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keup artist 혜림쌤 walks through her most-used products of 2022, from primer to perfume, applying them on a model step by step. She explains why she chose each product and shares tips for substitutions when something runs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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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림쌤입니다 올해 2022년 올 한 해 동안 제가 개인적으로 혹은 살롱에서 메이크업 해드리면서 잘 쓴 제품 모아 모아서 메이크업을 하는 시간을 좀 가져봤고요 전 너무 많은 새로운 제품들을 사용했기 때문에 하나만 콕 찝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한 개의 얼굴에 너무 여러 가지 제품을 쓸 수 없었기 때문에 최대한 줄여서 가지고 와봤거든요. 카테고리별로 아 정말 고를 수 없다 너무 힘들다 이런 제품도 있었고 아 당연히 이거지 이거 말고 더 베스트는 없었어 하는 제품들도 있고 했는데 무튼 이렇게 주섬주섬 최대한 잘 담아서 와보려고 했는데 영상에 잘 담겼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좀 횡설수설 한 것 같긴 한데 아무튼 그렇게 해서 나온 메이크업이 이 메이크업이고요. 바로 이 메이크업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네, 기초부터 할 건데요. 패드는 이렇게 두 가지 가장 많이 썼습니다. 이 오리지널 클리어 패드 이 친구는 좀 각질 제거용으로? 매일템보다는 이제 며칠에 한 번 템. 이 더마토리 친구는 매일템으로도 쓸 수 있는 친구. 오늘은 이걸 쓸게요. 더마토리로. 오늘 영상 보시면은 좀 너무 맨날 봤던 거다라고 느끼시면서 좀 지루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영상 속에서도 계속 보여드렸던 제품들도 있고 아니면 고객님들한테도 정말 잘 쓰고 손이 정말 잘 갔던 아이템인데 영상에서 좀 잘 못 보여드린 것 같네 이런 친구들도 있고 그래요 끝까지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한번 닦아내고 기초는 아시죠? 시카이드 크림으로. 너무 지지다 병이 이제. 지지됐어. 네, 이렇게 기초를 한번 발라주고요. 파운데이션은 진짜 제가 제일 잘 쓴 거 세 가지를 가지고 오긴 했거든요. 근데 갖고 와 보니 좀 다 커버력이 있고 좀 띡한 제형들의 제품이긴 한데 제가 고객님 메이크업하면서 제일 잘 썼던 저한테도 제일 잘 썼던 세 가지입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입생로랑 뉴 올 아워 파운데이션 이 친구랑 클리오 킬커 파운데이션 이렇게 3개가 가장 저도 잘 썼고 고객님 피드백도 좋았던 파운데이션이었던 것 같아요 이것만 쓰면 조금 띡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고 이것만 써도 좋은 분들도 있고 해요. 그래서 이것만 쓰기에는 좀 적합하지 않다라고 느껴질 경우에는 당연히 비비오 CC를 적절히 섞어서 써드렸고요. 왜 제가 이런 띡한 파운데이션들을 많이 좋아하냐면 일단 제 아쿠아 스폰지 이것도 올해 제일 잘 쓴 템 중에 하나죠. 해피림 스폰지 블랙 이 친구를 올해 제일 잘 썼고요. 일단 아쿠아 스폰지랑 이런 매트 파운데이션이랑 궁합이 진짜 좋아요. 저는 일단 지속력 좋은 파운데이션을 엄청 얇게 발라서 보내드리는 걸 좋아해요. 제 얼굴도 그렇게 하는 걸 제일 좋아하고 그게 가장 지속력이 좋은 것 같아서 정말 정말 초초초 악건성 잔주름 부각 굉장히 잘 된다 이런 분들 제외하고는 거의 다 이거를 무난하게 써드렸던 것 같습니다. 오늘의 그래서 픽은 더블웨어로 갈게요. 이 셋 중에 베스트를 꼽아서 이건 아니고 진짜 셋 다 너무 잘 썼어요. 너무너무 잘 썼기 때문에 이 세 가지 다 들고 왔고 저는 본 컬러 쓰는 걸 좋아하고요. 요즘 몸이 엄청 하얗기 때문에 비비보다는 CC를 섞어서 하는 걸 좋아합니다. CC가 조금 더 밝거든요.
