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wm] 요즘 마스크 아래 메이크업, 베이스는 얇게, 이목구비는 또렷하게

이 영상은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피부 베이스를 얇게 바르고 눈·입술·눈썹을 강조하는 전체 메이크업 루틴을 단계별로 보여준다. 진행자는 먼저 보습과 자외선 차단을 위한 크림(CNP)과 톤업 선 프라이머를 얇게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홍조가 있는 T존·코끝은 레드코렉트와 컨실러로 가볍게 커버한다. 눈썹은 뭉뚱한 끝으로 자연스럽게 그리고, 아이 프라이머(NARS 틴티드 스머지 프루프)와 누드 아이섀도 팔레트(에스쁘아)로 눈두덩이 베이스와 음영을 만든 뒤, 클리오 초코 브라운 펜슬과 프로에잇 청담 젤 라이너로 정교한 아이라인을 완성한다. 브러시(화홍 브러시)와 파우더(스틸라 인더버프 파우더 스프레이)로 메이크업을 고정하고, 마스카라(클리오)와 눈썹 마스카라 없이도 눈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매트한 브루조아 벨벳 립펜슬과 페리페라 잉크 에어리 벨벳으로 입술을 마스크에 묻지 않게 마무리한다. 전체 과정에서 제품 선택 이유, 사용감, 가격·가격 대비 효능, 그리고 마스크 아래 메이크업이 벗겨지는 현상을 최소화하는 팁을 상세히 설명한다.
Chapters
안녕하세요. 입술 너무 새하얗다. 오늘은 별건 아니고요. 요즘 너무 마스크 시즌이잖아요. 마스크 껴서 뭔가 잔뜩 힘준 메이크업 할 수도 없고. 뭔가 마스크 하기 위해서 하기 좋은 화장이라고 해야 되나? 마스크 아래 어떻게 화장하는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뭐 별건 아니에요. 마스크 밑에 화장을 두껍게 하면 두껍게 할수록 뭐 어쩔 수 없이 까이잖아요. 철벽, 베이스 뭐 이렇다고 해도 그래서 저는 좀 최대한 피부 쪽에 힘을 빼고 다른 곳에 더 신경을 써서 뭔가 텐션을 끌어올리자 약간 이런 느낌으로 해보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스킨은 이걸 발라줬고 크림은 CNP를 쓰겠습니다. 보습이 굉장히 중요한 요즘이죠. 마스크 때문에 열이 계속 얼굴에 올라오니까 좀 뭔가 이 숨 때문에 보습이 되는 것 같으면서도 열 때문에 또 수분이 날라가고 그런 상황입니다. 이렇게 크림을 좀 발라주고요. 제가 옛날에 불과 한 1년 전? 모르겠어요. 좀 불과 얼마 전만 해도 베이스를 굉장히 탄탄하고 짱짱하게 하는 걸 좋아했는데 뭔가 나이도 들고 잔주름도 많아지기도 하고 그런 화장을 매일 하기에는 피부가 답답해서 피부를 괴롭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점점점점 베이스를 좀 얇게 하는 쪽으로 가는 것 같아요. 특히 제 얼굴은. 그래서 사실 베이스를 좀 두껍게 했기 때문에 썬 류를 안 해도 어느 정도 자외선 차단이 좀 많이 잘 됐었거든요. 예를 들면 정말 더운 나라 놀러가도 여기 썬 안 바르고 파데를 두껍게만 발라도 얼굴만 안 타요. 다른 데 엄청 타고 그 정도로 뭔가 두꺼운 옷을 입혀놓으니까 자외선 차단이 잘 됐던 건데 요즘에는 좀 최대한 피부를 답답하지 않게 하고 싶기 때문에 선케어 제품의 필요성을 조금 더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행설수설 그래가지고 제가 선 제품을 원래 별로 안 좋아해요. 안 맞기도 하고 좀 뭐가 잘 나는 것도 되게 많고 이상하게 파운데이션보다 좀 더 답답한 느낌이 들고 이래서 잘 안 쓰는 것도 있는데 좀 최근에 좀 마음에 드는 선을 하나 찾아가지고 한 몇 주째 쓰고 있거든요? 몇 주째 저의 피부가 전혀 뒤집어지지 않고 굉장히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요. 이거는 출시가 안 된 제품이어서 곧 출시됩니다. 참 제 직업이 이럴 때는 좋은 것 같아요. 다른 분들보다 먼저 뭔가 이런 출시 전 제품을 종종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한 일이죠. 아무튼 이게 약간 톤업 효과가 있어요. 보이시죠? 볼이랑 T존이랑 너무 차이나죠? 아주 얇지만 톤업 효과가 있고 너무 축축한 포뮬라가 아니기 때문에 뭔가 마스크 밑에 하기에도 굉장히 적당한 뭐 이렇게 피부 화장 완전히 끝내는 건 아니고요. 저도 홍조가 있기 때문에 일단은 이렇게만 해놓고 나중에 조금 더 처리를 할게요. 이 선 제품은 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셀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이 영상이 올라갈 때쯤이면 셀링에 대한 언급이 막 벌써 나올 것 같아. 아무튼 그 정도로 좀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이것에 대한 뭔가 자세한 설명은 뭔가 따로 추후에 올려드릴게요. 어쨌든 이렇게 톤업 선 프라이머만 바르고 그리고 제가 엄청 좋아하는 에르보리앙 CC 레드 코렉트를 계속 얇은 것만 쓰고 있죠. 저는 이렇게 마스크에 쓸리거나 해서 피부화장이 까졌을 때 그 까진 부분과 피부화장 되어있는 부분의 괴리가 너무 클수록 너무 안 예쁘잖아요. 그래서 얇게 하는 것도 있거든요.
