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wm]여러가지 신상들로 해본 베이지톤의 데일리메이크업

A Korean makeup artist shows her daily beige-tone routine with new products: Estée Lauder Night Repair and CNP gel cream for sensitive skin, Maybelline Fit Me foundation, MAC and Innisfree eyeshadows to counteract puffy eyes, and Chanel Coco Flash lipstick. She shares tips on facial massage to reduce swelling and how to blend multiple shades for deep-set eyes.
Chapters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돌아온 저입니다. 뭔가 좀 다른 걸 보여드려야 되나 싶어서 이것저것? 물론 그런 컨텐츠도 저는 굉장히 만족했어요. 재밌었어요. 했지만 데일리 메이크업 가볍게 할 수 있는 따라 하시기 좋은 메이크업 보여드리는 게 저도 재밌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그런 내추럴한 느낌이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데일리 메이크업을 준비했어요. 제가 맨날 똑같은 제품으로만 하는 건 아니고 일반적으로 이걸 시청하고 계시는 분들 보다는 제가 새로운 제품을 접할 기회도 많고 제품도 훨씬 더 다양하니까 이것저것 새로 나온 것들도 보여드리면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데일리를 보여드리자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아무튼 서론이 길었지만 오늘은 데일리 메이크업을 준비했고요. 오늘은 아비브의 어성초 패드로 시작해볼게요. 아비브 어성초 라인은 제가 세럼도 그렇고 시트팩도 그렇고 굉장히 잘 맞게 잘 사용했던 제품이어가지고 패드도 당연히 잘 맞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지금 한 번밖에 못 써보긴 했는데 안 맞을 수가 없죠. 너무 잘 맞았거든요. 여러분들은 마스크로부터 안전하신가요? 저는 피해가 너무 막 심해요. 그래도 진짜 많이 나아진 거거든요. 홈케어도 열심히 하고 밑에 피부과도 열심히 다니고 그러고 있어요. 에센스는 새로운 걸 보여준다고 해놓고 쓰는 거 쓰는 거 같은 이 기분은 뭐지? 새로운 제품 맞습니다, 그래도. 에스티로더 2020년 나이트 리페어 에센스입니다. 이 나이트 리페어제품도 저 되게 민감하고 잘 뒤집어지잖아요. 근데 이 에스티로더 같은 이런 글로벌 브랜드의 기초 제품이 왠지 나 같은 민감성엔 안 맞을 것 같지만 아니었어요, 굉장히 잘 맞아요. 그래서 이 나이트 리페 제품 특유의 냄새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 냄새를 맡으면 굉장히 마음이 평온해져요. 크림은 CNP 팜슈티컬 울트라 카밍 젤 크림을 다 써서 모이스처라이징 시카 크림을 개봉했는데요. 이것도 되게 잘 맞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시카의 느낌이랑 좀 달라요. 모든 브랜드의 시카를 다 써보진 않았지만 그 시카 제품 특유의 약간 묵직하고 무거운 느낌이 없고 가볍게 쓰기 좋은 제품이고 이것도 되게 잘 맞는 것 같아요. 음 정말 가벼워. 가벼운데 당길 정도는 아니야. 정말 이 CNP 팜 슈티컬 이 라인이 다 화장 전에 쓰기에도 엄청 좋아요. 밀리는 거 하나도 없고 너무 건조하지도 않고 적당하게 수분감 있게 보습이 되는 느낌? 오늘의 파운데이션은 두구두구두구두구 뭘 쓸까요? 일단 BB크림이랑 오랜만에 메이블린 핏미 포슬린 컬러를 갖고 왔어요. 제 마음의 베스트 아이템 중에 하나예요. 이미 인기 많은 여러 가지 유명 파운데이션들이 많지만 내가 생각했을 때 제품의 품질에 비해서 좀 덜 알려져 있다고 생각해요 이 제품. 진짜 좋거든요? 진짜 좋아요. 아무튼 저는 포슬린 컬러를 사용하고요. 이렇게 두 가지를 섞어서 강도가 느껴지시나요? 강도? 처음 까는 거는 이렇게 깔면 좋은데. 대강 이 정도만 하고요. 이따가 피부화장 마저 완성할게요. 눈썹을 그려보겠습니다.
