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creator Jin Gang documents a summer trip to a Vietnam resort, covering everything from room setup and local food reviews to makeup products used while traveling. She tries durian lattes and hazelnut drinks, gets a massage, visits a safari, and shares practical tips on battery regulations and shower filters.
Chapters
휴가 갑니다.
이
구독자님이 선물해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여기 스웨밍풀이야?
살면서 이런 숙소는 처음이야
나도 처음 와봐 뭐야? 미친 거 아니야? 여기 저희 리조트에요 그런 느낌? 무슨 일이야? 너무 황홀한 곳에 와버렸어.
진짜
맛있어.
진짜 맛있다.
진짜 맛있어? 거대하다 했는데 안 꺼져.
룸서비스
시켰거든요? 너무 배고파서. 이만큼 메뉴 3개에 6만 얼마 나왔어요. 밖에서 사 먹으면 진짜 훨씬 쌀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지금 너무 시간이 늦었고
배고프니까 근데 본토보단 조금 더 비쌀 것 같아.
10시 44분. 밖에 나가면 쌀국수 몇 천 원이면 먹을 것 같은데?
그렇겠지.
그렇지. 잘 먹겠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맛있다. 맛있어?
응.
너무 맛있다.
경애 볶음밥. 맛있지, 밥?
완전 맛있어.
어렸을
때는 이 날리는 밥 진짜 싫다고 했는데 아 진짜? 그때는 날리는 밥 맛있게 하는 적 없어서 그랬던 것 같아. 그것도 맞아.
잠 안 깨. 세수도 안 하고 밥 먹으러 나왔어요.
이모주 내내 비어서 근데.
맞아 지금 욱이래.
시원하네 그래도.
응.
동남아 욱이 아닌데 뭐 없지 뭐.
맞아 맞아.
서울도 지금 비 많이 온대. 이번주에.
그렇구나.
와 이거 나무 봐 자기야.
와 진짜 멋있다.
진짜 멋있어. 그림인 줄 알았는데 진짜 나무야.
나무 너무 멋있다 이거. 그치? 아 이거 밑에 자라있는 게 다 이거네?
아. 와.
짜잔! 우와!
바나나 잎 같은 거.
어, 바나나 나무 그거 같다. 와, 신기하다. 베트남식 연유 커피래요. 아, 너무 맛있다. 너무 내 스타일인데? 잔을 훌쩍 깨면..
올리브 오일.
에코넛 깨끗이 깎아서 딱 먹기 좋게 해놨나 봐.
미안해, 나 감기인데 맥에서 자고 있어.
같은 침대에서 자고 같이 뒹굴뒹굴해.
그래도. 한 명만 걸려야 돼, 그거. 제가 휴양지에 올 때 하는 메이크업을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서 카메라도 바꿔왔어요. 전 메이크업 잘 나와요. 휴양지에서 그냥 이번에는 쿠션 하나로 날려고 쿠션만 가지고 왔는데 프라다 쿠션 가지고 왔고요. 요즘 제가 좋다고 했던 거. 근데 혹시 새까맣게 탈까 봐 두 가지 호수를 준비했어요. 근데 아직은 탈 일이 없을 것 같네요. 되게 흐리다. 이번에도 이 조명 거울 가지고 왔는데 조명 거울 제가 엄청 추천이거든요? 루나 미러라고 써있고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이게 안 좋은 게 자꾸 수화물에 걸려요. 근데 배터리 일체형 기계는 원래 수화물에 넣을 수 있잖아, 원래는. 이게 충전식이야. 충전식인데 USB-C로 충전하는 건데 메디큐브 이런 거 기계 갖고 다닐 때 걸린 적이 없거든? 근데 이상하게 이 거울이 계속 걸리는 게 희한해.
보조배터리 구조랑 똑같이.
얘랑? 그런가봐. 그래서 이거를 집에 갈 때는 그냥 기내 수화물로 가져가야 될 것 같은 느낌? 굉장히 큰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어. 아니면 자꾸 화재 사고가 나니까 배터리 규정이 강화돼서 그럴 수도 있어. 이제 메디큐브 같은 것도 걸릴 수도 있어. 바뀌어가지고. 근데 그런 이온음료를 좀 많이 먹어야 될 것 같아. 약간 감기 기운이 있어가지고 휴가 출발하기 전부터 살짝 기운이 있었는데 아니면 그걸 수도 있어.
뭐?