T존만
지금 레드코랄 한 번 더 발라줬어요. 붉은기가 조금 더 잡혔답니다. 눈썹을 먼저 그려주겠습니다. 뭔가 내가 피부 화장 완벽하게 못하니까 눈썹이랑 눈을 정말 예쁘게 하자 약간 그런 느낌? 피부화장이 깔끔하게 안 되어 있으면 스모키 메이크업 같은 걸 해도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하지 못하고 더 지저분해 보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너무 스모키 메이크업 막 눈을 너무 강조한 이런 느낌은 안 할 거고요. 뭔가 굉장히 완성도 있는 아이메이크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진하지 않지만 완성도 있는. 어저께 좀 머리를 어둡게 염색을 해서 브로우 마스카라를 약간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그쵸?
저는 눈썹이 이 끝에 엣지가 너무 뾰족한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엣지가 너무 날렵하지 않게 조금 뭉뚱하게 끝나는 느낌으로 그려줍니다. 아이 프라이머는 오늘은 나스 제품을 사용합니다. 틴티드 스머지 프루프 아이섀도우 베이스 미디움 컬러인데 약간 스킨톤의 컨실러 기능? 이렇게 좀 가려주는 기능이 있는 프라이머거든요. 그래서 여기 눈두덩이 컬러가 너무 안 예쁘거나 쌍수한 지 얼마 안 돼서 여기 흉이 좀 심하거나 그런 분들 쓰기 굉장히 좋은 제품입니다. 오늘은 보시다 보면 조금 처음 보는 툴이 맞네 라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제가 메이크업, 이 셀프 메이크업 영상을 올리지 않는 동안 뭔가 지름신이 잔뜩 와서 새로 구입한 제품들도 좀 있고요. 오늘 같이 좀 보여드릴게요. 이 에스쁘아 리얼 아이 팔레트 시리즈 중에 누드무드. 과즙과즙보다는 굉장히 차분한 구성의 제품이거든요. 이런 걸로 베이스 먼저 깔아줄게요. 베이스 깔아주시고 여기 있는 이 채도 없는 이 컬러로 음영 넣어주고 앞뒤로 이렇게 넣어줍니다. 역시 음영이 정말 중요해요. 그쵸? 이만큼만 해도 눈이 약간 그래도 반은 완성된 느낌. 클리오 펜슬 초코 브라운으로 꼬리만 먼저 잡아주고 제가 며칠 전에 올린 인스타그램 셀카에 아이라인 예쁘다는 댓글이 유독 많지는 않았지만 좀 있었던 사진이 있었거든요 뭔가 제가 그걸 보면서 와 되게 예리하시다라고 느꼈어요 별로 못 느끼실 줄 알았는데 제가 아이라이너를 바꿨거든요 그냥 한번 써보고 있어요 프로에잇청담의 젤라이너에요 항상 리퀴드만 썼었는데요 젤라이너가 확실히x3 부드럽게 정교하게 그리기에는 좋더라고요. 옛날이랑 젤 라이너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발림성 우수한 거는 물론이고 안 번지더라고요. 전 되게 번졌는데 우리 고객님들께도 써드리고 있는데 고객님들도 많이 안 번져요. 아직까지 번졌다라는 피드백을 받지는 못했어요. 어쨌든 이걸로 펜슬로 가이드 잡아놓은 곳에 조금 더 또렷하고 디테일한 아이라인을 그리고 여러분 이 붓이 대박이에요. 