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2%라는 저희의 mbti는 뭘까요? 같이 수다 떨어요!

Two creators discover they're both ENFJ-A, a personality type found in roughly 2% of the world population. They discuss what it means to be charismatic leader types who struggle saying no, tend to overwork, and feel a strong sense of duty to support their t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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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과자를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듯이 얘기해보는 거 어때?
좋아요. 인사해야 되나?
안녕하세요.
ENFJ고요.
우리의 MBTI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카메라를 켰는데 얘랑 저랑 MBTI가 완전 똑같이 나와가지고. 근데 나 그 닥터자르트에 엄청 친한 직원 있거든.
그분도?
되게 똑같아, ENFJ야. 무슨 소리야.
진짜 흔하지 않은데.
나중에 걔 같이 한 번 보자. 진짜 성격 잘 맞을 것 같아.
근데 ENFP는 꽤 있더라고.
ENFP는 또 뭐요?
제일 마지막 그것만 달라서 FJ랑 FP가 좀 다른데 성격이.
어? ENFP는 이나 같은데? 활발한 활동가.
어 맞아.
맞지? 너 P지? 네.
이나는 약간 진취적이잖아. 아 그래요?
야 우리 언니가 너 거에 댓글도 달았었잖아.
아 맞아요.
아 그래요?
아 맞아.
찾고 있어요. 저희 MBTI 저장해놨거든요. MBTI 하도 많이 물어봐서 폴더를 아예 만들었어.
ENFJ. 내가 읽을래.
그래.
ENFJ는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ENFJ-A예요, 저희는.
좋은 말이 많은데 난 이게 제일 그건 거 같아. 당신의 숨소리가 사랑의 빛을 뿜어낼 수도 우울함으로 온 방안을 어둡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거는 영향력이 큰 사람인 거잖아. 주변 사람들한테. 그.. 봐봐요, 선생님 봐봐요. 제가 있잖아요. 그러면 이렇게 오잖아요. 그러면 맞아 이러면서 대답을 해주셔야죠.
맞아 맞아.
이거에 대해서 언니 의견을 말해봐.
아니 나도 이거를 진짜 많이 공감했지. 왜냐면 내가 내 제자들로 하여금 너무 느끼는 부분이라서. 그냥 내가 어떻게 하는지 내가 어떤 기분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서 너무 그 하루의 분위기가 너무 다른 거지.
많은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고 있으니까.
맞아. 그래서 그런 되게 의무감이라고 해야 되나? 되게 내가 건강해야 돼? 내가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건강해야 되라는 어떤 그 되게 강력한 의무감, 중압감 같은 게 있지.
카리스마와 충만한 열정을 지닌 타고난 리더형. 인구의 대략 2%가 이 유형에 속합니다.
현주 씨도 잖아요.
저는 일단 언니처럼 직원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근데 어떤 일을 하거나 뭔가 프로젝트를 할 때 먼저 이끄는 타입이긴 하죠.
그니까.
그 그룹 안에서는.
엄청 나서잖아.
나서서 하고.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 그런 스타일.
근데 이제 다른 사람이 하든 내가 하든 누군가는 해야 될 때 그냥 내가 하고
빨리 끝내버리고 그게 좋은 스타일.
다른 이들로 하여금 그들의 꿈을 이루며 선한 일을 통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독려한다.
이건 아직 우리는 빛과 소금까지는 아닌 것 같아. 나아갈 길인 거지.
앞으로 이렇게 살아야 되고 노력해야지. 더 나아가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사람들을 동참시키고 이끄는 데에서 큰 자부심과 행복을 느낍니다.
이거는 좀 느끼지.
그냥 뭔가 나는 어쨌든 개인, 나 혼자만의 그게 아니고 뭔가 여럿이서 하는 일을 좋아하고 그 프로젝트나
콜라보하는 걸 그래서 되게 좋아하나 봐.
그래서 그런가 봐. 내가 혼자 하는 것도 재밌지만 다른 사람이랑 같이 해서 만든 제품이든 아니면 상황이든 그런 거를 좋아해. 근데 이게 정말 성향인 거지. 혼자만 만들어서 나 혼자만의 것을 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고 같이 해서 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되게 다르지.
