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Korean vlogger documents the chaos of March and April while relocating her makeup shop and managing a packed schedule. She shares coffee breaks and meals with colleagues, discusses migraine medication, and reflects on leadership inspired by the book Gentle Is the One Who Surv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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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근해서 지금 아침에 헤어 메이크업 몇 분 해드리고 두 분은.. 세 분! 요즘에 저 샵 이사 준비 때문에 너무.. 바빠가지고 영상을 엄청 찰나의 틈에 찍었어요. 지금도 이제 다음 스케줄까지 딱 1시간 비는데 찰나의 틈에 영상 편집도 좀 하고 이런 파일, 서류 작업 같은 거 할 게 좀 있어서 하고 있는데 너무 바쁘네요. 진짜 너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라다, 진짜. 맛있게 드세요. 고마워. 저희 까까는 커피상으로 잘 만들어요. 맛있어. 맛있어. 엄청 맛있네. 원장님 지인분 혜수쌤 가능하다고 하셔가지고 혜수쨩 가능하다고? 그래서 밴드는 혜수쎔으로 올려줘요. 손 조심. 자기가 항상 쓰는 소스에도 익숙해져야 되고. 인터넷에 나오는 시간이랑 이거랑 다 다르니까. 같은 소스로 여러 번 해봐야 돼. 아 내일 아무것도 하기 싫다. 막상 만나서 얘기할 생각하니까 토할 것 같다. 수익이 안 좋아지네. 와 힘들다. 그치? 상상만 해도 힘들지. 상상만 해도 힘들지. 예쁘세요. 얘기 잘했어? 응! 얘기 너무 잘했어요. 밥은요? 나 그냥 그 냉동실에 밥 남은 거 있더라고. 그래서 그거 데웠어. 잘했어? 응. 밥 먹고 한 30분 빈둥빈둥 했어요. 뭐 지금은 4월 초거든요? 월초이기 때문에 또 이런 세금 관련 업무를 해야 합니다. 따라라라라 따라라라라라 뭐야? 뭐야? 심장이 있는 것 같아.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고 구역구토도 하는 분들도 계시고 4시간에서 하루 2, 3일 정도는 완전히 그냥 날려버린다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거든요. 근데 이런 경우에 편두통약을 함부로 드시게 되면 약물로 인한 두통이 또 생긴다는 거예요. 아시죠? 이사갈 때 되면 모든 걸 포기하게 되기 때문에... 많이 엉망진창입니다. 갑자기. 갑자기. 아까 이거 누구 아영이 전 누구 아영이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네. 조하디? 조하디? 찌란. 그게 찌란인가? 맞아, 제가 알기로는 찌란? 맛있는데. 여기 위에 덕후 선생의 찌란 갈비라는 메뉴가 있거든? 진짜 맛있어. 진짜요? 응. 인간적으로 우리 이사가기 전에 회식 한번 하자. 그러니까요. 저희는 좋아해요. 그거 들어온 지 100년이 다 돼가는데 메이크업실을 전체 매식한 적 한 번도 없어. 엄마 코로나 때 입사해가지고. 그러니까. 너무 좀 짠하지 않아? 나 원래 메이크업실 다 데리고 여행 다니고 이랬었는데. 1등도 가지고 그랬는데. 또 코로나 풀리면 다 같이 해외여행 가는 게 목표야. 문 닫고. 진짜 고마워요. 그때 여권 만들어요. 뭐야 여권 아직 없어? 귀여워. 귀여워. 나도 스무 살 넘어서 여권 받는 게 출장 때문에 처음 봤는데. 진짜요? 제주도밖에 안 가본 것 같아. 스무 살 전에. 원혜린 언니가 요즘 맨날 올리는 거 있거든. 먹으면 살 덜 찌고, 식욕 살짝 찌고. 되게 원혜린 언니 제품 좋아하시나 봐. 좋아해. 오늘도. 이것도 한 번 먹어야지. 콜라도. 맛있어. 진짜 원장님 그런 거라도 챙겨주셔야 돼요. 맞아. 먹은 거랑 지금 비타민 하나 먹어야지. 지금 이렇게 식사처럼 바리바리 갖고 있던 게 여기밖에 없어. 