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keup artist Hyerim does her wedding day makeup in real time, showing her pink-toned glossy look step by step. She shares practical tips on timing and what to wear, names specific products like Double Wear foundation and Clio, and walks through each part of the face with detailed techniques. Between the makeup, she talks openly about the emotions of wedding prep and thanks her subscri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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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제 본식 메이크업입니다. 아, 나 시식 가는구나. 시식 가요. 뭐든지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하지 않겠어요? 약간 브라이트하고 뽀용하고 채도가 너무 낮아지지는 않는 이 핑크 계열이 드레스랑은 좀 부담없이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안녕하세요, 혜림쌤입니다. 여러분 오늘의 메이크업은 무슨 메이크업이게요? 바로 제 본식 메이크업입니다. 저 오늘 결혼해요. 뭔가 되게 글로이한 룩이 지금 되게 트렌드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런 지금 현재 메이크업 트렌드, 웨딩 트렌드를 좀 반영해서 할 것인가 그냥 나한테 제일 잘 어울리는 것을 선택해서 할 것인가 고민을 많이 하다가 그냥 저한테 제일 잘 어울릴 수 있는 것들을 선택해서 좀 했어요. 뭐든지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하지 않겠어요? 오늘은 이렇게 뽀용한 핑크톤으로 이렇게 했고요. 아무래도 이런 느낌이 저한테 베스트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좀 로즈, 로즈랑 이 핑크랑 고민을 하다가 확실히 좀 이런 약간 브라이트하고 뽀용하고 채도가 너무 낮아지지는 않는 이 핑크 계열이 드레스랑은 좀 부담없이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제가 좀 섹시한 드레스를 입거나 피부톤이 좀 낮으면 로즈를 선택해서 갔을 것 같은데 이렇게 했어요. 아무튼 제가 오늘 준비한 메이크업은 이런 느낌이고요. 저한테 제일 베스트인 것 같네요. 이제는 저는 머리를 하고 나머지 준비를 하러 에포트로 넘어갈 예정이고요. 아무튼 영상은 이 뒤로는 에포트가 아니고요. 제가 오늘 준비한 메이크업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시작해볼게요. 집에서부터 팩을 붙이고 왔습니다. 집에서 여기까지 걸어서 5분 정도밖에 안 걸리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그냥 이러고 왔어요. 지금은 새벽 5시라서 밖에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창피하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이 웨딩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서 샵에 가시든 셀프로 하시든 진짜 중요한, 꼭 잊지 않으셔야 되는 저희 샵에서 필수로 안내해드리는 사항이 있는데요. 은근히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런 셔츠, 지퍼 이렇게 밑으로 벗을 수 있는 옷으로 입고 오셔야 돼요. 꼭 반드시. 그리고 내가 오늘 드레스 입을 때와 관련 없는 악세사리는 전부 빼고 가시는 게 편합니다. 빼셔도 가운 주머니에 웬만하면 넣지 마시고 가방에 꼭 넣어두시는 거예요. 귀중품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 액세서리를 하나도 안 하고 왔습니다. 결혼식에 착용할 액세서리 외에는 아무것도 안 했어요. 만약에 내가 지방 예식이다. 그래서 드레스를 안 입고 갈 거야. 그러면 셔츠 안에 저도 이렇게 잠옷 막다시를 하나 입고 왔거든요. 이거 입어도 되고 안 입어도 되는데 이것도 훌훌 늘어나서 밑으로 벗을 수 있는 나시에요. 그래서 이 나시 탑 같은 것만 입은 채로 바디 메이크업 진행 받으시고 이런 막 셔츠, 파운데이션 묻어도 되는 거 그런 거 입고 오셔야 돼요. 너무 아끼는 거 말고. 근데 뭐 끝나고 또 친구들이랑 뒤풀이 있어. 그러면 그 마지막 의상을 따로 챙겨오시는 게 좋습니다. 