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경쌤 shows spring outfits she's been wearing, from Velvet Trunk denim to Comme des Garçons and CP Company pieces. She walks through her new closet, explaining each look's brands and when she wears them, with tips on sizing up shoes and layering for cooler mor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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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간 동안 제가 옷을 너무 많이 샀더라고요. 1순위 청바지에요. 가장 실용성 높게 잘 메고 있는 가방 같다면서요. 청바지에도 잘 어울릴 것 같고 블랙진에도 잘 어울릴 것 같고 꽤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요즘 계절에 이렇게 딱 좋죠. 안경까지 이렇게 쓰면 더 예쁠 것 같아요. 그렇죠? 안녕하세요 혜경쌤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아 그리고 처음이죠. 이사온 집에서 카메라 켜는 거 처음인데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패션 콘텐츠를 얼른 또 하나 준비를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가지고 이사온 집이 사실 아직도 정리가 안 됐거든요. 지금 3주 정도 된 거 같은데 이사온 지 아직도 옷방이 조금 엉망입니다. 근데 그냥 카메라 켜봤어요. 새로 장만한 봄옷들도 좀 있고 해서 새로운 옷들 아니면 질문 많이 주셨던 옷들 이것저것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첫 번째 룩은요. 오늘 입고 나갔다 온 옷인데요. 신발은 이걸 신어줬고요. 신발은 이거 제가 겨울 내내 엄청 잘 신었던 클로그라는 브랜드의 클로그예요. 브랜드 이름도 클로그고요. 이거는 스웨이드 소재로 되어있고 약간 따뜻한 재질이어서 완전 더운 여름까지는 못 신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 괜찮아요. 저 알죠? 스웨이드 신발을 거의 정말 더운 여름 전까지는 저는 항상 신고 있거든요. 이 신발이랑 이렇게 입었어요, 오늘은. 이 티는 뮤이라는 편집샵에서 구매한 무슨 영국 브랜드라고 했거든요. 브랜드 이름은 제가 자막으로 넣을게요. 뒤에 프린트가 이렇게 들어가 있는 살짝 카라가 있는 이런 티셔츠고요. 오늘은 병원 갔다가 출근했다가 행사는 없는 그런 날이라서 편하게 입었고 이 청바지는 벨벳트렁크라는 성수동 편집샵에서 구매한 써니사이드업인가? 써니사이드인가? 이것도 일본 브랜드인 걸로 알고 있어요. 이거는 이렇게 좀 리바이스 청바지나 이런 거를 좀 리사이클 해가지고 만드는 청바지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앞뒤가 색깔이 다른 제가 그 전에 이 바지를 보여드렸나 모르겠어요. 이것도 사놓은 지 좀 됐는데 엄청 잘 입고 있는 청바지예요. 정말 엄청 잘 입고 제 청바지 1순위 청바지예요 너무너무 예쁘고 편해요. 그래서 좀 사이즈를 업해서 넉넉하게 골반에 걸쳐서 입고 있는 청바지고요. 가방은 포터. 포터 백팩 저번에 보여드렸던 가방이고 오늘은 짐이 좀 많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신발 신고 이렇게 입고 나갔다가 왔습니다. 아시죠? 저는 이렇게 벙벙하고 편한 옷을 좋아하기 때문에 옷이 거의 이런 느낌이긴 한데요. 행사나 촬영이 있을 때는 이거보다 조금 포멀하게 입을 때도 있긴 한데 이런 느낌이 기본값입니다. 진짜 이 청바지는 저한테 완전 1번 청바지라서 이 청바지가 오늘 굉장히 여러 번 등장할 예정입니다. 네, 이거는 두 번째 룩이고요. 어제 입었던 옷이에요. 어저께는 출장이 있었어요. 제가 출장 갈 때 이렇게 자주 입는데 너무 편해가지고. 브이로그에서도 한번 이 룩을 보여드렸을 거예요. 되게 많이 물어보셨는데 이 조끼랑 셔츠랑 셔츠는 빈티지 제품이에요. 도쿄에 무슨 빈티지 숍 거리가 있거든요. 제가 동네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남자친구가 데려가줘서 빈티지숍에서 구매한 셔츠고요. 이게 이 원단 패턴? 이 느낌이 너무 예뻐요. 좀 길이도 딱 적당하고 제가 되게 좋아하는 셔츠예요. 단추도 예쁘고 역시 빈티지 셔츠가 예뻐. 좀 꼬질꼬질하긴 한데 그냥 그런 맛으로 입고 있는 셔츠이고요. 