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물어봐주셨던 내추럴 헤어 스타일링(?) 방법

Hairstylist 이진 강 shows how to style a natural C-curl on layered hair using the new Dyson dryer. Three key tips: tilt your head forward while drying, dry the scalp first to cut drying time in half, and place a small clip 1 mm from the root for volume without stiff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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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올린 릴스나 뭐 이런 여러 가지 영상들에서 헤어스타일링에 대한 이야기를 진짜 많이 해주시는데 얼굴선을 감싸는 짧은 레이어와 긴 장발이 합쳐져 있는 이렇게 단차가 많이 나는 이런 레이어드 컷 스타일인데 여기에 이렇게 되게 내추럴한 볼륨감을 같이 주는 C컬 드라이가 합쳐져서 이런 헤어 스타일링이 나오는 거거든요. 저번에 저희 헤어 선생님한테 이렇게 딱 머리 커트랑 염색하고 이렇게 스타일링을 받았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늘 셀프로 도전을 좀 해봤어요. 딱 제가 좋아하는 너무 강하게 세팅된 것 같지 않은 내추럴한 C컬 스타일링이 완성이 됐어요. 이렇게 앞머리 좀 빠지면서 이렇게 묶어줘도 굉장히 예쁜 머리고요. 저도 그래도 미용실에서 이렇게 거의 20년 동안 일을 했는데 어깨 너머로 조금씩 배우는 꿀팁들이 이것저것 있어서 여러분들께 공유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오늘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했고요. 저는 완전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에 충성 충성 충성 고객이에요. 슈퍼소닉 드라이어는 나오자마자 샀고 에어랩도 나오자마자 샀고 엄청 그게 다음 세대 다음 세대 나오긴 했지만 처음 나온 그 제품들도 너무 아직 괜찮아서 저는 잘 쓰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 신제품 헤어드라이기를 새로 만났는데 정말 대박입니다. 더 대박이에요. 약간 되게 드라이기 같이 안 생겼죠? 약간 전화기 같기도 한데요. 여보세요? 제가 써본 헤어드라기 중에 가장 가볍고 그리고 이 코 길이라고 해야 될까요? 슈퍼소닉은 그렇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저희 살롱에서 사용하는 헤어드라기는 여기 핸들이 짧고 코가 엄청 길단 말이에요. 일반적인 헤어 드라이기 디자인이죠. 그러면 헤어스타일링은 여기서 이렇게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이 정도에서 팔을 이렇게 움직이면서 써야 된단 말이죠. 무게도 훨씬 더 무거운데 말이에요. 이거는 정말 짧게 잡고 이렇게 이렇게 스타일링 너무 팔 아프지 않게 쉽게 하실 수 있는 제품이고 노즐이 이렇게 다섯 개가 있어요. 저는 여기 있는 노즐 거의 다 좋아하고 아주 활용도 높게 다 잘 쓰고 있는데 찐으로 또 노즐이 이렇게 원래 다이슨 슈퍼소닉 제품들처럼 자석으로 결합을 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 오늘 이렇게 내추럴하게 C컬 스타일링 해본 거 한번 머리 감고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드려보도록 할게요. 머리를 감고 왔고 이제 말려줄 건데 일단 여러분 첫 번째 제일 중요한 팁은 머리를 이렇게 뒤로 감아서 말리는 게 아니라 앞으로 숙여서 머리가 뒤에서 앞으로 넘어오게 감으셔야 머리를 말릴 때도 뿌리가 뒤에서 앞으로 쏟아지게 말릴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감고 다시 뒤집어서 말리셔도 되는데 사실 그게 조금 더 저는 귀찮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처음부터 머리를 이렇게 감아요. 근데 이렇게 감아야만 할 경우에는 마지막 헹굼을 이렇게 헹궈주고 이렇게 수건으로 싸고 나옵니다. 그럼 이 상태거든요? 그래서 말려줄 건데 여기 보시면 여기가 전원 버튼 그리고 여기가 온도 조절 버튼 온도가 총 4개예요. 제일 뜨거운 거, 그다음 되게 약하게 뜨거운 거 그다음 맨 밑에는 쿨링이에요. 