이거는 이렇게 작업용 셔츠 같은 거 입고 오세요. 신랑님, 신부님 두 분 다 꼭 그렇게 입고 오셔야 되고 그러고 보니까 내가 우리 엄마도 까먹을 것 같아. 저희 가족에게도 다 얘기해놨고 저는 이제 메이크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5시 반이네요. 7시 30분까지만 끝내면 돼요. 시간은 좀 여유가 있는데 항상 촬영은 시간이 좀 평소 메이크업보다 걸리기 때문에 제가 여유롭게 나왔어요. 잠도 안 오고요. 잠이 안 오더라고요. 이상하게 한 이틀 전부터 계속 이유 모를 눈물이 나는 거예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 주책맞게. 그냥 이 예식이 뭐라고 이 예식을 위해서 도와주시는 분들이 일단 너무 많아요. 도와주시는 분들이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기도 하고 또 제가 되게 모질이라 생각보다 주변 사람들을 잘 못 챙깁니다. 챙긴다고 챙기는데 이렇게 막 살갑게 먼저 잘 지내 이렇게 연락을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까 막상 청첩장 돌릴 때 되니까 되게 잘 지냈던 사이인데도 연락을 못 드리겠는 거예요. 이게 결혼식이 사실 그냥 축하만 해주는 그런 느낌으로 생각하면 아무 생각 없이 해도 되는데 뭔가 일단 그런 거 있잖아요 이 결혼식이라는 걸 위해서 이 사람의 내가 쉬는 날을 하루 빼가야 되고 그리고 어찌됐든 막 추기금도 주고받고 하잖아요 근데 사실 저는 이 거진 좀 있으면 20년이죠?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미용실에서 일을 하느라 남의 결혼식을 거의 못 갔어요 그래서 더 연락드리기도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연락을 일단 잘 못 드린 분들도 굉장히 많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또 챙겨서 연락 잘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진짜 보내고 싶었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가지고 정작 너무 내가 이 사람 꼭 줘야지 했던 분들을 좀 미스한 경우가 있었어요. 그거를 자각하고 나서 막 너무 죄책감 같은 게 밀려오는 거예요. 아 나 너무 이렇게 내가 사람들을 못 챙기는구나 이러면서 좀 마음이 싱숭생숭했어요. 그래서 막 내가 너무 미운 거야. 왜 이렇게 그런 걸 잘 못할까 이러면서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주 같은 친구들은 내가 그렇게 애한테 잘하나 싶기도 해요. 너무 미안하리만큼 얘가 나한테 잘해줘서 너무 미안한 거예요, 내 친구들 다. 얘기하니까 눈물 난다. 결혼식 날 이따가 예식하면 친구들 가족들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날 것 같은 거예요. 근데 오늘 이 영상 찍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 그리고 제 영상을 또 되게 오래 봐주시고 아 죄송해요. 아 주책맞네. 제가 진짜 막 빈말이 아니라 항상 영상 말미에 항상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하는데 우리가 서로 막 아는 사이가 아니잖아요. 우리 구독자님들이랑 저랑 직접적으로 아는 사이도 아닌데 너무 진심어린 댓글로 예전부터 봐왔는데 내가 너무 행복하길 바란다면서 그런 댓글을 달아주시는 게 진짜 너무 감사해가지고 네. 근데 제가 그것도 잘 표현을 잘 못해요. 여러분. 이렇게 표현을 하려고 하면 울거든요. 오늘은 제가 야외식이기 때문에 선크림을 꼭 발라야 됩니다. 아무튼 진짜 너무 감사해요. 제가 잘 살아야 될 텐데 그쵸? 저 행복한데 이거 행복의 눈물이에요. 되게 슬픈 사람 같잖아 이렇게 울면 그쵸? 어제도 남자친구도 새벽까지 저 옛날부터 찍은 사진 막 보다가 혼자 또 감상에 젖어가지고 둘 다 잠을 별로 못 잤어요. 울지 마라. 울면 얼굴이 열이 오른다 혜림아. 아 제가 지금 좀 꽂혀있는 롱래스팅 베이스 방법이 있어요. 요즘에 이 제품에 굉장히 꽂혀있거든요. 이걸로 제가 한 금 며칠 동안 테스트를 했는데 굉장히 좋았어요. 메이크업 전에 이거는 올 나이터 기본 검정색 픽서보다는 좀 수분감 있는 타입이에요. 얘를 전체적으로 먼저 뿌려줘. 베이스 하기 전에. 제가 지금 약간 톤업 베이스를 조금 바르긴 했는데 아무튼 이렇게 바르고 전체적으로 흡수시켜줘요. 그리고 저는 퍼프에도 이거를 충분히 뿌려요. 물에 적시고 물기 꽉 짜고 얘로 한 번 더 흥건히 적셔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패팅을 해줍니다. 제가 오늘 쓰고 싶어서 가지고 온 파운데이션은 진짜 고민을 많이 했어요. 너무 좋은 파운데이션이 많잖아요. 더블웨어 포슬린을 정말 얇게 까려고요.
