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 강이 진행하는 3박 5일 체코 출장 브이로그는 출발 전 준비 단계부터 현지 체험까지 전 과정을 담고 있다. 영상은 출발 전 눈썹 염색, 메이크업 박스 정리, 마스킹 테이프 활용 등 짐 최소화와 안전한 화장품 보관 방법을 소개한다. 공항에서 4시간 연착과 환승 대기 상황을 설명하며, 백팩과 캐리어 선택에 대한 개인적인 선호를 공유한다. 체코 현지에서는 호텔 방 조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USB‑C 충전식 휴대용 거울을 사용하고, 세포라에서 구입한 메이크업 제품을 시연한다. 식사 장면에서는 현지 음식과 한국식 퓨전(김치 파스타, 치킨 우동) 등을 맛보며, 카페와 빈티지 앤티크 샵, 골동품 가게 등 쇼핑 스팟을 소개한다. 날씨가 추운 점을 언급하며 레이어드 아우터 선택과 신발 관리 팁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시차, 비행기 대기 시간, 여행 일정 마무리와 함께 여행 전반에 걸친 감상과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기대를 나눈다. 전체적으로 일상적인 대화와 유머가 섞인 친근한 톤으로, 실용적인 여행 팁과 개인적인 체험을 동시에 전달한다.
Chapters
사실 내일 새벽에 출장을 가거든요. 어디냐면 체코. 제가 체코에 왜 가는지는 대충 예상이 되지 않나요? 체코에 가는데 화보 같은 것도 조금 또 촬영해야 된다고 하셔서 오늘 오전에 결혼식 갈 일이 있어서 화장을 하는데 눈썹 염색할 때가 약간 진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 샵에 가서 눈썹 염색하려고. 도착쓰 너무 밝게는 안하고 살짝만 됐으면 좋겠는데 이거, 이거 하나 하려고 이 시간에 샵에 오다니. 나도 참 나다. 나의 저녁밥.
이리 와, 이리 와. 이리 와 봐.
이리 와. 촬영. 전전날쯤 되니까 양심상 좀 가볍게 먹어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조금 인사해.
소지.
우리 군밤이가 엄마보다 야채를 더 잘 먹죠? 저는 익힌 야채는 진짜 잘 먹거든요? 아무거나 다. 진짜. 근데 생야채가 이만큼 있는 샐러드는 잘 못 먹어요. 못 먹는 건 아니고 안 먹는 거.
이거 샐러드 맞아?
그냥 덮밥인데? 이번 여행? 아니, 이번 출장은 진짜 짐이 많을 것 같아요. 짐을 항상 최대한 적게 가져가기 위해서 원래는 노력하는데 이번에는 일이니까 좀 짐이 많을 것 같네요. 가서 뭔가 찍어야 될 게 많을 것 같아서 가보자. 가보자. 수트케이스까지는 오버하고 적당하게 싸갑시다. 이제 메이크업 박스를 정리를 해야 됩니다. 이거 제가 해외 사이트에서 직구한 건데 되게 좋아요. 제 여행의 필수템은 마스킹 테이프. 다 썩었네? 왜냐면 이렇게 딱 뚜껑이 조금 불안한 것들 있죠? 살 것 같은 거. 그리고 혹시라도 세면 대참사 날 수 있는 화장품은 마스킺 테이프로 좀 눌러줘야 돼요. 이렇게. 리무버 쓰면 대참사. 이런 거. 역시 가방은 이걸 가져야 돼. 진짜 여행에는 이것만한 게 없어. 진짜 가볍고. 원래는 백팩을 되게 좋아했었잖아요? 백팩을 많이 매 봤는데 백팩은 뒤로 메고 있다가 여권 꺼내야 될 일 있을 때 뭐 할 때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아무리 앞주머니에 있어도 뭔가 동작이 좀 귀찮더라고요. 이게 괜찮은 것 같아. 바로바로 필요한 거 꺼낼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아요. 그냥 여행지 도착해서 돌아다닐 때 비행기 탈 때보다 짐을 많이 덜어내고 필요한 것만 여행 돌아다닐 때 필요한 것만 넣어 다니기에도 너무 저한테는 적당한 거죠. 저는 이거 지금 라지 챙겼거든요. 나머지는 내일 아침에 써야겠다. 도착했어요. 또 넷플릭스 폭삭소가수다 보면서 왔는데 주변에서 다 너무 재밌다고 너무 울어가지고 팅팅 부었어요. 너무 재밌다.
어떡해. 다 왔어.
여기가 저희가 묵는
여기서 타임 마사지 받으면 되겠다.
