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브이로그, 벌써5월, 정신없이 흘러가는 저의 일상

A Korean creator returns to vlogging after a break, documenting a busy May day. She shows her morning routine with new Almani foundation, a day at her beauty salon, a first run along the Han River in Seongsu-dong, and dinner out, while reflecting on pole-dance bruises and trying to build better habits.
Chapters
오랜만에 카메라를 켜봤습니다. 얼굴이 말이 아니지만 출근 전의 모습이라서 이렇습니다용. 오늘 옷을 이렇게 입었고요. 오늘 대청소 날이거든요, 저녁에. 그래서 조금 편한 트레이닝 같은 것을 입고 너무 좀 그래 보일까 봐 자켓을 걸쳤습니다. 자켓은 작년에 산 그룹. 이거는 올해 산 그로브. 나이키 양말. 제가 폴댄스 때문에 요즘에 다리에 멍이 많아서 짧은 거 자주는 못 입는데 오늘 그냥 입었어요. 입고 싶어서. 목 위로는 출근해서 완성하겠습니다. 갔다 올게요. 쿠션 너무 오랜만에 써 나 지금. 예전에 나온 거 같은데? 어 맞아 맞아. 약간 이런 타입? 약간 노란끼도 덜하고 핑크빛도 덜하고 약간 상아색? 어 상아색! 약간 황토노랑 아니고 되게 상아.. 뭐지? 맞아 맞아 맞아. 알마니 쿠션이 너무 좋다. 진짜 신기해요 이런 거. 그치? 나 이거 하나 가져. 정말요? 나 이거 사진 하나만 찍어줄게 아니 3시까지 와야 된다 우리 언박싱 10시 40... 나 40분 정도에 끝나지? 30분? 지금부터 40분 있다가? 12시 40분에 얼굴에다 바르기 싫어서? 그렇게 안 해도 된다고 하더라고. 뭘? 무슨 말이야? 괜찮아? 안녕. 우리 빨리 메이크업 영상 찍어야 돼. 어, 맞아. 나 좋아요. 너무 좋아. 바쁜데? 유튜브 구독자 여러분 안녕. 근데 나도 오래됐다 이때, 맞죠? 응, 오래됐으면 좋겠어. 너무 꾸준히 자주 봤어. 응, 맞아. 공백기가 하나도 없었어. 응. 맞아.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더 오래된, 텐트다이 다이보다 더 오래된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이가 먼저 왔어. 다이가 먼저 왔어, 맞아. 채영이가 나랑 처음에 한마디도 안 했잖아. 맞아. 꼬리 내려주세요, 아이라인. 눈화장이 생겨서 이렇게 해요. 네! 하고 둘이 한마디 나와. 두 시간 동안. 근데 나 처음에 우리 고객님들 오시면 지금도 그래요. 아 진짜요? 왜냐면은 마음에 드는 메이크업 해주는 게 첫 번째니까 거기에 너무 집중해야 돼. 근데 그렇지 않는 경우가 정말 드문데 상대가 엄청 높은 텐션으로 말 걸어주면 이제 너 좀 하는데 그게 별로 없는 일인데 가을이가. 처음 본 날부터 언니. 텐션 너무 좋아. 가을이 가고 저 고객님 성격 엄청 좋다. 가을이는 사교성이 너무 좋아. 길 가다가 아무나 다 친구할 수 있어. 우리 친구 할래? 이런 스타일. 나는 또 안 그래. 나가리냐? 가을이 언니가 금요일에 11시 반에서 12시 사이에 네, 원장님 11시간도 있으시고 12시간도 있을 것 같고요. 진짜 손 대는 거 어떠신가요? 이거 나중에 마지막에 다 버리고 손 대는 사람이 마지막에 이거까지 물로 씻어달래요. 나 3분만 딱 업무 처리하고 같이 할게. 네. 3분. 보통에 바를 땐 묻어오듯 촉촉하게 발리는데 딱 픽싱돼서 묻어남이 없어서 요즘 같은 시국에 딱 맞는 틴트 인정. 매날 예쁘게. 들어갈게요. 들어오세요. 있을 때만큼 끝났어. 진짜로? 1시부터 해서 드디어 끝났어요. 미쳤다. 이제 원장님 방. 진짜 간단해요. 쿠키 먹을래? 나 지금 자신감을 장착하고 있어. 장난 아니지? 안녕히 가세요. 수고했어. 안녕 얘들아. 안녕.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시원해. 나 이제 주민이여가지고 인경언니네 부른데 가야겠다. 요즘엔 별로 없어. 기울은 저를 변화시키려고 새벽 운동을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틀만에 그만둘려고 해요. 왜 쓰레기 옆에서 자는건데? 아우 귀여워 야! 너 왜 이렇게 귀엽니? 잘 자는겨? 와 더위야 저 죽을 것 같아요 아 체력이 예전 같지 않아 진짜 세수할 힘도 없어가지고 일단 그냥 클렌징 워터와 패드로 대충 닦고 있어요. 일단 좀 자고 일어나서 하겠어. 이게 나의 최선이야. 아닌가? 씻고 올까? 그래, 세수하고 오자. 한 번 더 최선을 다하자 도비야 엄마 한 번 더 최선을 다할게 못생겨졌어 맛있어 맛있어. MBC 뉴스 이덕영입니다. 성수동으로 이사온지 거의 한 달인데 한 달만에 처음으로 한강을 뛰러 갑니다. 정말 집 바로 앞에 한강이 있는데 한 달 다 돼서야 처음으로 한강은 뛰러 갑니다. 난 내가 되게 자주 갈 줄 알았지. 근데 최근에 주말마다 계속 비가 오긴 했어요. 그쵸? 오늘 주말인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잠깐 나가서 달리고 오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늘지 모르겠지만. 못 샀는데 또 있었던데 딱 이게 있었대. 고마워서 언니한테 주고 싶다. 미쳐버림. 고마워서 어떡해. 이거 진짜 맛있어요, 여러분. 대박이네. 이거는 한국에 몇 병 없는 건데 진짜로? 이 언니 어쩜 좋냐. 뭔가 새로운 공간에 좋은 일 가득하거든. 우리 진지한 목소리들인데 노래 이런 거 나오는 거야? 꺼야겠다. 스트레스 푸는 게 뭔가.. 야 너희 스트레스는 언제 줄까? 편한 사람들이 일어나서 줄까? 그래, 맞아. 그냥 놀기 밖에 없어. 안 들어갈 것 같지? 딱 정확하게. 정확하게 안 들어가, 파이가. 정확하게 안 들어가. 너무 웃겨. 정확하게 안 들어가. 너무 웃겨. 뭐야. 잘 들어간다. 진짜 사이즈 진짜. 너무 딱이네. 실루엣 안 사야겠다. 이거네. 먹자, 먹자. 이 집 맛있네, 완전. 쫄깃쫄깃하고 비린내 안 나고. 족발 잘못 시키면 되게 비린내 나잖아, 뭔지 알지? 살라고 줘도 못 살. 감당이 안 돼, 감당이. 너무 맛있어. 괜찮아. 40억이 있어도 갈리비 때문에 못 살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