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림쌤이 자신의 시계 컬렉션을 처음 공개한다. 저가 디자이너 시계에서 시작해 카르티에 로드스터, 산토스, 롤렉스 요트마스터, 카르티에 탱크 루이 등을 모으며, 각 시계마다 구매 배경과 일상 착용감, 스타일링 팁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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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혜림쌤입니다 오늘은 저의 시계를 소개해보려고 카메라를 켜봤거든요 시계 보여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정말 그동안 많이 계셨었는데 일단 뭐 처음에는 너무 몇 개 없어서 아 보여드리기가 애매한데 이런 생각으로 안 보여드리기도 했고 나중에 가면 갈수록은 좀 너무 뭔가 고가의 제품들을 모아서 하울을 하는게 제가 좀 뭔가 불편하고 민망해서 안했던 것도 있었거든요. 좀 명품 컨텐츠 자체가 좀 민감한 컨텐츠에 속한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그동안 좀 미루고 미루다가 보여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애써 외면하는 것 자체가 더 유난인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어서 좀 가볍게 그냥 제가 이 시계를 사게 된 스토리도 말씀드리면서 시계도 보여드리고 해보려고 카메라를 켜봤어요. 일단 저의 시계들은 여기 이렇게 약간 무식하게 담겨있는데요. 보통 시계를 사면 뭐 이런 번지르르한 상자를 꼭 주시거든요 이 상자 안 주고 시계 좀 깎아줬으면 좋겠어 아무튼 뭐 팔 수도 있고 이게 뭐 되게 소중히 간직해야 할 수도 있으니까 이런 케이스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여기에 하나하나 시계를 다 일일이 보관해서 둘만한 공간도 아니고요 저희 집이 그렇게 넓지가 않기 때문에 그냥 저 쓰려고 산 거니까 이렇게 뭉뚱 그려서 놓고 쓰고 있습니다 가끔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저희 집에 오면 넌 조금 너무한 거 아니냐 라고 얘기하기도 하는데요 모셔놓으려고 산 건 아니고 차고 다니려고 산 거니까요 이렇게 대충 놓고 살고 있습니다 일단 저의 첫 번째 시계를 먼저 보여드릴게요 접시에 넣어서 보여드렸나 이렇게? 이게 저의 첫 번째 시계입니다. 명품은 아니고요. 디자이너 달고 얼마 안 돼서 아닌가? 무의더 뷰티 갔다가 얼마 안 돼서였나? 일본 여행 갔다가 산 거고요. 마가리 포엘 매장에서. 너무너무 무난하고 사이즈도 너무 적당하고 그리고 견고하고 깔끔하고 다 갖췄다고 생각해요. 저는 시계 시간 보려고 정말 차는 건데 이렇게 시간도 되게 잘 보이게 되어 있어서 저한테는 너무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그래서 몇 년 동안 시계가 딱 이거 하나였어요. 그래서 엄청 잘 찼거든요. 몇 년을 매일 찬 것 치고는 가죽 손상 정도도 저는 괜찮은 것 같아요. 튼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되게 예쁘게 바래졌어요. 예쁘게 지저분해진 느낌? 그쵸? 이게 아마 30몇 밀이 될 건데요. 제 손목에 찼을 때 이 정도 느낌입니다. 좀 이렇게 캐주얼한 느낌? 좀 매니쉬한 느낌? 