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뷰티 유튜버 혜림쌤(이진 강)이 구독자 요청에 따라 단종된 제품 없이 구성한 쿨톤(시원한 색조) 데일리 메이크업을 단계별로 시연한다. 영상은 스킨케어(수분 에센스·앰플·크림)부터 파운데이션(클리오 2호, 비비크림 혼합)까지, 아이브로우, 아이섀도우(릴리바이레드 리틀 뷰티 모먼트 9호, 홀리카홀리카 위스테리아), 컨실러, 브러시(다양한 총알 브러시) 사용법, 립 메이크업(헤라 틴트·리들러·매트 립스틱·립라이너)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제품의 현재 판매 여부(재출시·단종 여부), 색상 선택 이유, 브러시 선택 팁, 메이크업 강도 조절(마스카라·하이라이터·쉐딩) 등을 언급하며, 신부 메이크업 시 눈썹·마스카라 선택에 대한 조언도 제공한다. 또한, 구독자와의 소통, 채널 운영 4년·구독자 20만 돌파, 다양한 고객 취향을 존중하고 스타일 변주를 시도하는 개인적인 메타‑철학을 공유한다. 최종적으로 3가지 립 제품(헤라)과 전체 메이크업 완성 모습을 보여주며 새해 인사와 감사의 메시지로 마무리한다.
Chapters
안녕하세요. 혜림쌤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너무너무 목말라 하시던 영상인데요. 힘을 좀 많이 빼고 정말정말 찐 데일리로 할 수 있는 아주 가벼운 룩을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댓글 소통을 잘 못하는 편의 유튜버인 것 같아요. 대댓글을 막 열심히 하트도 열심히 이렇게 너무 하고 싶은데 실물로 휴대폰을 못 보고 있는 시간이 굉장히 긴 일을 하고 있다 보니 핸드폰을 생각보다 자주는 못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막 제가 막 이렇게는 못 해드리지만 그래도 최대한 또 오늘도 우리 구독자님 댓글 달아주신 거에 대한 피드백으로 준비한 영상이고요. 오늘은 쿨톤 메이크업입니다. 그 전에 릴리바이레드 블러셔와 투쿨포스쿨립이었나요? 투쿨포스클립으로 완성했던 쿨톤 메이크업이 있는데 그 영상 제품이 다 단종돼서 엄청 원성을 많이 샀던 영상이 있어요. 근데 다행히 그 블러셔는 갑자기 올해 아니다 작년 2022년에 재출시가 되어서 판매를 하고 있더라고요. 무튼 뭐 저한테는 좀 마음고생이 심했던 쿨톤메이크업 영상이 있는데 오늘은 단종 안 된 걸로 좀 준비해달라는 구독자님의 댓글을 보고 막 올리브영이랑 네이버에서 막 뒤져서 단종 됐는지 안 됐는지 열심히 확인하고 제품을 꾸려서 왔어요. 오늘의 쿨톤 메이크업은 이런 느낌이고요. 한 개만 추천드리기 좀 그래서 조금 조금씩 더 갖고 와서 제품 추천해드렸으니까요. 참고해서 보시고 쿨톤 좋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영상이길 바라면서 오늘 메이크업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도 더마토리 패드로 정리해주고 저한테 기초를 진짜 딱 이것만 쓰세요? 너무 안 건조하세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계셨는데 저도 당연히 나이트 케어하거나 모닝, 아침 일어나자마자 세수하고는 수분 에센스나 앰플 같은 거 같이 많이 사용합니다. 