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인제거 하고 눈탱이밤탱이 된 후기 / 멍커버 메이크업 (놀라지마세요..)

이진 강은 아이라인 제거 시술을 받고 3일째 된 눈의 멍과 부종을 어떻게 메이크업으로 가릴 수 있는지를 단계별로 시연한다. 먼저 Urban Decay의 아이 프라이머 "I'DEN"을 눈 위에 얇게 발라 베이스를 만든 뒤, 클리오 킬커버 컨실러 5번과 클레드 포보떼 스틱 컨실러 7번을 사용해 어두운 색으로 1차·2차 커버를 진행한다. 컨실러가 번지지 않도록 프라이머를 꼼꼼히 바르고, 스폰지와 브러시를 이용해 가볍게 두드리며 발라준다. 이후 눈가에 회색·검정·보라색 멍을 가리기 위해 노란빛이 도는 코랄 톤의 아이섀도우(홀리카홀리카 마이 페이브 무드 팔레트 데이지, RMK 팔레트)를 섞어 얇게 얹고, 부드러운 브러시로 스치듯이 발라 색이 고르게 퍼지게 한다. 파운데이션은 바비 브라운 세럼 파운데이션 웜 포슬린을 사용하고, 클리오 컨실러와 약간 섞어 자연스러운 베이스를 만든다.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는 Wake Make와 다양한 블러셔 제품을 활용해 피부에 밝기를 더한다. 메이크업 전반에 걸쳐 과도한 파우더나 리퀴드 글리터 사용을 피하고, 마스카라·속눈썹 연장은 눈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권장하지 않는다. 또한, 맥 프로 아티스트 카드와 같은 뷰티 브랜드의 프로페셔널 할인 카드 획득 과정도 공유한다. 전체적으로, 과도한 가림보다 적절한 커버와 피부 건강을 중시하는 메이크업 철학을 강조한다.
Chapters
네 여러분 많이 놀라셨죠? 아이라인 제거 시술을 받고 3일이 지난 저의 눈입니다. 심지어 어제보다는 몸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너무 좀 혐오스럽나요? 죄송합니다. 쌍꺼풀 수술했던 눈이라 그런가? 왜 이렇게 심하게 되는 거야? 아무튼 이 눈을 커버하기 위해서 지금 커버 단계입니다. 아이 프라이머를 어반디케이의 아이프라이머 중에 이든이라고 있는 게 맞을까요? 요 아이프라이머가 있고요. 굳이 요거를 새로 사기 뭐하다라고 하면은 그냥 일반 아이프라이너를 쓰고 커버를 하셔도 되는데 어찌됐든 멍 커버하기 전에 아이프라이너는 엄청나게 필수예요. 꼭꼭꼭 꼭 쓰셔야 돼요. 이 이든이라는 아이는 좀 커버가 되는 아이예요. 색깔이 좀 차분하진 않고 밝은 상아색 빛이어서 이걸 바르면 엄청 회색빛이 돌 겁니다. 얹어볼게요. 이게 완벽하게 커버되진 않고 1차적인 커버는 좀 해줍니다. 이 아이가. 어차피 아이섀도우 들어가잖아요. 포인트가 들어가기 때문에 엄청나게 완벽하게 커버를 하고 메이크업 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눈 화장이 이 멍이랑 같이 어우러지면서 좀 감춰주는 거죠 일단 이렇게 아이 프라이머를 발라볼게요. 이 위쪽에만 지금 이든 컬러의 아이 프라이머를 발라줬고요. 이걸 언더에는 잘 안 씁니다. 저는 쓰기 좀 어려서 언더는 일반 프라이머 쓰긴 쓰는데 전 뭐 직업이 이렇다 보니 화장품 종류가 많아서 갖고 와봤고요. 이렇게 1차적으로 커버를 해주고 이제 컨실러로 2차 커버를 해줘야 돼요. 이런 멍을 가릴 때는 최대한 좀 어두운 걸 쓰는 게 좋은데요. 두 가지를 가져와 봤어요. 두 가지 저도 같이 보고 싶어서 사실 이거 평소에는 이걸 썼거든요. 클리오 킬커버 컨실러 5번이에요. 제가 가지고 있는 클리오 힐커버 컨실러 중에 가장 어두운 컬러인데 아마 요게 클리오에서 가장 어두운 컨실러 맞을 거예요 요거를 스펀지 끝에다가 톡톡톡 근데 세게 두드리지 마시고 진짜 살살 톡톡 얹어주듯이 톡톡 톡톡 얹어주듯 해 주세요 이렇게 너무 촉촉한 제형의 컨실러 말고 좀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컨실러 써주시는 게 좋거든요.