요런 걸 좋아해서 너무 알이 작지 않은 시계를 선호합니다 저는. 그래서 이거를 첫 시계로 굉장히 오랫동안 잘 찾고 그 다음에 구매한 시계는 중고 명품 매장 있죠. 강남에 엄청 많잖아요. 그런데 가서 산 시계인데요. 잘 안 차요. 요즘은 잘 안 차는데 이것도 굉장히 잘 차고 다녔어요. 홍무원을 하던 언니한테 추천받아서 첫 까르티의 시계에 입문을 했던 모델입니다. 이 모델 이름이 아마 로드스터라는 모델일 거예요. 이렇게 생겼고요. 여기 안에 핑크판으로 되어 있는데 사실 핑크를 사고 싶진 않았어요. 다른 걸 사고 싶었는데 다른 색깔 판은 너무 비싼 거예요. 그 당시 저한테. 핑크가 가격대가 괜찮았고 그리고 핑크가 아닌 아이 중에 깨끗한 애들이 별로 없었어요. 이 사이즈. 남성 사이즈만 좀 괜찮은 게 있었고 제가 또 이 알이 너무 크면 손목이 범위를 넘어가버리기 때문에 찼을 때 너무 이상하거든요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이걸 샀고 꽤 오랫동안 잘 찼습니다 이것도 한여름에만 좀 찼죠 얘를 완전 한겨울 느낌은 아니고 와 너무 오래서 뻑뻑한 건가 원래 이런가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중고 명품 되게 큰 건물에서 보증서까지 받아서 사긴 했거든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 사이드의 블루 느낌이랑 이런 게 까르띠에의 심볼이 아닌가요? 지금 보니까 이 로드스터 모델은 그 옆에 블루도 없고요. 이 초침 분침 디자인 느낌도 되게 달라요. 그쵸? 까르띠네 안 같아요. 지금 봤네? 한번 볼까? 로드스터 오 이렇게 생겼네 워낙 다른 모델도 로드스터 모델은 이렇게 생겼나 봐요 사이드에 블루가 없어 아무튼 처음 사본 명품 시계였고 중고 매장에서 구입했던 로드스터 입니다 그 다음 보여드릴 시계는 제 인스타 사진이나 영상 많이 보셨으면 많이 보셨을 것 같은 까르디의 산토스입니다. 이거는 많이 보여드린 것 같아요. 제가 가장 아끼는 시계 중에 하나인데요. 아마 사이즈는 미디움 사이즈일 거고요. 제가 2019년에 우아프 오픈하고 진짜 영혼까지 탈탈 털어서 번 돈을 디자이너 되어서 번 돈을 다 쏟아 부어서 샵을 오픈하고 몇 개월 동안 엄청 힘들었거든요 자리도 잡아야 되고 룰 같은 것도 자리 잡아야 되고 이러면서 여러 가지로 좀 번아웃이 되게 심하게 왔었어요 진짜 방에 처박혀서 약간 매일 울면서 이랬던 때가 있었는데 그렇게 영끌 다해서 이렇게 해가지고 샵을 오픈했는데 사실상 그 샵은 온전한 저희 것은 아니잖아요 동업자분들도 계시고 직원분들도 계시고 저의 소유물이 아니기 때문에 뭔가 거기서 오는 뭔가 뭐랄까 아 뭐지 약간 이런 게 있었어요 그래서 좀 한동안 힘들다가 지금은 당연히 당연히 당연히 괜찮고요 그때 오픈때는 좀 그랬어요 그래서 내꺼가 하나도 없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렇게 오픈을 했는데 다 쏟아 부었는데 그래서 갑자기 나에게 주는 선물 하고 싶다 의미 부여 의미를 막 부여하기 시작하면서 이걸 삽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고가 제품을 사봅니다 난생 처음으로 정말 월세 보증금 이후에 제가 쓴 돈 중에 가장 큰 돈이었죠 돈이 없어서 막 엄청 할부로 이렇게 해서 샀었어요 이거는 저한테 되게 의미가 깊고 그때 저에게 되게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준 고마운 시계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나 사이즈는 