메이크업 직전에만 가볍게 기초를 한 번 더 해주고 좀 정돈해준다. 그리고 바르고 시간 지나서 좀 말라있는 이 피부 가장 바깥에 있는 그 수분 그거를 한 번 더 채워준다라는 개념으로 이렇게 바르는 것이지 스킨케어를 할 때는 여러 가지 씁니다. 지금 샵에는 없는데 제가 라이브 할 때 소개해드렸던 이드랄리아 라인의 그 수분 앰플이 있거든요? 너무 좋더라고요. 다 써가는데 재구매 예정입니다. 한 수분 앰플, 수분 에센스 같은 거를 저 한 3개 써요. 스킨 바르고. 수분 앰플 한 3개 하고 이 크림 바르고 그리고 끝내거든요? 그걸 열심히 바르고 잔 날과 대충 바르고 잔 날은 잔 날이랑 다음날 아침에 피부 컨디션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보습이 중요하다. 이렇게 기초를 해줬고요. 오늘은 파운데이션을 클리오 갖고 왔습니다. 오늘은 쿨톤 메이크업을 할 거라서 제가 원래 평소에는 3호를 많이 쓰는데 오늘은 2호 쓸 거예요. 좀 더 핑키하고 좀 더 밝은데 여기다가 비비를 좀 섞어서 오늘은 CC 말고 비비 섞을게요. 왜냐면 2번이 저한테 좀 밝으니까 이렇게 하면 딱 맞을 것 같아. 그리고 오늘은 좀 얇게 좀 투명한 느낌으로 하고 싶기 때문에 좀 최대한 얇게 바르겠습니다. 엄청 막 얇은 제형의 파운데이션은 아닌데 전 원래 이렇게 좀 하드한 걸 얇게 바르는 걸 좋아해서 이렇게 하고 많이 때려요. 이렇게. 그러면은 얇아져요. 때릴수록. 이렇게 얇게 고루. 사라졌고요. 색조 먼저 하겠습니다. 아이브로우는 제가 지금 브로우 염색이 되어 있는 상태라 브라운이죠. 이번에 좀 밝게 했는데 제가 밝게 했다는 사실을 잊고 머리를 까맣게 한 거예요. 그래서 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근데 이거 나쁘진 않거든요? 깜빡했어요. 저 실브라운 컬러를 쓸게요, 오늘은. 좀 이게 밝아져서 그레이 브라운보다는 지금 실브라운이 낫더라고요. 오늘은 좀 내추럴한 룩이기 때문에 눈화장도 너무 진하게 안 들어가고 그래서 눈썹 산을 너무 안 파고 좀 자연스럽게 제 눈썹 흐름에 맞출게요. 사실 또 이런 느낌으로 가면 좀 부드럽고 어려보이긴 하는 것 같아. 그쵸? 아이 프라이머 바르고 오늘의 섀도우는 문신을
좀
지워주고 아유 지지 오늘의 아이섀도우는 릴리바이레드 리틀 뷰티 모먼트 섀도우 9호 차가운 찰나의 청아함 이 제품인데요. 엄청 페일한 핑크거든요? 여기는 펄이고 여기는 무펄인데 무펄 부분을 베이스로 사용할 거예요. 요즘에 꽤 뽀얗고 꽤 페일한 컬러를 내가 쓸 일이 있을까 했는데 손이 잘 가더라고요. 옛날에는 좀 음영의 느낌의 베이스 컬러를 많이 사용했다면 요즘에는 이렇게 페일한 컬러로 베이스를 하고 있습니다. 내추럴한 무드로 하고 싶을 때. 좀 화사하게 톤업도 되는 것 같고 이제 나이가 드니까 눈두덩이 꺼지는 부분도 좀 잡히는 것 같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1차 음영은 홀리카홀리카의 위스테리아라는 컬러 약간 모브 계열이거든요. 핑크 계열의 음영인데 너무 방방 떠 보이지 않게 조금 차분하게 가주는 컬러예요. 근데 이 홀리카 싱글이 좀 뽀얀 느낌이 있어요. 맥이나 바비브라운의 싱글 같은 느낌을 생각하시면 안 되고 훨씬 더 막 우유가 많이 들어간 느낌? 뽀얘요. 그쵸? 차분한데 뽀얀 모브 핑크입니다. 요즘에 이런 소프트한 느낌이 참 좋죠? 제가 유튜브 찍을 때 자주 미출시, 출시 예정 이런 자막으로 보여드린 더툴랩 총알 브러쉬 라인들이 있거든요. 