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wm] 화려한듯 차분한 연말에 하기 좋은 메이크업(팁많음주의)

A Korean beauty creator shows how to build a glamorous but understated holiday makeup look. She layers matte and shimmer shadows, uses 38-mm false lashes, and picks a coral-beige lip to balance the purple-pink eye palette. The tutorial includes specific product picks and tips for different eye shapes and skin ty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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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청 오랜만에 메이크업 영상을 켜봤네요. 11월 중후반이 지나가면 연말 홀리데이 룩 뭐 약간 이래가지고 화려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그런 무드에 맞춰서 조금 화려한 느낌에 메이크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섀도우는 음영을 한껏 넣어서 표현을 해볼 건데요. 일단 제가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이 웨지 컬러를 베이스로 써볼게요. 제가 기존에 매일 쓰던 베이스 톤보다 약간 한 톤 더 낮은 베이스예요. 그래서 이거 한 번만 깔아도 딥해지는? 눈두덩이 전체적으로 매치를 한 톤 깔아주고요. 이것도 요즘에 되게 되게 잘 쓰는 거예요. 저희 직원들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하나씩 소장하려고 하고 있는 그런 제품인데요. 세포라의 커피브레이크라는 싱글 섀도우입니다. 아주 아주 유용하게 쓰일 때가 많은 컬러예요. 붉은기가 많이 없는 브라운인데 너무 카키빛도 아니면서 예쁜 브라운이에요. 예쁜 매트 브라운. 좀 넣어주고요.
그리고
이 클리오 다크브라운 펜슬로 아이라인을 길게 빼주는데요. 저는 끝으로 이렇게 갈수록 올라가는 걸 좋아하지만 너무 눈 중간부터 이렇게 올리면 쌍꺼풀이 닫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도 싫어하고요. 제가 중안부가 조금 긴 편이라서 짧아 보이는 걸 좋아해서 꼭 끝을 올리더라도 이렇게 좀 밑에까지 쭉 왔다가 올리는 편입니다. 이렇게 갑자기 이렇게 상승해서 올라가는 눈보다 이렇게 한번 찍고 올라가는 눈이 여기를 너무 길어 보이지 않게 도와줄 수가 있어요.
오늘은
좀 또렷하게 점막을 블랙으로 채워줄게요. 음 몹시 또렷해졌다. 이니스프리의 차가운 더치 커피라는 매트하면서 또렷한 포인트 컬러 섀도우로 펜슬과 아이라인의 경계를 살짝 커몰어줍니다. 화면에서는 표시가 많이 안 날 것 같은데 살짝 경계져 있어서 풀어줬습니다
벨리스
속눈썹 38호를 촘촘히 자른 건데요 이거 붙일게요 뿌리 쪽에만 붙여볼게요. 약간 눈썹 오랜만에 붙이는 거.
레슨
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혼자서 약간 이런 느낌으로 속눈썹 붙여야 된다 이러고 제가 옆에서 같이 붙이거든요. 이런 자세를 붙여야 된다라고 알려드리려고. 근데 제가 너무 뚝딱뚝딱 붙이니까 황당해하실 때가 많은데 저도 처음부터 잘 붙인 게 아니거든요. 처음에 엄청 못 붙였어요. 손님 얼굴은 쉬운데 제 얼굴이 더 어려운 거예요. 익숙한 자세가 아니어서. 지금은 예전보다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끝에
한 3칸 정도씩 붙여줬고요. 앞쪽이랑 연결이 잘 되도록 앞에는 좀 마스카라 양을 많이 해주고요. 속눈썹이 붙여져 있는 곳은 끝에만 살짝 터치해서 뭔가 여기도 액이 살짝 묻어는 있다 이런 느낌만 줄 수 있도록 그리고 살짝 뭉쳤다는 느낌이 있을 때는 이게 마르기 전에 빨리 면봉을 좀 뾰족하게 잘라서 갈라주시면 됩니다 반대쪽도 똑같이 이렇게 마스카라 해주고 애교살을 또 만들어보겠습니다.