이 베스트는 안에가 양모거든요.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저는 좀 추워서 이렇게 살짝 따뜻한 거 걸쳐줘야 되더라고요. 아무튼 이 조끼는 엔지니어드 가먼츠라는 브랜드의 조끼고요. 이 조끼는 산 지 좀 됐어요. 꽤 오래 전에 산 건데 1년은 넘은 것 같거든요? 근데 되게 잘 입고 있는 조끼고 남자친구랑 같이 쉐어하고 있는 조끼예요. 이거는 원래는 남성 제품인 걸로 알고 있거든요? 아무튼 근데 제가 진짜 좋아하는 조끼입니다. 그래서 약간 리버서블이어서 이 양모, 검정색 양모 부분이 밖으로 나오게 입어도 되는데 이 패턴이 너무 예뻐서 저는 항상 이 방향 위주로 입고 있어요. 이쪽 방향이 주머니가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거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이렇게 하고 청바지랑 신발은 오늘이랑 똑같아. 고르기 귀찮기 때문에 어제랑 오늘 똑같은 청바지와 신발을 신었고요. 원래 다 그런 거 아니겠어요? 그렇죠? 그리고 가방은 르메르의 게임백. 르메르 범백이 이번에 핸들이 짧은 버전으로 나와서 또 다시 인기가 되게 많더라고요. 근데 저는 범백보다는, 크루아상백보다는 이 게임백을 좀 더 좋아해요. 이게.. 패브릭 소재이기도 해서 훨씬 더 가볍고 약간 이런 디테일 같은 게 좀 귀여워요. 그래서 제가 이것도 핑크색이랑 요번에 이거는 브라운이에요. 블랙 같지만 완전 블랙이 있고 브라운이 있는데 블랙은 이 몸통부터 스티치까지 쫙 다 블랙이고 브라운은 약간 먹색 베이스 가방에 스티치가 브라운이에요. 그래서 블랙보다는 브라운이 훨씬 더 예쁘거든요. 화면에 잘 나올지 모르겠어요. 근데 여기 이런 실 부분이 갈색, 되게 짙은 에스프레소 색으로 되어있는 게임백이고 가벼워가지고 굉장히 휘뚜루마뚜루 손이 많이 가는 가방입니다. 이렇게 입고 왔고요. 그리고 이거는 제가 중중 착용하고 있는 르메르의 목걸이인데요. 거울이 이렇게 달려있는 귀여운 르메르 목걸이에요. 조개같이 생겼어요. 귀엽죠? 그래서 이렇게 어저께는 출근을 했습니다. 네, 다음은 이런 착장입니다. 이 청바지는 리우라는 브랜드 29cm 보다가 가격도 괜찮고 그래서 사봤는데 길이랑 핏이 너무 저랑 잘 맞는 거예요. 적당한 와이드핏의 청바지로 연청이 되게 갖고 싶었는데 딱 베이직하고 예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리우 청바지 이거랑 이 위에는 문선이라는 브랜드 처음 사봤는데 이것도 약간 갈색의 카라 티예요. 두 개 다 사이즈는 미디움으로 구매했고요. 이거는 사이즈 되게 넉넉해요. 이렇게 좀 허리에 넣지 않고 빼서 오버사이즈 그냥 살려서 입을 때도 있고 이렇게 바지에 넣어서 입을 때도 있어요. 이 바지랑 입었던 날은 그냥 이렇게 벨트하고 이렇게 다녀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가방은 이거는 제가 1월에 나에게 주는 생일 선물 이러면서 샀던 미우미우 백인데요. 남자친구가 지금까지 산 명품백 중에 가장 실용성 높게 잘 메고 있는 가방 같다면서 칭찬해줬어요. 이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브라운이고 너무 포멀한 느낌도 아니고 좀 캐주얼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워낙에 캐주얼을 많이 입다 보니까 그냥 이런 캐주얼 룩에도 너무 잘 어울리고 미우미우 백 이런 쉐입이 되게 디자인이 많지만 특히 이렇게 패치워커 들어간 디자인은 많지 않으니까 좋더라고요. 그리고 미우미우 가방에 관심 있는 저의 친구 말로는 이 가방이 좀 더 핸들이 길대요. 근데 이렇게 들 때도 되게 편하고 어깨에 걸어서 멜 때도 되게 편하고 그냥 손이 정말 잘 가는 가방이에요. 그리고 완전 보부상 빼기잖아요 이게. 그래서 안에 짐도 정말 많이 들어가고요. 저의 첫 미우미우 아이템인데 대만족이에요. 그리고 신발도 이번 봄 되면서 구매해본 건데 이거는 프로엔젤슐러라고 읽는 거 맞나요? 프로엔젤 슐러라고 하기도 하고 프로엔젤 스쿨러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좀 메쉬 소재로 되어있는 플래시주예요, 이렇게. 저는 이거를 파페치에서 구매를 했는데 개시한지 얼마 안 돼서 늘리고 있어요. 정 사이즈로 샀는데 여러분들은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반 사이즈 업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잘 맞긴 하는데 반 사이즈 업했을 때가 조금 더 편할 것 같아. 이 플랫은 완전 전체가 다 메쉬로 되어있는 신발이다 보니까 완전 더운 여름에도 좋을 것 같아요. 