이런 되게 다양한 크기의 총알들을 만들었어요. 어떤 것은 조금 더 뾰족하게 어떤 것은 조금 더 둥글게 이런 식으로 해서 다양하게 좀 디테일한 작업하실 때 좋게 만들고 있었는데 이게 또 곧 출시가 됩니다. 저는 고객님 해드릴 때도 너무너무 잘 쓰고 있고요. 그런 브러쉬입니다. 아무튼 그리고 애교살 컨실러 먼저 한 번 해주고 요것도 쿨쿨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제가 정말 많이 써드리고 있는 애교살 홀리컬리카의 러비라는 컬러이고요. 엄청 페일한 핑크예요. 화이트기가 많이 들어간 핑크여서 청순하고 그런 거 좋아하시는 분들 써드리면 아주 좋아하시는 뽀얗게 하고 총알 이걸로 제가 항상 앞뒤 연결할 때 쓰는 브러쉬인데요. 얘로 아까 썼던 위스테리아 얘 위로 앞뒤를 살짝 연결 해주고요. 제일 작은 총알이 있거든요? 이런 걸로 이 그레이 캣 컬러를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홀리카 싱글이 많이 나오네요. 이걸로 애교 그림자. 이 브러쉬가 저는 진짜 활용도가 꽤 좋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애교 그림자에도 좋고 사실은 영상에서는 직접적으로 보여드린 적은 없는데 얘로 또 삼각존 이렇게 삼각존 채우기도 좋고 영상에서는 포인트 브러쉬로 많이 하긴 했었는데 오히려 이런 총알이 선적으로 그려지지 않고 블렌딩이 쉽게 되기 때문에 우리 전문가 아닌 분들 쓰기에는 이런 게 더 나아요. 물론 전문가 분들 쓰기에도 좋고요. 굉장히 디테일한 총알이기 때문에 이걸로 오늘 이걸 할 생각은 없었긴 했는데 저는 이게 좀 여러 개 있거든요. 한 개만 있는 게 아니고 이렇게 어두운 색 쓸 때랑 밝은 색 쓸 때를 구분하기 위해서 여기를 그냥 매니큐어로 칠해놨어요. 밝은 색깔 쓰는 이 사이즈가 하나 더 있긴 하거든요. 근데 이걸로 그냥 보여드릴게요. 이걸로 이렇게 앞머리 펄하는 거 있죠? 예쁘게 잘 들어가요. 연하게만 넣었습니다. 그래서 뭐 제가 아마 이렇게 쓰시면 좋아요라는 정리는 한번 해드리긴 할 건데 정답은 없다. 쓰시고 싶으신 대로 쓰시면 된다. 뭔가 이런 뽀얀 핑크를 바를 때는 항상 좀 청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아이라인을 살짝 일자이지만 살짝 떨어지는 느낌. 부드럽게. 어머. 너무 길다. 너무 길지만 지우면 된다. 점막은 저번에 소개해드렸던 다이소 라이너로 채우고요. 끝처리는 다른 걸로 할 겁니다. 끝처리는 릴리바이레드. 오늘 릴리바이레드 홀리카 파티네. 나인투나인 서바이벌 펜 라이너 내추럴 애쉬 브라운. 이렇게 이 내추럴아이라이너인데 약간 투명한 아이라이너예요. 약간 반투명한? 끝처리도 내추럴하게 되고 이걸로 점막 채우면 완전 내추럴메이크업, 꾸안꾸 메이크업 느낌 나고요. 저는 오늘 섀도우가 굉장히 뽀얗기 때문에 아이라인은 그래도 조금 또렷하게 하고 싶어서 점막은 다이소 라이너로 채웠고 나머지 디자인을 이 친구로 했습니다. 이렇게 이게 약간 반투명한 제형이기 때문에 얼굴에 점 찍고 싶을 때 없는 점 만들고 싶을 때도 좋고 예를 들면 이렇게 원래 있는 점 파운데이션을 이렇게 가려지는 거 조금 더 이렇게 선명하게 해줄 때 좋습니다. 아주 좋은 아이템이에요. 추천드려요. 이렇게 하고 투샷 아메리카노로 블렌딩을 좀 해줄게요. 이렇게 가볍게만.
