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jap sub)[grwm]vlog에서 보여드렸던 겨울느낌의 모브톤 차분한 무펄 데일리메이크업

혜림쌤 shows how to create a winter mauve makeup look with no shimmer, using Holika Holika shadows and MAC Bronx lipstick. She walks through skincare with YSL Marble Cushion, explains brush angles for pore coverage, and skips powder for a natural 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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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머리가 왜 이러지? 안녕하세요. 혜림쌤입니다. 오늘은 며칠 전에 제 브이로그에 올라왔던 10분 때인가? 13분 때 메이크업. 꼭 보여달라고 하셔서 급하게 제가 메이크업 다시 같은 메이크업으로 해봤는데요. 이 티셔츠 색깔 보고 뭔가 영감받아서 한 겨울 모브톤의 어떤 약간 무펄 메이크업이에요. 애교살에도 펄이 거의 안 들어간 이런 차분한 디자인의 메이크업입니다. 겨울에 하기에 되게 예쁠 것 같은 그런 룩이에요. 전체적으로 다 되게 차분한 색조들만 사용한 이 메이크업을 오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지금 이마는 제가 아까 아침에 입생로랑 마블 쿠션을 발라놓은 상태인데 그냥 너무 예뻐서 그냥 안 지웠어요. 베이스가 예뻐서. 이 밑으로만 좀 할게요. 마스크 쓰고 있으니까 알죠? 딱 여기까지 위에만 화장하고 밑에는 안 하고. 토너 패드는 제가 요즘 제일 잘 쓰는 더마토리 포어 패드. 트러블 포어 패드. 그리고 크림은 이 세라마이딘 크림을 쓸 거예요. 근데 저 요즘에 집에서 제가 스토리에 한번 공유한 적이 있는데 이 바이옴 에센스를, 조그만 거 밖에 없네. 바이옴 에센스를 미스트 공병을 하나 사가지고 저녁에, 이건 나이트 케어에요. 낮에는 하면 안 돼요, 화장 다 밀려서. 저녁에 씻고 나와서 그냥 뭐 자기 전까지 그냥 계속 다시 뿌려요. 진짜 한 20번 뿌릴 수도 있어요, 그거. 생각날 때마다 컴퓨터 하면서 앉아서 이렇게 하는데 진짜 너무 촉촉해서 일단 근자에 제가 느끼고 있던 속당김이 다 없어지고 그걸 계속 하니까 최근 며칠 사이에는 크림을 안 바르고 자도 피부가 안 건조한 지경에 이르렀어요. 미스트 필요 없고, 미스트도 좋긴 한데 미스트는 제가 유일하게 잘 쓰는 미스트요. 달바. 빨간 색깔 액으로 된 거. 아니면 무조건 바이옴 에센스를 얼굴에 다 뿌립니다. 진짜 한 번만 해보세요, 공병 사서. 근데 제가 산 공병은 자주건데 조금 샤워기처럼 나오긴 해요. 근데 바염 에센스가 이렇게 묽은 형태의 물이 아니고 약간 에센스랑 물 중간 정도의 제형이라서 안개분사 스프레이 넣으면 안 나올 것 같거든요? 안개분사 스프레이 넣어도 찍찍 이렇게 나올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근데 아무튼 진짜 좋습니다. 대강추! 이렇게 기초를 바르고 요즘 제 피부 리즈죠, 리즈. 아, 바이오메센스 진짜. 조금 소홀해질 뻔하다가 이제 스프레이 사면서 다시 열심히 뿌렸는데 역시는 역시. 저랑 너무 잘 맞아요. 이 얼굴 밑에 파데는 오늘도 에르보우리앙 BB랑 샤넬 B10번 이렇게 해서 할게요. 그리고 그거 아세요 여러분? 모공이 잘 안 메꿔질 때 있잖아요. 이렇게 저처럼 혜린쌤처럼 붓이랑 스펀지 다 쓰는데 왜 전 잘 안 되죠? 라고 하시는 분들은 붓의 방향을 한번 잘 봐보세요. 붓이 살짝 옆으로 가는 느낌이 아니라 살짝 아래로 가는 느낌. 아래로 가면서 바깥쪽. 그리고 좀 천천히. 너무 빨리 말고. 지그시 모공을 다 눌러주고 지나간다는 느낌으로 이렇게 천천히 이거를 써도 베이스 퍼펙터를 써도 똑같아요 천천히 너무 피부 세게 누를 필요도 없어요 살짝 누르고 천천히 이렇게 이렇게 하면 주름이랑 모공 사이에 다 들어가요 일단 이 샤넬 파데와 이색로랑 마블 팩트 어떤 광채감이 좀 차이가 있다. 얼마나 차이나는지 보고 싶어서 좀 따로 써봤습니다. 오랜만에 눈화장 먼저 해야지, 눈썹 전에. 아이프라이머는 맥 걸 쓸 거예요. 이거 선물 받아서 쓰고 있는데 엄청 괜찮은지 아닌지 아직 파악을 못하고 있는 긴가민가한 중입니다. 제가 좀 더 써보고 말씀드릴게요. 원래 오번디케이 계속 쓰잖아요. 근데 제가 원래 해외여행도 자주 가고 해외출장도 가고 이러니까 해외 나갈 때 면세에서 항상 아이프라이머를 샀는데 또 아이프라이머 한 번에 3개인가? 사면 또 20% 정도 또 추가 할인이 됐나? 아무튼 뭐 그래요. 그래서 막 슈에무라 하드포뮬라랑 어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먼은 약간 면세용 상품이었는데 지금 면세를 못 하니까. 저는 제가 당연히 좀 사다 놓았을 줄 알았는데 없더라고요. 그래서 주문해놓은 상태입니다.