아마 미디엄일 거고요 옐로 골드 콤비입니다 시계를 찼을 때 이런 느낌이고요 얘도 30 몇 미리 일 겁니다 이 스틸 부분이 약간 무광 느낌 이거든요 이 산토스 모델이 이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고 시계 줄 부분에 이렇게 동동동 동동 돼 있는 게 너무 좀 멋스러운 것 같아요 매니시한 느낌도 들면서 최애 시계 중에 하나이고요 그 다음 시계는 로렉스의 뉴트마스터라는 모델이에요 이렇게 생겼고요 안에 판 컬러가 초코색 판이고 여기는 약간 로즈골드입니다 이 시계도 뭔가 나름의 썰이 있는데 저는 롤렉스 시계가 그렇게 구하기 힘든 건지 몰랐거든요 제가 친구들한테 우스갯소리로 항상 하는 얘기가 있는데 나는 소비를 할 운명이다 어떻게 숨어있던 제품들이 막 나와요 제가 돈을 쓸 수 있도록 그래서 그때도 현주랑 압구정 현대백화점 가서 웨이팅하고 들어가서 여기에 있는 37mm 정도 되는 시계 다 보여주세요 했는데 딱 두 개 가지고 오시더라고요 하나가 이거였고 하나는 되게 심플한 디자인이었어요 너무 심플해서 롤렉스 느낌도 안 나고 너무 좀 별론 거예요 얘는 저는 이렇게 화려한 디자인을 제가 살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딱 찼는데 어 내꺼다 이런 느낌 데려가야겠다 이런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좀 뭐라 해야 되지 되게 좀 웅장하잖아요 디자인이 좀 막 이렇게 큼직큼직한데 이 시계는 약간 추리닝이나 엄청 편하게 입었을 때 엄청 루즈하게 입거나 캐주얼하게 입거나 좀 후줄근한 느낌 내가 오늘 좀 후줄근하다 근데 거기다가 딱 요거 차면 이제 마무리가 너무 괜찮다 이런 느낌? 네 그럴 때만 거의 이 시계를 차고 있고요 포인트 주기에 좋은 아이템인 거죠 네 아무튼 사고나서 알았답니다 이 요트마스터 로즈골드의 초코판이 엄청나게 구하기 힘든 시계였다는 사실을 굉장히 늦게 알았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세번째 시계 그리고 다음은 또 까르띠에입니다 제가 까르띠를 좋아해요 일단 뭐 샤넬워치 안사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거든요 샤넬 보이프렌드 워치 디자인을 좀 좋아하는데 굳이 따지면 근데 그거는 이 시계... 뭐지? 시간을 딱 정확히 알려주는 그게 없어요, 판이. 되게 그냥 민자? 그래서 일할 때 사실 차려고 사는 건데 시계 보기가 힘들어서 샤넬 워치는 구입을 안 했어요. 아무튼 이건 롱드 루이라는 모델이고 사이즈는 스몰 사이즈인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요거는 또 미디움이 안 어울리더라고요. 스몰이 더 어울렸어요. 좀 스몰치고는 엄청 작진 않아요. 딱 적당해요. 이 시계는 제가 모든 저의 시계를 좋아하지만 가장 모든 룩에 다 잘 어울리고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시계 중에 하나예요. 찼을 때 이런 느낌이고요. 이게 롱드 루이인데 롱드가 이 동그란 디자인 시계 이름인데요. 롱득 솔로가 있고 롱드루이가 있어요. 근데 원래는 롱듯 솔로를 살까 했는데 롱드는 루이가 눈에 들어와 버린 거예요. 롱드루이랑 롱든 솔로 차이가 뭐냐면 시계면 이 면 있죠. 요 유리 여기가 좀 더 이렇게 라운드에요. 롱 드 루이가 그리고 바늘, 바늘 디자인이 다르고요. 솔로는 바늘이 좀 심플하게 되어 있는데 루이는 약간 이렇게 좀 옛스럽게 되어 있어요. 약간 빈티지한 느낌? 이 시계판도 좀 달라요. 