사실
약간 마스카라 안 하면 마스카라 안 한 대로 좀 순한 느낌이 있어요. 좀 어려 보이는 느낌. 괜찮죠? 안 할까 하다가 그래도 너무 계속 엄청 진한 메이크업하다 또 갑자기 너무 안 해 보일까 봐. 마스카라 정도만 좀 할게요. 안 해도 예뻐요, 지금 이 룩은. 참고. 우리 신부님들이랑 상담을 해보면 정말 다양한 기호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정말 이 속눈썹 뷰러한 느낌조차 싫어서 절대 안 하시는 분들도 꽤 많고 근데 예식하면 다들 속눈썹 붙이던데 나도 붙여야 되나요? 라고 하면 저는 그냥 붙이지 말고 마스카라도 하지 마시라고 하거든요. 어색할 수 있어요 진짜. 안 한 느낌대로 저도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지만 오늘은 해본다! 페리페라의 잉크 컬러 카라 블랙 밀크티 브라운이라는 제품인데 이게 되게 컬러가 예쁜 브라운이에요. 화면에 담길지 모르겠는데 요새 잘 쓰고 있는 브라운 마스카라입니다. 이거는 단종 됐는지 안 됐는지 잘 모르겠어요. 마스카라 빼고는 제가 다 확인하고 왔거든요?
자연스럽게
이 정도만 베이스를 조금 마무리해볼게요.
이거는
클리오의 란제리 컨실러를 그대로 연결해서 이렇게 볼륨감을 조금 줬습니다. 가볍게 다크서클 부분 정리해주되 애교 그림자 만들어 놓은 거는 해치지 않으면서 이렇게 이렇게 해주고요. 블러셔는 쿨톤 레전드 영상에 있거든요. 그 릴리바이레드 3개 이렇게 되어있는 쿨톤 블러셔 그 영상이 너무 사랑을 많이 받아서 뭔가 그게 단종이 됐었는데 뭔가 재출시가 다시 되는데 조금 한몫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하는 영상이 있는데 그때는 그 릴리바이레드 핑크 제품을 썼었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좀 다른 거 들고 와봤어요. 그 릴리바이레드도 다시 재출시가 됐기 때문에 구매 가능하세요. 근데 오늘은 딴 거. 지금 보여드릴 제품도 확인하고 왔습니다. 판매 중이고요. 하나는 페리페라 맑게 물든 선샤인 치크 13 기분이 살랑해. 하나는 페이보릿 라벤더. 이거 두 개 다 보여드린 적이 있을 거예요. 이거 두 개를 제일 쿨톤 블러셔로 잘 쓰는 것 같아요.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다르고 페이보릿 라벤더가 좀 더 라벤더 끼가 있거든요? 양쪽을 좀 다르게 보여드려볼게요. 먼저 페리페라. 이게 좀 더 영한 느낌.
영하고
맑은 느낌. 핑크 메이크업 좋아하시는 우리 고객님들이 진짜 좋아해요. 하나는 페이보릿 라벤더. 이거는 묘하게 차분한 느낌이 아주 조금 더 있어요. 영상에는 보일지 모르겠는데 보시면 여기가 좀 더 뽀얗죠? 여기는 뭔가 좀 차분, 조금 세련. 쿨한데 세련됐어. 쿨 컬러를 세련되게 뽑기가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안 그러면 완전히 모브, 딥 모브로 가버리는데 좀 화사하고 맑은데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 그리고 페리페라는 엄청 좀 맑아고 뽀얗고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보일지 모르겠다. 화면에 잘 담겨야 될 텐데. 그리고 하이라이터 아까 눈 앞머리에 사용한 거긴 한데요. 이거 진짜 잘 써요. 글린트 밀키문.