이렇게
완전 가볍게 한 톤만 깔고 더블웨어라고 해서 두껍지 않죠? 아이 프라이머. 이거는 당연히 어번디케이 인데요. 끓다가 끓다가 다 썩을 때 잘 안나오면 이렇게 잘라가지고 알뜰살뜰하게 공병에 옮겨서 쓰기도 합니다. 이렇게 덜어놓기 시작하면 금방 굳거든요. 빨리 써야돼요. 근데 저는 진짜 빨리 쓰니까 크게 상관없습니다. 저번에 어반디케이 영상 중에 저는 이거를 써도 번지는데요? 라고 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제가 이렇게 우리 댓글 주신 구독자님이 어떻게 바르는지 제가 보지는 못하지만 아마 완전 구석구석 안 발라졌기 때문일 확률이 또 있고요. 아니면 아이 프라이머 전에 아이크림이라든지 뭔가 이 눈가 기초가 너무 리치해서 일 수도 있어요. 둘 중에 하나인데 보통 보통은 이게 구석구석 완전 구석구석 발라야 되거든요 제일 잘 번지는데 구석구석 이렇게 이렇게 어디 한 군데도 빼놓지 않고 발라줬다 이런 느낌으로 근데 그게 잘 안 됐을 때 번진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이게 툭툭 바르고 어 왜 번지지? 이게 아니라 진짜 제일 잘 번지지 제일 막 기름 많이 나는데 이런 데서부터 막 구석구석 발라야 한다고요 이제 아이섀도우를 바를 건데 제가 아이섀도우만 좀 연말 결산템에서 제외를 좀 했습니다. 저는 아이섀도우 팔레트를 고를 수 없습니다. 진짜로 너무 많은 제품이 나왔고 다 각자의 역할이 있었고 너무 다 예뻤고 너무 다 잘 썼고 했기 때문에 아이섀도 팔레트는 절대로 고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댓글로 이거 써봐주세요 하시는 분들이 좀 계셨어가지고 이걸 갖고 왔어요. 제가 영상에서는 보여드린 적이 없는데 웨맥 소프트 블러링 아이 팔레트 쿨토프 블러링 이 친구를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은 이걸 쓸 거고요. 이 음영 컬러를 써서 베이스를 먼저 깔아주겠습니다. 이 친구를 섞어서 앞뒤 음영을 넣어줄게요. 소장하고 계시기에 아주 좋은 컬러 구성인 것 같아요. 이렇게 하고 컨실러 펜슬. 컨실러 펜슬은 저는 파리베를린 제품을 가장 잘 썼고요. 올해 나온 제품은 아니고 옛날부터 있던 거지만 이걸 가장 잘 썼기 때문에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컨실러 펜슬 고르는 기준은 요거를 발라주고 시간이 지났을 때 뭉치는 느낌, 번지는 느낌 그런 거를 제일 많이 보는데 아무리 써봐도 이 제품보다 안 끼고 이렇게 유분감이 안 올라오는 제품은 없었던 것 같아요. 컨실러 펜슬 중에 발색이 너무 잘 되는 친구들 있죠? 슥 미끄러지듯이 그런 친구들은 나중에 금방 껴요. 금방 끼고 번지고 되게 찝찝하다 해야 되나 이 부분이? 시간 지났을 때도? 아이 프라이머를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제품은 애교살에는 다신 안 씁니다. 요거는 좋았다. 그리고 이 아이섀도우 팔레트랑 어울릴지는 모르겠는데 애교살 중에 제일 잘 쓴 거 보여드려야 되지 않을까? 애교살 템 좋아들 하시니까 그래서 가져온 거는 홀리카 피스매칭 섀도우 키티입니다 많이 파였죠 너무 잘 썼기 때문에 이게 좀 골드 코랄 이런 느낌이라서 이 섀도우랑 어울릴지 모르겠는데 일단 잘 쓴 아이템이기 때문에 이렇게 갖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혼자 젤 메이크업을 할 때는 무펄 느낌을 많이 쓰긴 하는데 이 친구는 정말 두루두루 눈 밑이 좀 칙칙하신 분들이라든지 아니면 전 애교살을 밝히고 싶어요. 