이 버튼을 맨 아래로 누르면 여기 빨간 버튼이 파란 버튼으로 바뀌는데 그러면 쿨링 바람이 나오는 거거든요 그렇게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찬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셔도 되고 아니면 스타일링 하다가 우리가 왜 열을 한 번 줬다가 한 번 식혀줘야지 그 스타일이 확 고정이 되거든요. 이따가 제가 하면서 한 번 더 보여드리긴 할 건데 고온으로 스타일링을 하다가 여기 이 파란색 버튼 앞에 있어요. 손잡이를 잡은 상태에서 검지로 살짝 눌러주면 즉각적으로 차가운 바람으로 바뀌거든요. 그거는 스타일링할 때 쓰게 되는 방법이고 머리를 처음 말릴 때는 저는 노즐을 두 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생긴 게 좀 바람이 부드럽게 나오는 노즐이고요. 이렇게 생긴 게 아주 강력하게 나오는 노즐이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두피 먼저 머리를 말려야 되거든요 무조건? 머리를 밑에서부터 말리기 시작하면 머리를 말리는 시간이 두 배가 걸린대요. 근데 두피에 있는, 뿌리에 있는 수분부터 없애주면 머리 말리는 시간이 반으로 준다고 저희 샵 헤어 디자이너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셔서 저는 항상 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강력한 바람이 나오는 이 노즐을 껴서 두피 먼저 말려볼게요. 두피 말릴 때는 저 같은 경우에는 바람은 가장 강력하게, 온도는 이 빨간 불이 하나 혹은 두 개 들어오는 온도로 말리고 있어요. 근데 그렇게 말리다가 중간중간에 이거 쿨다운 한 번씩 되기도 해요. 이거는 여러분들 취향껏 하시면 되겠고요. 말려볼게요. 이런 상태입니다. 여기서 이 강력한 노즐 끼워서 저는 보시다시피 이렇게 두피에 바로 가까이에 분사해서 말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나 두 번째 온도로 해서 너무 뜨겁지 않을 정도로 약간 미지근한 따뜻한 그 중간 정도로 해서 뿌리만 일단 다 말려주시면 됩니다. 되게 빠르게 말리실 수 있고 보시면 머리가 약간 이렇게 앞으로 쏟아지게 말려놨거든요. 지금 두피만 한 8, 90% 말렸고 밑에는 아직 안 말렸어요. 이때 저는 그냥 집게핀 있죠? 집게핀을 여기에다가 꽂아주면 돼요. 근데 이 집게핀이 뒤로 이렇게 넘어갈 정도로 꼽으시면 안 되고 약간 집게를 집은 다음에 진짜 한 1mm만 앞으로 이렇게 당겨준다는 느낌. 집고 1mm 당겨주세요. 이 상태로 좀 방치를 할 겁니다. 왜냐면 우리가 여기 앞에 뿌리 잘 안 살면 완전히 이렇게 옛날 과거시대 쪽머리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여기 볼륨은 잘 살려줘야 되거든요. 근데 아까처럼 뒤로 팍 넘어가게 하거나 구름도 이걸 말아둘 수도 있는데 저는 이렇게 이마가 감싸지는 느낌을 좋아하거든요. 이마가 넓기 때문에 이런 방법으로 하셨을 때 가장 이마를 예쁘게 커버를 해주고 감싸줍니다. 이것도 저희 꿀팁이에요, 꿀팁 여러분. 근데 이거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시면 집게 자국 날 수 있으니까 한 5분 정도만 할 거예요. 이렇게 해놓고 밑에 머리가 아직 덜 말랐죠? 이 하나도 안 마른 이 머리를 한 70-80% 정도만 되게끔 말려줄 거거든요. 20-30% 정도 남겨준다는 느낌으로 지금 이 노즐에서 이 부드러운 바람이 나오는 노즐로 변경해주고 이 모발 쪽을 말려줄게요. 이 앞머리 부분은 이 쿨다운 해주는 버튼을 같이 이용해서 찬 바람과 따뜻한 바람을 좀 섞어가면서 말려줬습니다. 이 상태에서 이렇게 핀을 빼면 이 뿌리 부분이 앞으로 이렇게 쏟아지면서 말리거든요. 그러면서도 이 집게 높이 정도만큼의 볼륨이 생겨요. 저는 이마가 넓고 얼굴이 길어 보이는 게 싫기 때문에 이 볼륨의 과한 건 싫거든요. 그래서 딱 이 집게 높이만큼만 띄워주는 거예요. 그러면 보시면 보이세요? 제가 머리를 이렇게 쓸어넘겨도 다시 콩 하고 앞으로 튕겨서 넘어와요. 그러면 이마가 벌러덩 까지는 느낌이 잘 안 들겠죠? 완전 이거 꿀팁입니다. 이 상태로 이제 밑에 좀 스타일링 해볼까요? 앞머리는 너무 찝지 마시고 방치할게요. 저는 내추럴 펌을 해놔서 이 컬감이 좋아서 이렇게 말리기만 하고 끝내는 날도 정말 많거든요. 근데 조금 깔끔하게 하고 싶다고 할 때는 C컬 드라이 정도를 해주는데 일단 이 네이프 부분, 이 뒤통수 아랫부분은 제가 되게 곱슬이 심해요. 그래서 이거를 조금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스타일링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고양이가 울고 있어. 도비야! 