하이라이터
효과도 확실하면서 안탁하면서 엄청 화사한 핑크 빔이 나오는 제품이에요. 좀 확실한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은 글린트 거 진짜 만족하실 제품입니다. 그리고 저의 쉐딩 소프트 쿨 이걸로 노즈랑
오늘
되게 내추럴 메이크업 할 거라서 하이라이트 이렇게 세게 안 하려고 했는데 하다 보니까 코가 아주 그냥 발사할 것 같고만? 쉐딩까지 하고요. 화사한 쿨 메이크업, 쿨 베이스 좋아하시는 분들께 또 써드리는 제품이 있는데요. 루나 프로포토 피니셔 2호 블러 파우더. 파우더 팩트인데 되게 밝은 핑크예요. 그래서 이걸로 팔자 같은 거 눌러주고 할 때 이제 이 제품을 쓰는 거죠. 전반적으로 복숭아빛이 좀 돌면서 뽀얘지는 제품이에요. 여기 또 알러지가 살짝 올라왔는데 그냥 둘게요. 간질간질하네. 립은 너무 고민했는데 제가 몇 개 들고 왔거든요. 일단은 국악 먼저 잡아볼게요. 오늘은 굉장히 내추럴한 완전 리얼웨이룩을 보여드릴 거기 때문에 너무 오버하지 않겠습니다, 오버립. 굉장히 호불호가 많이 타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도 끝도 없이 더 해주세요, 더 해주세요 하시거든요. 제 영상, 그 연말결산 영상에서 제가 굉장히 오버스머징을 많이 했는데 그 이상을 원하시는 고객님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이 메이크업은 잘못됐어, 잘됐어의 느낌이 아니라 정말 고객님마다 그리고 저도 그렇고 취향이 다 다른 거기 때문에 그런 스타일에 대한 존중을 약간 좀 해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유즈입니다. 제가 누가 봐도 이상하지 않을, 누가 봐도 괜찮은 수준에서만 메이크업 룩을 보여드리면 정말 한정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께 제가 유튜브 시작한지 거의 4년 넘었고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좀 영상 찍어서 보여드리는 게 좀 자리를 잡았다라고 느끼는 게 저는 한 2년 정도 된 것 같은데 2년 동안 제가 이 목 위에서 제 얼굴 하나 가지고 다양한 걸 보여드려야겠다라는 어떤 저의 강박 같은 것이 있단 말이죠. 매일 똑같은 메이크업만 하면 얼마나 재미없겠어요. 근데 저도 스타일이 있고 선호하는 디자인이 있으니 그 디자인 안에서 조금 조금씩 변주를 주는 거죠. 오늘은 래쉬를 더 이렇게 해보거나 마스카라를 더 띡한 걸 발라서 더 뭉친 느낌을 줘서 좀 더 화려한 느낌이라든지 좀 볼드한 느낌을 줄 수도 있는 거고 오늘은 이런 일자 아이라인이 저의 시그니처지만 오늘은 살짝 내리고 살짝 올리고 이렇게 하면서 또 변주하고 립도 오늘은 좀 덜 오버스머징 했지만 내일은 완전히 더 오버스머징 해볼 수도 있는 거고 그런 식으로 좀 다양하게 보여드리려고 하거든요. 근데 뭔가 한 20만 구독자 넘어가고 나서부터 어떤 스타일에 대해서 의견을 주시는 부분은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받아들이고 있어요. 저는 고객님들이 되게 특이한 취향 가지고 오시는 부분도 최대한 수용하고 내가 또 이런 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구나. 내가 또 새롭게 배웠다 이런 마음으로 이 일을 하고 있거든요. 이 영상을 봐주시는 분들도 그냥 그 정도로 봐주시면 참 감사드릴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누가 봐도 괜찮은 무난한 그 기준선을 좀 배제하시고 그냥 재미있게 이런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네 혜림쌤이란 사람은 이런 것도 좋아하는구나 뭐 이런 것도 추구하는구나 뭐 이 정도 느낌으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제가 유튜브에서 보여드리는 여러가지 진하고 화려하고 좀 딥한 컬러를 써서 메이크업을 하는 일보다는 이 정도로 메이크업 해드리는 일이 제일 많고 이거보다도 더 안 한 것처럼 하고 가시는 분도 많고 저희 고객님 엄청 다양한 취향을 가진 고객님들이 많이 오시거든요. 저는 그 모든 취향을 다 존중하고 재미있게 일을 하고 있답니다. 저의 혜림쌤 메이크업 여러 가지 스타일도 그냥 재미있게 좀 봐주세요. 아무튼 또 횡설수설 했지만 이제 립을 추천해드릴 건데요. 제가 3개를 가지고 왔어요. 이거 3개를 좀 보여드릴 예정인데 두 개가 헤라 제품이에요. 제가 헤라 라이브 커머스도 최근에 자주 하기도 했는데 헤라가 핑크색을 굉장히 고급스럽게 좀 생각보다 쨍한 핑크 쿨핑인데 고급지게 잘 뽑는다라는 느낌이 좀 있어요. 그리고 발라드렸을 때 거의 다 되게 좋아하시고요. 그래서 아무튼 헤라 제품이 두 개나 들어갔습니다. 처음 보여드릴 거는 센슈얼 피팅 글로우 틴트 126번 리들러. 너무 글씨가 작아서 안 보인다. 126번이고요. 이 글로우 틴트는 제가 제품이 한 개밖에 없어서 이 내장 팁을 사용하지 않고 립 브러쉬로 보여드릴게요. 이거 데일리로 쓰기 너무 좋은. 예쁘죠?
