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 강과 친구들이 4박 5일 도쿄 여행을 실시간으로 기록한 브이로그. 팝업 스토어와 편의점 음식, 전통 시장을 돌아다니며 김치핫도그, 멜론 케이크, 스파게티 등을 먹고, 쇼핑과 선물 교환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Chapters
하이하이 우리 영주 방수치마 입고 왔네 비 올까봐요 비 올까봐 방수치마 입고 왔어 잘했어 비 올까빠 장화 신고 왔네 장화 신고 왔어 이런 거 입고 왔는데 이런 거 좀 필요해 비행기에서 추워 나도 있어 이거 아니 색깔이 똑같아 진짜? 너 그거야? 컬러? 어 그거야 색깔이 비슷해 어 그러네? 뭐야 뭐야? 아니 거의 똑같아 이 모자도 뭐야 너무 똑같잖아 헐 진스야? 나 버니즈야 나도 버니즈 호소인 나도 보니즈 호소인이야. 이거 뭐야? 어디서 살 수 있어? 이거 크리미드 파는데 지금 도쿄에서 이거 류진스 팝업 중이야. 있겠니 이게? 우리 묵는 근처에 있을 수 있으니까 가보자. 물량이 있으면.. 너무 귀엽지? 저희가 엄청 오래된 친구 사이인데 이제 처음으로 같이 해외여행을 가는 중입니다. 1106. 아 맞다, 우리 체크인 했다 야. 어제 동미가 했잖아. 왜냐면 라운지 있잖아. 잠깐만. 우리 반대로 계속 왔나 봐. 어떻게 아무도 모를 수 있지? 그걸 동시에 깨달은 거야. 우리 트레인 타야 되냐? 배고프면? 아닌 것 같은데. 너무 맛있어. 우리 열무가 맛있네. 이거 안 들어갈 것 같은데? 들어가. 이거 옛날 거야. 확실해? 어. 왜냐면 이거 한 번 삭제하면 안 돼. 아 다시 봐봐. 키보드. 아 그래? 확실하지? 이거야? 두 번째 거? 아니 이거는 미국에서 샀다고. 어? 그럼 방금 추가한 게 실패했다고 떴어. 그래서 영주의 구독자님, 크루 분께서 선물로 주셨어요. 감동. 나도 있었어? 나도 잤다 이빨에. 자고 있었어, 얘한테 이래갖고. 그래서 자고 있는데 여기 혜림 쌤. 그래서 잤는데. 어떡해, 대박. 고마워, 혜림아. 감사합니다. 뱅음이 엄청나. 내가 앞장을 서야겠다. 줄 서야 돼. 오. 우리의 여행을 위하여. 즐거운 여행. 맛있을 것 같아. 맛있어. 근데 신맛이 안 나네? 유자 같아. 머리 통이 작다. 예뻐요. 진짜 웃겨. 예뻐요 우리 은지 언니. 예쁘세요. 하세요! 너도 알아? 랄랄? 나 진짜 좋아하는데. 502호! 너무 재밌어. 502호. 109호? 뭐? 곰이 나타났다고? 가라 그래요! 가라 그래요, 그냥. 그 말투를 어떻게 따라 할 수가 없어. 따라 하는 거야. 랄랄라. 너무 재밌어. 특이하다. 특이하다! 나도. 이거 레몬차와 원액인데 탄산수에 섞어먹으면 된다고 얘가 알려줘서 샀어. 잘났어, 그거 파란색. 양배추 소스 너무 사고싶다. 소미카케. 저것도 소미카캐도 너무 사고싶어요. 근데 이게 더 컴팩트해 보이는데? 그리고 맛이 여러개 있어서 되게 좋다. 계란말이. 갑자기 왜? 이거 뺏으는 팩인데 이게 얼굴 엄청 시원하게. 너 왜 나한테 그런 거 안 알려줬어? 이런 거는 너가 너무 잘하니까. 나 잘 몰라. 나 이거 샀었거든, 이거랑 다른 거랑. 근데 이게 바르면 얼굴이 약간 박하향하고 시원해서 열감 있을 때 덥잖아, 요새. 좋더라고. 하나씩 뺏우는 건데. 근데 잘 해주니까. 