브로우
마스카라는 3CE 제품 브라운 컬러로 저는 이 눈썹이 가위를 싹 쭉 잘라서 그 모질이 툭 끊어진 느낌을 진짜 별로 안 좋아해서 이 끝부분도 정리를 가끔은 너무 길어서 한 번 잘라야 되나 이럴 때가 있어요. 잘린 느낌을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약간 참는? 어쩔 때 너무 한없이 길어 보일 때가 있어. 됐습니다. 아이 프라이머 바르고 아 아직도 얼굴이 부어있다. 아침이어가지고. 오늘은 제가 사실상 가장 좋아하는 섀도우 톤으로 메이크업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저 약간 이런 웨지, 웨지나 하나는 이름이 뭐야? 자막으로도 못 읽겠다. 약간 이런 살짝 베이지 브라운 음영 톤이지만 약간 모브 톤이 가미된 그런 톤을 좋아해요. 요런 아이들로 해볼게요. 일단 베이스로 쓸 제품은 아멜리의 코코아 베이지. 저 한 20살, 21살 때 아닌가? 한 중학생 때 처음 미용 시작했고 20살, 21살, 22살인가? 까지도 미용 대학과, 미용 메이크업 학원을 또 다녔었거든요? 그때는 이 학원 제품이 다 아멜리 거였어요. 굉장히 유서 깊은 브랜드입니다. 무조건 아멜리 것만 써야 됐었어요. 이 이름을 읽기 힘든 이 섀도우로. 얼마 전에 이슬이랑 잠실 맥 가서 켜왔어요. 이거 파우더 키스 섀도우인가? 아니다 아니다. 제가 이 음영 넣는 거 죄송합니다. 많이 기다리고 계실 걸 알기 때문에 저도 빨리 찍으려고 하는데요. 내용 정리는 거의 다 했어요. 아 근데 그게 잘 보일지 모르겠어. 아무튼 나름 내용 정리는 거의 끝났어요. 자 이렇게 음영 넣고 아이라인을 펜슬로 간단하게 가이드를 잡아주는 느낌으로 이니스프리의 초콜릿 봉봉이라는 섀도우로 포인트 그라데이션을 넣어주고 아이라인이 깔끔하게 잘 그려지면 생략해도 되는 스텝입니다.
제가
오늘은 데일리로 붙이기 좋은 속눈썹 보여드릴 거예요. 뭐 자주 사용해서 아실 테지만 제가 가닥 속눈썹 붙이는 거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솔직히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그거를 잘 붙이기까지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세요. 많이 어려운 작업이에요. 저희도 몇 년을 매일같이 공부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간편하게 조금 더 자주 도전하시기 좋은 항목으로 보여드리려고 해요. 이거는 벨리스 38호 속눈썹을 이렇게 한 칸 단위로 이런 단위로 잘라서 붙여놓은 건데요. 어차피 꼬리 쪽만 붙일 거기 때문에 이 반만 있어도 돼요. 그래서 이거 속눈썹 한 통을 자르면 두 번에서 세 번 정도는 사용하실 수가 있어요. 이쪽 눈은 잘 안 보일 것 같아. 이렇게 눈을 좀 들어서 아래로 거울로 보시면 속눈썹 대가 잘 붙는지 보이거든요? 이런 식으로 보이죠? 제가 왼쪽 눈이 조금 더 짧기 때문에 한 칸만 더 붙여줍니다. 여기 두 개, 여기 세 개 붙였어요. 이렇게 하고 마스카라는 어퓨 어퓨 본투비 매드프루프 마스카라 레벨 2 모어댄 10미리 블랙. 꽤 발림성이 좋은 편이에요.
이렇게
발라주고 습한 날씨와 마스크 아래에서도 좀 덜 처지라고 고데기 작업을 이것도 보면 신기한데 가까이서. 잘 담고 싶은데.