컬러도 좀 더 톤 다운되어 있고 굉장히 빈티지 한 무드가 있어요. 너무 튀지도 않고 딱 뭔가 진짜 시계의 정석 같은 느낌? 이건 정말 죽기 전까지 찰 수 있을 것 같은 완전 꼬부랑 할머니의 차도 너무 예쁠 것 같은 그런 느낌이어가지고 이걸 샀죠. 이 롱드 루이 시계는 약간 로즈 골드? 핑크 골드인가? 레드 골드인가? 브랜드마다 이름이 좀 다 다른데 레드 골드였던 것 같기도 하고. 옐로 골드는 아니에요. 아무튼 좀 로즈빛이 있죠? 이렇게 돼있고 시계줄은 기본 줄인데요. 약간 블랙이랑 브라운 섞인 느낌? 아주 짙은 브라운이에요. 고동색 시계줄입니다. 그다음 시계는 예거의 리베르소라는 모델입니다. 이제 시계를 샀는데 산토스 첫 시계 이후로 계속 동그라미만 샀잖아요 약간 네모가 이제 좀 갖고 싶다 근데 탱크 솔로는 너무 흔하기도 하고 가품도 너무 많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구매할 수도 없어요 탱크 솔로 스틸 그래서 뭔가 그런 거 말고 살 수 있는 스퀘어 디자인의 가죽 스트랩 시계가 뭐가 있을까 알아보다가 친한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추천해줘서 리베르소를 구매하게 됐죠. 얘는 스몰 사이즈구요. 저는 대체로 미디움을 차는 걸 좋아하는데 얘도 스몰이 괜찮았어요. 이게 좀 세로로 많이 긴 디자인이다 보니까 미디움 사이즈는 이게 너무 많이 길어서 제 손목에서 너무 많이 차지하는 느낌이 들어서 스몰을 샀구요. 리베르소의 특징은 여기가 이렇게 딸깍 하면은 시계를 뒤집을 수가 있어요 이렇게 그럼 여기다가 원하는 문구를 각인할 수 있는 시계입니다 이렇게 해서 딸깍하면은 이런 상태로 각인이 밖으로 나오게 해서 악세사리처럼 찰 수 있는 시계인데요 절대 뒤집어서 찰 일은 없구요 이게 이런 시계가 나오게 된 이 리베르소 브랜드만의 배경 스토리가 있는데 까먹었어요. 들었는데. 뭐가 있었어요 아무튼. 전쟁 뭐 이런 스토리였나? 아무튼 제가 구입한 리베르쏘 얘보다 상위 모델로 이 뒷면 뒷면이 또 시계로 되어 있는 앞뒤가 다 시계에요 다른 디자인의 시계로 되어 있는 아이도 있는데 그건 너무 비싸서 못 샀어요 너무 비쌌어요 그리고 뭐 듀얼 필요 없을 것 같아 가지고 요걸로 샀죠 그리고 듀얼 그걸로 된 거보다 얘가 좀 더 얇아요 그건 아무래도 양쪽 다 시계니까 좀 더 두껍고요 그래서 약간 슬림한 느낌으로 차고 싶어서 샀고 이 리베르소를 먼저 구매하면 사실 스트랩이 이게 아니고요 지금 블랙이거든요 블랙 유광인데 제가 얼마 전에 추가로 구매를 한 거고 기본은 이렇게 네이비 컬러로 나옵니다 네이비랑 하면 엄청 시원해 보여요. 네이비랑 한 모습을 많이 보셨을 거예요. 제 영상이나 사진을 보신 분들은 이런 느낌? 되게 시원한 느낌이라서 여름에 차면 너무너무 예쁩니다. 그리고 제가 그 다음 이제 마지막 시계 보여드릴 거는 탱크루예요. 결국 뭐 까르띠에를 되게 좋아해서 탱크루이를 또 샀는데 이건 미디움 사이즈구요. 리베르소 스몰 사이즈랑 비교해드릴게요. 네 이렇게입니다. 이렇게 차이고, 그쵸. 리베르소가 스몰인데 그렇게 안 작아요. 이 시계 안쪽 면을 보는 게 아니라 이 바깥 세로 길이를 보면 그렇게 큰 차이가 없죠 아무튼 마지막 시계는 얜데 좀 그런 게 있어요 이 탱크루이도 스몰보다는 미디움이 너무 사고 싶어서 제가 미디움으로 구매를 했는데 이 예거는 좋은 점이 뭐냐면 예거가 솔직히 더 비싸거든요 탱크 솔로 스틸을 사면 이 예거 리베르스 스틸보다 훨씬 싸요 근데 이거를 골드색으로 하면 이거보다 더 비싸던 걸로 기억해요 탱크 루이보다 제 기억엔 근데 얘가 진짜 좋은 게 이 스트랩 사이즈를 다 고를 수 있거든요 제가 손목이 너무 가늘어가지고 스몰 사이즈 작은 사이즈로 구매를 해야 된단 말이에요 엄청 작은 거거든요 지금 시계가 이게 시계줄이 근데 탱크는 시계줄 사이즈를 고를 수 없어요 그냥 기본으로 나가는 사이즈가 있어서 그걸로 무조건 받아야 되는데 그 시계줄이 이거예요 지금 이거 그리고 탱크루이 제가 처음에 샀을 때 매장에서 샀을 때 시계줄이 되게 밝은 카멜색이었거든요. 