나는 사실 내가 되게 그런 타입이다 이런 건 아닌데 어쩔 때는 혼자가 좋고 어쩔 때는 같이 있는 게 좋고 이래서 난 내가 도대체 무슨 성향이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를 시작해본 건데 온전히 이렇게 나온 거야.
함께 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 아니지, 언니는 함께하는 거 좋아했지. 함께하는 거, 헤어팀이랑 추구하는 방향 좀 맞춰서 스타일 만들고.
그런 걸 되게 재밌어하긴 하지. 근데 그게 대박이라니까? 우리 그때 본 거? 그 짧게 짧게 써있는 거, 네 핸드폰에 있는 거.
아, 그거 웃긴 거?
어, 웃긴 거. 이거 그런 ENFJ의 그런 성향을 되게 간결하고 좀 직설적으로 요약한 게 있는데 그거 어디서 본 거야?
이거 친구가 보내줬어. 그 카톡방에 있어가지고.
너도 우리 MBTI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셨어, 인하야.
은상이 말해볼래? 회의견이야?
동참, 동참쓰.
이거를 말하면 원장님 진짜 이런 성격인 것 같아요. 아니면 아닌 것 같아요.
들어봐. 내가 어떻게 나왔냐면 사회 운동가형 사람은 카리스마와 충만한 열정을 지닌 타고난 리더형입니다. 네, 맞아요. 이들은 다른 일로 하여금 그들의 꿈을 이루며 선한 일을 통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독려합니다. 맞아요. 아 진짜 거짓말로 하면 안 돼.
그러니까 지금 이미 맞아요.
또한 자신뿐 아니라 더 나아가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사람들을 동참시키고 이끄는 데에서
큰 자부심과 희망을 느낀다.
너무 나아. 너무 나아지죠?
근데 그거 말고 유튜브에 보면 MBTI 유형별, 상황별로 나오는 그런 거 정리해놓은 거 많단 말이야. 그거 진짜 웃겨. 완전 웃겨?
이거 팩폭주의 유형별 되게 많네.
이것도 있어.
뭐?
내가 아까 그때 말한 거. 시끄러움. 사람들을 이끄는 것에 타고난 기질 있고 좋아함.
좋아하지.
상대방도 본인을 신뢰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살아있음을 느끼지.
너무 살아있음을 느끼지. 나야.
너무 살아있음을 느끼지, 단순함, 멘탈 강함.
맞아.
무리에 속해 있는 것도 좋아하지만 마이웨이 기질 약간 있음.
이거 완전 맞아.
야, 여가시간 혼자 보냄.
이거 완전 맞지.
사람들한테 잘 맞춰줌.
맞아.
내가 스스로를 잘 암.
맞아. 나 다 나갔지
옛날에. 객관적으로 내가 나를 잘 아는 거지. 나도. 일에 흥미가 많은 사람이라 꿈이 여러 개.
맞아.
센스 있고 눈치가 빠른.
눈치 개빠르지.
남들 눈치 봄.
눈치 엄청 보지.
남들 신경 쓰고 잘해주려고 하는데 그만큼 상처도 받으네. 난 갑자기 심장 쫄렸어, 너무 나야. 계획 짜는 거, 개 좋아함,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개빡치.
개빡치지, 개빡쳐. 알지, 이나야?
근데 나는 여기서 내가 제일 느끼기, 아 이거 진짜 나랑 맞다고 생각한 게 계획 짜는 거 좋아함,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개빡치는 거. 맞아.
행복과 희망의 스프링쿨러래. 한국에서 가장 희귀하다는 ENFJ 남자예요.
아, 남자가 진짜 희귀한가 보다.
행복과 희망의 스프링쿨러. 스프링클러래, 우리가. 행복을 뿌리나 봐. NFJ가... 맞아.
이게 딱 언니야.
너무 나야.
거절을 진짜 잘 못해. 나는 근데 거절 잘해.
난 진짜 많이 는 거야. 나는 거절 잘해! 별명이 예스맨이었다니까?
언니는 진짜 내가 거의 막 10년 동안 봤는데 거절을 진짜 못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인 것 같아.
