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P]옐롱이와 촉촉촉+맑은코랄메이크업 (이벤트있어요💛) !편집적음!

Makeup artist and guest 옐롱 create a dewy coral makeup look for dry skin using 달바 White Truffle Aromatic Spray Serum mixed into foundation. They walk through skincare, primer, and blending techniques while chatting about travel plans and home furnishings. There's a giveaway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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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 안녕. 오늘은 제가 옐롱이 오늘 촬영이 있어서 원래 자주 오는데 오랜만에 카메라 켜서 또 메이크업을 좀 해봤습니다.
촬영하기 전에 우리 혜림 언니한테 들려서 여배우 메이크업 받았어요. 광채 뿜뿜.
옐롱이가 원래 되게 건조한 피부여서 건조함 고민이 되게 많은 친구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이렇게 샵에서 딱 출발할 때 반짝반짝하게 촉촉하게 해서 보내면 촬영할 때 훨씬 좋다고 하더라고요.
광 보이나?
원래도 좀 촉촉하게 해주긴 하는데 오늘은 조금 더 이 광채 메이크업에 초점을 둔 건조한 계절에 여러분 하기 좋은 메이크업을 좀 보여드려 보려고 조금 더 반짝반짝함을 가볍게.
나 지금 여기에 빠진 것 같아.
화면에 잡히는 자기 모습에 너무 빠져서. 저런.
너무 오늘 잘 된 것 같아, 모든 게.
너무 예쁘다. 깨끗한 게 예뻐. 여기 진한 것도 예쁘긴 한데. 아이고 예뻐라. 빨리 가세요.
떠나려 하지 않아?
이렇게 아무튼 메이크업 해봤고 여러분들께 오늘 이 메이크업 튜토리얼 지금부터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
우리 피부 톤 차이 봐도 진짜 하얗다.
근데 언니랑 나랑 닮았대.
맞아, 맞아. 그 얘기 많이 듣지?
언니가 메이크업 해줬을 때.
맞아, 맞아! 김혜림이 좋아하는 얼굴로 해놨거든. 스킨은 오늘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아로마틱 스프레이 세럼입니다. 이거를 스킨 단계에서도 잘 쓰는데요. 이렇게 옐롱이 같은 경우에는 피부가 좀 건조.. 평소에도 많이 건조한 편이라서 우리가 촬영 메이크업을 해도 보통은 좀 세미매트하게 추천해드리는 편인데 일롱이 같은 피부 타입은 저희가 촬영에도 굉장히 촉촉하게 메이크업을 해드리고 있고 그래서 스킨 단계에도 이렇게 오일층이랑 좀 섞이게 믹스를 해서 이렇게 최대한 보습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고춧가루
오랜만에 찍나? 언니랑?
엄청 오랜만에 찍어.
그치?
근데 그 영상 사진 지금도 많이 가지고 오신다? 그 코랄 메이크업 한 거?
아 그래? 오 뿌듯한데?
그치?
오늘 그럼 촉촉 메이크업?
어 완전 촉촉해. 근데 맨날 촉촉하게 한 것 같긴 한데. 그니까. 이렇게 스킨처럼 사용하셔도 되고 그냥 메이크업 전에 보통 기초를 바르고 오신 고객님들한테는 더 안 바르겠다 하시는 분들한테는 제가 이거를 또 이렇게 그냥 전체적으로 좀 여유있게 뿌려주고 스펀지로 두드려준 다음에 베이스해도 되게 괜찮거든요. 이렇게도 제가 많이 쓴 제품이고 우리 옐롱이도 워낙에 평소에 달바를 잘 쓰고 계시잖아요.
맞아요. 그리고 향도 너무 좋고.
맞아, 향 좋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 맞아.
아로마 향이 힐링돼.
맞아, 맞아. 그래서 이 스프레이 세럼 이걸로 먼저 해줬고요. 그다음에는 이 세럼. 특히 더 건조하다 싶은 날 저희가 자주 써드리는데 옐롱씨한테. 이제 좀 겨울이잖아요. 진짜 날씨가 너무 건조해지고 있어.
맞아.