눈
아래쪽에는 이따가 조금 화려한 톤의 글리터를 할 거라서 조금 무난한 색감의 하지만 약간 펄감은 살려줄 수 있는 맥의 선스팩이라는 컬러를 발라줄게요. 이게 지금은 없을 수도 있는데 좋아하는 섀도우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여기 삼각존에는 아까 썼던 커피브레이크라는 컬러를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좀 스머징을 많이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저런 매트한 컬러를 삼각존에 스머징 했을 때 잘못하면 좀 지저분하게 눈이 번진 것처럼 보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삼각존 섀도우는 위에 쓰는 섀도우보다 항상 채도를 살짝 높여서 쓰거든요. 색감이 조금 더 있으면 그러니까 회색빛이 좀 덜 들면 좀 번졌다라는 느낌이 조금 덜해요. 이따가 쓸 글리터까지 조금 계산을 해가지고 이니스프리의 말린 장미 꽃잎이라는 섀도우를 삼각존에 발라줄게요. 제가 지금 조금 붉은 느낌의 진한 약간 버건디 느낌 나는 섀도우를 쓴 건데 오히려 약간 밑트임 하셔서 여기 빨간 살이 막 이렇게 밖으로 나오신 분들은 쓰시면 오히려 역효과나는 컬러예요. 더 빨갛게 점막이 드러나 보이는 느낌이 날 수가 있으니까 그런 분들은 오히려 이런 붉은 빛이 없으면서 약간 옐로 빛이 강하면서 채도가 좀 높은 섀도우를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썼던 맥의 웨지를 애교살에도 그림자를 만드는 용도로 사용할게요.
항상
애교살을 이 중앙 부위에서만 끝나지 마시고 여기 끝까지 좀 연결을 해주시면 여기도 이렇게 좀 시원하게 퍼지는 느낌으로 언더래쉬 집어주고요. 그래서 발라주고 이게 마를 동안 스틸라의 락킹 로즈라는 글리터를 발라볼게요. 이거 조금 아주 화사한 색깔이 아니고 좀 딥해요. 근데 그렇다고 발랐을 때 시커멓진 않고요. 약간 보랏빛 반사빛을 주는 약간 이런 느낌의 컬러입니다.
조금
아까 1차로 넣었던 음영이 살짝 약해 보여가지고 이 웨지를 조금만 더 발라줄게요. 이쪽으로. 이제 속눈썹 컬링을 해줄게요. 위에는 별로 할 게 없을 것 같고요. 아래 속눈썹을 내려주면 됩니다. 이니스프리 스키니 롱롱카라. 원래 제로 블랙인가? 이거보다 더 솔이 작은 게 있거든요? 그거 다 쓰고 이걸로 바꿨는데 이게 훨씬 좋은 것 같아요. 그거보다 솔이 살짝 커요. 그래도 진짜 작지만 발라지는 느낌이 나. 그 전에 거보다. 아주 꼼꼼하게 롱롱 되게 칠했지만 워낙 짧고 없어서 잘 안 보이네요. 그리고 후바 펜슬을 이용해서 눈썹을 그려줄게요. 눈 화장이 굉장히 딥하게 됐기 때문에 눈썹이 너무 밑으로 안 내려오게 최대한 위쪽으로 그려주시는 게 좋습니다. 브로우 결이 예쁘게 사는 걸 좋아해서 지금 머리가 까매서 눈썹 컬러를 아주 밝게 만들 용도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결을 빗어서 결을 좀 또렷하게 만들어주는 용도로 이렇게 피부화장을 아 오늘은 뭘로 할까요? 음... 파데가 요즘에 진짜 거의 다 너무 좋아가지고 요즘에 메이블린 핀위 파운데이션도 되게 잘 쓰고요 매트한 라인으로 그리고 이 스틸라 파운데이션도 되게 잘 쓰고 있어요 되게 얇으면서 살짝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느껴지거든요 저는 얇기 때문에 결이 예쁘게 정리되는 느낌이 또 있어요 제가 또 두꺼운 거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또 스틸라 파운데이션 써볼게요 여기다가 비비를 섞어가지고 연말에 다들 이제 연말 모임 나가시면 술 약속이 많잖아요. 저도 불과 몇 년 전에는 오늘 술 약속이 있으니까 완전 두껍게 바르고 나가야겠다. 왜냐면 제가 얼굴 되게 잘 빨개지거든요. 근데 이제 나이를 먹으니까 좀 수분이 부족해져서 건조하니까 그렇게 두껍게 하고 술을 먹으러 나가서 얼굴이 빨개지면 화장이 완전 다 떠요. 그래서 요즘엔 오바하지 않으려고 굉장히 애를 쓰고 있습니다 컨실러는 제가 요즘 최고로 애정하는 어반디케이의 스테이 네이키드 컨실러 이게 20CP 이게 약간 CP가 코랄 핑크인 것 같아요 근데 코랄이라기보다는 그냥 좀 핑크빛 도는 컨실러인데 똑같은 걸로 20WY가 있어요 20WY는 훨씬 더 옐로우톤의 컨실러인데요. 붉은기가 심하면은 옐로우 계열 쓰시는 것도 괜찮아요. 근데 똑같은 20CP고 똑같은 20WY인데 20WY 그러니까 옐로우계열 컨실러가 훨씬 더 밝아요. 제가 느꼈을 때. 아주아주 하얘신 분들 쓰기 좋은 컨실러에요. 20WY는. 아주 너무 하얘서 맞는 파운데이션, 맞는 컨실러 잘 못 찾으셨던 고객님들이 그거 발라드렸더니 다 사진 찍어가셨었어요. 오늘 이렇게 약간 퍼플 핑크 느낌나는 글리터와 섀도우를 좀 사용했기 때문에 그 무드에 맞춰서 이 샤넬 화이트 오팔이라는 하이라이터를 사용할게요. 약간 반사빛이 핑크빛이 많이 도는 하이라이터입니다. 제가 피부 결이 안 예뻐가지고 하이라이터를 과량 사용하는 타입은 아닌데요. 그래서 화면에 이 핑크 반사빛을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런 느낌이에요. 이 클리오 팔레트 사면 들어있는 이 브러쉬가 굉장히 유용한데 쌤이 많아요. 저 되게 잘 써요. 그래서 이걸로 눈 앞머리에도.