너무
예쁘죠? 신부님들께도 진짜 잘 써드리고 이거는 갖고 계시면 휘뚜루마뚜루 진짜 왜냐면 사용하기 너무 좋은 이 팁 틴트 띡띡락 하고 음파음파하면 끝나는 이런 느낌이랑 가지고 계시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이게 1번이고요. 살짝만 누르고 제가 지금 가장 연한 컬러부터 순서대로 보여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살짝만 누르고 두 번째는 헤라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립스틱 노 프라블럼 115번 노 프라블럼입니다. 이것도 발라드리면 뭐냐고 많이 물어보세요. 이것도 제가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했던 제품인데 이 립스틱이 진짜 좋아요. 각질 부각이 진짜 없고 굉장히 소프트 매트한 느낌인데 시간이 지나도 립이 막 드라이해지는 느낌이 진짜 적고 컬러는 완전 쨍쿨핑크 느낌보다는 쿨핑크인데 코랄이 한두 방울 들어갔다. 화사하게 얘도 데일리로 쓰기 너무 좋은 제품이고 이렇게 두 번째입니다. 세 번째는 컬러가 좀 많이 달라서 좀 걷어낼게요. 세 번째가 제가 진짜 평소에 저한테 쓰기 좋아하는 톤인데 약간 튈 수는 있다. 약간 립에 더 포인트가 되는 느낌이 있어요. 앞에 보여드린 이 두 개는 정말 자연스럽게 다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고 이 립라이너는 제가 태국 저번에 갔을 때 사온 거예요. 레오뷰티라는 브랜드의 컬러 이름이 뭐죠? 립라이너 월씨? 월씨가 컬러 이름인 것 같아요. 핑크립 할 때 진짜 좋아요. 이거 제가 진짜 좋아하는 제품인데 에스쁘아의 필링 팁씨예요. 얘는 약간의 플럼, 포도 느낌. 그래서 바틀 컬러도 완전 약간 포도색. 좀 딥해요, 이렇게. 근데 이 틴트 라인이 빨리 발라야 돼. 흡수가 엄청 빨라요. 빨리 발라! 안 그러면 경계진다규!
예쁘죠?
이것도 올리브영 앱에서 제가 판매하는 거 확인하고 왔습니다. 지금 헤어 컬러가 블랙이라서 이 필링 탭시가 제일 이 모발 컬러 느낌이랑 좀 착붙인 것 같아요. 근데 약간 브라운 컬러의 헤어 이런 느낌이면 아까 바른 두 개 느낌이 좀 더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저 약간 이런 겨울 쿨 느낌을 좀 좋아하긴 해가지고 사실은 써드리기는 이 헤라 제품을 훨씬 더 많이 써드리고 이거는 써드릴 일은 생각보다 많이 없고 그냥 제가 바르는. 무튼 결론은 그래서 세 가지 제품 정말 더 많이 쓴다. 그래서 이렇게 세 개 제가 추려봤고요. 끝났습니다. 오늘의 메이크업. 어떤가요? 이렇게 머리가 좀 블랙이에요. 까만 게 제가 금방 빠져서 염색을 할 때 일부러 되게 까맣게 하는 건데 이번 블랙이 진짜 오래 가요. 블랙으로 하는 건 아니고 어두운 브라운이랑 실버를 섞은 건데 이렇게 나왔어요. 오늘 이 쿨 메이크업이랑 또 잘 어울리네. 이상하게 까만 머리 할 때 자꾸 쿨 메이크업을 찍게 되네, 타이밍이. 좋지 뭐. 잘 어울려. 네, 이렇게 해서 오늘의 메이크업은 끝이고요. 오늘 올라가는 이 영상이 아마 새해 첫 메이크업 영상이 될 것 같은데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네, 다시 한 번 새해 건강하시고요. 모두 행복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보겠습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