밝게 원하는 분들, 되게 두루두루 많은 분들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컬러 같아서 갖고 왔어요. 그리고 약간 이런 코랄... 톤이기 때문에 약간의 칙칙한 느낌도 회색빛 안 나게 지저분하지 않게 잡아줄 수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이렇게 애교살을 좀 깔아주고 오늘 사용하는 이 아이섀도우와 좀 어울리는 느낌이 들 수 있게끔 이 친구로 연결을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얘로 앞뒤 연결을 좀 하고 이 너무 좋은 팔레트인데 포인트 컬러는 따로 없기 때문에 따로 갖고 왔어요. 당연히 투샷 아메리카노. 이제 올리브영에도 이 싱글 섀도우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런 거는 필수템으로 조금 하나씩 갖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근데 뭐 매년 똑같은 걸로 연말 결산하는 거 아니야? 제가 쓴 제품들이 다 몇 년씩 된 애들이어가지고 이게 맞나 모르겠어요. 내 아이라이너는 요즘 그냥 아이라이너 브러쉬 바꿔보려고 이것저것 쓰고 있는데 나쁘지 않게 쓰고 있는 바바라 붓이에요. 이거는 초보자분들은 솔직히 어려울 것 같긴 한데 오늘 제가 이걸로 좀 써볼게요. 브러쉬는 조금 빼고 제품 봐주세요. 저의 반지 믹싱링과 잉글롯 90번 젤 라이너. 이렇게 은박지를 살짝만 열고 씁니다. 굳지 말라고. 항상 바로바로 꽉 닫아주시고
이렇게
꼬리를 좀 그려주고 올해 굉장히 잘 썼던 아이라이너가 되게 생뚱맞은 제품인데요. 바로 다이소 아이라이너입니다. 다이소 아이라이너는 제가 눈 모양을 디자인할 때 쓰지는 않고요. 딱 점막 채우는 용으로만 사용하는데 끝처리 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굉장히 간단하고 빠르게 점막을 채우기에 좋습니다. 이 심지가 단단한 편이어서 이 속눈썹 사이사이로 잘 들어가기 때문에 이렇게 만족하면서 잘 쓴 아이 중에 하나입니다 투샷 아메리카노로 다시 제가 이쪽 눈 쌍꺼풀이 좀 더 두툼해서 여기는 투샷 아메리카노 위주로 음영을 넣어주고 오른쪽은 이거랑 섞어서 넣을게요
고춧가루
속눈썹은 제가 올 한해 저희 더툴랩 래쉬를 아주 잘 썼는데요. 잘 쓴 템을 가지고 와야 되는데 신상을 가지고 왔어요. 이해해주세요. 이거는 만들고 있어요. 아직 생산 중입니다. 꼬리 래쉬예요. 꼬리용. 이거를 그냥 길게 턱 붙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조금 길이 넉넉하게 만들었고 저는 이거 한 개를 잘라서 양쪽 눈에 다 쓸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이거를 지금 계속 테스트 중인데 재활용도 가능해요. 조심히 조심히 리무버로 녹여서 떼시면 한 번 정도 더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꼬리에 이렇게 아주 마음에 들어. 이렇게 하고 마스카라는 뭘까요? 예상하셨죠? 심플레인입니다. 