저번에
제가 섀도우는 이걸 썼어요. 홀리카홀리카 마이 페이브 무드 아이 팔레트 무늬 컬러. 약간 이거 탑 컬러랑 맞는 그날이랑 탑도 똑같은 걸로 입고 왔어요. 그래서 이 베이스로 눈두덩이 전체에 먼저 좀 깔아주고 그날은 제가 컬러 렌즈를 끼긴 했는데 오늘은 한번 일단 안 껴볼게요. 안 낀 거에도 어울리는지 한번 보고 싶어서 요즘에 또 이렇게 렌즈 안 낀 게 좀 예뻐 보이더라고요. 저 이렇게 약간 홍채렌즈 종종 끼는 거 좋아하는데 이 약간 다크브라운 아이가 요즘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이 정도 컬러로 땡겨야겠다. 그날 했던 게 약간 무펄 아이메이크업이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 팔레트 자체에 되게 은은한 반짝이 몇 개 있긴 한데 또 막 쉬머하거나 뭐 되게 막 글리터 뿜뿜 이런 메이크업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무펄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애교살은 이걸로. 이거는 좀 핑크보다는 베이지인데 이렇게 차분한 걸 애교살에 바를 거면 방금 제가 한 것처럼 컨실러 작업을 꼭 하셔야 됩니다.
안
그러면 너무 꺼져 보일 수 있어요. 저처럼 또 애교살이 없는 분들은 너무 꺼져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이 컬러로 혹시 부족하면 이 컬러 살짝 샀고 이 컬러로 애교 그림자 눈 밑이 좀 하얘가지고 좀 밝은 음영 색깔 써도 충분히 이 그림자 표현해줍니다. 피부톤이 어두우신 분들은 효과가 좀 덜하실 수도 있겠죠? 그럴 때는 아까 보여드린 컬러 섞으시면 되고.
이걸로 보시다
보면 제가 눈화장하는 원리는 항상 똑같죠? 그냥 어느 컬러를 어디에 넣느냐 이런 거를 그냥 영상마다 차이를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스카라는 아직도 터마가 다 안 풀려가지고 아직도 좀 속눈썹이 메렁이긴 한데 이거 그냥 차라리 좀 이렇게 필 수도 있나 알아보고 싶은데 생각보다 그때 손상도도 좀 높아가지고 지글지글 거려서 건들기가 싫더라고요. 그래서 안 건들고 있어요, 최대한. 저의 어떤 기미인지 주근깨인지 알 수 없는 잡티가 좀 있는데 그냥 커버하지 않고 그냥 이 내추럴한 느낌으로 살짝 잡티가 비춰지는 느낌으로 트렌드가 진짜 많이 바뀌는 것 같아요. 이렇게 살짝 홍조와 잡티가 섞여있는 이 느낌이 꽤 자연스럽고 예쁘게 느껴집니다. 약간 콧등까지 그냥 좀 연결해주고 아무래도 제가 기미가 있다 보니 기미 같아요 제가 봤을 때 아무튼 어머 뭐야? 이거 때문에 좀 뭔가 얼룩덜룩해 보일 수도 있지만 또 그게 그 맛인 것 같아요, 내추럴한 맛. 이걸 또 완벽하게 커버하면 좀 자연스럽지 않아 보일 것 같아서 그냥 이렇게. 근데 아직도 위아래 광채 차이가 너무 많이 나네? 이걸 하고 일단은 좀 할게요, 완성을 좀 하고. 립은 지금 오늘 완전 모브톤 모브톤이거든요. 전체적으로 매트 매트한 느낌의 모브톤인데 뭔가 되게 겨울이랑 잘 어울리는 느낌인 것 같아요. 립 국악은 지금 맥의 브롱스라는 컬러를 사용할게요. 이 브롱스 컬러 완전 레전드 컬러인데 뭔가 벨벳헤디나 카인다섹시보다 덜 알려져 있어서 제가 조금 마음이 속상하네요. 최고의 베이스 컬러인데. 입술이 까마신 분들 빼고는 진짜 베스트 컬러입니다.
완벽한
오버립을 위한 아주 좋은 컬러. 그리고 안쪽은 홀리카홀리카의 젤리 벨벳 틴트 더스키 컬러. 제가 원래 좋아하는 이런 퍼플기가 살짝 비치는 모브톤. 제가 요즘 쓰는 아이들 중에서도 채드가 낮은 편입니다, 이렇게. 차분차분. 아 예쁘다. 색깔 너무 예쁘죠? 역시 난 이런 색깔이 너무 좋더라.
너무
마음에 든다. 어떤가요? 너무 이마 쪽만 빤딱빤딱 거려서 미스트를 한 번에 좀 뿌릴게요. 몇몇 분들이 파우더 안 하면 베이스 완전히 무너지지 않냐고 하시는데 베이스 밑작업을 짱짱하게 탄탄하게 하시면 물론 파우더 하면 덜 까지긴 하는데 그렇게 특별히 막 우르르 무너지는, 와르르 무너지는 베이스는 아니에요. 거의 유지되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파우더를 하지 않고 마무리할 겁니다. 뭔가 따뜻따뜻한 느낌 나나요? 저는 그럼 이제 가볼게요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