이런 나의 약간 나약한 모습 내비쳐지면 안 되는데. 거절 이제 옛날보단 잘합니다. 진짜로.
그것도 는 거지.
늘었지, 많이 늘었지.
난 사실 사람들이 별로 부탁을 안 해서 나한테. 언니는 왜 언니한테 부탁을 많이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이성화지.
나는 부탁을 사람들이 많이 안 하던데.
근데 나는 그렇게 하기는 하는데 되게 많은 사람이 또 날 도와줘. 그냥 그거에 계속 되게 긍정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거 같아. 내가 도와달라고 하지 않아도 너처럼 막 계속 도와준다든지.
나는 도와주는 걸 일단 좋아해. 내 능력 안에서. 그러니까. 그 문체적인 거 말고. 부탁이라고 해봤자 뭐 일 관련된 거는 당연히 다 들어주고 말고는 부탁을 많이 들어본 적은 없는 거 같아. 근데 언니는 내가 딱 봤을 때는 얘기를 나눠보면은 뭔가 사람들이 부탁을 많이 하는 게 그 사람들이 언니한테 의지하는 거지. 왜냐면은 들어줄 것 같은 사람한테 부탁을 하잖아.
맞아. 그게 가끔 되게 좀 막 부담으로 느낄 때가 있지. 부담으로 느낄 때가 있어.
왜냐면 시간은 한정돼있고 언니가 할 수 있는
건 딱 정해져있는데 그래서 시간이 너무 없어서?
난 언니 부탁 들어줄 때 그 표정 내가 알아.
어? 뭔데?
네네네네. 그게 딱 언니가 부탁 들어줄 때 그 행동이야.
맞아, 맞네.
언니가 네네네 이걸 진짜 많이 해.
네네내내내를 진짜 많이 해.
근데 그게 이제 부탁을 들어주는 습관인 거지.
맞아.
나쁜 건 아니야. 언니의 그만큼 부탁을 들어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거니까. 이거네. ENFP의 단점.
감정 기복, 기가 차지
우리. 장난 아니지.
기깔이 나지.
이거지 완전히. 공과 사의 구별이 부족하대. 나는 확실한데.
이거 노코멘트 할게.
그냥 나는 내가 내가 언니를 봤을 때 성격이랑 언니가 나를 봤을 때 성격이랑 언니가 보기엔 어떤 거 같아? 진짜 비슷한 거 같아?
너랑 나랑?
나 솔직히 뭐가 비슷하다고 느끼냐면 진짜 예민한 거나 감정 기복 심한 거나 어느 정도냐면 현재랑 저는요 이 정도 거울 근데 일에 대한 욕심과 열정. 내 인생을 일에 다 몰두해서 몇 년, 5년, 6년 동안 했던 그렇게 내 인생을 다 바쳐서 할 만큼 쏟아내는 사람이 그렇게 흔한 건 아니니까. 많지 않지. 그런 거랑 일에 대한 게 제일 비슷하지.
그래서 내가 며칠 전에 현주랑 밥을 먹고 브이로그를 좀 남겨보려고 이것저것 찍었잖아, 카메라로. 근데 진짜 우리가...
뭐 했어요, 우리?
일 얘기, 유튜브 얘기, 일 얘기.
하루 종일 그 얘기밖에 안 했어.
되게, 사실 되게 뭐라 해야 되지? 진취적인 성향이 엄청 강한 거지, 우리 둘 다.
그리고 일에 대해서 일단 뭔가 계속 디벨롭
시키는 걸 너무 좋아해.
난 솔직히 일에 대한 스트레스는 별로 없고 나도. 왜냐면 일하는 게 너무 재밌고 일로서 만나는 사람들도 좋고 지금은 제일 재밌는 건 일. 계속 새로운 거 시도했을 때 나오는 그 반응이랑 그런 게 재밌어요. 어쨌든 우리는 뭔가 계속 만들어내는 직업이니까.
나는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이나 할 수 있는 그게 너무 무궁무진한데 내 시간과 체력이 안 되는 거에 대한 스트레스?
나도 나도.