이거랑 클리오 00번이랑 조금 고민했는데 심플레인이 저희 고객님들 저 다 통틀어서 제일 잘 쓰는 게 이거였기 때문에 저희 세빈이가 당연히 심플레인을 가져가시겠네요 원장님 했어요. 이거를 정말 많이 잘 썼습니다. 근데 좀 생각보다 덜 알려져 있는 것 같아요. 실제 좋은 것보다. 그리고 이거 되게 좋거든요, 여러분? 한번 써보세요. 제가 진짜 잘 쳐져서 몇 가지 종류 못 쓰는데 진짜 안 쳐진다. 그리고 진짜 또렷하네, 이런. 마스카라 중 한 개였습니다. 인조 래쉬를 붙이면 웬만한 자기 속눈썹보다는 안 처진단 말이에요. 저희가 각도를 설정해놓고 붙이니까. 보통 그냥 속눈썹 안 붙이시거나 꼬리만 붙이시는 분들한테는 꼭 최대한 안 처지는 제가 써봤을 때 제일 안 처졌던 이런 걸 써드려야 마음이 안심이 되거든요. 근데 이게 바로 안심템. 이렇게 하고 언더래쉬 할 때도 이게 그렇게 좋더라고요 저는. 제가 언더래쉬가 진짜 예쁘게 안 되는 속눈썹인데 이 친구 이 심플레잇 마스카라를 쓰고 언더래쉬를 좀 하게 됐어요. 네 이렇게 고데기로 래쉬를 좀 해주고. 내려주고 뭐 언더 뷰러를 하셔도 좋고 취향껏 하시고 이렇게 마스카라를 덜어줍니다 덜어주고 내 속눈썹 중에 좀 잘 난 속눈썹 못 나게 난 데는 좀 피해요 삐뚤게 난 거는 이렇게 쪽집게로 가닥가닥 근데 이게 마스카라들 중에 섬유소? 섬유질이 너무 많고 액체 느낌이 너무 적은 친구들은 이런 걸 했을 때 너무 지저분하게 뭉치는 느낌? 이 약간 있을 수 있고 너무 액체로만 된 친구들은 안 묻어요 잘 이게. 아이고. 삑사리 났다. 잘 안 묻습니다 이게. 딱 쪽집게로 해서 딱 묻어지는 그게 잘 안 돼서 손이 잘 안 가는데 얘는 딱 잘 된다. 뭔가 저의 도구랑 합이 좋은 건지 모르겠는데 이게 진짜 예쁘게 잘 돼요. 이렇게. 그쵸? 제가 언더래쉬 진짜 이렇게 잘 안 되거든요, 제 눈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붙인 것 같죠? 아이브로우는 저번에 제가 브로우 특집으로 제가 가장 베스트로 쓰고 있는 친구들을 보여드렸잖아요. 똑같이 보여드리는 거는 조금 의미 없고 올해부터 쓰게 된 제품으로 다시 좀 픽을 해봤어요. 올해 제가 받았던 브로우 제품 중에 손에 꼽기 좋았다라고 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뭐 당연히 그때 보여드렸던 에크멀, 에크멀도 제가 그리고 하나는 메이블린이에요. 메이블린브로우. 이거 써보신 분들 계신가요? 이렇게. 이 친구도 마이크로펜슬인데 에크멀이랑 비교하면은 이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이렇게. 근데 요게 되게 연하게 나오거든요. 요 친구가 엄청 연하게 나와요. 진하게 안 나와서 자꾸 숫검댕이 된다, 밉게 된다 하시는 분들 쓰기 좋을 것 같아요. 제일 잘 쓴 두 컬러는 요 컬러였고요. 제가 모발 컬러나 브로우 컬러 상태에 따라서 왔다 갔다 하면서 좀 썼어요. 나머지 하나는 좀 밝은 모발이신 분한테 잘 썼고 저는 요렇게 두 개. 오늘은 요거 써볼게요. 약간 그레이 컬러의 최대한 얘로 완성해보고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데만 에크머를 추가해볼게요. 지난주 주말에 좀 심심해서 브로우 리프트 펌을 좀 해봤습니다. 엔트로피 제품으로 해봤는데 눈썹이 좀 느낌이 다르죠? 