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그로브가서 겨울신상 입어보고 왔어요

The host visits Grove with friends to try on the store's winter collection, modeling coats, knitwear, boots, and layering pieces while discussing fit and styling for different occasions like weddings and everyday 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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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로브에 겨울 신상을 입어보려고 대포만한 카메라를 들고 왔습니다. 오늘 저를 도와주실 카메라 감독님이신 현주 대표님이시고요. 제가 지금 겨울 신상이 이만큼 있는데 이걸 다 입어볼 수는 없을 것 같고 이 중에서 저희가 조금 착장을 정리해서 입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착용했고요. 이렇게 하나.
그리고 이거 아까 저희가 미리 도착해서 우리 현주 대표님이 꼭 입어야 된다고 했던 차.
멋있는 차.
멋있는 차. 여기다가 롱부츠 신으면 너무 예쁘겠지?
네,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어, 이 부위.
그거네. 깨죽이네, 깨죽.
인조 가죽인가? 벨트가 있어서 좋아.
근데 이렇게 아우터를 아직 정해놓지 않은 착은
입어보고 나와서 고르면 되겠어요.
네, 이것저것 입어볼게요. 이게 조금 내 스타일이야. 좀 시커마시커마하긴 한데.
안에는 뭐예요?
이게 약간 이렇게 좀 숏 가디건인데 이렇게
여기 넥크가 완전 넓게 이렇게 카라가 크네.
어, 그래서 약간 밖으로 이렇게 탁 나와서
얼굴 작아버릴 것 같아.
시크.
벨트를
되게 좋아하는 것 같아.
나 벨트 진짜 좋아해. 바지를 좋아하는 것 같아. 맘에 들어.
한겨울에는 그렇게 막 못 입으니까.
맞아. 위에 코트를 하나 입어야겠지.
이거 한번 트라이?
이거랑 잘 어울리겠다, 그치? 지금 이거 바지가 미디움이고요. 위에 건 사이즈가 없습니다.
코트도?
코트도 사이즈 하나죠?
네. 이걸 해놓고 올게.
한겨울 룩이네?
어, 근데 예쁘다. 어, 근데 하늘색이 있어서 그치?
아 나
이제 다 소리 나. 업데이트 왜 됐냐고 혼자서. 근데 이 니트랑 치마 진짜 맘에 든다.
한 마디만 할까요?
진짜 죄송해요.
왜냐면 제가 대기실에 안 나오려고 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공분이 있어서 제가. 이거 너무 맘에 들어서 살 거예요. 너무 맘에 든다. 너무 예쁘다. 그 룩이 딱 언니 몸에 잘 어울려요. 그러네. 너무 맘에 든다. 이거 미디엄이고요. 이 폴라가 진짜 맘에 들어요. 약간 여기에 이렇게, 뭐야? 이렇게 이렇게. 좀 볼륨감이 있어 보이는 이 디테일과. 팔도 살짝 길고. 코트 속에 입는 게 팔이 길어야지 잘 어울려요. 진짜 알지?
네. 거기 아우터 골라볼까?
너무 예쁘다. 어떡하지?
응, 진짜 어울리고 예뻐. 이거나 그 뒤에 거나. 진짜로?
예뻐.
언니 스타일이다. 너무 내 스타일이야.
역시.
근데 치마는 원래 사이즈는 스몰인데 니트 때문에 미듐 입은 거예요? 아니면 원래 미듐인 것 같아요?
저 요즘에 제가 밥을 원래 한 끼만 먹다가 하루에 두 끼로 늘렸거든요. 건강해지려고. 살이 많이 쪘어요.
한 끼 먹다가 두 끼 먹었다가 살이
찌면은 그러니까 두 끼가 정상인데 그러니까 내가 기초 대사랑의 최악이라는 거지 좌우당당한 소매 맞아요?
네 이것도 귀엽다
이거 그치?
근데
이렇게는 약간 거기서 치마만 그냥 바지로
갈아입어도 예쁠 것 같아.
맞아.
바지 뭐 입어도 예쁘겠다. 바지에 어떤 것을 하나 입어볼까? 왜냐면 내가 그루브 사실 데님을 진짜 좋아해서 데님 종류 하나 입어볼까?