이렇게
여기 하고요. 이 클레드 뽀보떼에서 컨실러가 새로 나왔어요. 스틱 컨실러. 그래서 이거 써보고 싶어서 갖고 왔어요. 7번이고요. 제일 어두운. 이거는 붓으로 해서 오른쪽 눈에 발라보겠습니다. 둘 다 괜찮을 것 같아. 오! 오! 컬러는 오히려 끌뽀가 좀 더 좋은 것 같아요. 왜냐면 제가 지금 오른쪽 눈이 더 새카맣거든요 사실. 아닌가? 둘 다 새카만가? 근데 이렇게 컨실러를 두껍게 얹었는데 내가 아이 프라이머를 안 발랐다. 이렇게 하면 유분 같은 게 금방 올라와서 이 눈화장이 금방 망가지거든요. 근데 그래도 아이 프라이머를 내가 꼼꼼하게 발라놨다. 이러면 조금 덜 번집니다. 근데 이게 훨씬 나은 것 같아요. 그쵸? 이것도 좋아하긴 하는데 섀도우 올리면 괜찮거든요 이정도도 근데 끌포 커버력이 대박이다 요걸로 여기 좀 더 해줘야겠다
오
너무 좋은데? 오 커버력 대박이다잉 오오오 여러분 멍커버가 이렇게 쉬웠던 건가요? 제품이 중요하네 진짜 많이 가려졌다 그쵸? 이렇게 하고요 지금 눈 뜨지 마세요 이 상태에 쌍꺼풀에 계속 낍니다 아무리 아이프라이머를 썼었어도 쌍꺼풀에 끼기 전에 빨리 섀도우를 한 톤 깔아줘야 돼요 오늘 좀 코믹인가? 섀도우는 약간 노란빛이 도는 코랄? 너무 잿빛 컬러는 당연히 쓰면 안 되겠죠? 너무 멍색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좀 노란 코랄 느낌? 아니면 진짜 형광 코랄? 이런 걸로 좀 덮어주는 편이에요. 오늘의 섀도우는 홀리카홀리카 마이 페이브 무드 아이 팔레트 데이지. 이게 좀 노란끼 있는 코랄 느낌이라서 이거 두 개 섞어가지고 지금 여기다가 올려줄게요 근데 붓을 여러분 쓸지 말고 저처럼 지금 툭툭 얹어주세요 이렇게 컬러를 이 컨실러가 좀 덜 지워지게 하면서 섀도우를 올리시려면 좀 여기다가 많이 묻혀요 붓에다가 넉넉하게 묻혀요 이렇게 이 상태에서 얹으세요 콕콕콕 이게 쓸어버리면, 양을 많이 안하고 쓸어버리면 컨실러 바르는 게 까지거든요.
언제
멍이 있었냐는 듯. 그래서 저희 고객님들은 저한테 몇 년 동안 다니신 고객님들은 멍들어도 걱정을 하나도 안 하세요. 저희 샵에서 다 가려드리거든요. 이렇게 하시고 음영 같은 거, 섀도우를 계속 얹으실 때도 너무 모가 단단해서 밑에를 까지게 할 수 있는 브러쉬보다는 좀 힘이, 모가 힘이 없는 브러쉬를 쓰시는 게 좋아요. 그래서 이렇게 스치듯이, 스치듯이 섀도우를 하시는 게 좋은데 음영을 한 뭐 이런 거 좀 넣어볼까요? 지금 너무 눈이 배꼽처럼 됐으니까. 제가 아이라인 다 지워지면 이런 눈이 돼 있겠죠? 무섭다. 아이라인 지우는 거 6번 정도는 해야 된다고 하던데 좀 너무 무섭습니다. 한 번 했는데 눈이 이렇게 됐는데. 어저께 오셨던 고객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6번 다 이렇게 멍이 들진 않는데요. 점점 이제 지워야 되는 양도 줄고 하니까 멍이나 붓기도 점점 줄어들 거라고 하긴 하셨는데 아픈 게 무서우니까. 저는 이거 병원에서 했어요. 병원에서 했고 어디서 했는지 많이 물어봐 주셨는데 병원이라서 말씀을 못 드렸어요. 이게 뭐 의료법 뭐 이런 게 있어가지고 아시는 분은 아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쌍꺼풀 수술했던 병원입니다. 거기서 했습니다. 이렇게 하고요. 벌써 여기는 제가 아직 아예 안 했잖아요. 조금 이따 할 거고요. 언제 멍이 들었었지? 그런 눈이 되었어요. 아이라인을 그려줄 건데 아이라인도 똑같아요. 이 단단해서 내가 밑에 해놓은 피부 화장 이거를 까지게 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배제를 할 거예요. 