브로우 리프트 펌 한 거랑 안 한 거랑 했을 때가 약간 더 진해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약간 눈썹이 얇아보이고 싶을 때 브로우 펌을 좀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결을 세우는 거는 많이 세우는 거는 오히려 브로우 리프트 펌이 안 되어 있을 때가 개인적으로 저는 더 예쁘게 되고 결 너무 많이 안 세우면서 얇게 눈썹이 좀 얇아보이고 싶을 때 이상하죠? 제 성격이 좀 이상합니다 얇아보이고 싶을 때 이걸 한다니 이 리프트펌을 하면 자유자재로 좀 움직이거든요 그래서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이렇게 모아주면은 이런 식으로. 눈썹이 약간 가늘어지거든요. 뭔지 아시겠죠? 그리고 이 가위는 또 더툴랩에서 지금 테스트하고 있는 가위인데 제가 그 눈썹 관리 편에서 말씀드렸던 카이 가위 있죠? 카이 가위도 그때 제가 영상에서 이 10년 된 카이 가위 외에는 전 아무것도 못 쓴다. 이게 망가지면 제 미용 인생 끝난다라고 말씀... 끝난다고까지는 안 했나? 아무튼 진짜 저 이거 없으면 난 죽는다. 거의 이 정도로 생각하는 가위 그 딱 하나인데 진짜 괜찮은 가위를 발견했지 뭐예요? 이거는 더틀렛 대표님이 지금 샘플링 하고 계신 건데 저의 10년 된 가위 다음으로 제가 잘 쓰고 있는 가위입니다. 아주 예쁘게 깔끔하게 잘리는 가위입니다. 진짜 짱!
아까
썼던 파운데이션이랑 CC크림으로 그냥 나비존 좋아요. 이렇게 하고. 이거면 적절할 것 같은데요. 이걸로. 애교 그림자.
좋아요.
이렇게 끝냈고. 블러셔. 올해 제일 잘 쓴 블러셔. 또 꽤 여러개 있었지만 정말 그중에서 1위를 꼽아왔습니다 얘는 바로 홀리카홀리카 비페피 블러셔인데요 제가 제일 잘 쓴건 3호 4호 입니다 섞어서도 잘 쓰고 단독으로도 잘 쓰는데 제가 풀메이크업을 할 때는 3호 스머그 컬러를 진짜 잘 썼고요 조금 더 로지하고 붉어요 얘는 무어 조금 더 올라왔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은 3호! 제가 4호도 진짜 잘 쓰는데 혹시 카메라에 잘 안 잡힐까봐 너무 데일리해서 3호를 갖고 왔어요. 둘 다 너무 예쁘고 데일리로 쓰기에는 4호를 조금 더 추천드리는 편인데 이 카메라에 100% 딱 보이는 거 그대로 잡기가 조금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연예인들 화장이 진한 거예요, 여러분. 화면에는 진짜 맨날 날려. 왜 그럴까?
보이나요?
약간 되게 은은한 로즈톤입니다.
로즈.
이거는 완전 데일리 뭐 신부님 뭐 수채화 메이크업 해주세요 이런 분들 안 가리고 다 모든 분들에게 아주 잘 써드렸던 컬러입니다. 그래서 또 사고 싶은데 제가 혜수쌤한테 이거 사라고 알려줬더니 품절되고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거 진짜 좋은데? 홀리카 블러셔 이거 단종인가요? 근데 저는 올해 제일 잘 쓴 템을 어쨌든 보여드리기로 했기 때문에 일단 들고는 와봤어요. 구할 수 있어야 될 텐데? 나도 사야 되는데? 이렇게 하고 하이라이트는 당연히 저의 이렇게 돼버렸어요. 조금 제가 여기 위에 뭐를 쾅 한번 떨어뜨려서 깨지기도 했는데 거의 다 써서 이렇게 파인 친구입니다. 데일리로 쓰기 너무 좋은 펄이 너무 많지 않은 하이라이터 친구고요. 제가 쓰려고 만들었기 때문에 제가 굉장히 잘 썼습니다. 콧대가 하얗게 올라왔죠? 이렇게. 효과가 좋아요. 펄감이 없는 거에 비해서. 그리고 쉐딩은 또 당연히 제 거고요. 밖에 되게 화기애애하네.