정말 얇게.
이게 저도 좀 사실 알러지성 피부여가지고 더블웨어 썼을 때가 제일 컨디션이 안 좋아도 알러지가 올라오지 않는. 간혹 이제 피부화장이 어느 정도 피부를 답답하게 하는 거는 맞으니까 부분 부분 알러지가 올라올 때가 있거든요. 근데 확실히 더블웨어쓸 때가 확률적으로 올라오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 신부님들 보면은 그 약간 베이스 알러지 같은 거 있으신 분들은 개인 파운데이션이나 이런 거 챙겨오실 때가 많은데 그 중에 제일 언급이 많이 되는 파운데이션이 더블웨어예요. 더블웨어는 안 뒤집어집니다. 저는 더블웨어랑 클리오 구형 그 라인 두 개가 저한테는 제일 안 뒤집어지는 것 같아요. 새벽에 오니까 어느 날보다 밖에도 조용하네요. 일요일 새벽 다들 집에서 주무실 시간이라 이게 제 웨딩 메이크업 하려고 하니까 보통 신부님들이 막 드레스 사진 보여주시고 선호하는 어떤 것들 이야기 좀 나누다 보면 아 이렇게 해드려야겠다. 좀 생각이 정리가 되는데 제 메이크업은 오히려 생각이 정리가 너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저께 겨우 블러셔는 이 정도 가야겠다 정도만 결정하고 많은 것을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예요. 좀 손 가는 대로 또 해보겠습니다. 웨딩 메이크업을 손 가는 대로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면 일단 출시하기로 했던 섀도우들을 좀 가지고 오긴 했어요. 이걸 많이 쓰게 될 것 같아요. 요즘에 제일 많이 쓰긴 하기 때문에 어저께 살짝 발라봤을 때 이게 또 생각보다 예쁘더라고요. 이거 진짜 옛날 섀도우라서 날짜도 지나서 저만 쓰려고 갖다놓은 에뛰드의 쫀득한 타로 밀크 이거를
엄청
플러피한 227 브러쉬로 얇게 전체적으로 깔아서 은은한 핑크빛을 내줍니다. 제가 또 야외식이다 보니까 너무 과한 느낌보다는 투명감 있게 가는 게 낫겠더라고요. 은은한 약간 보랏빛 혈감을 넣어주고 이 음영 컬러로 이게 저희 섀도우 완전 최종 컬러는 아닌데 최종 컬러가 조금 더 예쁩니다. 섀도우가 전체적으로 텁텁하게 좀 많이 쌓였다라는 느낌 안 들고 맑게 올렸다라는 느낌 정도만 들게 너무 여러 색깔 안 쓰고 이렇게 해보려고 해요. 대신에 이제 좀 저는 또렷은 해보였으면 좋겠거든요. 사진도 많이 찍고 하니까 친구들이랑. 투샷하나로 가이드를 잡을 건데요. 라인은 너무 올라가지 않게 할게요. 좀 살짝 청순 스타일. 이 눈동자 윗부분을 조금 동그랗게 또렷하게 잡으려고요.
이렇게.