애교살
섀도우는 이니스프리의 장미가 지는 시간을 사용해서 이것도 약간 차분한 핑크 베이지? 아까 사용한 음영 컬러를 삼각존에 한 번 더 넣어주고요. 근데 이렇게도 지금 제 눈이 띵띵 부어있는 이 느낌을 어느 정도는 잡아주지만 조금 더 확실하게 잡아주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 맥의 웨지 컬러를 한 번 더 쓸 거예요. 그래서 이걸로 음영을 넣어놨던 곳보다 더 바깥으로 그러니까 스킨과 이 음영을 연결해주는 느낌으로
좀
꼬막눈이신 분들도 사용하기에 좋은 스킬이에요. 눈도 더 시원해보이고 또 안구가 많이 돌출되었다거나 많이 부으신 분들도 이렇게 음영 컬러를 한 가지 말고 여러 가지 써서 계속 연결 연결 연결 해주면 부어 보이는 것도 굉장히 많이 개선이 됩니다. 이 웨지로 애교 그림자까지 뭐야
어디서 빛이 빛이
이게 거울이 하트 모양이거든요 빛이 하트로 들어오네
이런
붓기 빼는데 제일 좋은 거는 이 부분에 스트레칭이 잘 돼야 된대요. 저도 자주 까먹는데 여기만 잘 풀어줘도 이런 혈액순환과 얼굴 붓기와 이런 거에 다 되게 좋다고 해요. 생각보다 이렇게 이쪽으로 얼굴을 당기고 여기를 손가락으로 누르셔도 되고 여기로 누르셔도 되는데 누르시면 너무 아파서 깜짝 놀라실 거예요, 진짜. 친구들끼리 서로 해보세요. 진짜 아파요. 이 정도로 여기가 평소에 우리가 핸드폰 보고 컴퓨터 하고 이러니까 많이 뭉쳐있는 것 같아. 나름 일주일에 한 번씩 운동하면서 스트레칭 하는데도 엄청 뭉쳐있어요. 이거 사실 매일매일 해줘야 된다고 하는데 그리고 갑자기 또 TMI지만 제가 요즘 이거 먹거든요? 저희 고객님이 판매하시는 건데 선물로 처음에 주셨다가 너무 괜찮은 것 같아서 먹고 있어요. 굳이 뭐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요 아르지닌? 여기 아르지니라고 써있는데 아르기닌이라고도 써있던데? 근데 이게 혈액순환 개선되는 그런 성분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부기 제거에도 되게 좋고 몸도 이제 순환이 잘 되니까 저처럼 좀 저혈압 있으면 잘 맞을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피부화장을 마저 할게요.
아까
제가 되게 얇고 대충 한 톤을 깔아놨기 때문에 이런 코 주변이나 아직 제대로 안 한 곳을 리퀴드 컨실러는 디어달리아 제품을 사용할 거예요. 2호를 사용할 거고 아주 밝은 컬러 중에 약간 핑크톤인 것 같아요. 이게 디어달리아 제품이 컬러분이 엄청 다양해서 살롱해서 쓰기 너무 좋더라고요. 완전 흑인 분들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어두운 컬러들도 있어요. 많이 까마시거나 컨투어링이 강하게 들어간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되게 만족하실 것 같아요. 잠실 갈 일이 최근에 몇 번 있었어가지고 그 롯데타워? 거기를 몇 번 갔는데 투페이스드 매장도 있고 디어달리아 매장도 있고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재밌는 매장이 많더라고요. 한번 쉬는 날 쇼핑하러 한번 가보려고요.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피부화장 끝내고 근데 좀 예뻐가지고 갖고 하겠어요. 제가 지금 쓰고 남은 이 베이스에다가 얘를 좀 섞어서 쉬머리한 이런 느낌이 좋으신 분들은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빛이 닿는 부분들. 광대라든지. 되게 은은한 제품이어서 그런 막 외국 언니들이 하는 광 뿜뿜 이런 느낌까지는 아니고 이런 느낌의 반짝임이에요. 이거는 이제 휴가 같은데 가셔서 바디에 발라도 진짜 예뻐요. 예쁠 수밖에 없어. 