거의
완성입니다. 립은 뭘까요? 당연히 당연히 일단 삐아 나와주고.
제가
원래 입술 필러를 좀 꾸준히 하잖아요. 1년에 한 번에서 두 번 정도 하는데 완전 조금씩. 원래 항상 제가 요구하는 디자인이 있거든요. 근데 원장님이 항상 그거에 맞춰서 너무 잘해주셔가지고 제일 마지막으로 갔을 때 아 원장님 항상 잘해주시니까 알아서 잘해주세요 했어요. 저는 제가 항상 요구했던 그 부분을 기억하실 줄 알고 근데 마지막으로 한 게 너무 제가 원하는 디자인이 아닌 거예요. 저는 아랫입술이 살짝 더 얇은 걸 좋아하는데 좀 이번 필러는 좀 만족도가 낮습니다. 역시 내가 좀 필요한 걸 명확하게 얘기해야 되더라고. 그래서 필러 당연히 잘 넣는 원장님 찾아서 가는 것도 여러분 좋은데 여러분들이 원하는 걸 정확히 알고 계셔야 시술을 하셔도 만족도가 높다 제가 막 병원을 여기서 했어요 라고 소개해드려도 어떻게 보면은 의미가 없는 거예요 내 얼굴에 어떤 디자인이 제일 잘 어울리는지 내가 알고 있어야 돼 나도 그래서 이번에 아 좀 그렇다 만족도가 조금 떨어졌던 시술이었습니다 다음에는 가서 명확하게 말씀을 드려야겠어요. 그래서 립펜슬로 한껏 윗입술을 좀 띄워놓고 디자인을 합니다. 조금 간혹 과하다라고 말씀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제 마음이에요. 전 이게 좋아요. 그리고 아랫입술이 좀 빠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구두구두구두구 립은 뭘 갖고 왔을까요? 저한테 당연한 1위! 저희 스태프 친구들도 당연히 이거 가져가셔야죠! 라고 했던 친구가 있는데 바로 삐아의 럭키 샤인 틴트입니다. 정말 올 한해도 너무너무 잘 썼어요. 올해부터 쓴 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주구장창 정말 잘 쓴 친구입니다. 근데 이게 이거를 제가 쓰는 걸 보고 저희 스텝 친구들이 따라 샀거든요? 너무 예쁘다고. 근데 텍스처가 굉장히 다른 텍스처의 친구인 거예요. 같은 제품을 샀는데. 그래서 삐아 정말 럭키 샤인 틴트 이 원래 느낌 다시 나올까요? 모르겠습니다. 이걸 보시고 지금도 팔아요. 구매를 하셔도 약간 다른 텍스처가 올 수 있어요. 저도 좀 깜짝 놀라긴 했는데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제가 가지고 있는 걸 먼저 써보겠습니다. 횡설수설. 제가 제일 잘 쓴 거는 7호와 10호 이 두 개인데요. 7호는 좀 더 누디한 느낌.
이
정도.