오늘은 좀 써주려고 합니다. 이거는 비건 미트 세럼의 고농축 버전으로 속탄력 그리고 보습 지속력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고요. 쫀쫀하고 영양감 있는 제형이지만 너무 오일리하지 않기 때문에 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메이크업 전에 써드리는 걸 좋아하고 있고요. 이렇게 단독으로 써드려도 되고 저는 이거를 크림에 섞어서 해드리기도 하고 엄청 잘 뜨고 건조하신 고객님께는 파운데이션에 섞어서 써드리기도 해요. 연세가 좀 있으신 고객님 중에 되게 건조하신 분들은 파데에 이거 섞어서 해드려도 되게 좋더라고.
엄마한테 알려줘야겠다.
어머니 되게 건조하시지?
엄마도 이거 잘 쓰고 계셔. 우리 집 달바 매니아야.
맞아, 우리 엄마도. 달바 크림 클렌저 진짜 좋아하고, 우리 엄마.
선크림 특히.
맞아, 맞아.
아니 톤업 선크림 나온 거 알죠, 언니?
맞아. 핑크색? 맞아, 그것도 진짜 좋아. 엄마들이 진짜 좋아해, 그거를. 왜냐면 우리는 그래도 평소에 화장 좀 하는데 엄마들은 잘 안 하잖아. 그것만 탁 바르는 거 좋아한다.
그냥 귀찮을 때 그것만 바르고 나가면 은정이는
그것만 발라도 너무 예쁠 것 같아.
진짜 달바는 진짜 잘 쓰고 있어.
일상에 녹아있는 분들. 가격도 착하고 성분도 좋고 이 스프레이 세럼 미스트는 다른 미스트 중에 약간 계속 뿌리면 더 건조해지는 거 많잖아. 근데 이건 안 그래가지고 연정 전용.
원래 내 이름 쓰고.
맞아. 놓고 다녔는데. 그거 다 쓰고 이제 개봉했어.
나이 되면서 점점 더 건조해지는 것 같아.
진짜 심각해. 지금 이 계절 대비를 잘해야 된다고.
맞아.
나도 난 진짜 파워 지성 여드름성 피부여서 안 건조해질 줄 알았거든. 그 보습은 따로 있더라고. 수분 보습은 그치?
그 건조한 거 잘 못 잡잖아? 그러면 주름으로 바로.
맞아 맞아. 맞아. 그리고 연정이가, 옐롱이가 웃을 때 굉장히 표정 주름이 많이 지잖아. 예쁘게. 예쁘긴 한데 이제 화장 거기에 끼잖아. 그치? 제가 쓰던 크림에 지금 세럼을 한 번 더 섞어서 발라주고 있고요.
손으로
이렇게 두드려서 기초를 흡수시켜도 좋지만 뭔가 손에 너무 열이 많아서 얼굴을 더 건조하게 만들어버릴 것 같은 날에는 저는 이렇게 스펀지로 기초를 좀 두드려줬어요. 옐로우 필수템. 선크림도 바르고. 여기를 진짜 열심히 발라야 돼.
그치? 기미가 여기가 진짜 많이 생겨.
맞아. 이제 또 여행 안 가?
오빠랑?
이제 신행 가야 되는 건가?
신행은 이제 3월이고.
어디 간대지 너?
우리 라스베가스랑 하와이. 티켓팅 했어.
진짜?
대박이다.
그리고 그 전에 이제 낚시 여행.
막상 하니까 좀 할만해? 어때?
어, 괜찮아.
재밌어? 재밌다.
내가 뱀월미도 심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월미약 먹으니까 괜찮고 생각보다 운치 있고 좋더라고.
그럴 것 같아.
그래서 나는 그동안 취미가 없었는데 취미와 똑같은데.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취미가 생겼네? 너무 좋다.
좋아, 좋아.
오늘은 광채 파운데이션.
언니한테 수강 받아야 되는데.
거절할게요.
안 돼.
여행 가서 메이크업하게? 어쩜 좋아. 여행 가기 전에 한번 하면 좋은데.
그치? 왜냐면은 11박인데 화장을 아예 안 할 수 없잖아.
그치.
나 보라카이 갔을 때 화장 다 안 하고 사진 찍어가지고.