운동할 때도 똑같이 막 긴장해서 그냥 무리해서
막 그냥 일상생활 하다가 어 나 긴장 풀리면 아파.
통증도 오고 이제 관리약근도 풀리면서 이제 화장실 계속 가.
왜 여기서 내 똥밍아웃해. 똥 미나옷까지 해주네. 근데 저 긴장이 풀리면 항상 아픈 것 같긴 해. 나 휴가할 때 아픈 적이 많아. 일할 때 뭔가 에너지를 너무 끌어다 쓰나 봐.
무리하고 있다면 그렇지.
그런가요? 그럴 수도 있고요. 잡티가 조금 조금 하나 길긴 한데 통포드. 이거 엄청 예뻐. 완전. 진한 플라움 컬러인데 뭔가 휘향지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가지고 왔어요. 완전 진하죠? 완전히 이거를 블렌딩을 잘 해주면 블렌딩도 잘 돼요. 발빼하게. 발발해. 블렌딩 엄청 잘 돼. 텍스처가 엄청 좋더라고요. 너무 칙칙하지도 않고 또 이렇게 되게 적당한 윤기 이렇게 립앤치크로 써도 될 만큼 컬러가 립에 올려도 예쁜 컬러예요 너무 예쁘죠? 화장 거의 끝났어. 초간단 모드야, 이번에.
플러링이
어울릴 것 같아. 플러맹 바르고 다녀야지. 약하게 발라야 돼요, 말하는 거.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여기야, 여기야.
아, 여기야?
이름이 약간 달라졌네?
맑은 곰탕 같아, 거의. 코리앤더 줄기 같은 게 들어가 있나봐. 저는 노 코리앤더.
이거
있지, 혜림아?
응.
나는 고기만 추가된 거구나?
그런 거 같아.
또 새로 느껴보는 이국적인 맛이다. 아예 다르다, 백상식이.
맞아.
태국은 좀 더 한국스러운 느낌이었는데 그치?
태국이 더 우리 입맛에 좀 가까워 땀으로 다 젖었어 열이 확 도네요 감기 나올 것 같은데?
이게 주스 중에 뭐랑 비슷하냐면 말차 느낌도 살짝 나는데? 말차 맛이 나! 말차라떼 느낌이 난다니까?
그러네? 새콤한 말차라떼라는 느낌. 맛있지?
근데 이거 처음 발견하고 이거 이렇게 만들어 먹은 사람 진짜 눈 뒤집어졌겠다.
그니까, 그때는 이런 개념이 없었는데. 바탕수수라는 너무나도 달고 맛있는 국물? 이렇게 딱 맵싹하게 먹고 입가심하기가 좋은 이 콜라보다.
얘보다 이게 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별점 5개 중에.
별점 5점 중에? 2.5점.
자기는?
나는 3?
기분 좋게 먹고 나가서 다시 올 것 같지는 않은 느낌?
끈적국수는 나는 5점 중에 5점이었거든.
그거 먹으러 가래도 가지, 거기는.
나는 진짜 너무 나랑 입맛이 다르지.
나도.
근데 여기 면이 좀 더 쫀득하거나 쫄깃하거나 이랬으면 좀 더 맛있을 것 같아. 면이 좀 약간... 그냥 면이다. 국물은 좀 시원하고 좀 특이한 맛도 있고
재밌는데 면이 생각보다 너무 평범해.
면이 좀 아쉬워서 면을 낮춰줬어요.
와 너무 귀여워 어떡해.
너무 예쁘다.
너무 예뻐.
자기한테 자꾸 앵긴다.
너무 예뻐 진짜.
아 어떡해 너무 귀여워
안녕 원숭이 키우고 싶은 사람의 여기는 불법이 아닌가? 당연히 불법 이려나? 모르겠어 나도 진짜 웃기네 물렸어요
별로 아프진 않아?
세게 안 깨물어가지고
숙소 짐 넣으러 왔다가 조금 낮잠 자버렸어요. 해가 저버렸는데 이제 저녁 먹으러 갈 거고 근데 엄청 선선해요, 날씨가. 여름휴가 온다고 막 나시에 숏팬츠 엄청 챙겼는데 여기가 더 선선하잖아?
진짜
커. 약간 해물 파전 느낌이야.
감사합니다.
라이스페이퍼를
왜 이렇게 안 풀리고 먹는거지?
그 과자
잘 먹는다.
아니
여기서 마사지 받았는데 진짜 너무 시원해요. 선생님 그냥 두 분 다 진짜 만족이었지?