그리고
10호는 다 써서 잘 안 나와요. 조금 더 로즈가 들어간 느낌. 근데 둘 다 차분하고요. 안쪽에 살짝만 바를게요. 이렇게입니다. 사실 이거랑 그 디올 립스틱 있잖아요. 디올 립스틱 두 개 중에 너무 고민했는데 그래도 디올 립스틱 썼던 영상이 비교적 최근 영상이어서 이걸 갖고 왔어요. 매트는 디올, 글로우는 삐아 럭키 샤인 틴트 이렇게 두 개를 제일 잘 썼습니다. 아무튼 오늘의 메이크업은 이렇게 마무리를 해보고요. 이렇게만 사실 끝내고 싶지만 글리터 쪽을 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또 계실 것 같아서 눈밑 글리터 중에 제일 잘 썼던 거는 이건 것 같아요. 초초스랩. 초초스랍. 나 이거 다이소에서 본 것 같은데? 아닌가? 초초스랕 이 친구의 캔디샷이라는 컬러. 3번. 딱 너무 부담스럽지도 않으면서 올 한해 추세가 글리터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추세는 아니었잖아요. 꼭 쓰고 싶다고 하면 이 정도로 무난하고 은은하고 컬러는 약간 샴페인 톤 정도? 이제 반사광이 너무 강하면 이제 너무 튀기 때문에 요거는 이제 무난무난하게 두루두루 많은 분들이 쓰실 수 있는 글리터인 것 같다. 저도 굉장히 잘 썼고 요거를 살짝만 얹어서 보여드리면 보이실까요? 보이시나요? 이 정도의 은은한 느낌?
이 정도.
잘 썼다. 네, 이렇게 해서 진짜 진짜 메이크업은 마무리가 되었고요. 네. 아! 그리고 올 한 해 잘 쓴 향수도 물어보셨었는데 저는 올해 향수 쓰는 걸 굉장히 많이 줄였어요. 향수를 많이 줄이고 독한 향수랑 이런 거 되게 좋아했었는데 올해는 좀 순한 한 해였던 것 같아요. 독한 향수 많이 안 쓰고 제일 잘 쓴 아이가 이 친구인데요. 바로 딥티크의 오르페옹입니다. 저 원래는 프레데릭 말이나 뭐 산타 마리아 노벨라 중에서도 좀 독한 향 이런 것들을 향이 굉장히 맡았을 때 강한 느낌을 선호했었는데 올해는 뭔가 뭐랄까요? 마음이 편안해서 그럴까? 좀 편안한 향을 많이 쓰게 됐는데 거의 이것만 쓴 것 같아요. 사계절 가리지 않고. 그래서 이렇게 반으로 많이 줄어있습니다. 이 친구는 약간 중성적이기도 하고요. 파우더리하기도 하고. 굉장히 저희 스텝 어린 친구들도 정말 여러 명의 친구들이 이걸 뿌렸을 때 원장님 오늘 너무 좋은 냄새 나요라고 해줬어요. 그래서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굉장히 선호되는 향이구나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좀 중성적이다라고 하고 싫어하실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조금? 근데 막 저희 언니, 우리 스태프들, 저 다 안 가리고 약간 올해 베스트는 이거? 그래서 막 오며 가면서 너희들도 뿌리고 가! 이거 진짜 좋아! 이렇게 했던 딥디크의 오르페옹입니다. 네. 올해 연말을 결산하면서 향수 시리즈를 만들어볼까 했는데 단연 이 향을 제일 잘 썼기 때문에 이것만 보여드리고 가도 될 것 같습니다. 이거였고요. 저의 올해 연말 결산은 정말로 끝입니다. 향수와 메이크업 제품 이렇게고요. 올 한 해는 샵도 이전하고 상호명도 바뀌고 뭔가 함께하는 멤버도 조금씩 바뀌면서 굉장히 저한테 크고 작은 일이 많았던 한 해였는데요. 유튜브 채널은 큰 탈 없이 여러분들이 많은 사랑 주시고 브랜드에서도 많은 사랑 주시고 해서 제가 참 감사했던 한 해였습니다. 멘탈이라든지 건강이라든지 무너질 때마다 우리 구독자 분들께 참 많은 위로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 한해를 이렇게 마무리하면서 제가 진짜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올해 해온 것처럼 내년에도 건강관리랑 멘탈관리는 조금만 더 열심히 해서 건강하고 활기차고 행복한 2023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우리 구독자님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제가 또 같이 기원하겠습니다. 올 한 해 다들 너무너무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 너무 많으셨고요. 연말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가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