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erim demonstrates passport photo makeup step-by-step while opening up about recent burnout, canceled schedules, and health struggles balancing her roles as a creator and salon owner. She shares insights from reading "The Art of Not Giving a Fck" and her plan to adjust workload and recover ment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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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림쌤입니다 안녕 오늘은 이따가 여권사진 찍으러 갈 건데 여권사진 찍으러 가는 김에 메이크업을 하면서 하는 김에 카메라를 켜봤고요 오랜만에 아주 완성도가 좀 높은 메이크업을 한 것 같습니다 어색어색하네요 애프터 오픈하고 이렇게 빵 한 메이크업 한 게 거의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일단 일송쌤한테 머리 받고 싶어서 예약을 해놨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머리가 좀 안 되어 있는데 오프닝을 좀 찍어보고 있고요. 요즘 저의 근황은 애프터를 오픈하고 유튜브도 인스타그램도 조금 열심히 못했어요. 제가 과부하 얘기를 하면 너무 지겨우시죠? 과부하가 왜 저렇게 자주 와? 약간 이런 느낌인데 생각해보니까 맞더라고요. 너무 자주 오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될까? 라는 생각을 요즘에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네, 그래서 그런 과부하 개인적인 저의 어떤 감정적인 멘탈적인 문제 때문에 주변 분들한테 너무 피해를 끼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에 요즘에 그런 죄책감이나 막 이런 것들에 완전 잠식당해가지고 헤어나오지 못했던 최근이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제가 8월 초에도 에르보리앙 공구도 하고 하려고 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캔슬을 하게 됐고요. 샵 스케줄도 많이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좀 안 좋아서 스케줄 캔슬을 부득이하게 좀 했던 적도 있었고요. 그때 너무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고객님들께 너무너무 죄송하고요. 아무튼 건강하게 오래오래 일하기 위한 고민을 많이 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이 정도라고 생각하나? 계속 이렇게 몇 년 동안 살아와서 내가 이렇게 좀 힘든가라는 것을 인지를 못하고 있다가 최근에 깨닫고 저희 유튜브 회사 대표님이 저랑 동갑내기 친구거든요. 이런저런 인상 얘기 많이 하는데 우리 대표님도 회사를 운영하시고 저도 이제 좀 혼자서 하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애포트도 하고 있고 크리에이터로서의 일도 동시에 하고 있다 보니까 서로 주고받을 만한 이야기가 많아서 근데 이 대표님이 진짜 저한테 맨날 좋은 얘기를 너무 많이 해주셔 가지고요 대표님이 저를 이렇게 딱 너가 지금 왜 힘든지 내가 판단해 줄게 라고 분석해 주셨어요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조금씩 달라지고 점점 사람 다스리는 일이나 회사 규모 키우는 것을 하게 되는데 원장님 직업은 특성상 원장님이 실무를 어느 정도 계속 잡고 있어요 하는 상황이고 심지어 실무 업무량이 점점 잘 될수록 늘어나는 형태여서 실무 플러스 경영이 계속 비중이 줄지 않고 늘어나기만 하는 상황이라서 아무리 큰 그릇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언젠가는 너무 힘들고 버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원장님이 혼자서 다 감당하기에 너무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그쵸? 제가 경영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잘하든 못하든 할 것들이 계속 늘어나고 실무도 줄인다고 줄였는데 계속 늘어나고 뭔가 유튜브 콘텐츠 같은 경우에서도 구독자분들이나 브랜드에서도 원하는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하다 보니까 뭐가 계속 늘어나기만 하고 어디서 늘어나면 어디서 줄어들고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이 계속 늘어나기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풍선 터지듯이 빵 하고 최근에 좀 터졌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신경끄기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어보라고 해서 요즘에는 그 책을 읽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 엄청 조금밖에 못 읽어서 제가 읽어보고 공유해드릴게요. 근데 몇 페이지 읽었는데 벌써 좀 공감이 되고 나한테 하는 얘기 같다라는 생각이 좀 들긴 했습니다. 네, 아무튼 그게 저의 근황이었고요. 아유, 지저리지저리. 일단 머리가 원선된 모습은 가장 마지막에 보여드려야 될 것 같고 일단 이 메이크업 시작해보겠습니다. 기초까지는 제가 집에서 바르고 와서 오늘은 파운데이션을 바로 올려볼 거예요. 이마랑 눈 쪽에만 올릴 건데 저희 헤어팀 롤 브러쉬 판매하시는 사장님 헤어팀 친구들이 롤 브러쉬 산다고 옆에 붙어있는데 제가 가서 알짱알짱 거렸더니 이거 몇 개 선물로 주셨어요. 오늘은 땡이돌을 좀 써볼까 합니다. 땡이돌이랑 비비크림이고요. 이마랑 눈만 좀 먼저 진행하고 나머지는 조금 이따가 할게요.