원래 생각보다 보라카이 사진을 별로 안 올릴 때? 왜냐면 문문이었거든. 문문이라서.
옆모습밖에 없고 오빠가 왜 이렇게 화장 안 하니? 혜림 언니 손이 없어. 배워야 된다고.
옐로우님 지금 저랑 한 5년 됐다? 그치? 5년 넘었어. 6년 정도 됐다. 그치? 브이더 뷰티 오픈하고 다음 해부터 온 거 같으니까. 대박이네.
제가 진짜 청담동 샵을 진짜 많이 다녔는데 언니가 진짜 짱이에요. 10년 넘게 다녔는데 바로 제 눈이 되게 어렵게 생겼는데 바로 제 눈을 맞춘 1인자? 1인자?
뭐라고 표현해야 돼? 아무튼 웃겨.
이런 말 하면 안 되나? 예약하기 힘들어요.
예약하기 힘들어. 공공연한 사실이야, 괜찮아.
그래서 제 친구들도 예약하고 싶다고 나한테 얘기해.
그러니까. 난감하지?
내가 중간에서...
맞아.
샵으로 전화주세요. 내가 중간에서 좀...
머쓱, 머쓱하대. 이 정도만 하고요. 이제 색조하고 다시 피부화장 마무리 그때 할게요. 오늘 연정이 눈에 다래끼가 나있어서 조금 컨디션이 안 좋지만 부상투혼을 해주고 있는데요. 다래끼 살짝 커버하면서 예쁘게 메이크업 한번 해볼게요.
째버렸어.
다래끼가. 잘했어. 제 손님 중에 단연 그 화사한 코랄톤이 가장 잘 어울리는 친구여서 오늘도 그 톤 잘 살려서 한번 해볼게요. 마실 거 줄까?
약간 미지근한 물?
세빈님! 미지근한 물 한 잔만 부탁해요.
근데 진짜 내 눈 그리는 게 어려운가 봐.
은정이 눈? 다들 어려워해.
응, 나도 어려워.
쉬운 편은 아니야. 이게 그런 거거든요? 눈이 작다고 해서 화장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눈이 크다고 해서 화장하기 쉬운 것도 아니고 그게 있어요. 연정이는 좀 어려운 편에 속하긴 해.
수술 많이 해서 그런가? 이게 떴을 때랑 감았을 때랑 달라서?
아니 근데 또 수술을 많이 해도 수술을 많이 해도 또 쉬운 눈이 있고 어려운 눈이 있고 근데 사실 수술을 많이 하면 어렵긴 하지. 고마워. 이목구비 그 느낌이 또 은영이가 너무 막 진하면 또 나이 들어 보이기 쉽잖아. 그런 것도 조절을 잘 해줘야 되고 깨끗하고 또렷한 게 제일 예쁜데 또 너무 연하면 또 안 돼. 너무 잡을 땐 좀 잡으면서 너무 연하면 안 하는 느낌? 맞아 맞아. 모델 일을 하고 있다 보니까 또 너무 연하면 안 되고
변해가는
중.
아프진
않아 다리에? 응.
근데 그냥 후다 떨어도 되나? 쇼파랑 침대 알아보는데 언니 쇼파 딱딱한 거 봤어? 푹 쉬는 거 봤어? 얇거든?
얇아서 푹 꺼지는 소파는 아니야. 소파 자체가 몸통이 얇은데 가죽이 엄청 부드러운 약간 양가죽 이런 건데 생각보다 안 푹신한데 생각보다 되게 괜찮아서 거기서 잠도 잘 오고 그래?
응.
만족스트.
어디 거야? 이따가 알려줘.
내가 나중에 알려줄게. 그거 너무 비쌌고 900 얼마야.
그러면 안 될 거 같아. 지금 어디에 힘을 주고 어디에 힘을 빼야 될지 모르고 내가 첫 독립이니까.
그러니까.
근데 막 사람들은 언니 침대 어디 거 샀어?
나 지금 침대 사고 있어. 나중에 좋은 거 사고 싶어.
근데 침대 막 시몬스는 천만 원 넣어. 아니 나는 그렇게 침대가 비싼 줄 몰랐어.