그래서 오늘도 아이라인은 젤 라이너를 쓸 건데 제가 저번에 이나랑 썼던 잉글롯 아이라이너인데 새 거를 개봉했습니다. 다 써서 이게 쓰던 거보다는 새 거가 나아요. 왜냐면 이게 더 미끄러지듯이 그려지거든요. 거의 다 쓸 땐 좀 뻑뻑한데 딱 잘 됐어. 내가 눈탱이, 밤탱이 됐을 때 새 거를 개봉했어. 미끄러지듯이 그려 지거든요. 이거 처음 딱 뜯었을 때 솔직히 눈에 든 멍은 껌이에요, 껌. 쉬워요, 가리기가. 왜냐면 아이섀도우, 아이라이너라든지 뭔가 다시 눈 위에 얹어서 뭔가 멍이 좀 덜 보이게 감춰줄 수 있는 요소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눈멍은 정말 멍 중에서 1단계라고 생각해요, 저는. 특히 쌍꺼풀 쪽 멍은? 눈 밑 멍은 조금 어렵긴 하죠. 주름이 많거나 이런 눈은 좀 어려울 수 있어요. 가려드릴 수는 있는데 너무 두꺼우면 안 예쁘니까. 아무튼 이렇게 아이라인을 그리고요. 포인트 아이섀도우를 할 건데 기왕이면 좀 붉은 거. 너무 매트한 톤 말고. 이거는 홀리카홀리카 제품이에요. 이게 단종된 거긴 한데요. 이게 아니어도 좀 포인트 컬러 중에 붉은 기 있는 거 쓰시면 됩니다. 사실 멍 컬러에 따라서 가리는 방법이 조금 달라질 수도 있는데 저는 멍이 지금 보라색, 검정색, 회색 이래가지고 이렇게 노란 코랄빛이 들어간 섀도우를 많이 썼거든요. 근데 멍이 그냥 아직 피멍이다, 빨갛다. 이러면 오히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두껍게 안 하고 그냥 아예 조금만 커버하고 붉은 섀도우를 발라요. 나는 붉은 섀도우 해서 그런 거야 이렇게 페이크로 할 수 있는 붉은 게 오히려 낫죠 그래서 지금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하고 이제 아이라인을 지우면 이 속눈썹 부분이 되게 많이 손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속눈썹을 붙인다든지 마스카라를 한다든지 제가 오늘 영상에 보여드리면 결과가 훨씬 더 드라마틱할 수도 있지만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 보여드리려고 해요. 그렇게 하지 마시고 라인을 좀 더 또렷하게 그리시거나 하셔서 마스카라나 속눈썹 같은 거는 조금 피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좀 한 템포 쉬어주시고요. 언더 아이 프라이머를 바를게요. 면봉으로 진짜 꼼꼼히 구석구석 발라주세요. 이런 삼각존 부분들 잔주름에 이렇게 화장품 같은 게 다 끼거든요 여기도 지금 보시면 살짝 껴있어요 이렇게 안 끼게 하려면 프라이머를 진짜 꼼꼼히 발라주셔야 돼요 저는 멍이 안 들어도 모든 고객님들께 이렇게 발라드려요 최대한 눈화장이 오래 가실 수 있도록 근데 지금 제가 꼬리 쪽 멍이 심하기 때문에 여길 잘 발라줘야 됩니다. 그렇다고 이게 또 너무 두껍게 발리면 화장이 엄청 뭉쳐요. 프라이머 바르는 게 제가 좀 쉽게 바르는 것 같지만 굉장히 조심히 바르고 있는 거랍니다. 많이 연습해보시면 괜찮아지실 거예요. 아까 썼던 클레드 포 보떼 컨실러로 이게 발림성도 진짜 좋고 아니 얇게 발리는데 커버가 왜 이렇게 잘 돼? 진짜 좋다. 진짜 좋아요 여러분. 이런 부분들 조금 어두운 기운이 있긴 한데 그냥 이 정도만 할게요. 이 정도 하고 가장 밝은 호수도 있어요. 1번으로 이제 눈 밑에 좀 자극을 덜 주고 싶을 때 펜슬 컨실러 안 쓰고 저는 이걸로 애교살을 강조하기도 하거든요.