여기다가 우와 데님 색깔 컬러 다섯 개나 있어.
이거 한번 입어볼까요?
네 예쁜데요? 그렇게 입으니까 딱 원래 언니가 입던 스타일이네
그러네 부츠컷 생각보다 괜찮은 거 같아
예쁘다
이거 완전 부츠컷이 아니고 약간 세미라서 예쁘네 이건 스몰 입었습니다 청바지는 스몰 근데 청바지는 맞아 아니야 미디움도 많아, 나 그런 거 가지. 니트는 기장이 어느 정도예요? 니트는 이 정도인데 이게 제가 골반이 커가지고 이렇게 조금 말려서 올라가요. 안 길어x2 길지가 않아서 좋아. 소매는 길고 얘는 그렇게 많이 길지 않아서 뭔지 알지? 니트 너무 길면 너 입었을 때 여기가 너무 부푸는 느낌이 나잖아. 근데 그런 게 일단 없고. 자켓에는 난 데님이 더 예쁜 것 같아, 그 자켓. 그치? 아까 저 코트랑 치마 예뻤고.
다음
거 입어볼까요? 그렇게 입고 온 거 같아요.
그냥 딱 그냥 나다. 그냥 내가
완전 평소다. 평소인데 새 옷. 다음 거? 이제?
우와 예쁘다. 하객룩이다.
근데 저 이 이너도 되게 마음에 들어요. 이 이너가 좀 얇은데
뭔가 뽀실뽀실해. 레이어링하기 되게 좋다. 딱 이너로서의 역할이 완벽한 니트네.
하객루.
부츠도 되게 잘 어울려요. 슬림한 스커트라서. 좀 걸어보세요.
예뻐요.
오늘
어디 가시나 봐요. 결혼식장.
결혼식 장.
진짜 예뻐. 너무 마음에 드네
또. 근데
의외로 내가 그룹에서 치마를 사기 시작하면서 치마를 원래 진짜 안 입는데 치마에 뭔가 내가 새롭게 눈을 떴어. 그 저번에 너 만날 때 입었던 온빗이잖아. 베이지 트렌치 색깔 온빗. 그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코트
같은 거? 아까 살짝 빼놓은 게 그거예요.
이거 노란 거예요. 그거 좋아요.
좋아요. 일단 이게 이 소매가 이 소매라서 나글라 소매라서 자켓 위에 입어도 무리가
없는. 너무 안 비닐이지, 그치? 이 코트 생각보다 좀 얇아요. 일단 이렇게 레이어링 했을 때 너무 안 부해지니까. 오히려 레이어링 많이 하는 게 두꺼운 거 하나 입는 것보다 따뜻해. 맞아.
두꺼워, 두꺼워. 예쁘다. 너무 마음에 드는데, 또? 진짜 예쁜데?
진짜 결혼식장 가야겠네. 진짜 예뻐. 너무 마음에 든다. 난 이제까지 중에 이게
베스트.
아 그래? 너무 예쁘다. 화사해.
화사해? 예뻐.
마음에 든다 너무. 이번에 팔이 다 기네. 너무 좋다. 너무 행복해. 장갑 안 껴도 돼. 그러네. 장갑을 안 껴도 될 정도야. 이거 플라스틱
너무 예쁘다.
색이 밝아서 이거 입어보세요, 벨트 잡히는 거.
카메라 보고 맛있게 봤어요. 벨트를
하려면 여기다 차는 게 낫나? 안쪽에다 차는 게 나을까? 맞아. 안쪽에 차야 되죠?
아
넓은 쪽에 놓고?
예쁘다.
소파
봐주세요. 예쁜데? 예쁜 것 같아. 이거 되게 따뜻해.
자켓이 되게
예쁘다. 또 가방.
가방 하나 메고 오셔가지고.
그 핑크
목폴라는 예쁘다. 언니 그런
거 없잖아요.
아우
따뜻해 오
예쁘다 이거 부츠랑은 롱 코트가
더 잘 어울려 걸렸어요?