편의점 음식인데 너무 신중한 거 아니에요? 아 김치였어. 김치낫도그. 그래서 낫도김밥을 먹는다. 오늘 먹은 것도 제일 맛있어. 야, 아까 초밥이 더 맛있어야지, 인간적으로. 그 다음으로? 편의점 음식 중에서? 그건 맞아. 인정. 아니 그게 안 돼 있어. 그건 집에 있어. 네가 거기다 돌려돌려 놓은 거야? 오늘 이렇게 입었어요. 나 혼자 너무 튀어요. 잘못했어요. 네가 가운데로 올래? 오늘 내가 리더야. 너 리더해. 야 진짜 우리 들러리 같아. 오늘 계획은 뭐죠? 오늘은 쇼핑 쇼핑! 쇼핑해서 바로 입고 착장 입기! 그래서 오버태산도! 이쪽으로 쭉 걸어갈 겁니다. 가자! 선글라스 아예 쓸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사야겠다. 어쩔 수 없이. 뭐든지 사서 착용해. 계속 비가 오다가 해가 들어서 그렇게 덥지도 않은 것 같아. 나 너 브이로그 촬영하는 줄 알았어. 우리한테 얘기한 거였어? 혼자 떠들면서 생각했는데 아무도 없어. 아니 정은지 씨. 무슨 걸음이 이렇게 빠르세요? 하도 케이 직장인이라 시간이 금이다. 진짜 여기 와서 시간이 금이다라는 얘기 진짜 많이 했어. 나보다 더 시간이 금인 인간. 케이 직장인이. 밥 먹으러 왔어요, 밥. 우리 주주는요. 이거 어디에 주나 본데? 31가지 야채와 과일을 샷으로 정리해서 하루 먹을 채소를 안 넣을 거거든요. 특별할 수 있는 컨셉의 야채 샷인데 부추 생긴 야채 챙겨 먹기 힘들어하니까 그런 색깔의 재료로. 오 괜찮다. 이게 너무 특이해. 약간 이 가게의 시그니처 같은데? 냉소밥. 안에 소밥 국물이 있고 위에는 계란이랑 고구마. 칠리소스 같은 건가? 칠리소스가 기본 깔려있으면서 위에 이게 맛있지? 약간 마하정 들어간 거 같은데? 고구마가 아니라 마였나 보다. 내 스타일인데? 근데 맛있어. 쫄깃한 게 좀 다르네. 약간 그런 느낌이네? 끝이 날렵합니다. 은지가 생선 젓가락 되게 좋아하는데 은지가 결혼 선물이라고 지금 사주고 있어요. 고맙다. 대단하다. 친한 언니가 여기 마시다가 뽀보라 그래가지고 여기 안에 있는 거예요 토요일에 도쿄 여행은 진짜 빡세구나 웨이팅이 없는 데가 아예 없네, 진짜. 모든 곳이 다 웨이팅이야. 진짜. 그래도 여긴 앉아서 기다릴 수 있으면 좋더라. 스크래프. 좋아. 메론 케이크. 나 옛날에 블루멘고 때 그 크레이프 케이크 진짜 좋아했었어. 디저트 좀 맛있었던 것 같아. 맛있다. 근데 오히려 이걸로 우리가 먹고 가서 영주랑 지금 먹는 양이 비슷하게 저녁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크림이 미쳤어. 크림이랑 빵도 진짜 푸신푸신해가지고. 들어가자마자 먹는 맛. 야 진짜 미친 여행이다 이번에. 나도 역대급이다. 내가 동민이랑 막 만보 이상씩 항상 걷긴 하는데 이건 진짜 나도 역대야. 나는 출근하면 서서 일하잖아. 근데 사실 서서 졸릴 수가 없잖아.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힘들 것 같아. 진짜 졸리잖아. 아니 앉아서만 하면 너무 졸릴 것 같아. 내가 그래서 군무 못하잖아. 엉덩이만 붙이면 그렇게 졸려. 그래서 공부를 못했나봐. 아 쥐야. 그런데 정원지는 이따가 또 나가서 산대. 누가 보면 쇼핑이 미친년인 줄 알아. 그런 거 아닙니다. 그런 거 아닙니다. 