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jap sub)[grwm] 염색하고 힙한 메이크업 도전해봤어요

Korean beauty creator 혜림 shows how to do a hip, edgy makeup look to match freshly dyed hair. She uses Etude House and MAC eyeshadows for depth, a bold cat-wing liner, and a retro over-lip look with MAC Bronze. The whole routine includes ASMR-style product sounds and tips for getting that non-girly v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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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또 댓글에 이 머리랑 어울리는 약간 힙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 나름, 정말 제 나름대로 제가 좀 힙한 느낌이 잘 나나? 제 이목구비가 사실, 그쵸? 사실 어떻게 보면 좀 여성스러운 이목구비인데 나름의 좀 힙한 느낌을 내보기 위해서 몸부림을 쳐본 메이크업입니다. 평소랑 조금 조금씩 스킬을 바꿔가면서 다른 분위기를 내보려고 해봤는데 어떤가요? 저는 이렇게 딱 모니터에 잘 담기는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딱 봤을 때는 정말 딱 평소랑 굉장히 다른 느낌의 메이크업으로 연출이 된 것 같아요. 힙하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색조 톤은 여러분 참고하실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런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원하시는 고객님들이 꽤 계셔서 제가 그런 분들한테 잘 써드리는 색조로 메이크업을 해본 거거든요. 그러면 이 메이크업 바로 시작해볼게요. 오늘 화장을 하고 있었어가지고 세수하고 왔는데 세수하고 뭔가 갑자기 처리할 업무가 생겨서 스킨을 못 바르고 계속 업무를 했더니 그새 막 얼굴이 이렇게 달아올랐어. 잔뜩 뿌려줘야지. 여기 뭐야. 진정을 좀 시켜야겠어요 여러분 원래는 달바에서 여기 오일층이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그게 제일 유명한데 저는 이거 써요. 엄청 많이 썼죠 또? 레드 미스트인데 진정에 되게 좋다고 해가지고 굉장히 꾸준히 오래 쓰고 있는 제품이고 또 미스트들도 기초랑 똑같아서 딱 처음 썼을 때는 엄청 좋은 것 같은데 쓰다 보면 뭔가 또 막 뭔지 알죠? 약간 점점 안 맞는 듯한 느낌이 들고 이런 제품이 대부분이었는데 얘도 정말 한 몇 통 썼어? 한 세네 통 썼나? 기억력이 별로 좋지 않아서 되게 많이 쓴 미스트예요. 집에서 나이트 케어 할 때는 제가 바이옴 에센스 이렇게 뿌리고 하긴 하는데 낮에나 아침 화장 직전, 화장 후 이럴 때는 대부분 이걸 씁니다. 이게 뭐더라? 제가 전에도 한번 설명... 아니다 설명 안 드렸나? 전에도 한번... 근데 보여드린 적은 있어요 이 빨간색 오일 부분이 뭐야 사이트를 좀 봐야겠어 산뜻한 진정을 해주는 플라워 레드 오일이래요. 그래서 오일이라고 해서 막 오일리하고 이런 느낌 아니고요. 좀 막 축축해지고 이런 느낌 아니고 그냥 딱 좀 깔끔하면서 진정되는 느낌? 네. 그래서 저는 화장 전에도 막 듬뿍듬뿍 하고 화장 후에도 듬뿍 듬뿍 하고 그냥 왁스일 수 있는 그런 제품이에요. 네. 몇 번 뿌린 겨? 이거는 엄청 여러 번 뿌려도 안 밀려요. 하나도 싹 산뜻하게 뭔가 괜찮습니다. 그 명절 내내 집에만 있었는데 명절에 되게 따뜻했잖아요, 서울에. 그래서 막 난방도 별로 안 켜고 되게 그냥 따뜻하게 보냈거든요. 근데 딱 출근하는 날부터 엄청 또 강추위가 몰려오면서 샵에 히터랑 막 이런 거 너무 많이 틀어놨더니 갑자기 후락하고 좀 건조해졌어요. 이거 진짜 반짝반짝했었는데. 와 근데 히터는 진짜 무시 못해. 지금도 사실 너무 추워서 틀어놓긴 했는데 그래서 이렇게 샵에 있을 때 회사 다니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사무실도 히터 이런 거 심하더라고요. 