근데 잠자리에 예민하지 않으면 굳이 힘줄 필요 있나?
그치? 그래서 어제 2위 가서 누웠는데 뭐 다 비슷해. 아니 난 모르겠어. 그러니까 푹신이 아니면 딱딱이 이 정도? 침대? 응. 그래서 내가 좀 둔한 건가?
좋은 거지. 예민해서 좋을 거 있나? 둔하면 돈 많이 아낌? 나는 허리가 되게 안 좋아서 라텍스 매트리스를 좋아하는데 남자친구는 라텍스 매트리스 넣으면 또 허리가 아프대. 그래서 우리도 조금 고민이야.
그래서 이거를 뭘 해야 되지? 또 나 팔랑기잖아. 여기저기 얘기 듣고. 근데 나도 허리가 안 좋은데 또 푹신한 게 좋은 거야. 근데 허리 안 좋은 사람 푹신한 거 하면 안 된다며.
나도 라텍스 중에 딱딱한 라텍스를 했어.
맞아.
너무 푹신한 거는 그냥 띡 누워봤을 땐 좋거든? 근데 그냥 띡 누울 때만 좋아. 푹신한 거는. 근데 침대에 앉아서 책도 본다든지 침대에 살짝 기대서 TV도 본다든지 이러면 푹신한 거 되게 안 좋대. 그래서 나도 딱딱한 거 샀는데 되게 만족.
그래서 그러면 침대를 좀 딱딱한 걸 사고 소파를 푹신한 걸 사야겠다. 이 생각을 하고 이제 보고 있는데 또 유부 친구들이 그러면 소파에서 안 나오고 게을러진다면서. 그것도 허리 아플 거래.
너무 푹신한 건 허리 아파. 우리 집에 너무 푹신한 거 없어, 생각해보면. 근데 편하기만 한데 안 불편해. 아이고 유부녀의 길로 가고 있구만. 이런 산림 얘기를 하고 있네 우리가.
그니까.
아 어렵다. 옛날에 우리 맨날 시술 얘기만 하고 있었는데.
맞아.
와 진짜 세월이 이렇게 지났다.
내가 결혼하다니.
그니까.
오늘도 이따가 소파 보러 가.
오빠랑 같이 가는 거야? 친구랑만 가는 거야?
일단 내가 먼저 골라놓고 오빠가 거기서 또 고르는? 근데 처음에 푹신한 걸 봐버리니까 똑똑한 게 눈에 안 더러워.
그건 맞아.
근데 뭔가 빨리 내 집 이렇게 예쁘게 꾸미고 싶다 이런 건 있는데 또 선택지가 너무 많아.
가전은 다 샀어?
가전은 지금 이제 후보 골라서 어떤 거를 빼고 어떤 거를 오보제로 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 근데 또 가전을 좋은 거 사라고 그러고
사람들보다 말이 더 다르지
그렇지
입맛대로 물 편하게 드세요
근데 언니 막 밥 해먹어?
어!
나 해먹어.
그럼 가전 좋은 거 샀어?
나는 가전 아직.. 나는 결혼 안 했잖여. 선생님 저 아직 결혼.. 아직 미혼이에요.
그래도 독립해서 오래 살아가지고 맞아
근데 뭐 다 기본은 해 밥솥도 너무 조그만 거 안 사고 난 밥 맛있는 거 좋아해서 밥솥 그냥 적당히 괜찮은 거 사고 냉장고는 좀 좋아 이번에 이사 올 때 나도 LG 오브제 그걸로 했거든 티비도 그거 삼성 세리프 그냥 제일 큰 거 다 평균은 이상인 것 같기는 해. 근데 그 세탁기는 옛날부터 쓰던 거 그냥 후진 거 쓰고 있어서 나중에 나는 결혼하거나 좀 더 큰 집으로 이사가면 세탁기 건조기는 바꾸고 싶지. 건조기 사고 싶어. 건조기 없어요.
요즘은 그렇게 붙어 있더라고. 약간 타워형으로. 경시 타워? 그렇게 얘기하더라고. 나 진짜 살림 1도 못하는데 큰일 났어. 우당탕탕일 것 같아.
오빠는 요리 잘해?
