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브와 함께한 상해 브이로그. 그렇게 푸파(푸드파이터)가 되...

이진 강이 그로브와 함께 상해를 2박 3일 방문한 브이로그. 딤섬과 양꼬치 같은 현지 음식을 시식하고, 샤홍쇼 채널 대표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상해의 쇼핑몰과 화장품 매장을 탐방한다.
Chapters
오늘은 상해에 갑니다. 김포공항으로 가는 중이에요. 희한한 게임에 빠져있어. 35점. 39점. 이거 4153개. 갑니다 이제 출발 이 오렌지 벤츠가 이 오렌지 벤츠구나 와 차 봐 차 봐 광풍 버스 언니 얼굴 안 찍어야 돼요? 상해에서의 조우. 저 얼굴 나와도 돼요. 저는 아무 문제 없어요. 피곤했지? 아니 괜찮아요. 좀 시간이 되게 괜찮은 시간대로 출발했더니 잘 자고 나왔어요. 그래도 오셨던 분 중에 제일 부럽다. 커플로 와서. 그러니까. 거의 다 혼자 오세요? 아 그렇구나. 모든 출장을 항상 같이 다녀가지고. 근데 여기 호텔 제일 좋은 것 같아, 나는. 아니 진짜 좋네. 우리 저번에 왔던 데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그로브 대표님, 실장님들이 제일 좋아하는 호텔이래요, 여기가. 풀리? 풀리 호텔. 상하이. 샤홍쇼 채널 대표님과 상해에 온 기회에 만나기로 했거든요 가방 갖고 왔거든요. 비행기 왔다 갔다 할 때 메는 가방 빼고 들고 다니는 용을 딱 하나만 가지고 왔어요. 이거는 제가 요즘에 엄청 좋아하는 빈티지 모터백. 옛날 모터백이에요. 끊어졌어. 도비가 좀 씹어먹더라고, 안 그래도. 이렇게 약간 호보백 스타일. 예쁘지 않아요? 너무 마음에 들어, 이거. 왜 이 디자인이 없어졌지? 진짜 예쁜데. 맛있게 드세요, 바이 바이. 오셨을려나? 시간 되면 가봐야겠다. 여기 호텔 바로 앞에 쇼핑몰이 하나 있네요. 플로워들? 네, 플로워들이 길거리에서 꽃을 피우고 있어요. 한 번에 꽃을 피우죠. 우리 딱 한 번만 벚꽃 피는 것처럼. 그치. 세금 낭비다. 와, 제페니시로 왔어.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진짜 하네 이게 뭐야? 자기 이거 진짜 치즈 두부야 치즈? 응 치즈 두부라고 되어있던 것 같거든? 저는 얼른 화장을 하고 오겠습니다 이 얼굴을 그만 보여드려야겠다. 그러게. 그러게, 엄청 덥지 않네. 밥을 좀 먹고 메이크업을 마저 할 겁니다. 아침보다 붓기가 좀 내려간 것 같아. 확실히 내려갔어. 그치? 잘 먹었다. 커피도 맛있다? 응. 얼음도 많이 있고. 얼음 많이 있는 것만으로도 나 너무 기뻐. 입술 발라야 된다. 선생님. 귀여워. 어제 잠은 잘 주무셨는지? 네, 덕분에. 근데 어제 뭐 먹었어, 밤에? 우리 저녁에? 저녁에 스시집 가고. 다행이다. 아니 왜냐면 오늘 저녁을 뭘 대접하면 좋을까 물어봐서 내가 양꼬치라고 했는데 괜찮으세요? 네. 혹시 어제 양꼬치 먹었을까 봐. 스시 먹었어요. 일식. 오늘도 메이크업이 아름답습니다. 풀메 했어요, 풀메. 예뻐 예뻐. 언니 요즘 너무 물 올랐어요. 근데 언니 키에 4kg면 진짜 옷 사이즈 아예 한 개 이상 차이나잖아요. 그 병원에서는 아직 만족을 못하셔 원장님이. 