왜냐면 제가 지금 30분밖에 못 잤기 때문에 이렇게 여기 동그란 거 잡아주잖아요? 좀 덜 피곤해 보여요. 이렇게 하고 라인 끝쪽은 나중에 마무리하는 걸로 하고요. 블렌딩은 여기 있는 이 컬러로 하겠습니다. 하고 제가 속눈썹을 폈어요. 보이시죠? 그 엔트로피 속눈썹 파마제가 장점이 있어. 이렇게 완전 너저분해질 수도 있잖아요. 파마 풀릴 때 집에서 셀프로 필 수 있다. 그래서 좀 폈는데 그래도 뭔가 모질이 제가 그 파마하기 전에 그 매끈한 느낌은 좀 없긴 해요. 그래서 제 속눈썹 뷰러를 최대한 안 하고 뿌리부터 컬링하지 않고 되게 가볍게만 컬링을 하고 제 속눈썹이 지금 방해만 될 것 같거든요 붙인 속눈썹에 연결감 정도만 가볍게 주고 속눈썹은 정말 고민을 많이 하다가 9mm를 가지고 왔습니다 한 칸으로 자른 거 야외 예식이고 제 드레스가 막 비즈가 화려한 것도 아니고 되게 심플한 판에 속해서 9mm가 나을 것 같더라고요. 그냥 이렇게 속눈썹이 너무 많이는 도드라지지 않게끔 가보려고요, 오늘. 애교살은 이 컬러를 쓸 거예요.
조금
도톰하게 넣어도 될 것 같아요, 사진이라서. 하고 아까 베이스로 썼던 이 에뛰드 옛날 섀도우로 이렇게 앞뒤로 넣어주고요. 이렇게 아이라인 밑에 꼬리 빼놓은 거 밑에까지도 컬러 음영 이 보랏빛 이게 잘 연결이 될 수 있게 해주셔야 돼요. 그리고 삼각존은 아까 아이라인 가이드 풀어줬던 이걸로
이것도
이 꼬리 아래쪽까지 연결이 잘 되게 해줍니다. 클리오 리핀스 4호인데요. 이걸로 요즘에 이렇게 그때 스모키 할 때 한번 보여드렸죠? 점막을 한 번 잡으니까 좀 괜찮은 것 같아. 그리고 제가 이쪽 눈이 높기 때문에 이쪽 눈을 좀 내리는 용으로 그래서 여기는 훨씬 더 얇게 이쪽 눈은 너무 내려가 보이면 안 되니까 더 점막 가까이 채워주고요. 이렇게 하고 아이라인 꼬리.
마지막에
한 번 그어주는 게 굉장히 큰 역할을 해주죠. 저 멀리서도 누나 커보여라 이러고 다른 분들의 카메라에도 내가 많이 비춰줘야 될 때는 확실히 좀 눈을 좀 키워놓고 컨투어링을 좀 해놓고 이런 게 중요하긴 하더라고요. 자꾸 울어서 열꽃이 피었어 얼굴에. 머리 살짝 브라운으로 염색했어요. 그래서 실브라운 컬러가 더 찰떡일 것 같아요. 그리고 웨딩 메이크업 할 때 조금 더 브로우를 저는 길게 그려드리는 게 좋더라고요. 왜냐하면 좀 자연스럽게 내리고 다니던 머리를 이렇게 좀 까면 뭔가 요백이 갑자기 넓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을 받으실까봐 좀 빼는 거 좋아해요. 저도 같이 좀 뺄게요. 최대한 좀 브로우가 그래도 풍성한 게 낫더라고요. 브로우가 너무 밝고 약간 탈색 브로우로 가버리면 이마 긴 게 티가 진짜 많이 나요. 한 번 끊어주는 그게 없어가지고. 저 웨딩 네일 이렇게 했어요. 자석 네일이거든요. 깔끔하죠, 오랜만에. 브이로그가 먼저 올라가겠지? 브이로그에 나왔던 제자 동생이 해줬어요. 그냥 피부를 진짜 최대한 얇게 하고 싶어서 톤업 선크림이랑 더블웨어를 바로 섞어서 한겹으로 올리려고 합니다. 붓에도 좀만 얘를 뿌리고 얇게 하고싶거든요. 이게 톤 커버보다도 자연광 밑에서는 와 결 커버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안 두꺼울수록 예쁜 것 같고 그래놓고 더블웨어를 쓴다만 대신에 톤업 선크림을 좀 여유롭게 샀고 밝은 색 컨실러로 여기 코는 약간 붉은 느낌 좋아해가지고 그리고 어차피 엄청 울 것 같거든요. 