요리 잘하는 것 같아. 나보다는.
오빠 좀 혼자 오래 살았나?
아니 오빠도 한 4년?
4년 살면 다 기분은 하지.
근데 오빠도 이제 오피스텔에서 살다 보니까 큰 집에는 이제 안 살아서 우리 룰을 정해야지. 자꾸 도마뱀을 키우자는 거야.
엥? 진짜 소년 같다, 도마뱀.
아니 나도 좀 4차원이잖아. 더 4차원을 만난 것 같아.
그래서 둘이 잘 맞는구먼. 그런가?
아니 언니 도마뱀이 있는 집에서 같이 살 수 있어?
좀 무서워, 무서워. 무섭지. 아니, 내가 막 동화병이 나를 해칠 것 같은 느낌보다 나도 모르게 밟을 것 같아, 한 번. 그게 더 무서워.
나는 그 눈이 무서워. 파트너의 눈. 난 완전 쫄보인데. 요즘 맨날 유튜브로 그거 보면서 이름까지 지었어. 내가 데리고 오면 같이 쫓겨날 생각 하라고 했거든. 언니도 언니 집 약간 인테리어 그 미드 센츄리 모던? 그런 느낌이지?
그런 것 같아.
몰라
그냥 내 맘대로 했어.
나도 지금 고민이야.
그냥 깔끔하게 올해도 전세야?
내 집 마련 못했지. 내 집 마련이 꿈이야.
근데 지금 집 사면 안 되긴 해. 잘했어. 그러면은 그냥 저기 뭐야 너무 막 저기 뭐야.
그래서 그냥 인테리어 공사는 안 하고 나
요리학원
다니려고 좋은 생각이야
근데 완전 유알못은 아무리 다녀도 소용없게 너 완전 요알못이야? 어.
어떡해.
근데 그래도 다니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나아질 것 같아. 요리 재밌는데? 흥미가 안 생겨?
안 해봐서 더 그런 것 같아.
근데 어머니는 요리 엄청 잘하시잖아. 옆에서 좀 배우지 뭐해 시험?
그래서 배우려고 하면 맨날 잔소리해서 결국 싸운단 말이야.
왜 싸워? 네가 잔소리 들으면서 배워야지.
아니 막 좀 짤매게 잔소리해
막.
어휴 막 이러면서. 그래서 아니 내가 하려고 하는데 안 기다려줘.
엄마가 안 되나? 막 이러면서 엄마가 해?
그래서 나는 진짜 신생아인데 요리 쪽에서는.
아 웃겨.
엄마는 이제 답답하고 그러면서 시집갈 수 있겠어?
이러고 상처받아서 또 안해
그러면!
그렇지!
안해! 어차피 시집가면 할건데!
막 이러고 현실모녀 진짜 현실모녀다 에이 어머니 그거 반만 배워갔었어도 지금 요리왕이다 어머님이 가끔씩 저희 막 쿠키 만들어다 주시거든요. 수제 쿠키. 진짜 맛있었는데, 그치?
맞아.
나 그거 맨날 집에도 가져가서 먹었는데. 편집하면서 먹고 말했어. 너무 맛있어서.
지금 오븐이 바뀌어서..
이제 못 하신대.
맛이 바뀌어서 안 하고 싶대.
어떡해. 이사간 집에 그 오븐 딸려있는 집인가 보지?
근데 그게 또 열에 따라서 맛이 바뀐데 달라지나 봐. 우리의 주제가 이제 살림이 되고 있어.
그니까.
그게 나는 이렇게 손님이랑 같이 늙는 느낌이 좋더라고. 그러겠다. 나 진짜 한 10년 된 손님도 많거든. 좋아 뭔가. 이거는 홀리카홀리카의 베베. 까먹으니까 이제 착하네.
나 이제 애기 데리고 오는 거 아니야?
도마뱀이면 데리고 오지.
아 진짜.
와이프가 이 정도로 무서워하면 안 하지 않을까?
아니 우리 강아지 이름 뽀롱이잖아. 도마뱀 이름 뾰롱이래.
뽀롱이 좀 보고 싶겠네, 이제 나오면 지금. 지금 들어가 있나? 집 들어가야 됐나 미리?