더 빼래요? 왜 이렇게 안 빠지지? 진짜요? 아 진짜? 원래 생각보다 되게 빻아? 근데 내 식단은 하나도 안 하거든. 하나도 안 하는데 그냥 많이 못 먹을 뿐이야. 입맛이 뚝 해놓으니까. 약간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던데? 입맛에 하나도 안 떨어졌어. 근데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른 거야. 막 이렇게 달려들어도 많이 못 먹는 거야. 생각보다. 근데 여기가 완전 반쪽이 됐어, 얼굴이. 진짜 5년 만에 이렇게 살펴봤어. 캠퍼스에 다 좋아하는 훈남 오빠 재질이야. 맞아, 맞아. 캠퍼스 오빠. 훈남 오빠 재질이래, 자기야. 저요? 훈남 선배. 훈남 선배! 반응 못해. 선배 지나간다. 네, MBTI 아이세요? 남편? 완전 아이예요. 어? 언니, 언니 INTP. 나 바로 맞췄어! 아시는 줄 알았어. 아니에요! 들었는 줄 알았어. INTP 같아, 언니. MBTI 잘 맞추신다. 잘 맞춰요. 커 커. 지하철 입구야. 바로 들어오면 여기 자리가 되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대기업이다. 대기업 어떡해. 아직 대기업은 아닌데. 대기업을 향해. 가고 있어요? 와 너무 예뻐요. 하얀색으로. 색감 좋다 색감. 너무 예뻐요. 여기도 한 번 봐주세요. 너무 예뻐요. 근데 조명이 좋네. 저기 아까 숨은 포토님도 제가 좀 찍어도 되나요? 팬이신가 봐요, 해피리. 오늘 돗잘하고 있었어요. 네? 뭐라고요? 돗잘. 돗잘? 너무 귀여워요. 귀여워. 조이도 인사 한 번 해주세요. 멋진 인사. XIE. 잠깐만, 이거 썸네일인가? 바로 보이네, GRVR. 거기가 이제 또 지하철역이야. 광고 붙여놓은 거예요? 그래서 딱 나오면 여기 주유소 앞. 진짜 열일한다. 와, 여기 매장이. 여기는 오늘까지. 여기는 오늘까지야? 근데 이제 캐리센터로 가면 되니까. 아, 여기 오늘까지야? 아쉽다. 캐리센터를 가면 언제까지예요? 6월 13일까지 캐리 센터는 6월 13일까지라고 합니다 여기는 오늘까지래요 너무 아쉽다 너무 이쁘게 돼있는데? 아 인스타그램에서 친구가 엄청 오래됐대요. 아 진짜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진짜 예뻐요. 넘어가면 되겠습니다. 사진 또 줘야 돼. 아 맞아. 사진 또 받아야 된다. 웰컴 워라. 웰컴워라. 진짜 감사합니다. 여기 무슨 약간 딤섬집인 것 같은데 그로브에서 여기가 너무 맛있다고 엄청 강력하게 추천을 해주셔가지고 먹으러 왔거든요 진짜 짱 빨리 나오는데? 진짜 빨리 나와 어머 앉자마자 나오네? 메뉴 반은 나왔어. 우와! 자기야 이거 진짜 매워. 어? 혜리 무슨 파티인데 여기? 오마이갓. 와 확실히 중국 소스가 더 맵네. 지금 매워? 응. 우리가 집에서 먹는 일본 소스잖아, 사실은. 맞아. 일본 라유지. 맞아. 하나도 안 매워. 매워서? 매워. 뭐야 이거? 너무 매운데? 장난 아니지? 이걸 먹었다고? 자기야 이거 봐. 라면을 찍어 먹었다고? 너무 내 스타일이다. 근데 맵긴 한데. 진짜 냄새 하나도 안 나. 너무 부드럽고 담백해. 안녕. 이리 와봐. 어 간다. 그럴 것 같긴 해. 그러네. 그니까. 여기가 너무 보고 싶었어요. 