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림쌤 shows how to do mocha mousse makeup with one drop of cool tone for a softer look. She uses WaveLine eyeliner and Clio products, shares practical tips like the gentle tapping technique, and talks about her MBTI shift from ENFJ to ISFJ and how it changed her approach to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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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 채널 버전의 모카모스 메이크업을 준비했는데 변형을 해보자. 약간 쿨 모카모스 메이크업이에요. 이렇게 완전히 광대표 바깥까지 블러셔의 느낌이 살짝 가미되게 너무 밝으면 좀 눌러주고 너무 어두우면 좀 밝혀주고 하면서 블러셔는 적당히 다운시켜주고 입술에서 이렇게 안녕하세요 여러분 혜림쌤입니다. 몇 주 전에 제가 일본 채널에 모카무스 메이크업 올렸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한국 채널 버전의 모카무스 메이크업을 준비했는데 뭔가 완전 똑같이 정석 모카무수 톤으로 해도 재밌겠지만 요즘 너무 많이 올라오고 있잖아요. 예쁘게 이렇게 해가지고 올려주시는 분들도 너무 많고 해서 저는 조금 여기서 변형을 해보자. 모카무스인데 약간의 모브 핑크가 좀 가미된 제 나름대로 해본 약간 쿨 모카무스 메이크업이에요. 색감은 진짜 너무 마음에 들게 나온 거 같은데 어떠신가요? 이 모카무스라는 톤이 좀 맑고 브라이트한 톤들만 사용하시던 분들께는 좀 접근하기 되게 어려울 수도 있고 사실 되게 맑은 컬러만 쓰다가 그런 약간 무드 컬러를 쓰면 뭔가 제가 써도 맑은 컬러를 사용했을 때보다 좀 피곤해 보인다든지 좀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인다든지 하는 게 사실이거든요 제 생각에는. 그래서 이게 막 완전히 나 힙스터야. 나 완전 좀 원래 힙쟁이야 하시는 분들은 얼마든지 톤 다운을 하셔도 그 컬러를 정말 잘 소화해주시는 것 같고 일반적으로는 어려운 톤이 맞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조금 더 예쁘게 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 메이크업을 이렇게 찍어봤어요. 그래서 좀 멋있는 컬러를 쓴 것 같으면서도 예쁜 그런 룩으로 해보려고 조금 노력해봤거든요. 저는 되게 마음에 드는 톤으로 딱 너무 무섭지는 않으면서 좀 너무 발랄하지도 않으면서 이런 톤으로 잘 나온 것 같은데 네 아무튼 오늘 준비한 이 메이크업 바로 시작해볼게요. 넘버즈인 패드 거의 다 써가네요. 되게 잘 썼어요. 오랜만에 또 에르보리앙 비비크림 꺼내서 쓰고 있는데 좋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도 에르보리앙 슈퍼비비 소량의 아이보리를 조금 더 많이 섞을게요. 여기가 엄청 하얗지 않아요? 좀 밝게 해야 될 것 같아. 저번 누드 영상 메이크업이 제가 해놓고도 너무 마음에 드는 거예요. 그래서 좀 그때 느낌을 살려서 또 하고 싶거든요. 그때 눈화장이랑 다 너무 잘 되지 않았어요? 너무 마음에 들었어. 그래서 여기 쌍꺼풀 그거 했던 거 좀 똑같이 해보고 그날은 엄청 맑은 맑은 색조로 메이크업을 해서 더 예뻐 보였던 것도 있는 것 같긴 한데 오늘은 뭔가 비슷한 테크닉으로 느졷 느졷 컬러를 사용해보려고 하거든요. 너무 조금 올렸나?
그래도 좋아.
오늘의 이 모카무스 메이크업을 위해서 저의 3호를 가지고 왔고요. 모카무스를 예견이라도 한 듯 이거 만들고 바로 모카무슨 유행돼가지고 조금 뿌듯? 여기 이 네 번째 컬러가 약간 되게 모카무쓰스러운 컬러거든요. 그래서 눈두덩이
넓게 넓게 여기
아홉 번째 포인트 컬러로 요즘 이 웨이블린 아이라이너가 참 좋더라고요. 뭔가 발색도 아직 제가 그렇게 오래 쓰진 않았지만 이 발색되는 그 강도도 꽤 균일한
편인 것 같고 여기
이제 여덟 번째 컬러로 조금 더 깊이감 줄 수 있게 음영을 쌓아볼게요. 그리고 애교살에 착색은 정말 가볍게만 너무 두껍지 않게 살짝만 올려주시고요. 여기 세 번째 애교살 컬러 있죠?
