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auty creator 이진 강 documents a busy day at her salon, showing her makeup collection (Daisy K, Espoir, VDL, 3CE, Dior), organizing her workspace, and working through salon tasks. She shares eyebrow technique tips, checks in with staff preparing for promotion tests, and reflects on the intensity of the schedule.
Chapters
오랜만에 브이로그 카메라를 켜봅니다. 샵에서 뭔가 브이로그 찍으려고 하면 시끌시끌해가지고 계속 카메라 잘 안 켰는데 마이크가 있더라고요, 집에. 오늘은 이 가방을 메줬어요. 귀엽죠? 이거 저희 실장님이 사준 키링. 너무 귀여워. 갈색 키링이랑 갈색 바지 입고 왔고요. 오랜만에 찍어보는 저의 메이크업 책상. 책상 근황. 화장실 근황. 어마어마하다. 어마어마한 느낌. 그리고 이건 제가 엄청 좋아하는 투명 트롤리인데요. 이게 미용 트레이 전문으로 만드는 업체에서요. 업체 대표님이 애프터 오픈할 때 선물로 해주셨던 거예요. 그래서 여기 보면 제 이름 각인도 해주셨답니다. 블러셔 그냥 요즘 진짜 잘 쓰는 거. 데이지크의 이렇게 약간 멀멀하면서 좀 브라이트한 톤들이 있어요. 이런 친구들 엄청 잘 쓰고 있고 이게 에스쁘아는 제가 잃어버려가지고 이 로제트 재구매했는데 텍스처가 바뀌었어요. 처음 출시된 거랑 텍스처 바뀌었어. 그래서 당황을 금치 못하고 있는 중이고. 이거 얼레이즈 잘 쓰고 있는 글린트. VDL. 이거 3CE 몇 개 엄청 잘 쓰는 거야. 디올 제품 중에 제일 잘 쓰는 색만 뽑아서 여기 넣어놓고. 얘는 블러셔 두 번째 서랍. 립이 여기 더 있고. 여기도 있고 여기는 이제 크림 블러셔, 리퀴드 블러셔 이런 것들 스틱 하이라이터 이런 것들 아이 글리터랑 브로우 마스카라 이런 거 눈 밑에 많이 사용되는 것들 많이 있고 저의 화장대 근황 한 30분 정도 스케줄이 비어가지고 브이로그 카메라도 좀 켜보고 주차장에 뭘 가지러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들고 다니면 너무 신호등이네 나는 차에서 쉬는 게 제일 좋더라 나의 또 다른 집 생각해보니까 이 차량용 방향제 향기가 다 된지 너무 오래됐는데 까먹고 계속 주문을 안 한 거 있죠? 그래서 오랜만에 다른 차량용 방향제를 구매를 해보려고 해요. 이것만 구매하고 내려가서 또 일해야지. 탬버린즈 새로 나온 거 한번 볼까요? 후기가 좀 있으면 좋을 텐데. 이거를 좀 구매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한번 먼저 써보고 먼저도 아니다 나온지 좀 됐는데 이제 사요 좋으면 또 추천하겠습니다 예쁘다 확실히 이게 예쁘지? 지금 너가 그린 라인도 내가 좀 더 낮췄어 예쁘다 괜찮지? 그것도 예쁘긴 해 근데 조금 더 조금 나이 들어 보이는 느낌이 있긴 해 이거 7mm가 제일 제일 짧아서 완전 너 속눈썹 길이 느낌이어서 이 정도는 안 될.. 어? 지금 괜찮다. 이 정도? 끊어지는 느낌도 별로 안 드는 것 같아. 그래? 알았어. 메모해놓을게. 한 톤 깔 때는 일단은 지금 모델분이 사실은 피부가 너무 좋으셔서 모공이 없어. 근데 모공이 우리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 이렇게 지나가는 것보다 살짝 눌러주면서 하면 모공이 채워지거든? 이렇게 한 번만 해보실게요. 여기 만약에 여기 이 정도라고 하면 그냥 겉으로 쓸고 지나가면 보여. 살짝 눌렀을 때 모공에 들어가지. 이 상태에서 텐션감 더 줘야 돼. 그렇게 하면 피부에 따라서 그렇게 해야 되는 경우도 있긴 한데 대부분의 경우는 이렇게 해서 피부에 베이스를 깡 붙여줘야지 컨실러를 했을 때도 안 까져 근데 지금 이렇게 하면 컨실러 구멍 나 왜냐면 얘가 꽝꽝하게 고정이 안 되어 있으니까 이게 어제 한 건데 생각보다 좀 아쉬워가지고 이거 아니야? 그 사이에 이렇게 많이 붙였어? 며칠 전에 그 눈썹 정리되어 있었던 날? 네 맞아요. 눈썹 잘랐어가지고. 너 링고 많이 사다. 이 정도로 안 해도 돼. 떨어질 수도 있지. 떨어지는 거는 솔직히 진짜 상관없는데. 