저는
원래 눈두덩이 착색이 거의 없는 편이라서 사실 베이스를 거의 안 깝니다. 까는 눈 많은 눈 깔아주고. 오늘은 뭐 이것저것 좀 섞어서 사용할 거긴 한데요. 메인으로 가지고 올게요. 클리오. 프로아이 유니버스 1번. 예전에 이나 쌤이랑 찍었던 영상에서 이나 쌤이 사용한 컬러예요. 이것도 굉장히 잘 쓰고 있거든요? 이 정도 베이스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섞어서.
이걸로. 음영을
넣었고요. 아이라인을 그릴 건데 고민이 돼요. 왜냐면 여권 사진, 증명사진 같은 거는 어느 정도 얼굴 각도와 이게 설정이 돼 있잖아요. 근데 항상 사진관 가면은 선생님 그 사진 찍어주시는 실장님? 작가님들이 턱을 살짝 내리라고 하거든요? 턱을 살짝 내리면 저는 묘하게 얼굴이 좀 강해 보이기 때문에 약간 요렇게 하고 있는 걸 좋아하는데 요렇게 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아이라인을 좀 내려야 되나 그니까 내가 좀 착해 보이고 싶다 좀 선하게 보이고 싶다라고 하면은 조금 평소보다 좀 더 내려주시면 좋아요. 근데 이제 우리 고객님들 오시는 거 보면은 각자 다 턱에 각도가 있어요. 습관처럼 가지고 있는? 저 같은 경우에는 맨날 이렇게 턱 들고 멍하게 있는 타입이고 제가 계속 턱을 들으라고 해도 계속 이렇게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어요. 각자 그 적정선에 턱 각도가 있기 때문에 그거에 맞춰서 아이라인 각도는 설정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저는 고민 중입니다. 또 아이라인 이렇게 좀 높게 그려서 찍은 그런 증명사진 같은 게 없어서 좀 그렇게 해볼까 싶기도 하고 되는 대로 고 하겠습니다. 고민 왜 한 거야? 진짜 생각보다 좀 진하게 해도 괜찮아요. 생각하신 것보다 항상 더 진하게 하셔도 됩니다. 아이라이너는 오늘도 젤 라이너를 쓸 거고 제 작업대에 이제는 정말 없으면 안 되는 블랙 아이템 중에 하나. 이제 곧 아마 출시가 될 겁니다. 왜 이렇게 못생겼지 근데? 왜 띵띵하지?
저희
메이크업실 동생이 오늘 여권 사진 찍으러 간다고 했더니 속눈썹 이거 붙였으면 좋겠다고 해서 이거 갖고 왔어요. 생각해보니까 저도 이거를 고객님들께 진짜 많이 해드리는데 정작 내가 이렇게 하고 사진 찍은 적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그 웨이크메이크 쉐딩 나올 때? 그때 한 번 정도? 일부러 안 한 건 아니고 고객님들 해드릴 때는 막 신나서 하는데 막상 재는 하려고 귀찮으니까 조금 대충 다니다가 오늘은 그래도 여권이 나오면 한 10년 써야 될 수도 있잖아요? 아직 몇 년짜리로 신청할지 결정은 안 했는데 그 새로 나온 남색 여권은 무조건 10년이었던 것 같긴 한데 어저께 블로그 글 같은 거 찾아봤을 때? 정확하진 않고요.