이걸로 가운데
부분을 중심으로 앞뒤로 이렇게 연결해주듯이 쓸어주시고 요즘 제가 또 엄청 좋아하는 뮤티드 토프 다음으로 진짜 좋아하는 뮤티즈 토프보다 이거 조금 더 좋아하는 것 같아 신상 컬러인데요. 17번 타로 시폰이거든요? 중명도? 중채도의 컬러인데 뮤티드 토프가 훨씬 웜하죠? 타로 시폰에 모브 핑크가 들어가 있는데 이것도 되게 발랄한 핑크가 아니고 되게 차분하거든요? 오늘처럼 모브가 살짝 한 방울 들어간 듯한 느낌으로 연출하고 싶을 때는 뮤티드 토프에서 4-5스푼으로 이렇게 살짝 넘어오면 좋은 것 같다. 앞뒤로 넣어주면서 중간에 연결. 제가 이거 그전에도 여러번 말씀드리긴 했는데 이게 이제 유분이나 수분에 만나면서 여기가 코팅되면서 잘 안 나오는 순간 있잖아요. 그때마다 깎지 마시고 티슈에 한번 살짝 너무 힘주지 말고요. 힘 많이 주면 뽀러지니까 살살살살살 이렇게 문대고 사용하면 완전 잘 나와요.
여러분.
이렇게 하면 훨씬 더 오래 쓰실 수 있어요. 이렇게 하고 저는 클리오 립펜슬 4호 텐브라운 컬러로 이게 또 되게 약간 모카무스스럽거든요. 점막 쪽에 살짝 음영.
그리고
또 이 8번째 컬러로 삼각존에 음영 좀 넣어줄게요. 근데 약간 샤옹슈 스타일로 삼각존에 포인트 조금만 더 넣어볼까요? 아홉 번째 컬러입니다.
조금만 더 넣어봤어요.
저 너무 지금 조용하지 않아요? 왜 이렇게 말을 안 해? 여러분들은 MBTI가 어떻게 되세요? 제가 얼마 전에 생긴 친구가 저랑 똑같이 A형의 ISFJ인 친구가 생겼는데 저랑 너무 성향이 비슷하더라고요. 약간 제가 원래 ISFJ 아니었거든요? 제가 유튜브에서 맨 처음 제 MBTI 얘기했던 게 ENFJ였었는데 ENFJ일 때는 뭔가 되게 좀 지금에 비해서 전투적이고 제 기억에 ENFJ가 정의로운 사회운동가인가? 그랬거든요? 엄청 전투적이어서 파이팅 정신도 강하고 지금도 좀 그런 성향이 있긴 한데 강강약약 이 성향 너무 강하게 있고 싸울 일 있으면 먼저 나서서 총대 메고 싸우고 그런 성격이었는데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수록 되게 소극적이어지게 되더라고요 ISFJ가 뭐지? ENFJ가 아마 진짜 정의로운 사회운동가였을 것 같은데 ISFJ 용감한 수호자 비슷하긴 해? 현실적인 판단에 능하며 수치 및 디테일에 강한 꼼꼼한 성격 하지만 신중한 성격 탓에 결단력이 부족하다 사인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한다 내 의견보단 다수의 의견에 따른다 즉흥적인 이를 꺼림
맞아
차분하고 따뜻하고 꼼꼼하지만 좀 제 생각에 겁이 많은? 리스크에 대한 겁이 많은 것 같아요, 점점. 뭔가 이 일을 하면서 더 그렇게 성격이 변한 것도 있는 것 같은데 좀 한 번씩 나도 무대보이고 싶다 싶을 때가 있거든요? 좀 전투적이고 좀 결단력 있게 막 이렇게 하고 싶은데 난 그런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되게 전투적이고 결단이 빨라서 막 미용실도 획획 오픈하고 막 그랬었는데 분명히 어느 순간 내 스스로 엄청 소심해진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원래도 A형이라서 제가 A형인 거 싫어하는데 진짜 피곤한 성격이거든요 생각.. 엄청 많이 하고 나 스스로에 대한 고찰을 갖는 시간이 너무 많아. 