실력이 느는? 그런 게 너무. 어떡해. 몇 번을 한 거야. 뭐가 많아요. 요즘에 계속.. 이렇게 4개월에 한 번씩 어떻게 해. 몸 쓰러져. 아니 근데 뭔가.. 배워..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이게 원장님이랑 마지막이니까 그런 거예요. 맛있겠군요. 맛있게 드세요. 너무 맛있어. 진짜 확실한가봐 그 텔레그램이랑 그 시스템이 우리나라에서만 악용된 전체적으로 엄청 악용되나봐 약간 작아가지고 불편해가지고 그게 뭐가 유별나게 좀 더 그런 이유가 있나? 이 자전거 타고 다닐 사람 처음 봤어. 아예 같이 올라가는구나. 응. 귀엽냐? 써본 것들이겠다, 딱 보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컬러 이름 뭐야? 막 섹스 어필 막 이러는데. 오르가즘 섹스 어필. 컨실러? 근데 한쪽은 뭐야? 한쪽도 컨실러야? 하얀색이던데? 견고해 보이는구먼. 그치? 색깔 있는 등으로 넣었어? 아니, 이거 그냥 노란색만 일단 넣어. 내가 들게. 얘를 빼고. 와, 얘도 견고하다. 아니, 괜찮아. 이 야밤에 작업실에 나와서 어떻게 하면 색채가 잘 보일까 이러면서 얼굴에 마구마구 낙서를 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정확한 전달을 위해서 오늘도 애쓴다. 아니 근데 이거 디지가 색감이 잘 나와. 아니 이건 뭔데? 보라색을 칠하고 싶은데 다 써서 바를 데가 없는 거야. 잘 나오네.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잘 보인다. 그치? 색깔이 더 잘 보여. 여기 내가 파란색 하이라이터 발랐거든? 완전 블루야. 눈으로 보면 어두워서 잘 안 보이는데. 이거 뭐야? 방을 너무 어질러 놔서 이제 좀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아. 어제 친구 메이크업 해주고 바로 저도 다른 미팅을 가느라고 지금 작업실이 거의 뭐 클린 어벤져스에 나오는 집 같아요. 청소 싹 해놓고 퇴근해야지. 넘나 쌩얼인 것. 오늘은 아침 스케줄 하나만 하고 들어가요. 오후에 다른 촬영이 있어가지고 이제 집에 가서 점심 좀 먹고 헤어 메이크업 하고 촬영을 가려고 합니다. 얼굴 너무 엉망이다. 잠깐만. 이소은의 키친 듣고 오셨습니다. 오늘 사연은 홈페이지로 글 남겨주셨어요. 케이시의 이야기였습니다. 7163번님 원래 중2 제 머리 못 감는다잖아요. 사랑하고 싶어요. 어차피 이따가 촬영 때문에 메이크업을 해야 돼서 하는 김에 영상도 좀 촬영을 하고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작업실로 왔어요, 집에서 하려다가. 내일이 승급 테스트거든요. 신혼여행 갔다 와서 바로 교육 들어가고 뭐하고 뭐하고 뭐하고. 이제 내일 승급 테스트가 끝나면 한실은 놓지 않을까. 쉬고 싶네요. 쉬고 싶지만 이렇게 또 일을 한다, 나는. 누가 시키지도 않은 일을 막 하기도 하고. 근데 막 안 하면 안 될 것 같고. 일단 하자. 일단 해. I love my job.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 롱타임 노시입니다. 어머 이게 뭐야? 브이로그. 오늘 라이너가 좀 쎈가? 라인 올려달라고 했어요, 언니가. 다른 스타일로 해달라고 했어, 오늘. 맞아. 언니가 가져온 시안이 있었어. 있었더나, 또 그런 거. 예뻐요. 저도 얼굴 만들고 왔습니다. 아까 아침에 쌩얼로나 가서 해주고. 이게 되게 신기해요, 이렇게 해서 얼굴을 인식돼서. 따라와. 근데 아무나 따라가? 아니면 너가 따라가? 이거 언니로 설정하면 언니 따라가요. 설정해야 돼, 설정. 내가 옛날에 언니 준 것도 이거였어. 이렇게. 근데 안 썼잖아. 아 진짜? 이거 편한데. 이렇게 하면 언니 따라가요. 이거 봐. 신기하지? 이거 얼마야? 이거 60인가? 50, 60? 괜찮다. 40인가? 모르겠네. 여기 되게 화사해 보인다, 사무실. 화사하게 잘 나와요. 좋은데? 화사해요. 원장님 한 번 보실래요, 그래도? 네. 원장님 착장들은 제가 이렇게 두 시안으로 준비해놨는데 황송스럽게 이렇게 신상을 제가 먼저 그러니까 제일 처음 입어보다. 완전 첫 번째. 헐퀴헐퀴. 완전 이거 뭐야. 로고도 박았네? 근데 이게 아직 완성이 안 돼서 안 보여줬거든. 어쩔 수 없어. 알았어. 가릴게요, 이번엔. 색감 예쁘다. 예쁘죠? 