묘하게
정말 묘하게 메이크업 트렌드가 조금 조금씩 변하잖아요 뭐 이런 속눈썹 느낌도 그렇고 애교살 느낌도 정말 한 1년 2년 전이랑 또 지금이랑 다르거든요 뭔가 사진에 이런 게 좀 남아있으면 나중에 이렇게 딱 열어봤을 때 또 재밌을 것 같기도 해요 그쵸? 아 이때 이런 게 유행해서 내가 이렇게 하고 있었구나 이러면서 요즘에는 애교살에 펌하는 느낌을 많이 안 하는 추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베이스로 발라줬던 이런 아이들을 애교살에 발라줘보려고 합니다 차분하게 차분한데 애교살은 강조되는 뭔가 고차원적인 제가 메이크업 처음 디자이너 달았을 때는 명확한 트렌드를 할 것까지는 없지만 이 삼각존에 제가 애쉬 컬러를 절대 안 썼었거든요 번져보이고 깔끔해 보이지 않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서 요즘에는 이런 그림자톤 애쉬톤을 엄청 쓰잖아요 삼각존이든 어디든 굉장히 맑은 브라운 컬러 외에는 잘 안 썼었는데 이것도 진짜 많이 바뀌었다. 요즘 뭔가 메이크업할 때 그런 생각 좀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나 그때는 이런 컬러를 썼었는데 이 부위에 뭔가 그런 삐아의 율모라는 싱글 섀도우로.
영상
찍으러 잠깐 나왔어요. 오늘 왜 이렇게 예뻐 언니? 여기밖에 아직 못했어. 눈썹이 없어. 살 더 빠졌구나? 살 조금 빠졌어. 일단은.
뿌릴까요?
젤 라이너 한 번만 하고. 오예. 영상 찍으러 와가지고 너무 좋다. 하고 언더 마스카라는 안 하겠습니다 네 이렇게 하고 아이브로우를 이렇게 9호처럼 뿅 하는 속눈썹을 붙였을 때는 조금 더 신경 써서 눈썹이 더 답답해 보이지 않게 리프팅을 많이 해주는 편이거든요 오늘은 이걸 써봐야겠다 괜찮더라고 에스쁘아 엘쉬 제가 또 어저께, 엊그저께 흑발로 다시 염색했기 때문에 애쉬가 좀 많이 가미된 아이브로우를 가지고 왔어요. 브로우가 붉은기가 들어가면 더 모발 컬러랑 차이가 많이나 보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 웨이크메이크 그레이 브라운이고요. 앞머리 그릴 때 진짜 퍼펙트. 이게 발색이 연하게 나오기 때문에 살짝 그려주고 브로우가 또 너무 진한 느낌이 나면 또 2022년 스타일에 어긋나 보이기 때문에 네, 지금 보면 라인이 지금 엉망입니다. 일단 왜 이렇게 했냐면 가이드만 살짝 잡고 쉐이퍼로 리프팅을 할 겁니다.
아이스크림
됐어! 우와 덥다. 저 이제 피부를 다시 마저 할게요.
네
기초로 발랐고 아까 사용했던 스펀지는 좀 말랐기 때문에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다시 적셔주시고 화장대에 이렇게 분무기 하나쯤 있으면 앞머리 다시 할 때도 좋고 여러모로 쓸모가 많아요 다시 BB크림 그리고 땡이들 231 라지 코만 빨갛네.
웨이크메이크
컨실러 13번. 하이라이트가 아주 확실하게 되는 느낌이죠. 좀 뭔가 컨투어링 많이 하고 싶은 날엔 13호 컨실러를 씁니다. 사진 찍을 때 좋아요.