단독으로 바르면 이렇게. 되게 수분광처럼 느껴지죠? 근데 이게 자세히 보면 다 약간 펄이에요. 수분감도 있지만 이게 하이라이터 제대로 못 만들면 이렇게 촉촉하게 반짝이는 느낌이 아니라 불쌍 같으면서 약간 버석버석거리고 그런 피부에 주름이나 요철이 훨씬 더 강조되는 제품들이 있거든요.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부은 코를 덜 부어보이게. 그리고 오늘은 나스의 굿타임스 펜슬을 써서 구각을 잡아주고요. 메인 컬러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샤넬 코코 플래시 제품인데요. 되게 촉촉하고 입술이 편해서 데일리로 쓰기 좋은? 제가 인스타그램에서는 몇 번 보여드린 적 있는 것 같은데 유튜브에서는 안 보여드린 것 같아서 저희가 이거를 좀 자주 썰어가지고 이렇게 좀 못생긴 상태로 보여드리긴 하는데 아무튼 발라볼게요. 아까 제가 눈화장에 사용했던 아이섀도우 느낌이랑 뭔가 비슷해요. 약간 로즈 핑크 베이지가 적절히 섞인 듯한 엄청 내추럴한 컬러예요. 굉장히 촉촉한 제형이어서 입술이 편해요. 물론 안 묻어나진 않습니다. 입술이 편하니까. 마지막으로 블러셔는 아리따움 제품. 이것도 굉장히 좋아요. 치크 블러셔 1호 필터 베이지. 이것도 계속 섀도우랑 립이랑 블러셔가 다 맥락이 비슷한 약간 베이지 로즈가 몇 방울 들어간 베이지. 되게 가볍게만 할게요. 제가 하이라이트를 또 넣어놨는데 이런 보송한 피니쉬의 블러셔가 너무 많이 올라가면 탁해지니까 살짝만.
됐슈?
다했슈? 어떡하죠 머리? 앞머리 상태가 메롱이라서 물을 묻히고 왔어요. 솔직히 처음에 말릴 때만 잘 말리면 스타일링 거의 안 해도 되거든요? 어제 그냥 자버렸어. 깐고. 내가 가르마를 어디로 탈 건지 신경 쓰지 말고 일단 앞으로 다 말려야 돼요, 여러분. 이런 식으로 말리고 머리를 하면 저는 이렇게 막 그루프 땡그랗게 되어있는 그 느낌을 되게 별로 안 좋아해서 그냥 뿌리 쪽에 되게 자연스러운 볼륨만 주는 걸 좋아하는데 저는 거의 앞가르마 느낌으로 많이 하거든요? 앞머리가 좀 내려와도 기본적으로 살짝 앞가르마인 느낌? 방금 제가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 뽕실한 걸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약간 반, 이 가르마보다 살짝 더 많이 갖고 와서 이렇게 한 번 해주고 가르마보다 살짝 더 많이 갖고 와서 이렇게 해줍니다
이게
맞는 방법인지 몰라요 그냥 하는 거예요 하고 제가 일전에 머리하는 방법에서 보여드렸던 앞에 뿌리 잡기 잡혔어요 여러분 여기가 이렇게 안 눌리고 그리고 약간 이런 느낌이 또 가능한 이유는 보통 시스루뱅 하시면은 되게 좁게 커트를 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근데 도규쌤이 굉장히 과감한 스타일이어서 진짜 이렇게 좀 넓게 잘랐어요. 근데 이거는 광대가 넓거나 광대가 많이 튀어나오시거나 한 분들은 또 커트 방법이 다를 수도 있어요. 근데 일단 저는 이렇게 머리가 잘려 있습니다. 스타일링 하기 좋은 머리가 있어요. 커트가 정말 잘 돼야 되는 거거든요. 제 머리를 보시고 저런 식으로 다른 데서 많이 자른다고 하시는데 도규쌤의 커트 방식이 굉장히 복잡해요. 저는 어디서도 단발을 자르고 만족해 본 적이 없는데 유일하게 저를 만족해 주는 선생님입니다. 뭐 굳이 도규쌤이 아니더라도 커트 유명하신 분들한테 이런 과감한 단발로 자를 때는 네, 커트를 굉장히 잘하시는 분께 좀 가격이 있더라도 맡겨보시는 거를 저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 정도면 저의 오늘의 데일리 메이크업은 완성된 것 같고요.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