아니 이게 로고가 여기 항상 이런 지퍼를 쓸 일이 있는 게 많더라고 이렇게 하면 좀 움직일 때 편해 오 팁 맞아요 제가 당신 드린 치마에도 쓸 일이 있어요
어 그러니까요 지금 딱 생각이 났어요 항상 그 지퍼를 열어놔서 맞아요 맞아요 너무 예뻐요 네임이랑도 너무 좋아요 진짜로 가까이서 한번 보여드릴까요?
아까 그 허리 있던 거 완전 되게 멋쟁이 같고
이게 딱 언니 스타일 무난하니까 좀 덜 부담스러워요
사실 오늘 코디 더 맘에 들어요 좋네요 진짜 나가요? 트와이스 지금 우와
와 예쁘다 이거. 너무
예쁜데?
아니 근데 카라가
크니까 진짜 얼굴이 작아보이네. 엄청 작아보여. 생머리야 생머리. 원래도 작지만. 데뷔.
나
근데 솔직히 이렇게 입고 다니고 싶은데.
그냥 다니고 싶은데 그걸 타야 되잖아.
씽씽인가 뭔가. 어깨꿈치 타야 돼서. 계속 바람이 사이로
찬 바람이 너무 많이 불까 봐. 그래서 안 되지. 아니 그리고 약속이
없으니까. 오늘도
약속이죠 뭐. 촬영
날까? 다리 되게 날씬하고
길어보이네? 이제 이거 입어봐요. 리얼 데일리룩.
숏패딩. 이제 다시 데일리룸. 너무 귀여워. 아까 실장님이 입고 있는 거 보니 귀여웠어.
리얼리티 나올 때마다 가방도 해주고. 나 지금 여기 샵인 줄 알았어. 출근 룩. 너무 맘에 든다. 그러니까 패딩도 이렇게 입으면
좀 멋스럽게 연출을 할 수가 있으니까. 그렇죠? 패딩이 후줄근한 룩이 아닙니다, 여러분.
그리고 이렇게
패턴이 있어서 이거 너무
예쁘다.
아니
그리고 안에 많이 입을 수 있어. 되게 넉넉해. 지금 많이 여유 있어. 어깨가 지금 여기까지 있잖아. 원 사이즈에요? 네. 원 사이즈래요. 치마는 이건 스몰 입었습니다. 너무 예쁘다. 어? 지금 예쁘지? 완전 잘 골랐다.
너무
마음에 들어.
부츠는 무슨 옷에야 다 잘 어울리네.
근데 발이 250이라고요? 선생님? 제 발이 250입니다.
근데 그렇게 발 안 커보여요. 39.
왜 웃어요? 그냥.
이렇게 끝나기 아쉽다.
그러게. 이 바지 한번 입어보고 끝낼까? 이 바지
너무 예쁘지 않아요?
색깔 다른데. 어? 잠시만 내 입술 흰색인데? 입술이 하얘지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배고프신가봐요.
조금 지쳤습니다. 이거 특이한 색깔이니까 나 이걸로 해볼래. 어, 좋아요. 그치? 티셔츠랑
색이 잘 맞아. 벨트 하니까 확 예쁘다.
벨트랑 바지 미쳤네. 이거 뭐지? 살인가? 다리 되게
길어보여요.
이렇게도 예쁘다, 그게 진짜, 그치? 응, 진짜로. 와, 근데 이거 따뜻해, 더워. 니트야? 응, 되게 따뜻해. 그 니트는 진짜 괜찮은
것 같아. 예뻐요. 이렇게
입고 다닐 것 같은데? 그니까. 그게 바로 나. 그리고 스몰 잘 맞아. 잘 맞아. 이
바지는 스몰이에요? 네, 이 바지는 또 스몰이
맞네요. 이 바지는 스몰입니다.
안에 반팔, 위에를 반팔
입어서 잘... 아, 반팔 입어서 그러네. 넣어있는데. 근데 얇은 폴라나 아까 그 얇은 이너 티 있잖아. 기본 그 니트. 그런 거는 스몰이랑 잘 맞을 것 같거든요. 도톰한 니트랑 입을 거면. 여기
흰 벽에서 마무리하세요. 흰 벽이 잘
보이니까. 저희 그룹은
어? 지금 나오셔도 되나요? 너무
많이 도와주셔가지고.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제가 입어봐가지고. 좋아요. 셀카 남기고
갈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