그쵸? 이 얼굴이 힙해지려나 모르겠네. 일단 좀 뭔가 너무 하얗지 않은 뭔가 피부 표현을 위해서 조금 차분하게 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샹테카이의 이 크림 파운데이션 같은 게 있는데요. 퓨처 스킨 오일 프리 젤 파운데이션 이거랑 여기다가 조금 입생로랑 올라워 중에 좀 어두운 게 있거든요, 제가. BR40번. 이거 조금 섞어가지고 해볼게요. BR40으로만 하면 너무 어두울 것 같고. 도전입니다, 도전. 고객님들한테는 요런 시안의 메이크업을 자주 해드리는데요 저한테는 조금 생소한 것 같아요 잘 됐으면 좋겠다 네, 여러분 이렇게 좀 창피하니까 대충 한 톤 깔아주고요. 이제 색조를 좀 먼저 할게요. 그 영상에서 제가 마이크를 바꾸고 뭔가 도구 소리가 사라진 게 아쉽다고 한 댓글을 제가 좀 봐서 좀 작위적으로 도구 소리를 좀 잘 들려드릴게요. ASMR입니다, 나름. 소리가 안 나는 아이들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네, 아이 프라이머. 약간 인스타그램에서 힙한 언니들 보면 다들 보시면 눈매가 상당히 나른해요. 그 약간 나른하고 동그란 토끼 같은 느낌보다는 어떤 화가 잔뜩 난 고양이 같은 느낌을 주는 눈매. 그 나른한 눈매를 좀 표현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저의 이 아이라인 문신을 최대한 좀 지워볼게요 제가 또 수술한 눈이라서 이 나른한 게 표현이 될지 모르겠는데 한번 해볼게요
최대한
속눈썹에는 좀 덜 묻게 조심해 주세요 얼굴이 이상해지는 건 아닐지 조금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너무 좀 동그란 느낌은 어쩔 수가 없는데 아무튼 이 느낌에서 일단 섀도우를 발라볼게요. 섀도우는 완전히 약간 그런 코퍼 느낌? 퍼 느낌의 컬러 혹은 아예 좀 생기 없는 약간 매트한 브라운 그 둘 중에 좀 고민을 했는데 좀 아시죠? 제가 좀 생기 없는 컬러도 좋아하잖아요, 제 얼굴에. 그래서 좀 텁텁하게 한번 가볼게요. 일단 이 에뛰드하우스 초콜릿 라떼. 제가 애교 그림자 컬러로 추천했던 이 아이를. 베이스로 발라줍니다 조금 무심하게 무심한 척 맥의 샌드스톤 컬러로 음영감을 잡아줄 건데 홀을 좀 높게 넣어줘도 될 것 같아요 이 뒤쪽 홀을 앞에는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뒤에만 힙해보여야 되니까 섀도우는 이따가 마저 하고 라이너는 오늘 블랙으로 그려줄 거예요. 일단 토니모리의 블랙 젤 아이라이너를 이용해서 먼저 꼬리를 좀 앙큼하게 잡아보겠습니다. 쫙 올라가게 해볼게요. 올라가줘야 될 텐데. 잘 되겠지? 습관 나오면 안 돼, 습관. 자꾸 습관 나오면 안 돼. 안 돼, 혜림아. 습관 안 돼, 안 돼.
약간
꼬리 쪽만 딱 이렇게 잡아주는 거야. 앞에는 거의 안 넣어볼 겁니다. 이따가 한번 보고 너무 이상하면 넣고 지금은 일단 안 넣을게요. 왜냐면 뭔가 이 나른함을 유지해야 하거든요. 라인을 앞쪽에는 거의 그리지 않고 꼬리 쪽을 조금 도톰하게 잡아줘 볼게요. 제가 여기 눈썹뼈가 꽤 많이 튀어나와 있어서 생각보다 높게 넣어지지 않으면 잘 안 보여요 눈썹뼈를 누르거든요 뭔가 살을 언더를 할 건데 애교살 너무 막 순해 보이는 느낌으로는 안 할 거예요. 그래서 이 앞머리 맨 앞쪽 여기까지는 안 칠하고 그 밑으로 칠해줍니다. 여기 채우면 조금 더 부드러워 보이거든요? 지금 여기 이렇게 채워서 이렇게 앞에 이렇게 날카로워 보이는 거 보이시죠? 무심해 보이고 싶지만 애교살은 포기할 수 없기에 이렇게 해주고 애교살 섀도우는 샹테카이의 더 페블이라는 되게 톤다운된 베이지예요. 이런 컬러예요. 이거를 좀 넓게 발라줘 볼게요. 제가 지금 아이라인을 상당히 올려 그렸기 때문에 애교살 부분은 좀 끌어내려 주면서 중안부가 길어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하거든요. 매트한 브론즈 느낌이라서 이런 느낌이고 삼각존은 아까 썼던 샌드스톤을 써가지고 애교 그림자 해주고 이렇게 굉장히 다크해졌습니다. 이 상태에서 여러분 이제 마스카라를 해줄 거예요. 좀 위아래로 빡세게 해보겠습니다. 이것도 아시죠? 약간 뭉친 듯한 느낌으로 연출을 해줄 거예요. 언더에 픽서 일단 미리 발라둘게요.