아직 바람이 찰 때는 발가락이 좀 시렵더라고요. 통풍이 장난 아니에요. 귀여워서 한번 사봤어요. 다음 룩은 제가 파르뱅 팝업 가서 사왔던 아이템들인데요. 위아래 다 파르뱅이고요. 둘 다 프리사이즈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피버님이 되게 아담하시니까 이게 저한테 너무 작을까 봐 걱정했는데 잘 맞더라고요. 이 티는 좀 몇 번 입었고, 이 반바지는 아직 추워서 개시를 못했어요. 이제 곧 개시를 할 것 같은데, 이 반바지도 되게 편하게 잘 입을 것 같고, 코디도 좀 쉬운 제품이에요. 이렇게 하고, 가방은 아트릴리파크에서 새로 나온 좀 큰 버전의 백팩이에요. 이거 진짜 노트북도 쏙쏙 들어가고, 물건이 많이 들어가서 되게 편해요. 다음 착장은 또 CP컴퍼니의 등장인데요. 아시죠? 저 한 브랜드 위주로. 이 바지는 무슨 도쿄 편집샵에서 구매한 건데 이것도 뮤이 거기 팔더라고요. 거기서 발견했던 똑같은 반바지인데 엄청 귀여워요. 이런 게 있고 이 점퍼랑 가방이 이제 시피컴퍼니인데 이 가방도 꽤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이거는 이나쌤이 생일선물로 사줬던 시피컴퍼니 가방이에요. 이렇게. 크로스로 메는 가방인데 제가 여행을 워낙 좋아하니까 여행 갈 때 메라고 사줬어요. 그리고 이 점퍼는 이번에 샀는데 딱 아침 저녁으로 요즘에 쌀쌀하잖아요. 낮에는 덥고 그래서 속에 되게 얇은 긴팔이나 반팔만 입고 아우터로 이거 걸치려고 샀어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또 편하게 이런 게 또 있고요. 사실 이 티에 이 추리닝 바지 입고 나갔던 날 모호에 홀려가지고 이날 쇼핑을 엄청 많이 했거든요? 그날 산 잠바이기도 하고요. 이거 말고 하나 더 있거든요? 이 자켓은 영상에 잘 나올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이거는 꼼데 가르솜 자켓인데 제가 꼼데 가르솜 옷을 처음 사보거든요? 그 옛날에 하트 이렇게 있는 거 말고 이 라인은 처음 사본단 말이죠? 근데 이것도 아까 그 미우미우 가방 같이 약간 패치워크 디자인이에요. 여러 가지 패턴과 컬러들이 섞여있는 되게 다크한 네이비와 블랙을 오가는 컬러의 자켓인데 너무 예쁜 거예요, 이게. 너무 편하고 이것도 샀어요. 이건 아직 택도 안 떼서 개시 안 했어요 아직. 근데 그냥 이렇게 반바지에도 귀여운 것 같고 청바지에도 잘 어울릴 것 같고 블랙진에도 잘 어울릴 것 같고 제가 휘뚜루마뚜루 되게 잘 입을 것 같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옷은 요건데 그로브 가로수길 점이 오픈을 했거든요? 제가 압구정 그로브가 무의도 뷰티 바로 5분 거리라서 틈만 나면 그로브로 쇼핑을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손님으로서 거기 실장님이랑 친해진 거죠? 그 실장님이 그로브에서 오래 일을 하시고 가로수길 지점을 내셨어요. 지현 실장님 다들 아시죠? 그로브.. 관심 있는 분들은 다들 아실 텐데 아무튼 거기 이제 오프닝 행사에 가서 구매를 한 티랑 바지예요. 진짜 배송이 오래 걸렸어요. 아직 개시 못했고 배송이 어제인가 왔거든요. 나 입고 싶어 죽는 줄. 이 바지가 되게 오버핏으로 너무 예쁘게 잘 나와가지고 심지어 제가 키가 큰데도 길어서 이렇게 접어 입어요. 그러니까 접어 입는 용도로 나온 바지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이거는 반팔티인데 이렇게 카라 반팔티예요. 여기 약간 이렇게 볼륨이 있는 그래서 어깨가 이렇게 툭 돼 보이는 반팔이에요. 근데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추우니까 이렇게 가디건이랑 매치하면 좋을 것 같아서 내일 이렇게 입어야지 하면서 이 가디건을 좀 골라봤습니다. 이 가디건은 제가 비이커 남성 매장에서 구매했던 가디건인데 호프라는 브랜드예요. 되게 얇아서 약간 시스루? 보이시죠? 이렇게 살짝살짝 비치는 그런 가디건이에요. 카키색 가디건이고 요즘 계절에 입기 딱 좋죠. 이렇게 아니면 안경까지 이렇게 쓰면 더 예쁠 것 같아요. 그쵸? 이렇게 였습니다. 생각보다 여러분들 패션 컨텐츠 영상을 보여드리지 않은 그 기간 동안 제가 옷을 너무 많이 샀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반도 못 보여드린 것 같아요. 근데 이거보다 더 찍으면 제가 편집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아무튼 오늘 영상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가보도록 할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