방이 이쁘게 생겼어. 저번에 영주랑 은지랑 도쿄 갔을 때 썼던 거울인데 쿠팡에서 샀는데 이 거울이 너무 여행 다닐 때 쓰기 좋아서 제가 지연이 선물로 바로 주고 한찌 너 써라 하고 뭐냐면 USB-C 타입으로 충전할 수 있는 탁상 거울인데 각도 조절도 꽤 괜찮고요. 이렇게 살짝 높이 이렇게 턱 있는 데 올려놓고 버튼 누르면 쓸 수 있어요. 이런데 보통 호텔, 특히 유럽 호텔 이런데 너무 어두워가지고 메이크업 아예 안 보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보면서 하려고 다시 사 왔어요. 쿠팡에서 하루면 도착하니까 좋아요. 진짜 가벼워요, 그리고. 무게가 하나도 안 나가서 여행용으로 최고입니다. 아 유럽사람들 발도 큰데..
양념.. 와 이 소스 뭐지
무화과라니.. 아 체육관 음식 국가 너무 좋은데?
너무 맛있다. 어떡해? 피자보다 에피타이저가 맛있었어요. 피자도 맛있긴 한데. 에피타이져가 진짜 맛있었어. 척추 사이사이를 최대한 부드럽고 유연하게 움직여주세요. 마찬가지로 정해져 있는 것은 없기 때문에 본인이 할 수 있는 만큼 움직일 수 있는 만큼 척추를 움직여줍니다. 눈을 감고 척추의 움직임에만 오로지 집중을 그렇죠. 한 번 그런 도움을 받은 사람은 또 그런 상황이 생길 때 본인도 같은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도움을 받아 봤기 때문에 줄줄이 뒤에 꼬리를 물게 돼요. 안녕하십니까.
멋있다. 또
세포라를 털러 왔지요. 신나 신나. 지금 신나. 짠. 고생한 우리를 위해 고생하셨습니다. 여름에 고질이 가까워요?
응.
오늘은 한 6시 조금 넘어서 일어났는데 내일은 진짜 한 4시 정도에는 일어나야 되거든요. 지금 9시 반 정도 됐는데 너무 씻기 귀찮아. 근데 씻어야지. 이렇게 불쌍하게 자는 거야. 지쳐서 쓰러졌어. 제가 출장 올 때 항상 들고 오는 클렌징 티슈예요. 이거랑 항상 쓰는 화장솜. 아직 춥네요, 체코도.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그래도 서울보다는 좀 따뜻하긴 해요. 근데 약간 되게 써니한 날이 별로 없고 다 조금 꾸리꾸리해요. 흐리고 원래는 비가 되게 자주 온다고 하는데 비는 안 와서 다행이에요. 해가 안 떴어요. 3시간 정도 이동해야 하는 곳에 제조사가 있어요. 그래서 엄청 일찍 일어나서 이동하는 거거든요. 세포라에서 사온 것! 세포라 가면 제가 항상 사오는 것들. 메이크업 포에버 608번. 그리고 셀레나 고메즈의 레어 뷰티랑 너무 예쁜 모카색 리퀴드 블러셔가 있어서 사와봤어요. 엄청 모카새게요. 실패 안 하겠지, 나? 이거 오늘 촬영인데.
좋은
것 같은데? 예쁜데?
너무 추워서 좀 갈아입었어요.
오늘 조금 춥네. 확실히 프랑하는 일교차도 좀 크고 대체로 약간 고증충하면서 추운 느낌이 좀 있네요. 그래서 아우터를 좀 잘 가지고 와야 될 것 같아. 좀 부러져야 되는데.
안 부러져?
마지막 밤이 가는 게 아쉬워서 저희 모든 일정 이제 진짜 다 끝났는데 나가서 조금만 산책하고 자려고요.
오오오오 크다 커
그냥 궁금한게 이 크림을 먼저 먹고 먹는건지
그니까 먹는 방법이 좀 궁금해
그치?
너 이 크림을 다 먹고 빵을 시작해?
그 친구들은 클래식으로 사가지고 나야?
밤에 나오니까 또 매력이 다르네요. 나는 밤이 훨씬 좋은 것 같아.
와...
완전 번화가는 시안도 괜찮아 보이고 지금 아홉시... 아홉시 반이구나?
우와 시작했는데?
우와 우와 우와 우와 구경가자
우와 어 재밌어!
대박이다
대박 죽인다 밤이 훨씬 좋네
너무 멋있다
오 멋있어요 여러분 나 유럽 한 번도 안 와봤는데 까르게만 와 근데 멋있다 우리 둘이 그냥 찍을까?
아 오케이 아 이쁘다
오케이? 고마워 고마워 역시 여자들이 사진을 잘 찍어. 망고 공통이야. 유럽인도 괜찮네. 너무 잘 찍어주셨는데? 여기 시계탑.
이게 뭐라고. 다들 몰라서. 뭔가
되게 신성하잖아.
박수 쳐.