오랜만에 와서. 꼬치집인데? 여기 아니야. 여기 같은데? 띠끼니꺼 먹고싶다고 해가지구 잘 못 샀어. 근데 되게.. 팔찌가? 어 어 어. 6,8kg가 있었어. 너무 따뜻해. 이거 기모야. 잘 샀구나. 넌 고민했잖아. 넌 오빠가 너무 잘 내고 싶지 않았어. 근데 나는 그거 바람막이 살려고 안 샀는데. 자아아아아아. 아저씨 마지막 단계. 어떡해. 중국 고객님들이 진짜 영어를 잘하는데 중국? 어 영어 되게 잘해 나 영어 공부하고 싶은거야 영주야 시작이 안된다 넌 하면 금방 늘어 근데 시간이 없지 왜냐면 조금씩이라도 자주 거의 매일 해야지 맞아 맞아 맛있게 드세요 완전 맛있잖아! 진짜 맛있잖아! 간도 딱이다! 정말. 너무 힘들어서 저 혼자 쉬러 왔어요. 우리 은지가 체력이 진짜 좋아가지고 영주랑 저랑은 번갈아가면서 쉬고 있습니다. 좀 쉬어야겠어. 은지는 또 동키호텔 간다고 해서 영주는 지금 편의점 갔고 저만 먼저 올라왔어요. 왜냐면 오늘이 불토거든요, 토요일? 그래서 이따가 또 나가서 놀자고 해가지고 저는 충전의 시간을 좀 가져야 될 것 같아요. 체력 안 된다, 체력 안 돼. 잘했어, 잘했어. 편의점에 타네, 정은지한테 말해줘야겠다. 공표템 하나도 없어, 그냥. 편의점을 갔다 왔거든요. 얘는 뭐라고 해야 되지? 캡슐 모양에 들어있는 커피 샷이어서 물만 부어서 액상 커피. 원액 같은 거지 약간. 그래서 물 타먹으면 되는 거. 라떼에다 타먹어도 돼? 우유? 그런 거 좀 밍밍할 것 같긴 한데. 에스프레소만큼은 아니야. 아메리카노로만 먹어. 맛있을 것 같은데 조금 녹으면 먹자. 이 시릴 것 같아. 우리 나이에는 이도 시려워요. 좀 누워있어. 나도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아. 그래야 돼. 보니까 나는 딱 너랑 은지 중간이야. 이게 원래 사실 마음껏 달린 건데 내가 의욕이 부족해. 아 그런 거 같아. 너무 이해해. 아니 근데 나는 어저께 라면집에서 한 얘기가 약간 그때 우리 브라이더 사업 때도 얘기했었잖아. 왜냐면 이영준은 엄청 홍보잔데. 약간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치 나 되게 사람들이 자꾸 변했대, 나한테. 그 말 나 많이 들었어. 너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도 많이 듣고 근데. 다행이다. 어? 나 뭔가 약간 안도의 눈물이 나요. 왜 이래! 내가 울어야 되는 거 아니야? 왜 이래 정말. 그런 거면 다행이야. 귤이나 먹어. 밥 먹으러 가는 중이에요. 이제 조금 있으면 친구들이랑 헤어될 시간입니다. 원래 오늘 일본에서 하는 약간 올리브영 연말에 하는 대전 같은 거 있잖아요. 그 DDP에서 하는 거. 그런 거에 일본 버전이 있어요. Q10 그런 행사가 있는데 너무 번잡하다고 해가지고 일정이 취소됐거든요. 원래 오늘 친구들을 보내고 저는 그 행사장에 갈 예정이었는데 네, 취소됐어요. 이따가 지연이 좀 만나고 남편 만나고 하려고요. 나도. 코리안 코리안.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도착한 상품을 내려주세요. 대학 간장 라면이야, 맛있어. 없는 참다랑어 중뱃살 불맛 간장, 이거 진짜 맛있다. 여기 뮤진스. 사서 판다고 하던데. 