이게
아이 프라이머를 굉장히 꼼꼼하고 빽빽하게 바른 상태에서 스틱 컨실러까지 올리니까 좀 되게 눈 밑이 드라이해 보일 수 있는데 섀도우까지 하고 나면 괜찮거든요 건조해 보일 수 있는 무펄보다는 좀 펄감이 있는 쉬머한 제품을 쓸 건데 이제 이렇게 뭔가 커버할 게 많을 때는 리퀴드 글리터 같은 건 절대 쓰지 마시고요 왜냐면 좀 갈라짐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럼 밑에 까맣게 멍이 드러나거든요 그 주름 사이사이로 좀 가루 종류로 많이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거는 RMK 섀도우 팔레트인데 제 기억에 이 컬러 구성이 맞는지 좀 기억이 안 나요. 제 입맛에 맞게 좀 뽑아서 다시 꼽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기에 이런 코랄 톤이 있거든요? 이걸로 펄땡땡이 이런 느낌이 아니라 딱 쉬머 그래야지 투명감이 없이 컬러감으로 이렇게 딱 덮이니까 이런 코랄 이 꼬리 쪽 멍이 심하기 때문에 여기는 문지르지 말고 약간 톡톡 얹어서 제가 원래 애교살 섀도우를 이렇게 뒤에까지 잘 안 하는데 이렇게 멍이 있을 때는 넓게 넓게 다 좀 발라줍니다 다크서클이 굉장히 심하신 분들도 지금 이 방법을 따라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검은 다크서클이신 분들 있잖아요. 눈 밑에 멍도 많이 깨끗해졌죠? 여기서 포인트 브러쉬로 아까 음영 나왔던 이걸로 삼각존을 메꿔주겠습니다.
이
정도? 이런 음영 컬러로 되게 밝은 색을 얹고 이 진한 삼각존을 얹어서 굉장히 튀거든요? 이거를 연결 그라데이션 이렇게 하고 애교 그림자도 여기 있는 팔레트 같이 쓸게요. 너무 매트한 색 안 쓰는 게 좋겠죠? 너무 애쉬 느낌 안 들어간 걸로 그림자 잡아주세요. 근데 이 홀리카 팔레트에 있는 그림자 색이 그림자 하기 되게 적당하고 예뻐요. 이렇게. 그리고 아이라인 위쪽에 섀도우가 조금 빈약해 보여서 방금 그림자 넣은 컬러로 한 번만 더 연결할게요 힘 최대한 빼고 스치듯이 저한테 메이크업을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멍이 없으신 고객님도 거의 이렇게 좀 스치듯이 발라드려요 그래서 엄청 많은 분들이 졸리다고 하셨어요
뻔뻔하게
멍을 가려보았습니다 이제 파운데이션 할게요. 오늘은 바비브라운의 세럼 파운데이션 웜포슬린을 쓰고 있습니다. 역시 겨울엔 세럼이지.
피부화장을
많이 안 하고 싶긴 해서 지금 이 파데에 클리오 컨실러 린넨 살짝 섞어서 딱 이 나비존 가장 붉은 데만 이 붉은기를 다 커버하려고 하지 마시고요 생각보다 그걸 다 가리지 않아도 예쁘거든요? 아 붉은 건 다 가려야 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그렇게 하다 보면 피부 화장이 두꺼워지는 거거든요 저도 20대 초중반까지는 완벽한 피부화장은 완벽하게 가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어요. 잘 모를 때 적당히 가리는 게 더 건강해 보이고 예쁘더라고요. 물론 고객님이 오시면 아직 그렇게 잘 못해요. 조금 제가 저한테 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많이 가립니다. 돈 아깝다고 느끼시면 안 되니까 이 정도만 할까요? 오늘 좀 오랜만에 데이지크 러브피치를 다시 써보려고 합니다. 안 썼었나? 영상에서? 엄청 많이 썼죠? 진짜 잘 썼던 블러셔에요. 최근에 광고 제안권으로 블러셔를 좀 여러 개 받았거든요. 블러셔도 있고 그런 멀티 팔레트에 들어가 있는 블러셔도 있고 블러셔 종류를 아무튼 여러 개 받았는데 너무 다 이쁜 거예요. 다 이쁘거든요. 근데 지금 뭐냐면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아직 발매가 안 된 테스터 제품이 이쁜 게 너무 많아요. 발매 이후에 제가 또 소개를 해드릴게요. 요즘 또 블러셔가 그렇게 이쁜 게 많더라고. 세상 화장품이 다 이쁜 것 같아. 이 정도 하고요. 이렇게 피부를 얇게 해놓으면 피부가 하루 종일 편안하기 때문에 이 화장을 하루 종일 하고 있어도 막 아 꾹꾹해 지우고 싶어 이런 생각 안 들고 좋죠? 하이라이터는 웨이크메이크 제가 이 하이라이터를 만들 때 생각보다 저희 고객님들이 유독 그러신 건지 모르겠지만 21호 혹은 21호보다 좀 더 밝은 아니면 내가 22호, 23호 정도이긴 하지만 21호 정도의 느낌을 원해 이런 분들이 되게 많단 말이에요. 