원래는
약간 베이지색 블러셔 쓰고 싶어가지고 VDL의 라이크 베이지라는 컬러를 갖고 왔다가 너무 저번 영상이랑 겹칠 것 같아서 이것도 진짜 좋아하거든요. 페이보릿 라벤더. VDL이 진짜 블러셔 예쁘게 잘 나와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거의 모든 컬러를 다 잘 쓰고 있답니다. 블러셔를 이걸로 해볼게요. 라벤더 저는 누드톤도 좋고 로즈톤 약간 모브톤 이런 거 다 좋아하기 때문에 오늘 사진에 어떤 컬러를 써도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아요. 저번 영상이 아마도 좀 웜하기 때문에 오늘은 이런 느낌으로 블러셔는 예전보다 이렇게 앞에 동그랗게 놓는 느낌보다는 얼굴을 크게 크게 감싸주는 느낌이 좋아져서 이런 식으로 많이 하고 있어요. 얼굴형에 따라 블러셔를 어떻게 해야 되나요? 라는 말씀도 많이 주시긴 한데 저는 조금 이런 트렌드 따라서 모양을 좀 바꿔주려고 하는 편이고 얼굴형에 따라서 컬러를 좀 조절하는 편이거든요. 네, 저는 좀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얼굴이 많이 마르고 꺼진 형태이시라면 너무 딥한 컬러는 안 쓰겠죠? 뭐 그런 식으로 좀 해주는 편이고. 근데 대부분은 베이스 단계에서 이렇게 뭐 예를 들면 하이라이트 넣는 컨실러 컬러를 좀 더 밝은 거를 쓴다든지 그 컨실러로 얼굴을 좀 채워주면서 얼굴형을 다 만들어 놓고 블러셔를 하기 때문에 또 블러셔는 또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컨디션으로 좀 최대한 만들어 놓는 편이에요 컨투어링으로 베이스랑 컨투어링 끌리는 대로 사실은.
오늘은
전체적으로 1호로 노즈 쉐딩이랑 전체 쉐딩 다 해줬어요. 1호의 이 중간에 약간 애쉬 부분 쓰면 되거든요. 하이라이터는 새로운 아이를 바꿔봤어요. 투페이스드에서 선물해주신 건데 이렇게 투페이스드는 인기 하이라이터를 트리오로 이렇게 미니로 전 컬러를 다 쓸 수 있게 넣어놓은 아이입니다. 이거 같은 경우는 굉장히 블루빛이 많이 돌아서 핑크이다 못해 거의 블루 오팔 펄이거든요. 그래서 완전 하얗고 핑크핑크하신 분들 쓰시기 좋고 저는 가운데에 있는 아이를 쓰겠습니다. 하이라이터 뿜뿜.
오.
립은 또 신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맥에서 새로 나온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 파우더 키스보다는 조금 더 매트하게 느껴지는 제형이고요. 요 오버더토프라는 컬러는 제가 그 리퀴드 립스틱으로도 굉장히 잘 쓰는, 좋아하는 컬러인데 이 새로운 제형의 오버 더 토프를 써보고 싶어서 갖고 왔어요. 이 테두리에 음영 넣을 때 쓰기 좋아했던 컬러거든요. 컬러가 거의 같은 거 같으면서도 묘하게 이 제품은 그냥 단독으로 사용해도 예쁜데요? 그쵸? 이렇게 뭔가 좀 더 약간 좀 더 붉은기가 있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그냥 한 개만 써도 괜찮은 느낌? 이것만 써도 좀 마음에 들긴 하지만 살짝! 왜냐면 컬러를 또 보여드리고 싶으니까. 아 요거는 파우더키스에서도 좀 인기템인 브릭스루 컬러인데 제가 립스틱으로도 굉장히 잘 가지고 다니면서 썼거든요 파우더키스립스틱. 얘는 또 어떤 느낌인지.
저는
이 윗입술이 좀 원래 뒤집어져 있잖아요. 여기를 막 하이라이트를 발라서 살리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도 예전에는 좋아했고 지금도 때때로는 아주 좋아하는 스킬인데 인중이 짧아보이게 할 때는 크게 도움은 안 되는 것 같아요. 내 입술 여기서부터 시작해라고 알려주는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섀도우나 블러셔 같은 것으로 이 산부분에 광을 살짝 눌러주는 걸 좋아합니다.
이제
일성쌤한테 머리를 부탁할 건데 귀도 보이고 눈썹도 보여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머리를 하고 와 보겠습니다. 네 여러분 이렇게 머리까지 하고 왔습니다. 혼자서 머리를 잘 못 만지는 편이어서 그냥 송쌤께 이렇게 일자로 쫙쫙 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사진 찍을 때는 이게 편한 것 같아요. 한치 흐트러짐도 없는 느낌으로다가 이렇게 눈썹도 보이고 귀도 기왕이면 보여야 할 것 같아서 아무튼 여러분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고요. 여권 사진 예쁘게 잘 찍고 올게요. 오늘 영상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안녕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