카멜색? 그래서 카멜색을 당연히 받는 줄 알고 샀는데 이 회색 줄로 주신 거예요. 시계 주기 전날 연락을 주셨어요. 시계는 회색으로 나갈 겁니다. 왜냐면 까르띠에서 이번에 탱크루이시계줄 기본 컬러 이걸로 바꿨어요. 그러니까 이걸로 가져가셔야 돼요. 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엄청 돈을 많이 썼는데 나름 아니 그럼 카멜색 저 카멜색이 이뻐서 샀는데요 이러니까 카멜색 스트랩을 따로 구매해야 된대요 한 50만원 정도 하거든요 그게 너무 황당해가지고 일단 받았죠 받았는데 회색도 나쁘진 않았어요 나쁘진 않았는데 컬러를 떠나서 이 시계줄 사이즈를 선택할 수 없는 게 저한테 너무 큰 단점이었어요 시계줄 길이가 이 정도 차이 나거든요. 얘를 처음 받고 구멍을 3개를 뚫었는데도 너무 큰 거예요. 시계가 손목에서 휑휑 돌아서 일할 때 너무 많이 불편했어요 그리고 이 시계 줄이 되게 도톰하게 나오거든요 처음엔 얇다가 구멍 있는데 얇다가 이 부분 손목을 감싸는 부분은 도톰하게 제작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구멍을 뚫을 수 있는데 한계가 있어요 이게 너무 통통해서 세 개를 뚫었는데도 너무 커서 결국 블랙 스트랩을 주문을 했어요 카멜 할까 블랙 할까 하다가 그래도 제가 좀 블랙을 많이 좋아해서 블랙을 약간 작은 사이즈로 구매했고요. 이것도 조금 커요. 조금 큰데 여기 도톰한 부분이 구멍 뚫기가 워낙 힘들어서 이렇게 많이 사용해서 좀 가죽이 길들여지면 좀 얇아지면 그때 구멍 뚜르러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돈 주고 스트랩 추가로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에요. 내가 내 손에 딱 맞는 스몰 사이즈를 안 산 내 잘못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뭔가 사이즈를 처음부터 고를 수 있었던 예거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투덜거리지만 사실 까르띠의 시계를 너무 좋아해서 4개나 있네요. 아 뭐 어떻게 사라면 사야지. 까르띠방침이 그렇다는데 뭐 탱크루이를 찼을 때 엄청 클래식한 느낌이야. 이것도 할머니 될 때까지 차야지. 이거 전부 다 할머니 될 때까지 찰 거예요. 그리고 리베르소. 확실히 슬림해요. 뭔가 여성스러운 느낌이 좀 더 있어요. 이런 느낌. 이렇게 딸깍하는 시계가 사실 좋은데. 뭐냐면 이렇게 벨트처럼 하는 시계는 좀 아날로그 클래식 느낌이 있어서 좀 정감 가는 느낌이 있긴 한데 이렇게 된 시계가 확실히 가죽이 계속 해지고 이런 걸 좀 막아주는 것 같아요. 여기까지였고요. 최근에 뭔가 쇼핑한 아이템들도 되게 많아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데 조금 여의치가 않았어요. 조만간 제가 쇼핑 한 아이템들도 많이 갖고 와서 또 보여드릴게요. 그러면 오늘 영상도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가보도록 할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