뷰티유튜브는 예약해야 되는데. 그러면서. 우리가 나중에. 우리 커피나 마시러 가자. 넌 가졌잖아. 넌 있잖아. 맞아. 나는 있어 사실 얘들아. 우라카미 키링 나는 있지. 나 한국, 한국. 이. 이. 김혜림! 김혜림 사마귀 같아. 이동해야 돼? 아, 이제 끼우러 가야 돼? 잘 조심해, 이따가 가. 바이바이. 안녕. 이틀 더 있는 거야? 바이바이, 죽었어. 죽었어, 사우르사다. 조심히 가. 근데 너무 더운데, 그럼? 나만... 픽셀맨 일본 첫 영상을 보고 했거든요, 화장을. 근데 눈물이... 예뻐졌나? 왜 이렇게 예뻐졌어? 결국 탈색 다시 했네? 네. 여기 날짜 봐봐, 이게 내 진짜... 여기 뒤에 써있을 텐데? 6월 14일. 회사에 매일 나가? 아니요, 그때 제가 막 인스타... 뭐지? 딴 거 뭐지? 라이브 있고. 요새 대상 커머스 이런 거 하는데 패션 너무 좋다. 정은지가 이거를 너무 사고 싶어 했는데 못 사고 가서 제가 대신 사러 왔어요. 이게 뭐야? 포켓몬 거야? 세대 차이로 됐어. 언니 컵이 뭐지? 컵이 처음 봐? 응. 입 벌려서 잘 먹는. 집에 가서 하자. 재밌어 이거. 진짜? 린데도 게임이야? 이거야. 화내는 혜림이 언니. 귀엽잖아? 어 마리오 키링이 너무 크다. 우리 영주 사다줘야 되는데. 어 그렇네. 좀 많이 크지? 아니 근데 귀여운데요? 오히려. 좋은가? 야. 어? 내 셀카라냐? 나도. 라면 먹고 자. 다음날 내 아침. 이거 울고 난다. 나는 그러면.. 이거 오빠 해봤어요? 나 안 해봤냐고? 안 해봤어? 안 해봤어요 가방에 지금. 너도 담아 담아. 그럼 우리 선물은 해주자 이거는. 그래. 진짜요? 이거는 이거고 나는 그러면.. 나는 이거 할래. 이게 더 귀엽잖아? 나 이거 할래. 이거 좀 언니 거 같아. 여태 구경한 데 중에 제일 재밌잖아? 실바니안 패밀리. 오빠 지금 도파민이 터졌는데요? 어 너무 귀엽잖아! 너무 귀엽지? 너무 귀엽잖아~! 지금 언니는 나또 퍼즐을 동민 오빠가 갑자기 사가지고 이상한 걸 하고 있고요. 얘가 좀 할아버지잖아요. 멀쩡한 의자를 두고 왜 여기에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거를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 비켜봐.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 일본 와서 너무 선물을 많이 받아가면서 지현이도 결혼식을 못 와가지고. 맞아, 엄청 미안해하더라고. 저한테도 막 갔어야 됐는데 비자 때문에. 괜찮다니까. 그럴 수도 있는 거 같아, 살다 보면. 완전 실크다. 대박이다. 대박. 잘 먹겠습니다. 고요하게 먹겠습니다. 스파게티도 뭔가 되게 고요하게 느껴지네요. 이번 일본에 와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가지고 되게 좋았는데 금방의 시간도 확실히 필요했던 것 같아요. 밸런스 좋다. 시클시클하게 보내고 이제. 아 진짜 맛있네. 오늘 한 번에 더 맛있다. 나 부자 생겼는데. 술을 넣을 데가 없어. 정민이 응응 하는 거 오랜만에 났다 진짜 오늘. 바람이 많이 부네요. 웬만하면 머리를 묶고 다녀야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