그래서 손을 얇게만 화장 두둑두둑 까지는 것 보다는 얇게 두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블러셔는 이거 가지고 왔어요. 모브 헤이즈 이걸로 먼저 좀 깔고 사실 저는 웜톤 분들이 너무 부러운 쿨톤 인간이거든요. 웜톤의 로망이 좀 있는 쿨톤인간인데 그래서 계속 약간 웜톤, 웜핑크 이렇게 시도하다가 제가 되게 좋아하는 웜톤 언니가 있거든요. 그 언니가 야 쿨톤 잘 어울리는 게 복이지 이러면서 쿨톤이 잘 어울리면 쿨톤을 해 막 이래가지고 그래도 귀가 얇아서 그런가? 이러고 바로 블러셔 이걸로 바꿨잖아요 그래 나한테 제일 예쁜 걸 하자 이렇게 모베이지가 되게 은은해요 지금 그래서 요거를 베이스 개념으로만 이렇게 좀 깔아주고 요 위에다가 글린트 퓨어 사쿠라 요거는 기존의 글린트랑은 약간 다른 제형이에요 약간 디올 블러셔 중에 약간 이렇게 콕콕이 글리터가 있는 디올 블래셔들이 있는데 약간 고런 느낌이에요 반짝이가 굉장히 은은하게 들어가 있고 엄청 많이 쉬머하지는 않은 그래서 이 블러셔의 강도도 내가 사진, 영상에 맞출 것인가 아니면 그냥 정말 실제로 봤을 때 예쁜 정도로만 할 것인가 이것도 약간 고민이 됩니다. 그래도 조금 올리는 게 낫겠죠? 이게 제일 어떻게 보면 컬러적으로도 그 밝은색이 잘 올라오고 또 너무 많이 쉬머하지 않아서 좀 은은하게 쉬머해서 자연광이 있을 때도 저의 피부결이 너무 많이 부각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오로라를 챙겨왔고 저의 요즘 최애 립이에요, 이게. 클리오. 그때 한 번 보여드렸었던 것 같긴 한데. 그쵸? 아까 막 울고불고 할 때랑 너무 달라졌다. 이렇게 하고요. 머리를 좀 채워줄 건데요. 이마가 길기 때문에 이걸 꼭 해줘야 돼요. 근데 저는 이제 여기를 이렇게 줄이고 싶은 건 아니에요. 그러면 얼굴이 더 길어 보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줄이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헤어라인 채울 때 여기 위주로만 해요. 약간 브라운으로 염색을 했기 때문에 브라운 에뛰드에 이거 브라운을 조금 섞어서 하고 있어요. 짧은 잇머리가 있어. 뽑을까? 뽑을까 여러분? 아 굵기도 굵어라 낚시줄인줄 립이 요즘 워낙에 글로우 립이 대세고 신부님들께도 저도 많이 써드리긴 하는데 솔직히 그냥 제 얼굴에는 매트립이 더 사람을 예뻐 보이게 하는 것 같아요 제 단점을 잘 가려주고 그래서 저는 매트립을 택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웨딩 메이크업이 완성이 됐습니다. 아, 나 시식 가는구나. 시식 가. 기분 이상해. 그러면 저는 이제 짐을 좀 싸서 에포트로 이동을 좀 해보도록 할게요, 여러분. 예식 잘하고 올게요. 아마 이 영상이 올라갔을 때는 제 예식이 이미 끝난 뒤겠지만요. 오늘 잘하고 오겠습니다.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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