아니, 우리 이번 달 말에 이사야. 그래서 지금 이제 홍수 막 채워가려고 알아보고 있어.
대박이다.
근데 우리 오빠가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어. 그래서 뽀롱이 못 데리고 가거든.
엄마도 뽀롱이를 안 보내주실 듯.
나보다 엄마를 더 따르기도 하고.
원래 강아지는 항상 그 집에 엄마를 제일 좋아하지.
오늘
청순 모드야.
맞아. 오빠 만나서 다행이다.
그러니까.
데이트.
아니 쌩얼일 때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는데 못 알아본 거야.
오빠가 진심으로?
진짜 킹받았잖아. 아 웃겨.
아닌데 연정이 쌩얼 비슷한데?
그때 내가 막 트레이닝에 핑크색 큰 패딩에다가 이것저것 들고 집게머리로 찍고 그러고 있었거든. 근데 오빠가 엘리베이터에서 막 타! 그러더니 갑자기 뒤돌아서 핸드폰을 해보더니 오빠! 이랬더니 깜짝이야
이래.
뭐야?
이랬더니 자기 아줌마인 줄 알았대. 뭐하나 봤대.
그래서 헐. 킹받는다.
진짜 킹받았어.
오늘은 약간 톤 다운 염색을 했으니까 눈썹을 평소보다 그레이가 들어가야겠고.
오늘 나의 예쁜 모습을 보여줘야지
그래 나보다
오빠가 더 예뻐 지나갔구만.
오징어 튀김
어렸을 때랑 나이 들 때랑 눈썹이 진짜 달라져가지고.
그래?
아니 뭐냐면 확실히 나도 내가 요즘 여기 좀 이렇게 파거든 눈썹 밑선. 나도 노화가 진행되면 눈썹이 이렇게 내려오니까. 맞아. 눈썹 도톰하게 그리면 여기가 너무 좁아 보인다. 그치 그치. 연정이 눈썹을 이렇게까지 많이 정리 안 했었는데 좀 더 하게 되는 것 같아. 나랑 같이 늙었어.
같이 늙어간 처지야 이제.
이렇게 하면 좀 더...
아, 약간 일자 말고 살짝 갈매기?
어, 여기를 이렇게... 갈매기라기보다는 좀 동그랗게 여기를 파주면 여기가 조금 이렇게 돼서...
더 어려 보이게?
어려 보이는 것 같아. 리프팅 되고 있는 것 같아.
이게 더 좋아, 나도.
그치, 그치?
이게 혼자 그리기 더 어렵지?
응.
그럼 나 앞으로도 눈썹 이렇게 해줘.
알았어.
여기 넓어보이게.
그치? 응.
좋다.
그치 그치?
몇 시에 만나기로 했어?
나는 시간 널널해. 아 이거 꿀팁인데 이마.
그치? 응.
눈썹. 눈썹 넓어보이고.
빗어서 살짝 더 올려주면은 전체적으로 탁 리프팅 된 느낌이에요 눈 더 이렇게 땡그랗게 보이는데 좀 도움이 되는 느낌이야 이렇게 해서 색조는 어느정도 1차 끝났어요 마무리는 있지만 일단 이정도 하고 이제 베이스 다시 할건데 저의 스펀지 요거를 물기는 아직 있거든요. 더 안 적셔도 될 것 같고 건조하신 분들께 제가 잘 쓰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미스트를 뿌려서 제가 진짜 건조한 고객님들께 잘 쓴다고 했던 이 광채 파운데이션에 세럼을 살짝 섞어서 이렇게 한번 해볼게요.
뭔가
촉촉한 느낌이 드는데? 그치? 차가운 느낌? 광이 돌고 있어.
그치? 광 장난 아니지? 화면에 잘 나오나? 오, 잘 나와. 깐 달걀, 깐 달걀들.
깐 달걀 그 자체.
대박. 너무 예쁘다.
좋은데?