나를 채찍질하고 막 그런 시간이 너무 많아서 좀 덜 그래도 될 텐데 라는 생각을 스스로도 느낄 정도로 어젯밤에 그 친구들이랑 모여서 저희 남편은 또 INFP인데 INFP 2명, ISFJ 2명이 모였습니다 열띠게 약간 성향, 성격 토론을 좀 하고 오늘 되니까 또 생각이 많아졌어. 인생이 뭔가 계획대로만 흘러가진다면 누가 인생을 실패하겠어요, 그쵸?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게 되게 원래 당연한 건데, 인생이, 그쵸. 근데 ISFJ들은 계획이 떨어지는 거에 대해서 극도로 예민하거든요. 근데 사실 지금 남편을 만나서 우리 남편 성격이 진짜 아 그럴 수도 있겠다 약간 이런 아 그럴 수도 있지 뭐 약간 이런 성격이에요 엄청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 거지 이러면서 엄청 약간 배짱이 같은 성격인데 그래서 부럽거든요 그게 이렇게 좀 뭔가 치밀하게 생각 많이 하고 계획 많이 하고 했으니까 그래도 뭔가 하고 있는 일이 잘 된 거 같긴 한데 지금까지 이게 한 살, 한 살 나이 먹으니까 진짜 생각이 그전에는 되게 단순하게 당장 이번 주 목표, 이번 달 목표 요만큼 해서 요만큼 이루어내자 이렇게 되게 단순하게만 생각을 했었는데 나이가 점점 드니까 더 나이 든 나에 대한 어떤 뭔가 더 계획이나 어떤 뭘 해야 되나 라는 생각을 요즘 하는 거죠 뭘 해야 될까? 내가 한 50살이 되면은 난 뭘 하고 있을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요즘에 그런 게 별로 겁나지 않았었는데 눈 깜짝하니까 내가 거의 40살이 코앞에 다 와있고 근데 또 눈 깜빡하면 50살이 돼있을 거 아니에요. 사실 지금 너무 창창한 20대 혹은 30대 초반의 친구들은 사실 이런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멀리까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긴 한데 뭔가 제 또래나 제 언니 또래이신 분들은 요즘에 무슨 고민? 무슨 생각? 인생에 있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고 지내고 계시는지 좀 궁금합니다. 이렇게 피부화장을 마저 해줬어요. 너무 진지충인가? 오늘의 블러셔는 또 누즈인데요. 누즈 진짜 예뻐요. 너무 2주 연속으로 쓰나? 오늘은 핸디 두 컬러예요. 딤덤이랑 누누. 이거 두 컬러를 섞어서 해볼 건데요. 모카에 모브 좀 들어간 느낌. 이렇게 약간 좀 차분한 톤 있잖아요 약간 뮤트하게 쉐딩 같기도 하고 이런 느낌을 주는 컬러는 이렇게 완전히 광대표 바깥까지 여분을 연결해서 뭔가 딱 감싸주듯이 바르면 예쁜 것 같아요 좀 뭔가 얼굴 쉐입도 더 잡혀보이는 것
같고
요즘은 블러셔를 하도 온 얼굴에 발라서 블러셔가 되게 빨리 소모되는 것 같아요. 근데 색조 다 쓸 때 기분 좋지 않아요? 색조 하나를 다 쓰기가 쉽지 않잖아요. 요즘에는 확실히 블러셔가 빨리 달아. 많이 올려야 돼서. 예쁜데? 예쁜 거 같아 그쵸? 이 정도로 하면 되게 은은한 거 같고 여기에다가 이거를 조금 포인트로 더 넣어볼까? 모브솔리드 진짜 살짝 더 포인트 컬러가 되어주긴 하거든요?
이렇게 진짜 살짝 조금 더 차분해졌죠?