언니 근데 8시면 끝났는데 닭봉을 엄청.. 아 계속 이용은 할 수 있는데 해피하우스는 8시까지는.. 끝날걸? 그치? 닭봉으로 순댓국을 준비하던데.. 끝났는데 좀 있으면.. 그게 나 멘탈에는 어디 좋은 데를 간 거야. 특히 해외 같은 데를 간 거야 맛있는 거 나중에 우리 엄마, 엄마랑 엄마랑 놀아 봐야지. 가족들이랑. 저는 지금 무조건 넘버즈인. 어머 야경 봐! 미쳤어! 언니! 대박! 어머어머어머 미쳤다. 미쳤어. 이거 미쳤어. 펜트하우스야. 우와 대박이다. 달바에서 이렇게 준비를 해주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와. 대박! 미쳤어! 이거 다 기브어웨이야? 어, 기브어웨니야. 너무 좋다. 와, 너무 고맙습니다. 진짜 대박이다. 와, 언니 여기 해피림 쿠션 있어. 미쳤어, 미쳤어. 와, 너무 감사합니다. 대박. 잘 자. 안녕. 형부 안녕. 얘들아 잘 놀아. 이게 베스트셀러야 그냥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라는 책인데 적자 생존은 틀렸다 옛날에는 진짜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데 이런 패러다임이었다고 하는데 진화의 승자는 최적자가 아니라 다정한 자였다 진짜 공감이다 다정함을 무기로 삼아 번성해온 호모사피엔스의 진화와 미래 분노와 혐오의 시대를 넘어 희망의 가능성을 모색하다 이게 되게 진짜 너무 예전부터 되게 내가 지향해온 리더의 모습이었는데 최근 들어서 이런 게 되게 가까운 것 같아요. 언니가 비행할 때도 되게.. 나는 그거를 되게.. 정말 항상 최선의 가치로 나는 내가 추구해왔다고 생각하거든? 나는 솔직히 말해서 처음부터 그런 사람이진 못했고 많이 깨닫고 배우고 하면서 그런 방향을 좀 잡아가지. 근데 그게 갈수록 예를 들면 그래도 강하면서 다정해야 한다 지금도 강해야 되는 것도 맞아 강해야지 근데 다정함이 훨씬 우위에 있다는 거를 요즘 진짜 많이 깨닫고 지금 뭔가 이나 지나고 다은이랑 승민이랑 이런 애들이랑 그런 얘기를 진짜 많이 한단 말이지? 나도 뭐 아직 과정이고 갈 길이 멀었지만 진짜 중요한 거 같아. 진짜. 정말 중요해. 근데 혹자는 내가 이런 거를 얘기를 하면 옛날에는 그랬잖아. 리더는 그러면 안 돼. 리더 그렇게 물러가면 안 돼. 나는 항상 의문을 가졌거든. 그 말에 대해서. 왜? 그러면 안 돼. 왜 친근하면 안 돼. 리더는. 멜레의 강함은 사실 한계가 있어. 근데 나는 그게 약간 나는 약간 언니로서 조금 안타까운 게 네가 그렇게 약간 센 캐릭터로 할 수 밖에 없었던 게 너가 너무 어린 나이에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막 알지 내가 어렸을 때 그니까 기질이 나는 내가 알잖아 내가 어렸을 때 별명이 예스맨이었고 내내내밖에 할 줄 몰랐는데 거기서 좀 상처를 많이 받았고 선미가 맨날 나한테 했던 얘기가 네가 그래서 힘든 거야 멍청아 왜 맨날 네가 감당할 수 없는 거에 다 내내내 하냐 근데 네가 내내내 하다가 싫어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더 뭐라고 하는 거다. 그래서 나는 선미가 너무 부러웠어. 그래서 보고 배워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어. 근데 그때 그냥 내가 계속 예스맨이었으면 언니는 지금 그냥 자살했을 거야, 사실은. 이 시간도 결국 나한테 필요했던 시간이었던 거야. 그치, 맞아. 맞아, 맞아. 너무 이렇게 막 또 해보고 경험을 해봐야 돼. 이게 아니네 라고 하니까 완전 정반대로 가는 거야 막 짤을 줄도 모르면서 싸워야 되는 사람이 되는 거지 근데 그건 또한 내가 너무 아니었기 때문에 힘들었지 그러면서 또 이제 직장 나오고 하면서 내 것을 천천히 계속 과정 과정 과정에서 찾아간 것 같아 진짜.. 무법지대야. 아직도 할 수 없어. 아, 알러지 올라온다. 왕 간지럽군. 불쌍한 혜림이. 밥 먹고 약 먹어야지. 육즙이 너무 내 스타일이야. 라임 넣었어? 라임 살짝 넣어봐. 아우 좋다. 그래 봤자 얼마나 가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