응.
대만족.
인생이 너무 좋아.
대만족. 또 받고 싶다. 뭔데?
비 온다.
깜짝이야!
깜짝이야.
너무
맛있다. 미쳤다. 시원하고 맛있네.
리바이는 조금 먹었어.
리바이도 먹었어?
근데 먹어도 상관없지 않아?
R.D.I.N.이 아니니까 마컨 언니랑 똑같아 마지막에 거인됐던 애들은 다 인간 되잖아 마지막에 맨 마지막 장면에? 애니아빠랑 막 이런 사람들 근데 이때는 죽일 수밖에 없었어가지고 친구들 이미 다 죽었으니까 마트에서 커피 사와봤거든요? 요즘에 이게 인기가 많다 그래가지고 하나씩 먹어보고 맛있으면 지인들 선물로 사가려고 우리 것만 먼저 사왔어요. 하나는 두리안 라떼고 이거는 헤이즐넛 라떼거든요?
맛있어? 와 진짜 맛있다.
두리안 한 번 주나?
맛있긴 해. 맛있는데 향이 어려워.
기분 좋게 샀는데?
저
이거 바닐라코 립앤치크 시리즈 중에서 이 컬러가 제일 좋아요. 모카베어 20번. 이거 진짜 자주 썼어요, 영상에서도. 약간 그을린 듯한 느낌.
하이라이터는
2AN 갖고 왔는데 2AN 제품이 좀 컴팩트해. 사이즈가 너무 안 커서 여행에 가지고 오기 좋더라고요. 색깔도 당연히 예쁘고. 이렇게 슝. 오늘의 외출 준비 끝! 베트남 올 때 샤워필더 꼭 갖고 와야 된다고 해서 쿠팡이 제일 싸길래 이거 사갖고 왔는데 근데 조금 그렇게 되긴 했어, 자기야.
응, 맞아.
그치?
집안에 쓸 때도 어느 정도는 그거 되긴 하더라고.
조금 노래지긴 했는데 그냥 우리 집이랑 비슷해. 엄청 한 번만 썼는데 시커매지고 이러진 않은 것 같아. 아 날씨 좋다
오늘.
아 기분 좋아.
아 오늘 너무 맛있다.
그니까.
와,
죽인다.
낮잠 한숨 잘 수 있을 것 같아. 베트남 음식만 너무 매일 먹을 순 없으니까 여기 홈피자라는 곳 후기가 좋아서 와봤는데 예약 안 하고 왔는데 됐다 알록달록 어 자기야 우리 이거 먹자 보수 드라마 스파게티 있어
아 배고파
사람 많았으면 스프랑 종류를 다 시키면 좋겠다, 그치?
맛집을 좀 정리해가지고 다음에 또 언니랑 데리고 올게.
언니랑 형부랑? 그니까. 그 리소트에 매실 먹어도 진짜 좋았겠다. 약간.. 맛있겠다. 약간 전복 내장 소스 같은 느낌인데? 게 내장? 생선 내장 같은 느낌인데 너무 맛있네 아 피자 맛있는데 근데? 완전 좀 한국식이야
진짜 진짜 한국식 피자지
어 느끼함이 하나도 없고 베트남식 얼큰해! 피자가 얼큰해.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싹 쓸었고요.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한국어 되어있는 데가 많아? 한국 사장님들이 하는 데가 많아요. 마사지하러 왔습니다. 계속 껄떡대기 하루. 귀여워.
들어가자마자 바로 가야 돼.
그러자, 바로 올라가. 오늘은 여기 푸코기도 사파리가 유명하다고 해서 여행 온 김에 한 번 오고 가봐야 할 것 같아서 사파리 가고 있어요. 근데 저희 묵는 숙소랑 완전 끝과 끝이어서 택시비만 거의 3만 원 나왔어요. 기대된다.
지금 깊은 숲속으로 들어가고 있어요. 대박.
짜잔. 너무 신기해 진짜 홍합이 있어 다들 물 마신다
되게 특이하게 마신다 물을 대박
대박
아 진짜 이상하게 생겼다. 재밌다. 재밌는데 진짜 많이 땀난다. 와 입술 봐. 덜렁덜렁거려. 진짜 캐릭터 같다.
룩쌤 닮긴 했네.
진짜 룩썸 닮았다. 우와.
느낌 이상하지?
어때?
호텔 거보다 좀 더 맛있어?