밖에 바람이 너무 많이 불 것 같아서 비도 오고 그래서 그냥 머리 질끈 삐삐 머리하고 모자 쓸 거예요. 어제 비가 진짜 많이 와가지고, 조심해야 돼요. 이마에 혼났어. 뉴 슈즈를 일부러 들고 왔는데 저의 또 교복 신발이 될 5OL의 이 로퍼 있죠? 제가 스웨드 로퍼 엄청 오랫동안 잘 신었던 거 그거 너무 제가 잘 신어서 언니가 콜라보 하고 싶다고 해서 뭐 만들고 싶어? 너가 만들고 싶은 거 해보자고 해서 제가 이 신발을 너무너무 편하게 잘 신었기 때문에 이거에 스웨드가 아니고 가죽 버전으로 하고 싶다고 했거든요. 스웨이드가 때가 조금 더 잘 타니까 그것도 진짜 잘 신었지만 그래서 가죽으로 했는데 막상 비가 저렇게 많이 오니까 또 신고 나가기 좀 두렵긴 한데 아까운데 아직 비 맞출 정도로 오래 신진 않았는데 굽도 좀 청키하게 높은데 약간 그거 있죠? 스폰지 같은 굽이어가지고 안 딱딱하고 되게 가볍고 되게 편해요. 그리고 웬만한 옷이랑도 다 잘 어울리고 어떤 블로그 하시는 분이 ACNM 브라렛이 진짜 싸고 질이 좋다고 해서 저도 몇 장 샀거든요. 써보고 후기 넘길게요. 근데 진짜 좋아 보이거든요? 15,000원 정도 맞다, 자기야. 이게 유로네.
아, 유로로 맞구나. 아아. 모자랑 쌍꺼풀이 되게 티나네.
모자, 모자 그림자야.
그래도 좀 흰해 보인다.
그래? 커피샵으로 카페인 중독자들이라서 커피를 마셔줘야 된다고요. 조식을 먹긴 했는데 배가 고파가지고요.
한식당 왔습니다.
김치 파스타랑 치킨 우동 먹을래?
거기다가 만두 3개?
체코가 뭔가 고기 문화가 되게 강해가지고 또 탄수화물이 들어가줘야 되잖아요 너무 고기만 먹고 다녀가지고 약간 속이 리글리글해 체코 온 김에 사실 한 국가 정도 더 보고 가면 좋은데 또 주말에 우리 신부님들이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에 저는 가야합니다 저 토요일에 무조건 출근을 해야 돼서 지금 목요일이거든요 근데 금요일에 한국에 도착할 수 있는 직항이 없대요 그래서 경유로 그래서 가려고요 이게 치킨 우동이었나?
카라게 대신에 한국치킨이 올라간 우동이네 뭔가 특이하다
김치 파스타 재밌는데? 젓가락으로 먹는 파스타
좀 풀린다. 그치?
풀려 풀려. 커피
맛집이 진짜 잘 없는 것 같아서 구글링해서 찾아온 에스프레소. 진짜 예쁘다. 핸드메이드라고 쓰여있는데 브랜드가 있는 것 같아. 덴마크 스튜디오.
예쁘다.
예쁘지? 한번 사볼까? 너무 예쁘다. 마지막 가게 골동품 가게라고 했는데 진짜 장난 아닌 골동품 바이브 장난 아닌데?
제대로야?
재밌어 라디오 어디서 나오는 거지? 빈티지 스피커. 동민이 이것도 한 번만 봐줘.
예쁘지?
진짜 예쁘지? 돌아가긴 하는데 너무 예쁘다.
예쁘다.
근데 가게가 싸진 않아. 엄청 비싸요. 완전 도시 중간에 있는 거라서.
완전 명품 중간에 사는 가게.
아 근데 이거 봐. 너무 예쁘잖아. 캐리어 자리가 있으면 진짜 사가고 싶다.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여기에도 체크해도. 이거 너무 귀엽다. 이런 거 샀어요. 귀엽죠? 인테리어 소품으로. 좀 크지 않은 햄버거집 들어왔는데 약간 정육점 하면서 햄버거도 파는 그런 가게거든요 비주얼 보통 아닌데?
콜라 먹어도 돼?
콜라 괜찮아! 약간 파리로 콜라같아 먹어봐
밥 못먹겠으면 먹자 이거 먹어
9시
반인데 3끼째 갔네 근데 옛날같으면 우리가 메뉴를 막 3개씩 시킬텐데
오늘은 뭐 많이 안하네
조금씩 여러개 먹으면 돼
여행에는 이런게 좋지 목요일 추위수 11분인데 한국 도착이 금요일 18시 30분인데 너무 열받아
그러니까 비행기에서 뭔가 25시간 쓰는 느낌이잖아요.
시차가 이제 6시간이 돼. 땡겨 썼으니까.
그러니까. 땡겨 썼으니까 다시 되돌려야 되는데 타임머신 타고 더 미래를...
반대일세가 더 나은 것 같아.
반대가... 한국 반대 시간 아낀 느낌? 그거나 그거나다.
그거나 그거나.
아직도 집이 아니라니 아니
비행기가 저희 환승 기다리고 있는데요 4시간이 연속됐어요 4시간이 딱 두 개가 연착이 되어있는데 어딘지 모르겠네. 하나는 15분 딜레이인데 4시간.. 나 4시간 딜레이 처음 경험해보지 않아?
어머.
예쁘쥬?
1시간 남았어. 짠. 봤어? 딱딱하게 해야지. 으 으 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