전
개인적으로 눈 사이가 살짝 먼 듯한 느낌을 좋아하는데 제가 좀 멀지가 않아요. 살짝 가까운 편이라서 이 작업을 할 공간이 굉장히 비좁아요. 그래서 많이 못 하는데 이렇게 눈 사이 살짝 먼 분들이 하시면 그렇게 매력있더라고요 이게. 이 클리오 심플리 핑크에 있는 이 커다란 글리터를 위에다가 살짝만. 이 눈 밑 애교살에 바른 락킹 로즈라는 글리터랑 궁합이 꽤 괜찮은 색깔이에요. 되게 은은하게만. 이거 뭐 이거 하나 때문에 이 팔레트를 살 수는 없지만 있으면 여기다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느낌의 눈 화장이 됐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콧대도 좀 선명하게 살려줍니다. 그때는 이글립스의 진짜 슬림 핏으로 오! 어머나 어머나! 뾰족하게 해주고요 좀 과한가?
입술을
두툼하게 만들어주고요 전 여기서 비포 애프터가 제일 심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그쵸? 입술을 두껍게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엄청 큽니다. 그리고 조성아 22 여기에 제로그램 멜팅 루즈 디스메이라는 컬러입니다. 약간 이런 코랄 베이지 색이에요. 제가 지금 눈화장에 약간 기본 스킨톤 음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살짝 퍼플이 가미된 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똑같이 톤온톤으로 퍼플에 핑크 핑크 핑크 이렇게 가도 예쁘지만 반대되는 톤으로 가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이런 코랄 베이지를 발랐고요. 물론 내가 여기 이렇게 차분하고 뭔가 깊이감 있긴 한데 여기 반대되는 거 써야지 하고 엄청 쨍하고 밝은 그런 컬러를 쓰는 건 아니지만 채도 문제보다는 톤을 조금 다르게 주는 걸 좋아합니다. 입술은 디스메이를 발라줬고 아까 이 클리오 쉐딩으로
블러셔는
살짝 립스틱과 톤온톤으로 엄청나게 오랜만에 크리니크의 누드팝을 사용해볼게요. 그리고 이거 브러쉬로 발색 잘 안 되잖아요. 저의 스펀지로 하시면 너무 잘 됩니다. 이렇게 쓱쓱 칠해서 원하는 위치에 조준해가지고 딱 가장 많은 양이 묻어있을 때 가장 중심이 되는 위치 먼저 콩 찍어주고 동글동글 동글동글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아 근데 조금만 더 화려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잘 많이 보여드리지 않았던 건데 저의 글리터들입니다. 아주 아주 화려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 아니면 피트니스 대회 나가시는 분들도 거의 다 쓰고 뭐 키라키라 메이크업 저번에 한 번 딱 한 번 보여드렸죠? 키라키라 메이크업에도 이걸 썼었는데요 글리터로 약간 욕구가 이 반짝이의 욕구가 해결이 되지 않을 때 이런 거를 같이 쓰면 좋은데요 원하는 위치에다가 먼저 풀을 바릅니다 이런 네일 젤 상에 이런 실리콘 느낌 나는 펜이 있어요. 이걸로 쪽집게 쓰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이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이거를 대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고 머리는 저희 우아프의 일송 씨가 해줬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는 이렇게 눈화장을 열심히 하고 눈화장을 다 가리는 앞머리를 갖고 있습니다. 이걸 이렇게 꼭 내려놓고 다녀요. 이렇게 하면 제 개취가 많이 반영된 연말 홀리데이 메이크업 완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