그치? 여기다가 리퀴드 컨실러 웨이크메이크 13호랑 방금 썼던 파운데이션 살짝 섞어서 붉은기가 잘 올라오는데 한 번만 더. 근데 이 투명감이 헤쳐지는 느낌이 싫기 때문에 앨롱이가 원래 피부톤이 되게 맑고 예뻐야 칙칙하지가 않아서 이 밑색을 저는 좀 살려주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완전히 붉은기 많은데 진짜 조금씩만 하고 약간의 그 홍조나 붉은기는 좀 남겨주는 게 예쁜 것 같아요. 피부톤은 타고나셔야 되나 봐. 그치? 엄마도 피부가 너무 예쁘잖아. 엄마 피부톤.
엄마?
어. 엄마 피부 너무 예쁘잖아. 동생도 되게 피부 좋았던 거 같은데.
언니 팔목 진짜 얇다.
나 팔목 좀 심각하게 얇아.
진짜 부럽다.
요즘에 운동해서 엄청 굵게 하고 있어. 너도 얇은데?
언니 나 살이 많아.
맞아, 살이 있어.
닭다리.
몽글몽글해, 귀여워.
그래서 뷰티 찍을 때 좀...
좀 신경 쓰이겠네.
약간 통통해. 여리여리해 보이지가 않아.
나는 팔목만 여리여리... 팔목 여리여리하면 뭐야? 등치가 큰데 나는.
그래도 약간 여리여리한 느낌? 요즘 스타일 채연?
그렇긴 해. 어렸을 때는 어깨 넓어서 반 친구들이 놀렸거든? 근데 막 되게 선호되고 있잖아. 막 직각에 넓은 어깨 이런 게. 옛날에는 진짜 놀림거리였는데.
유행이 바뀌는 거야.
유행이 진짜 바뀌어.
옛날에는 치과 어깨가 눌림받았었구나. 하긴 입술 두꺼운 것도 그렇게 예쁜 게 아니었는데 지금은 막 필러도 없잖아.
그니까. 어렸을 때 엄마랑 피부과 가면 점 다 빼야 된다고 점도 다 빼겠는데 요즘에는 막 요즘 애들 뭔가 다 일부러 점 찍잖아.
예쁘다고. 난 약간 티라노사우루스 체형이야 뭔가 팔이 짧고
상체가 되게 작고 골반이 되게 넓고 진짜 처음 듣는다 너무 웃긴다
포즈할 때 무대들은 자기 체형을 잘 파악해야지.
맞네.
단점을 커버할 수 있어야지.
그러네.
그래도 좀 오래 할 수 있지, 모델을.
자기 객관화가 잘 되는데.
난 티라노 채영이거든.
진짜 티라노 채영 처음 들어봐. 못 살아.
그건 어쩔 수 없잖아. 태어났으니까.
맞아, 맞아. 이렇게 하고 이제 블러셔는 광채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리퀴드 타입의 블러셔를 써줄 거고요.
뭐야? 색감 예쁘다.
예쁘지?
사실 나도 처음 갖고 왔어.
있더라고 이렇게 예쁜 애가. 막상 연정이 오면 알지?
응.
이거 썼을 때 제일 예쁜 거 아니까 자꾸 그거만 쓰게 되네.
맞아 맞아.
이렇게 메이크업 자주 받는 친구들은 빨리 나가는 거 좋아하거든요. 선택지가 없어.
루틴이 있어.
되게 오랜만에 결혼해가지고 모델 일 안 하는 손님이 돌잔치 한다고 왔거든? 옛날에 그렇게 샵에 오기 귀찮아서 귀찮고 오면은 빨리 나가야 된다고 빨리 나가야 된다는데 언니 이게 이렇게 설레이던 일이었냐면서 막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 설렌다고 하더라고.
나도 이제 그런 거 아니야.
그러니까! 나 한 번만 출연시켜줘, 언니. 너무 기분 전환 된다면서.
그럴 것 같아.
그럴 것 같아!
이거 은은하게 예쁘다.
그치? 예쁘지?
생기있어 보이면서 광을 해치지 않는 코랄?
근데 이렇게 광채가 나면서도 여러분 이 팔자 부분에는 살짝 눌러주는 게 좋습니다. 연정이가 이마가 동그랗게 예뻐서 그렇긴 한데 눈썹뼈가 좀 강조되신 분들은 이런 데도 한번 눌러주셔야지 얼굴 선이 너무 안 강해보이고 예쁩니다.