핏도 더 예뻐졌으니까. 이게 혜림쌤 거. 언니가 좀 더 나보다 쿨한 거 같아서. 제가 좀 더 여성스러운 쪽이죠? 그래서. 예쁘다. 어 가디건 너무 내 스타일이다. 이건 사야겠군. 그러니까 여기 미디움이어서 되게 넉넉해. 언니 미디움 그때 컸었어. 내 바지 언니한테 좀 컸었잖아. 몇 개. 언니 한참 살 빠져가지고. 어 이거 치마 바지구나. 우와 엄청 편한데? 이쁘네. 이거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할 수도 있어. 이쁘지? 내가 봤어 인스타그램에서. 모자이크 열심히 해요. 예쁘다. 완전 가을 톤. 신상이에요. 진짜 근데 처음으로 입었어, 처음. 첫 번째. 마이크 안 차도 돼요? 마이크 차나요? 실장님? 아니요, 이걸로 할게요. 저 마이크로? 더 멋있는 마이크가. 저기 앉아보시면 제가 이걸로. 됐다. 핸드폰으로 그냥 찍어주셔도 돼요. 근데 예쁘게 나오는데? 괜찮네요. 왜냐면 제가 너무 단골이어서 진짜 스케줄만 빌면 거기 가서 쇼핑하는 게 제 삶의 낙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저희 지금 10년째예요. 그러니까 10년이래? 2015년이면 10년째인 친구. 어때요 사장님? 네 좋아요. 네. 감사합니다. 소리 없는 비웃음. 동민! 남편 빨리 찾지? 하이. 귀엽다, 여기. 낙서 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와 완전 스파이시해. 아 진짜? 응. 언니 못 먹을 정도. 나 좀 잘 자른 것 같아. 오! 그치. 언니 디자이너 해. 언니 손재주가 진짜 있다니까. 맘대로다니까. 난 손으로 하는 무언가는 다 재밌는 것 같아. 사실. 눈이랑 손이 진짜 중요해. 맞아. 디자이너는. 보는 눈, 만드는 그... 맞아. 성민이가 구멍 내줌. 11시 반 정도 됐습니다 하루가 참 길죠? 긴 것 같기도 하고 짧은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하고 집에 가면 또 잘 시간이 얼마 안 되는데 쩝 하면서. 아까 낮에 제가 영상 촬영하려고 했는데 준비가 뭔가 덜 된 상태에서 찍어보려고 하다 보니까 텐션도 너무 별로고 그렇다 보니까 촬영도 잘 안 되고 이래서 중간에 포기를 하고 그냥 메이크업하고 촬영 갔다 왔고요. 근데 오늘 그로브 갈 때 했던 메이크업 괜찮으셨으면 제가 영상 따로 준비해볼게요. 아무튼 촬영할 때는 좀 뭔가 텐션이 별로였어요. 그래서 촬영하고 저녁 먹고 여기 와서 현주랑 또 미팅하고 그리고 촬영 시작해서 지금 이 시간이에요. 촬영이 완전 100% 끝난 건 아니고 한 90% 정도 끝난 상태이고 마지막 마무리 이벤트 촬영하기 전에 잠깐 브이로그 카메라를 켜봤어요. 내일이 저희 스태프 동생들 승급 테스트 있는 날이라서 내일도 완전 야근 당첨이긴 한데 그래도 뭐 자주 이렇게 살고 있어서 익숙합니다. 좀 번아웃이 올 때도 물론 있지만 항상 지나가지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어떤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오늘이 대망의 승급 테스트 날입니다. 아침부터 좀 정신없이 스케줄 하고 지금 좀 차에서 쉬고 있어요. 지금 오후 5시인데 한 6시 정도 돼야지 승급 테스트 시작할 수 있어서 한 시간 정도 차에서 노트북으로 업무도 좀 하고 딴 짓거리도 조금 하면서 대기를 하려고 합니다. 잘 봐 얘들아. 파이팅 파이팅. 아주 표정이 진지하구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헤어팀도 시험을. 근데 고은이가 벌써 혼주 머리를 시험 보는구나. 시간 너무 빠르다. 시험이 너무 빨라. 예뻐, 예뻐, 예뻐. 전체적으로 봤을 때 진짜 좋아. 근데 혜승이 누나, 눈썹이라는 건 말이야. 너가 어려운 것도 알겠고 고객님이 이렇게 딱 정면 거울을 보고 앉아 있으실 때 시술자인 나보다 더 잘 보이는 너무 중요한 부분이야. 그래서 고객님은 이 눈썹을 보고 너가 잘하는 사람인지 안 하는지를 판단할 가능성이 되게 높아. 다른 거 연습하는 것만큼 눈썹도 정말 많이 연습해. 수고했어. 수고했어! 수고했어! 고생했어! 바이바이! 이거 바로 타면 돼? 네, 954. 알았어. 안녕 내일 봐 고생이 많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