 다 잘 쓰고 있어요. 저는 계절 구분 없이 잘 쓰는 것 같아요. 일단 마지막에 보여드리는 것만 좀 계절을 타고. 요것도 사시사철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거는 디에스 앤더가라는 브랜드인데 요번에 한국에 런칭한 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갤러리아 이스트점에서 처음 발견한 향수인데 제품은 브랜드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거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진짜 고민하고 한 다음 날인가 다다음 날 출근했는데 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너랑 내가 만날 운명이었구나. 이런 향수입니다. 이 아이돈노왓이라는 이름이랑 좀 잘 맞게 되게 특이한 향인데 베르가못 에센스 향으로 시작해서 베티버 향을 거쳐 샌들 오드와 엠브록스 향으로 마무리되는 아주 중성적인 향이라고 써있네요. 저는 이걸 딱 맡고 다른 거랑 레이어드해서 뿌려도 되게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때 갤러리아 직원분도 이 향수가 그런 용어로 사용하는 향이라고 하더라고요. 굉장히 중성적인 향이고요. 중성적인 무드를 아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향입니다. 되게 뭐랄까? 그 샌달우드 느낌이 다른데 샌달우드랑 좀 달라요. 저는 이걸 맡고 되게 뭔가 깔끔한 느낌의? 되게 마초스러운 중성적인 느낌이 아니라 굉장히 뭔가 깔끔하면서 지적인 느낌? 뭔가 정장 위에 뿌리면 굉장히 멋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의 향입니다. 이런 게 있고 이 두 번째 카테고리에서 보여드릴 마지막 향은 바이레도의 믹스드 이모션이라는 향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향이고 좀 TMI이긴 하지만 저희 고객님 줄스가 이렇게 해피림이라는 각인을 새겨줬습니다. 너무 고마워. 요즘 제일 잘 쓰고 좋아하는 향수를 주면 여기다가 이름 새겨준다고 해서 제가 이걸 줬어요. 이거 요즘 정말 잘 쓰거든요? 이것도 설명이 되게 특이한데 끊임없이 변화하며 불안정한 현실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끊임없이 지나치는 격동적인 현실에를 반영한 중성적인 향기입니다. 믹스드 이모션은 이분법과 부조화에 대한 탐험이며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것들을 결합으로 향기의 대조의 화합을 이뤄냅니다. 말 그대로 진짜 특이하다고 보시면 돼요. 부조화를 조화롭게 만든 그런 향이고 여기 보면 탑이 마테 블랙커런트, 미들이 실론 블랙티, 바이올렉 리프 베이스가 버치우드, 파피루스라고 하는데 제가 딱 맡았을 때는 그 블랙티의 느낌이 제일 강하게 들고 버치우드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 특유의 우드와 파피루스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사피루스가 뭔지 궁금해서 제가 찾아봤어요. 저 진짜 잘 모르고 저는 절대 여러분 향수 전문가가 아니고요. 그냥 향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제 설명이 좀 이상할 수 있지만 이게 종이 만들 때 쓰는 풀이래요. 제가 알기로는. 제가 옛날에는 되게 좀 완전 오디 중에서도 나무 중에서도 나무가 되게 굵은 나무 그런 느낌 깊이감이 확 느껴지는 그런 쌍탈 오드 레더 느낌을 되게 강하게 좋아했다면 요즘에는 그게 너무 대중화되기도 했고 그래서 제 마음을 살짝 벗어나 있는 약간 제 설명이 맞을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는데 그냥 제가 느끼기에 해피루스 향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 뭔가 종이 느낌을 주는 나무 중에서도 되게 막 말라비틀어진 나뭇가지 느낌. 되게 깊이감 있다기보단 좀 가볍게 와닿는 우드? 그런 게 좀 좋더라고요, 요즘에는. 이게 저도 리뷰 영상을 찍기 위해서 검색하면서 본 건데 제가 이 향수가 좋은 게 저 퍼피루스 블랙티 느낌 때문인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처음 딱 뿌릴 때 약간 파스처럼 뭐라 해야 되지? 유칼립투스? 민트처럼 화한 게 있어요. 그게 이거 중에 뭔지 모르겠어요. 마테 블랙커런트 뭐가 이렇게 지금 촥 하고 쏘는 건지 모르겠네. 약간 이거 맡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즘 뭐 시향이 안 된다고 하지만 시향지는 이렇게 백화점 나가서 맡을 수 있게 나눠주시더라고요. 한번 맡아보세요. 되게 처음 딱 톡 쏘는 뭐가 있어요. 근데 요즘 살짝 더워지잖아요. 살짝 더워지는데 에어컨 틀기에는 되게 애매하고 안 틀고 살짝 더운듯 안 더운듯하게 요즘 살아가고 있는데 그런 요즘 되게 뿌리기 좋은 향이랄까요? 