점점 완성되고 있어.
고춧가루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
예쁘다.
청순.
청순. 요렇게만 끝내도 이제 수수하고 예쁘고 근데 저 같은 경우에는 촬영하시는 분들은 보통 마지막에 완전 마지막에 아이라인 한 번 그려주거든요? 막 지금 섀도우 같은 것들이 좀 탁하게 올라가 있으니까 마무리로 여기 한 번 또렷하게 딱 찍어주면 촬영 시에는 되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평소에도 좀 또렷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꼬리 양쪽만.
그렇지. 또렷하지 않니?
조금 또렷해졌지, 그렇지?
확실히 또렷한 게 사진은 더 잘 나오긴 하더라. 그치?
이 한 끝 한 번 더 해준 게 낫더라고.
완전 예쁘다.
이렇게 하고요. 여러분 진짜 마지막으로 이렇게 메이크업 끝나고 마무리로 뿌려주면 광채 코팅이 한 번 더 되는 것 같아서 그런 광채감을 주기에도 좋고 이게 실제로 보습력이 있는 제품이다 보니까 이제 옐롱이 같은 경우에는 여기서 현장에서 나가서 야외에서 장시간 촬영하기도 하고 더 건조해질 수 있는 환경에 자주 놓여 있어서 이렇게 메이크업 받고도 수시로 계속 뿌려줘도 괜찮거든요.
그쵸?
이게 뭔가 되게 흘러내리는 보습 느낌이 아니어가지고 그렇게 메이크업이 망가지는 느낌도 없어. 그래서 메이크업 후에 써도 되게 좋은 제품입니다.
맞아. 되게 탁 붙는 느낌.
맞아 맞아
맞아.
이게 분사가 좋아. 절대 메이크업을 망가뜨리지 않는 분사야.
보통 이런 에센스 미스트는 분사력 별로거든.
이런 오일층 섞여있는 거는 가끔 물방울처럼 뾱! 이렇게 물총처럼 나올 때가 있다가 메이크업이 망가진다고. 근데 이거는 안 그래.
근데 달방은 나도 지금 거 쓰면서 그런 적이 없어.
메이크업하고 쓰기가 진짜 좋아.
저도 촬영장에 장시간 촬영은 꼭 들고 다니면서 뿌려줘요.
그치? 그리고 이런 건조한 계절에 쓰기 진짜 좋다고.
오늘 진짜 더 광채 뿜뿜인 것 같아.
그치? 오늘 조금 더 조식이 해봤어요?
아이 예뻐라.
잠깐만 머리 조금 마무리 해줄게요.
땡큐 땡큐. 나 오늘도 예쁜 거 같지 않아?
뭐 꺼내서 보면 꺼낼 거야. 뭐라고 했어, 은정이 지금?
나 오늘도 예쁜 거 같지 않아?
맨날 이쁘지 뭐. 아우 이쁘다. 광채 완전 뿜뿜이야.
약간 여배우 스트?
편집할게요.
악성 댓글.
되게
목소리 안 들린다
여기. 그치? 하고 이렇게 마이크까지 차면 녹화에 많이 안 들어가. 예쁘다. 귀 안 넘긴 게 예쁜가? 귀 안 넘긴 게 더 예쁘다. 안 넘긴다. 오케이x2 예쁘다. 수고하셨습니다.
야 너 왜 웃어? 나 웬만하면 웃지.
언니 이렇게 하면.
아 웃겨.
피부가 너무 예쁘지? 달바 썼어. 우리 혜수 팀장님도 엄청 좋아해요. 달바 선크림. 맞죠? 완전 몇 개째 쓰고 있다고 했어요. 고마워.
예쁘다
오늘.
그치?
이렇게 해서 오늘의 에포트 옐롱 헤어 메이크업 완성입니다. 완성.
촬영 잘하고 올게요.
근데 그렇게 무겁지 않잖아? 나와? 진짜 예쁘게 반짝반짝 거려 너무 예쁘다
나는 나오면 안 돼 광이 장난 아니야
너무 예뻐요
안녕 촬영 잘 하고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