스노우 피크. 와, 이렇게 세트 맞춰놓으면... 와, 이거 형보가 보면 진짜 좋아하겠다. 그치? 이렇게 서서 조리할 수 있는... 이게 지금 3개가 다 다른 거잖아? 이거 다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거잖아, 그치? 뺴가지고 이렇게... 나는 이렇게 약간 메이크업 가방으로 쓰고 싶은 캠핑 가방을 자꾸 보게 되는 것 같아. 이거 메이크업 가방으로 쓰기 좋겠다. 출장 가방. 귀여워. 애들이 좋아하겠다. 돈 내고 들어가야 안에서 볼 수 있나봐. 여기 길 이름인 것 같아요. 줄루. 되게 외국 같다. 서양 같아, 약간. 되게 동양적이진 않아. 맞아, 맞아. 막 건너고 있는데 막 가네, 그냥? 이 교통문화는 진짜 너무 특이하다. 약간 신호위반 같은 거에 대해서는 그렇게 여유로운가 봐. 인구가 너무 많아서 좀 봐주나? 차가 먼저 가면 사람이 좀 기다릴 때도 있고. 그런가 봐. 복숭아꽃? 약간 여리여리 파우더리한 느낌이 좀 있다. 파우더리하고 이것도 좀 그냥 여성스러운 것 같아, 생각보다.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운데? 사가야 될 것 같아. 독버섯 아니야? 스트로베리? 왜냐면 옆에 이것도. 그치 그치 그치. 이건 뭐야? 너무 예쁜데? 바지 수제 너무 특이해. 뽀숑뽀숑 거려 이거. 세탁은 어떻게 해야 되지? 세탁이 약간 어려울지도? 세탁이 좀 어려울 것 같아. 근데 너무 예쁘다. 뭐 해야 돼요? 자기야 이거 좀 무섭다 아니 제가 평소에 타던 자전거에 비해서 엄청 흔들림이 심해가지고 좀 무서웠어 잠깐만 이제 나는 차를 돌려주고 싶다 3,300원? 200원, 200원. 1.5니까 300원. 진짜 싸다. 우리나라 거보다 훨씬 싼 것 같아. 언니 계속 편집했어? 핸드폰으로? 아니 언니 아이패드라도 해요 그러면. 아이패드로라도. 지금 당장 없으니까. 한 병당 6병이라고? 아니 사진 너무 예뻐요. 진짜 너무 반가워요. 대박이에요. 어떻게 그렇게 잘 찍으세요? 너무 예뻐서. 아니요, 진짜로. 진짜 아무것도 안 했는데요? 그냥 찍고 나면 했는데요? 아니에요. 진짜 너무 감사해요. 진짜. 대박이에요. 엄청 고정한 것 같아. 진짜 너무 예뻐서. 근데 이마에 다 뭘 붙이고 있는 거예요? 이따가 주실 거예요. 아이스팩 같은 거. 먹으면서 여기 너무 뜨거우니까. 열이 낮춰주는. 너무 재밌다. 감사합니다. 이거 먹다보면 덥다고 이걸 나눠줘요. 너무 흥미로운데 지금? 이 모든 게? 너무 귀여워 지금. 장난 아니야. 너무 맛있다. 난 너무 행복해 지금 벌써. 와 이거 진짜 맛있다. 진짜 내 스타일이야. 독일에서 났나? 와. 와. 와. 먹다 죽을 것 같아. 이게 1인분이에요? 헤린이 들고 있어. 헤린이 들고 있어. 대박. 헤린아 얼굴이 더 커. 진짜 커요. 진짜 커. 건배, 건배. 이게 중국 스케일이구나. 아, 문화가. 맞아, 맞아. 우리 아까 했던 얘기 있어. 남겨야지 좋은 문화라고. 대접해준 느낌이 난다네요. 아니 메뉴가 너무 많이 시켜주시는데? 정구지. 전구지 좀 먹어보자. 와 이거 나 너무 좋아. 이거 싫어하는 사람 없을 것 같아. 맞아. 애매했네. 