약간 더워서 땀이 날랑말랑한 저를 좀 시원하게 잡아주는 그런 향수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카테고리는 이거는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우드 실크보드입니다. 전 그냥 실크보드라고 부릅니다. 이거는 지금 보여드린 아이들 중에 가격대가 좀 높았던 편이고요. 이 메종 프란시스 커정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가격대가 상당히 높더라고요. 이것도 제가 검색해봤더니 실크와 장미같은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향. 우디 로즈, 불가리안 로즈, 모로코산 블루 카모마일, 파피루스. 파피루스가 여기서 또 나오죠? 제가 그 파피루스베이스를 좋아하나 봐요, 여러분. 그렇다고 얘네들이 막 공통점이 전혀 느껴지지 않긴 해요. 근데 파피루스 베이스가 있는 향이라고 합니다. 제가 로즈향을 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좋아하나 봐요. 그쵸? 이것도 로즈고 이것도 로즈인데 엄청 다르긴 합니다. 이거는 정말 우디 로즈 섞여있는 느낌이고 뭔가 이 말 되게 잘 지은 것 같아요. 실크.. 어떤 실크를 연상시키는 그런 느낌의 향이에요. 근데 이거는 제가 오늘 가져올까 말까 고민하다 가져온 건데 사실 이거는 좀 계절감을 타요. 이건 여름에 뿌릴 향수는 아닌 것 같고 제가 겨울 동안 되게 잘 썼던 향이에요. 뭔가 그런 니트나 코트 같은 거에 뿌리면 너무 이것도 되게 많이 물어보셨었어요 우리 고객님들이 이거는 옐롱이가 알려준 향이에요 옐롱이랑도 둘 다 향수를 너무 좋아해가지고 아마 옐롱이랑 향수 대결하면 제가 당연히 지겠지만 너무 많아요 그분은 향수가 네 아무튼 여성스럽지만 막 여리여리한 여성스러움이 아니라 굉장히 막 굉장히 멋진 여성 그런 느낌이 나는 향수입니다. 추천이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향수는 바이레도의 카사블랑카 릴리인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많이 썼죠? 이 갈색 액체로 되어있는 게 나이트 베일 컬렉션이라고 해서 한 4가지 정도 종류가 나와있는데 바이레도에서 굉장히 고가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백화점 매장에서 40만 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지금 보여드린 향수 중에 가장 고가고 제가 이거 바이레도 무슨 코스메틱 제품 메이크업 제품 런칭하는 행사 갔다가 이거에 더 꽂혀가지고 이걸 사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거는 말 그대로 릴리향 릴리향이 기본으로 되어 있지만 굉장히 여러 가지가 섞여 있어서 좀 묘한 느낌을 주는 향이고 되게 완전 여성스러워 그렇지만은 않아요. 네. 여기 설명 보면 달콤하고 은은한 편이지만 우디 베이스가 있어서 전형적인 여성스러운 꽃 향기보다는 중성적인 느낌이 드는 향이라고 써 있어요. 어떤 쇼핑몰에 써 있는 걸 제가 갖고 왔습니다. 자두, 치자나무, 카네이션, 히야신스, 로즈우드, 꿀이라고 써 있는데 이것도 보면 약간 우디, 로즈 돼 있었고 얘도 로즈우드 되어 있는 거 보니까 저의 취향이 이런 데서 좀 반영이 되는 것 같아요. 이상하게 이거 두 개 좀 묻고 싶더라니. 비슷한 계열의 향이었네요. 이거는 릴리베이스지만 릴리라고 하면 좀 또 라이트하고 뭔가 여성스럽고 이렇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근데 좀 로즈우드나 꿀이 되게 강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저는 꿀 냄새가 많이 난다고 느꼈어요. 이게 단데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단내였는데 생각해보니까 이 설명을 보니까 꿀이었어. 꿀 느낌의 단 향이었어요. 제가 예전에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샹탈, 레더, 우드 이런 거를 너무너무 좋아했다면 요즘에는 약간 살짝 달달한 느낌? 달달한데 너무 여성스럽지 않은 달달함. 그런 걸 좀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가. 그래서 원래는 제가 바이레도 향수 한 개도 없었거든요? 그냥 기존에 그런 블랑쉬나 라튤립 이런 것들은 너무 제 취향이 아니어서 바이레도 향수는 나랑 안 맞나 봐,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이 두 가지는 정말 너무 잘 맞습니다. 네, 저의 새로운 그리고 기존에 잘 쓰던 저의 향수들 리뷰였는데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어떤 향 전문가는 아니고요. 그냥 정말 향수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리뷰해 본 것이니까요.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가보도록 할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