일이 막 그런 스트레스인 것 같아. 더 할 수 있는데 못하니까 스트레스 받고 시간, 더 빨리 시간을 끌어다 쓰고 싶은데 그게 안 될 때?
한정적이니까 시간이.
내 몸이 여러 개 있으면 더 할 수 있는데 이런 생각 있잖아. 하기 싫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는 것 같아.
근데 내가 그거를 조금 내려놓고 살아보니까 지금 내려놓은 상태야.
아니.. 이게 내려놓은 거라는 게..
내려놨으니까 여기 와서 언니랑 이렇게 놀고 하는 게..
맞아. 나온다는 네가 조금 더 내려놨다.
왜냐면 일만 계속 할 생각이면 맨날 사무실에 붙어있지.
맞네.
언니랑 되게 자주 만나게 된 게 몇 년 됐잖아. 2, 3년 됐잖아.
맞아. 그게 내려놨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구나.
그 과정, 몇 년의 그 과정 중에서 진짜 인상 깊었던 게 뭐였냐면 건강이나 이런 거 생각 안 하고 일만 하고 그냥 하루 종일 일만 하고 아무 생각 없이 사니까 살도 거의 9kg 찌고 9kg나 쪘어? 살 9kg 찌고?
얘가 원래 저보다 훨씬 더 말랐었어요.
살 9kg 찌니까 허리도 다 망가지고 이게 내 건강이랑 바꾼 거잖아. 근데 나를 돌아볼 시간도 없었고 나를 꾸미고 나한테 쏟는 시간이 없었으니까 근데 이제 언니랑 자주 만나면서 언니가 만날 때마다 현주 20살 때 인형 같았는데 내가 그 얘기 너무 많이 했어?
아이돌 같았는데 이러면서 내가 저 아이돌 많이 봤잖아요. 진짜 현주는 아이돌 같았어요.
그래서 현주 그때 아이돌 했어야 했는데 그래서 나는 너무 예뻤어, 진짜. 그때 그 시절을 잊고 있었어? 그때 그 시절은 내가 돌아볼 필요도 없었지. 왜냐면 난 지금 내 오늘만 살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아 맞아, 나 그때 그랬었지. 그때는 맨날 친구들이랑 맨날 옷 사러 다니고 이랬었지 이러면서 다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 거야. 그러면서 살도 빠지고 내가 원래 있었던 옷이 엄청 많은데 그 옷도 다시 입게 되고 화장도 언니 유튜브 보면서 해보고.
그게 아니라 현주가 원래 옛날에는 진짜 나 아직도 기억나. 네 머리 이렇게 포니테일로 질끈 묶고 카페에서 맨날 스키니에 닥터마틴 같은 걸 신고 다녔어.
맞아 맞아. 닥터마틴 신고 다녀.
진짜 막 젓가락 같은 다리에 닥터마틴 신고 다녀. 약간 선미 같은 느낌이잖아. 원더걸스 선미 같은.
하여튼 언니가 진짜 예뻤어. 언니는 일단 어떤 사람이냐면 내가 보기에는 안 좋은 말로 그 사람을 너 이렇게 고쳐야 돼, 너 이렇게 해야 돼, 넌 이렇게 하면 안 되라고 하는 사람이 아니야. 일단 칭찬을 엄청 많이 해서 그 사람을 각성시키게 하는 거지. 막 나한테 막 현주야 너 아이돌 같았는데 칭찬을 하면서 각성을 시켜.
돌려가는 거 아니야?
그러고 너 눈이 이렇게 예쁜데 이러면서 계속 장점만 말해. 아 나는 눈화장을 잘하면 얼굴이 사는 사람이구나 이거를 언니가 하는 칭찬을 통해서 깨닫는 거지. 근데 그거는 아마 제자들도 마찬가지일걸? 제자들한테도 물론 제자들은 가르치는 입장이니까 혼도 내지만 안 좋은 것도 얘기를 하지만 칭찬하는 걸 되게 많이 할걸?