이 스트레이트너를 이용해서 이 네이프 곱슬머리를 조금 정돈할게요 이렇게 차분하게 일자로 정리됐죠 이 상태로도 사실 예쁜데 이제 스타일링 노즈를 끼워서 이렇게 근데 팔이 너무 이렇게까지 안 가도 되죠? 이게 너무 편해요. 중간에 쿨다운 해주고, 또르렁하게 말리는 C컬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 중간에서 한번 열 주고 쿨다운해주고, 스르륵.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더 말면은 또르르 머리가 말리거든요? 그러면 조금 촌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이 상태에서 그냥 그대로 빼주는 느낌 정도로만 아주 가벼운 C컬을 넣어주는 걸 좋아합니다. 다시 한 번 해볼게요. 머리가 많이 길렀네. 보여드리려면 일어나야 돼. 이 정도. 이거보다 과하게 들어가는 거 안 좋아합니다. 자연스럽죠? 그 C컬을 넣으실 때도 여기서 이렇게 수평으로 이렇게 가는 것보다 살짝 앞으로 감싸주듯이. 살짝 이렇게 하는 거 좋아해요. 옛날에는 이렇게 넘어가는 게 많이 유행했잖아요. 근데 그게 굉장히 나이 들어 보이기 쉽거든요. 요즘에는 이렇게 뒤로 뒤집어지는 C컬 많이 안 하고 약간 앞으로 쏟아지게. 보여요? 여기서부터 이렇게 큰 롤로 이렇게 볼륨을 넣어주면 머리가 이렇게 내려가다가 뿅! 이렇게 컬 되는 게 아니라 여기서부터 이렇게 볼륨들이 들어가죠. 되게 자연스러운 볼륨. 보이세요? 이렇게. 그러면 전체적으로 머리가 컬만 들어가고 땡! 끝나는 게 아니라 약간 공기 반 머리 반 같은 느낌. 자연스럽게 볼륨이 들어가요. 이렇게 저는 지금 바람을 넣으면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이렇게 한번 열을 할 때 뜨거운 바람 한번 쿨다운 쭉 내려오고 뜨거운 바람 한번 쿨다운 뜨거운 바램 쿨다운 이런 식으로 해주고 있거든요. 앞머리 부분은 가장 약한 바람으로 들어갈게요. 약간 레이어드 컷을 해가지고 이렇게 페이스라인 감싸주는 C컬 이거 지금 좀 유행이거든요? 제가 반대쪽도 해볼게요. 이렇게 해서 이렇게 툭 치면 안으로 C컬이 쏟아지고 이렇게 그냥 자연스럽게 머리 만지면 뒤로 좀 넘어가기도 하고 이런 내추럴한 C컬 스타일링 반대쪽도 해 보겠습니다. 제가 머리숱이 정말 많은 편이라서 저는 한 1단, 2단, 3단 이 정도로 하는데 머리숱이 너무 많지 않으신 분들은 1단, 2단 이 정도로만 아마 하셔도 될 거예요 아까처럼 스트레이트너 이용해서 너무 푸수수한 느낌만 이 부분 푸수수 한 것만 좀 잡아주고 보이세요 여러분? 제가 릴스에 올렸던 그 머리랑 엄청 비슷하게 됐어요. 이렇게 감싸주는 머리. 이렇게 그냥 툭 감싸도 예쁘고 자연스럽게 이렇게 넘겨도 예쁩니다. 보이시죠? 넘겨도 다시 돌아와 앞으로 이렇게.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링을 좋아합니다. 그 마치 고데기를 사용한 것 같이 반질반질하게 쫙 세팅된 그런 머리를 엄청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웬만하면 헤어 드라이기로만 스타일링 하는 거 제일 좋아하고 컨셉에 따라서 매직기를 가끔 쓸 때도 있지만 혜림쌤이 가장 좋아하는 내추럴 헤어 스타일링은 이런 느낌입니다. 여러분들이 말리실 때 앞으로 쏟아지게 말리는 거 그리고 잠깐 여기 집어넣는 거 두피부터 말리는 거 이거 세 가지만 잊지 않으셔도 헤어스타일링은 50%는 먹고 들어가는 거예요. 훨씬 볼륨이 예쁘고 페이스라인을 예쁘게 감싸줘서 얼굴이 훨씬 작아 보이는 스타일링을 하실 수 있다. 잊지 마시고요. 제가 원래 헤어 스타일링에 그렇게 시간을 많이 쏟지 않는.. 왜냐면 이 헤어 드라이기가 너무 무거워서 이게 너무 하기 싫어서 그냥 안 해버리는 그런 타입이기도 했었는데요. 이 헤어 드랄기가 진짜 너무 가볍게 나왔어요. 정말 정말 정말 제 브이로그 디카보다 가벼운 느낌? 이게 보시면 코드 쪽으로 뭔가가 많이 쏠려 있어요. 여기가 좀 묵직하게 나오는 대신에 내가 손으로 들고 이렇게 핸들링해야 되는 이 바디가 엄청 가벼워진 것 같거든요. 이게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고 여기 같이 구성된 노즐도 하나같이 버릴 거 없이 다 너무 쓰임새가 좋아서 그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바람이 정말 강력하기 때문에 평소에 여러분들이 헤어스타일링, 말리는 그 모든 시간이 단축되실 거예요. 저는 그랬거든요. 그래서 너무 대만족. 진짜 짱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헤어스타일링은 이렇게 끝이고요. 오늘 영상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저는 이제 가보도록 할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