그래서 좀 화사하게 베이스를 해드리는데 좋아하잖아요. 한국분들은 화사한 베이스를. 근데 그 위에 한 번 더 화사하게 얹을 만한 굉장히 소프트한 느낌의 하이라이터가 잘 없다고 생각해요. 올리면 좀 노란색으로 보인다던지 이게 노랗게 보인다는 거는 나한테 어두운 거거든요 근데 이 약간 아이보리빛으로 좀 이렇게 뽀얗게 올라오는 느낌의 하이라이터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게 너무 만들고 싶어서 그걸 중점으로 만들었어요 지금 얘기할 건 아니고 나중에 웨이크메이크 컨텐츠 때 다시 한번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이런 느낌이에요 되게 소프트한 느낌의 하이라이터고요. 이 시슬리 팩트 제가 1호 로지 컬러를 쓴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건 집에 있고요. 샵에 2호가 있어가지고 여기 팔자 옆에만 살짝 눌러줄게요. 근데 이 시슬리 팩트도 밝지 않아요. 좀 차분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엄청 밝은 톤의 피부이신 분들은 쓰기 어려우실 것 같아요. 이것보다 밝은 게 있으려나? 근데 기본적으로 완전 서양 분들, 고객님들 오시면 이렇게 저희가 일반적으로 저희 고객님들께 해드리듯이 목보다 아주 반톤 정도 밝게 이런 식으로 베이스하면 상당히 어색해하세요. 되게 많이 톤 다운된 거를 좋아하시더라고요. 한 톤 이상 다운된 걸 좋아하시기도 해요. 한 톤, 두 톤. 그러니까 이런 시슬리, 이런 컬러가 뭐 생각하는 막 예를 들면 좀 내가 차분하다고 생각하는 맥이나 로라메르시의 하이라이터 같은 느낌도 잘 맞는 거죠. 차분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횡설수설 생각보다 한국 분들이 진짜 하얀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또 코로나 같은 것 때문에 여행을 거의 못 갔잖아요 그래서 진짜 거짓말 아니고 고양이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더 하얘졌어요 따뜻한 데를 다녀올 틈이 없기 때문에 진짜 더 하얘졌어요 저도 몸 같은 데는 한 번씩 따뜻한 나라 가서 태우고 오고 막 그러긴 했었는데 너무 배고피해요 몸이 슬프다
아
그리고 저번에 제가 이거 오크 10만원 넘게 구매하려고 엄청 여러개 샀다고 말씀드렸는데 맥에 프로 아티스트 카드라는 게 있어요 그래서 맥에서 너는 프로 아티스트구나 라고 맥의 본사에 인증을 받아야 되거든요 인증을 받으면 할인 카드 같은 게 나와요 연예비 같은 게 있었나? 저 그런 거 좀 신경 안 쓰고 쓰는 편이라서 연예비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어요. 정확하지는 않은데 아무튼 맥 프로 아티스트 카드라는 게 있어서 인증을 받은 사람 내에서 일부 제품 제외하고 거의 모든 제품을 할인받을 수 있는 그런 카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걸로 구입을 했기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을 했고요. 그게 본사에다가 제 명함이랑 이런 거 제가 프로 아티스트라는 거를 증명할 수 있는 증빙 자료 같은 걸 보내야 돼요. 그래서 그게 증빙이 될 때까지 너 오케이, 너 아티스트 맞구나 할 때까지 대답을 계속 기다려야 돼요. 좀 오래 걸려요. 완전 색조 브랜드들마다 프로 아티스트 카드가 있는 색조 브랜드가 몇 개 있어요. 프로페셔널 라인. 입술은 어저께 샵으로 들어왔던 뭔가 따끈따끈한 신상 립을 발라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거 너무 예뻤거든요? 에뛰드 젤리 듀이 틴트. 바로 전 메이크업이 핑크니까 오늘 이거 써야겠다. 신나는 똥랑이라는 약간 코랄 같아요. 이런 코랄? 완전 좀 듀이 듀이한 느낌이에요. 광채가 예쁘더라고요. 오일리한 느낌? 약간 MLBB와 코랄 그 사이 느낌이에요.
음!
여러분 감쪽같죠? 머리 살짝만 하고 올게요 이렇게 해서 오늘의 헤어 메이크업은 완성이구요 여러분 정말 감쪽같죠 오늘 영상도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저는 그럼 가보도록 할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