이렇게 하고 제가 개발 중인 노즈 쉐딩이 있는데요. 이게 약간 모브 베이스의 노즈 쉐딩이거든요. 약간 쿨톤이신 분들 요즘에 블러셔 코에 연결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약간 블러셔의 느낌이 살짝 가미되게 노즈 쉐딩을 좀 만들어봤는데 좀 심각하게 마음에 들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 딱 블러셔 컬러랑 너무 분리도 안 되고 좋습니다. 여기 여섯 번째 컬러로 애교살 컬러 살짝 더 눌러줘도 될 것 같아서 네 번째 컬러 우리 베이스로 썼던 컬러로 살짝 눌러줄게요. 이렇게 조절해가면서 하면 돼요. 너무 밝으면 좀 눌러주고 너무 어두우면 좀 밝혀주고 하면서 조금 조금씩은 근데 그렇게 많이 탁해지지는 않거든요. 조금 조금씩은. 블러셔 넣고 나니까 두덩이에 컬러감 좀 더 보여도 좋을 것 같아서 두 번째, 네 번째 컬러를 좀 섞어서 이 눈썹 바로 아래까지 좀 더 연결할게요. 저번에 썼던 쥬시 M302번 이걸로 여기랑 여기에 갑자기 알러지가 좀 올라왔는데 그냥 둘게요. 하이라이터는 너무 모카해서 너무 핑크로 가면 안 되니까 약간 모카의 무드를 유지하기 위해서 클리오 프리즘 하이라이터 피치 사파이어. 이 프리즘 하이라이터 새로 나온 시리즈 중에 저는 이 피치 사파이어가 제일 예쁘더라고요. 뭐랄까 약간 청량한 골드 느낌인데 피치 계열의 골드? 뭐야 장난 아니죠?
광감 눈 하이라이터는 이렇게 좀 아이홀 지나가듯이 넓게 한번 들어가 볼게요 이렇게 넓게
파우더. 뭔가 블러셔 조금 더 올려주고 싶어서 모브솔리드를 조금 더 칠해보았어요. 아니 입술 뭘 발랐는데 좀 마음에 안 들어서 지우고 다시 돌아왔어요. 립펜슬부터 해볼 건데 가볍게 구각 잡아주고 아직 너무 춥다 날씨가 3월 맞아요? 콧물나 이걸로 베이스를 좀 깔까봐요 H블러틴트 데일리 이 컬러가 뭔가 입술의 붉은기를 약간 시멘트색으로 죽여줘서 되게 톤이 많이 다운되어 있는 느낌으로 하고 싶을 때 좋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햇빛이 생각보다 많이 들긴 하는데 괜찮은 것 같은데 그래도? 요거는 칼레이도스라는 브랜드 제가 가끔 직구하는 제품인데 라스트 스모크라는 컬러거든요 완전히 이렇게 누디하게 잡히는 톤다운된 약간 회보라색 약간 이렇게 모카모스 메이크업 할 때 블러셔랑 립을 둘 중에 하나만 회끼를 많이 넣어주면 되는 것 같거든요. 근데 블러셔랑 립이랑 다 회끼를 많이 넣으면 이제 좀 완전히 좀 컨셉슈얼한 센 느낌이 확 들 것 같아서 우리가 데일리로 이걸 좀 이런 모카모스의 무드를 좀 활용해본다고 하면은 블러셔는 적당히 다운시켜주고 입술에서 이렇게 확 다운을 시켜준다든지 아니면은 립을 좀 맑게 갈 거면 블러셔에서 완전히 더 회끼를 집어넣어준다든지 하면서 조금 밸런스 조절을 하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요. 저는 지금 정도의 느낌도 되게 마음에 들거든요. 무드.. 메이크업 느낌으로 마음에 드는데 여기서 혈감 진짜 조금은 더 있었으면 좋겠다 싶으면 이거 예뻐요. 오드타입의 리즈 많이 보여드렸죠 아마도? 진짜 살짝만. 이 정도로 넣어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요즘 저의 이마 길이 축소 담당을 하고 있는 아이템인데 쏘내추럴 파우더 포룸 헤어라인 커버 쿠션. 이렇게 약간 쿠션으로 된 헤어라인 커버 제품인데 그냥 뚝딱뚝딱 쓰기 되게 좋더라고요. 이게 약간 브라운 톤도 있고 블랙도 있고 저한테는 두 가지 있었는데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작업실이 추워서 콧물이 나요. 네 이렇게 해서 오늘의 메이크업은 완성이고요. 괜찮은 것 같은데요?
그쵸?
오늘도 영상이 꽤 길었을 것 같은데 편집해봐야 알겠지만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는 이제 가보도록 할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