훨씬 맛있어, 호텔 거보다. 되게 맛있어.
맛있어? 응. 카라멜 솔트 라떼 여기가 커피로 좀 유명한 집이야?
너무 맛있어
어우 짜 너무 맛있어
어욱
솔티드 제일 맛있다 진짜 맛있다
빵도 진짜 맛있는데?
긍정왕
약간...
그...
위엔나 블랙버스터 같은 느낌? 나 이거 너무 좋은데?
이거 진짜 좋다
아침에 먹고 싶을 맛이야 너무 맛있다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야
생각해보면 진짜로 오징어국수집 빼고 실패한 집이 없었어 오징어국수집이 제일 별론데 블로거들에선 유명하네
오늘
마지막
날인데요. 지인들 선물을 아직 안 사서 마지막 외출을 다녀보려고 합니다. 킹콩마트 이런 데서 선물들 좀 사갈 수 있지 않을까. 별다른 선물 살 건 많진 않고요, 솔직히. 그냥 막 소스, 땅콩 이런 거, 커피 이런 거 유명하다고 해가지고 그거 좀 주섬주섬 사 갖고 오려고요. 안 보이노? 안 보이노.
거의 다 끝나가는데.
아니야, 내가 찾고 말 거야. 호텔에 있었던 과자 찾고 있거든요. 오리온이네. 이거 생선 껍질 튀김인데요. 너무 맛있더라고요. 술 안주, 완전 맥주 안주. 감칠맛 장난 아닙니다. 진짜 맛있어요.
생물용으로 일단 좀 쓸어 담고.
그래, 그래. 이걸 싫어할 사람이 없어 이게 많이씩은 안 넘어가 좀 짭조름해가지고 감칠맛이 쎄가지고 매운 것도 하나 사야겠다 그래요 충분하다 이제 체크아웃 할 건데 이거 봐요. 샤워필터 챙겨오길 진짜 잘했죠? 조금 깜짝 놀랐어. 이게 4일 동안 쓴 결과물이거든요. 여러분들도 샤워필더는 꼭 챙겨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인들 선물할 거 좀 사고 그러고 다시 호텔을 와서 다시 짐을 싸고 은근히 그런 먹을 거 좀 산 거 은근히 많이 사잖아요. 그거 막 밖에서 바리바리 캐리어에 넣으려면 좀 힘드니까. 그리고 컨디션도 그렇게 좋지 않고 해서 레이트 체크아웃 미리 신청해놓고 좀 늦게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지금 저녁 6시거든요. 저희가 밤 10시 비행기여가지고 막 11시, 12시부터 체크아웃하고 여기 밖에서 6시간, 7시간 보내는 게 좀 힘들 것 같아서 레이트 체크아웃을 신청을 했어요. 저녁 6시 체크아웃으로. 훨씬 편한 것 같아. 약간 마사지샵 아니면 에어컨 나오는데도 엄청 많지 않고 그냥 선풍기 틀어주는 데 많거든요. 그거 좀 더위 먹을 것 같아. 리조트는 너무 시원하고 쾌적해서 최대한 리조트에 있는 시간을 길게 하고 이제 돌아가려고 해요. 지금 6시고 10시 비행기니까 여기서 공항까지 15분 정도밖에 안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시내에 다시 나가서 남편이 반새우가 너무 맛있었다고 해서 반새우 한 번만 더 먹고 그럼 공항에 가려고 합니다. 잘 쉬다가
요리를
많이 안 해먹는 팀들은 좀 확실히 진짜 살 게 없을 것
같고 의외로 하와이가 쇼핑할 때 좀 꽤 있는 느낌이었거든요
의외로가 아니라 엄청 많았지? 빈티지들이 엄청 어.
많았지 빈티지들이 아 진짜요? 엄청 빈티지들이 많았지 엄청 많았지
하와이가 쇼핑까지 할 수 있는 휴양지여서 인기가 많아. 실제로는.
없지, 그런 휴양지가?
없어, 없어.
너무
커서 여기까지 튀어나왔어. 김밥처럼 말아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모닝글로리. 맛있어.
맛있어? 응.
조개가 들어간 모닝글로리로 바꿔봤거든요? 맛있어.
맛있냐?
행복하냐?
이거 먹어라 이거
양이 진짜 푸짐하니까 너무 많이 시켜서 드시지 마세요.
먹어라 나의
욕심 없네.
말아주지도
않는다고 하세요. 모자의 끝을 따라갈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