상해 올 일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음식도 너무 맛있고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많이 오세요 리스닝이라도 하고 싶은데 중국어 어려워요 이 성조가 진짜 중국어는 진짜 어려워요 중국인인데 중국어 어려워요 진짜 확실히 어렵죠 진짜 어려워요 한자도 이 친구가 중국말을 못해요 아 못해요? 중국어도 못하고 한국어도 못하고 영어도 못해요 영계국어 영계국어 바로 접니다 마지막 날이고요. 이제 체크아웃 하려고 하는데 저희 중국 회사에 괜찮은 중국 로컬 브랜드 화장품이 많이 있는 숍 몇 군데를 추천해달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거기 저장해놓고 이제 가려고 해요. 갈 수 있겠지 시간이? 한 군데는 여기라고 하는데 좀 여기서 멀어서 저희가 자유 시간이 그렇게 길진 않아서 지금 와우 컬러 여기랑 여기는 지연 언니가 보내줬던 곳 같은데 하메이라는 곳이에요 여기 두 군데 중에 한 군데는 오늘 가보려고 합니다 근데 중국은, 한국은 올리브영 스토어 엄청 짧은 구간내에 있잖아. 여기 근처에 백화점이 엄청 많은데 없나? 그치? 생각보다? 땅이 너무 커서 그런가? 오늘도 자전거를 타고 이동을 해보겠습니다. 너무 타이트하게 되어있어가지고 빼기도 힘들어 난리 났어 출발하겠습니다 위험하니까 이거는 잠깐 끄고 귀여워 귀여워 너무 귀여워 이거 그거잖아 내꺼 이름 맨날 까먹어 후글라? 이거 귀엽다 빨간색도 귀엽다 어떡해 이거 좀 사올까? 신세계보호구역 인카운트 근데 이게 차가 진짜 너무 막 다녀가지고 그거는 조금 조심해야 될 것 같아. 되게 그늘 역할을 잘해준다. 여기 치즈버거 하나 먹어보려고요. 길 가다 나왔어요. 그러게.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아. 아니 엄청 쪼끄만 가게인데 안쪽으로 직원이 엄청 많네. 장사 엄청 그러니까 잘 되는 데인가 봐. 약간 근데 중국은 구글 맵에서 리뷰 보고 이런 거 못 하니까 진짜 도전이야. 왠지 맛있을 것 같아서 도전. 왠지. 이 햄버거가 95위안짜리. 거의 2만 원. 얼마나 맛있을지. 되게 두툼하다. 통통해, 귀여워. 안녕. 되게 작고 엄청 두꺼워. 맛있게 생겼는데? 뭐야? 그러네? 약간 로메인 같은 느낌 맛있어? 맛있어! 진짜 맛있다 소스가 엄청 심플해가지고 약간 소금간맛 된 느낌 있지? 되게 맛있네? 약간 달달한 양념갈비 소스 같은 게 없어가지고 완전 우리 취향인데? 와 많이 맛있는데? 진짜 맛있어요 여러분 진짜 대박 너무 깔끔해 너무 깔끔해 아 소스 안 열어놓은 게 진짜 신의 한 수다 무슨 뜻이야? 공항에 밥 먹을 데가 진짜 없는데 여기 한 군데밖에 안 열려 있어서 들어왔는데 맛있어요 진짜로 수천 바다? 나는 호거 보다도 마파두부 전문점을 가보고 싶어 진짜 다를 거 같지? 상영이도 맛있게 먹겠지? 검색이 쉽지 않은 게 좀 리스크가 크다 이제 밥도 먹고 과자도 좀 사고 이제 비행기 탈 일만 남았어요 정신없이 보낸 짧은 2박 3일 상해 일정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또 놀러 올 일 생겼으면 좋겠어요 상해 너무 재밌었고 한국으로 이제 안전하게 돌아가 보겠습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