근데 나는 그걸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긴 해. 맞아.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 사람한테 채찍질만 하면 이 사람은 당연히 우리 직장에 안 있지. 저희 직원들이 그래도 메이크업실 친구들이 진짜 다 오래 일했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날 친구들은 떠나는 친구들이 물론 있지만 자기 첫째자가 생기는 그런 애들한테 하는 얘기가 채찍질만 하면 안 된다고, 절대로.
칭찬 좀 많이 하는 거 같아, 언니.
나는 많이 한다고 생각 안 했거든?
많이 한대?
아니 그러니까 네 얘기를 듣고 보니까 좀 내가 다른 사람보다 많이 하나?
언니는 장점을 좀 자주 말해.
근데 그렇게 해야지 사람이 기분이 나아져.
언니를 보면서 느낀 거야. 나도 그 사람의 장점을 자주 말해줘야겠다. 왜냐면 같이 일하는 친구랑은 항상 얘기를 많이 나누니까 너 이거 이번 거 예쁜 거 같아. 사실 이런 얘기는 서로 안 하거든요.
맞아, 이거 고쳐야 될 것 같아 이런 것만 얘기했잖아.
왜냐면 계속 그냥 피드백만 주고받는 사이니까 이 부분은 이렇게 바꿔야 될 것 같아. 이 부분은 이렇게 바꿔야 될 것 같아. 이번에는 이런 식으로 디자인해야 될 것 같아. 이번에는 이렇게.
맞아, 전에 잘못된 거에 대해서. 맞아. 근데 나도 그런 성향인데 나도 그런 거 되게 많이 잘못된 걸 짚어야지 그 다음에 발전이 있는 거니까. 근데 그 중간에 서로 서로한테 좋은 얘기 안 해주면 진짜 우울해진다니까?
근데 내가 작년부터 그래서 이번 디자인 예쁜 거 같다라는 얘기를 한 지 얼마 안 된 거 같아. 그 전에는 그냥 서로 피드백만 하는 거였어. 왜냐면 그 친구도 나한테 예쁘다는 소리 안 하거든. 이번 디자인 괜찮은 거 같아, 이렇게 안 하거든. 그치.
또 오그라들잖아, 그런 얘기는.
그냥 그런 거를 계속 안 하던 거를 타니까 이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못 한 거야.
맞아. 근데 되게 동기부여가 돼. 말 한마디가. 내가 잘하고 있거나 내가 막 되게 자존감 떨어질 때 아 그래도 내가 이건 잘하고 있구나. 이런 게 좀..
맞아. 언니는 진짜 칭찬을 많이 해줘서 그 상대방을 발전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
고맙네 갑자기.
나도 언니 메이크업 제자 하려고.
아 나 실 땡겨. 엊그저께 싫어서 웃으면 안 된다고.
오늘도 아이라인 그리는 거 배웠어.
아, 내가 또 그런 장점이 있구나. 근데 이제 나는 비교 대상이 없으니까 처음 제자가 생긴 내 후배한테는 내가 그런 조언 정도는 해줄 수 있지. 근데 내가 특별히 그걸 더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나도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없어서 네가 얘기 안 할 때는 몰랐어.
근데 언니가 다른 사람한테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나한테는 하여튼 그랬어.
장점이 많은 친구니까 장점 얘기하는 거지.
아니 그게 왜냐면 내가 만나서 사람들이 내 외모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거나 이런 거는 사실 지인이나 미팅 만나서 그런 얘기 할 일이 없잖아.
그런가? 난 네가 너무 예쁜데.
근데 언니만 유독 그래가지고 근데 언니 말은 진짜 진심 같거든.
나 거짓말은 못해. 그랬다고.
그래서 언니가 나를 변화시킨 사람 중에 한 명이지. 진짜.
너도야. 얼루 나한테 그런 존재야. 아니 그냥 사실 솔직히 그냥 내 MBTI 뭐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좀 있었어가지고 유튜브랑. 그래서 근데 얘랑 하필 너무 똑같아서 재밌는 거예요. 얘랑 MBTI 얘기할 때마다. 그래서 영상으로 좀 남겨보고 싶어서 오늘 찍어본 거고 찍었습니다.
갈까? 가자. 재밌게 봐주세요.
안녕. 우리들이 라이브를 존경해야 된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