픽서를
언더에 발라줬고 이게 마를 동안 위에 마스카라를 해줄 건데 뭉친 듯한 느낌을 위해서 이 클리오 2호를 써줄게요. 약간 이렇게 지그재그로 발라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보다 좀 더 뭉친 느낌이 납니다. 이쪽 눈도 지그재그
엄청
길어졌는데? 이런 마스카라 표현 뭔가 오랜만이야 제가 또 우리 손님이 속눈썹 고데기를 공구하길래 겟 해봤습니다. 아니 처음 써보는데 너무 무섭네? 어떻게 켜는 거지? 어 켜졌어 켜졌어. 켜졌어 켜졌어. 오늘 조금 따뜻한데? 뭐더라? 회사원님 거였나? 뭘 보고 써보고 싶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마침 또 손님이 이걸 하시길래 좀 잘 내려가는 것 같기도 하고 똑같은 마스카라 이걸로 언더 마스카라를 바를 때는 굉장히 공격적인 표정이 됩니다 제가 봐도 너무 무서워서 영상 올릴 때 편집한 적이 많아요 이렇게 다른 솔을 이용해서 발라주는 게 뿌리 가까이 잘 발려요 그래서 1차적으로 얘로 뿌리까지 발라주고 뭔가 그 뭉친 느낌을 위해서 한번 더 지그재그로 무심한 느낌 맞아? 어느 때보다 열심히인데? 네, 이렇게 할게요. 눈썹은 좀 좀 가늘고 아치에 뭔가 결이 좀 살아있는 느낌이어야 컨셉과 맞는 분위기가 날 것 같아서 얘기하면서도 쑥스러워서 얼굴이 계속 또 빨개지는 것 같아. 산이 좀 강조되어 보이게
이렇게 하고 일단은
1차적으로 그려주고 이제 결 방향을 잡아 줄 거예요 눈썹 산을 좀 강조해보려고 여기 컨실러로 제가 지금 이 일회성 메이크업을 위해서 눈썹을 뭐 잔뜩 밀고 싶진 않고 컨실러를 이렇게 밑선을 조금 잡아줍니다, 높게. 이렇게 하시면 한 번씩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눈썹 쉐입을 좀 바꿔보실 수 있어요. 억지로 털 완전 중간까지 너무 많이 칠하지 마시고요. 살짝살짝 피부를 마저 해줄 건데 이 디올의 리퀴드 컨실러 1번 1N을 써서 이거 아주 차분한 컬러입니다. 홍조 부분을 좀 누를게요. 되게 차분한 톤인데도 일단 제 홍조를 잡아주니까 그래도 컨투어링이 좀 되긴 되죠. 윤곽이 좀 잡히는 느낌이 있어요. 앞볼 쪽이랑 콧대 쪽이랑 이렇게 살릴 때 살리면서. 일단 블러셔도 약간 힙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원하시는 분들께 자주 써드리는 컬러인데 나스의 젠이라는 컬러예요. 완전 베이지죠? 완전 베이지예요. 올리면 조금 더 뭔가 그래도 블러셔스럽게 발색이 되긴 하는데 약간 쉐이딩과 블러셔 그 중간 느낌 나는 컬러예요. 이거를 제가 쓰는 더툴랩 브러쉬보다 좀 더 잘 퍼지는 느낌의 블렌딩을 좀 더 많이 해보기 위해서 이런 컬러가 뭉치면 되게 좀 그렇거든요. 블렌딩 좀 많이 되는 애로 골라가지고 넓게 넓게 쉐딩과 연결을 함께 할 겁니다. 제가 긴 얼굴이기 때문에 얼굴이 더 길어 보이진 않을까 좀 우려가 되긴 하지만 이런 톤을 써줬을 때 좀 그런 느낌이 더 잘 사는 것 같아서 옆을 한번 컬러로 누른 대신에 위아래도 바짝 깎아줄 겁니다. 쉐딩도 좀 강렬하게 넣어보기 위해 오늘은 레어카인드 쉐딩을 갖고 왔고요. 안 그래도 제가 원래 몸이 얼굴보다 밝거든요? 근데 지금 톤 다운 했지? 컨투어링 엄청 했지? 그래서 목이 엄청 밝아요. 그래서 쉐딩을 약간 목에도 조금 연결하겠습니다. 많이는 안 되겠지만.
그리고
노즈 쉐딩도 좀 노즈 쉐딩도 조금 확실하게 넣어 보려고 하는데 에뛰드하우스의 진저 밀크티라는 컬러로 이제 립을 발라볼 건데 립은 맥의 제가 전에 사용했던 브롱스라는 컬러나 이게 브롱스고 브롱스보다 더 브라운빛이 돋는 월리라는 컬러가 있어요. 이런 걸로 구각을 좀 잡아주면 분위기가 아주 확실해지겠죠? 이렇게 해서 심하게 오버한 오버립으로 약간 이 머리가 또 90년대? 2000년대에 유행했던 약간 레트로잖아요 사실 이 브릿지 헤어가 약간의 어떤 레트로 감성을 넣어서 브라운으로 립라인을 좀 뭐하지? 뭘로 할까나? 이런 투쿨포스쿨의 우디 벨벳? 이런 것도 괜찮을 것 같고 한번 해볼게요.
이런
느낌. 좀 힙한 것 같은데? 나쁘지 않아. 약간 눈도 좀 나른하게 떠줘야 돼요, 여러분. 난 힙한 여자니까. 나 같은데? 어떡해. 안 된다. 좀 브로우가 좀 돋보이게 해볼까? 어떤가요 여러분? 이렇게 메이크업 완성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