이거 진짜 공구하고 싶을 정도에요. 이게 화홍 브러시거든요. 가격도 싼데 너무 품질이 우수해요. 역시 붓 전문 브랜드라 바른가 봐. 붓이 좋은 건지 사실 리퀴드 이 타입의 아이라이너 사용하면 붓이 진짜 금방 망가져서 제가 거의 한 달에 한 개씩 아이라이너 브러쉬를 새로 사거든요. 왠지 얘는 좀 오래 쓸 것 같아요. 엣지가 엣지가 그쵸? 됐어. 이제 포인트 브러쉬. 이걸로 포인트 컬러. 근데 아이라인의 또렷함이 좋아서 많이는 안 건들 거예요. 되게 살짝만. 제가 메이크업 레슨할 때도 그렇고 이 작업을 저보다는 열심히 하시라고 해요. 왜냐면 아이라인이 아주아주 이렇게 정교하게 안 그려질 확률이 높으니까. 눈 밑에 컨실러 발라주고 이걸로 뭔가 삼각존은 아쉬워 삼각존은 이걸로 제가 새로 소개할 툴이 또 요건데요 피카소 1, 2, 5번 제가 언더 그림자 섀도우 그거 할 때 쓰는 게 도무지 몇 톤인지 몰라서 맨날 못 적어드려가지고 적어드리고 싶어서 새로 산 거예요 아까 처음에 깔 때 쓴 거 요건데 요렇게 피카소 여기 금으로 돼 있죠 이게 완전 프리미엄 라인이래요 그래서 모질이 진짜 진짜 좋아요 근데 단점은 엄청 비싸요 너무 비싸요 또 저렇게 금대로 되어있는 쉐딩 브러쉬 블러셔 브러쉬 이런 거는 진짜 엄청 비싸요 뷰러 타임! 뷰러는 사실 요게 많이 물어봐 주시는데 S사 브랜드의 뷰러예요. 제가 엄청나게 오래 쓴 뷰러거든요? 뷰러가 뭐 어디께 좋냐 어디께 잘 드냐 하시는데 어디께 좋고 잘 들고 이것도 중요한데 이게 나한테 맞게 길들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툴 종류들이 그래요. 뭐를 계속 사서 도전한다기보단 이게 내 뭔가 손과 내 눈에 맞게 점점 길들여지는 게 있어요. 저는 이거를 굉장히 오래 썼기 때문에 똑같은 S사 브랜드를 써도 다른 친구가 쓰던 S사 브랜드 뷰러 똑같은 거 있어도 딱 쓰자마자 이거 내 거 아닌데? 이렇게 좀 변태 같지만 이렇게 바뀔 때가 있거든요 가끔. 그래서 이거 제 거 아닌데요? 이렇게 되는 거죠. 제 거 갖다 주세요. 그렇게 되는 거죠. 자기한테 잘 맞게, 잘 길들여서 쓰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마스카라는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이런 비비 클리오 펜슬 없으면 안 되는 약간 은근히 좀 또 보수적이어서 제 얼굴만 하면 이것도 써보고 저것도 써보고 하겠지만 우리 고객님들한테 뭔가 했을 때 실패하면 안 되는 성공이 보장된 제품이어야 되기 때문에 쉽게 좀 못 바꾸는 것도 있어요 그래서 어쨌든 주저주저를 설명했지만 너무 늘상 클리오 마스카라만 쓰고 있죠 어느 정도냐면 보통 한 요정도 쟁여놓고 쓴다 그 정도로 소모도 빠르고요 속눈썹 끝에 중간부터 끝을 계속 이렇게 지그재그 지그재그 이렇게 스친다는 느낌으로 솔과 속눈썹이 스치는 느낌 그런 식으로 발라주는 게 저는 좀 좋더라고요. 제 마음에 들게 발라져요. 이런 느낌으로 롱래쉬가 잘 되는 느낌? 뷰러를 엄청 바짝 해놨기 때문에 이렇게 하다가 살에 좀 묻을 때도 있어요. 그 때에 따라 뭔가 이렇게 약간 인형 속눈썹 느낌처럼 이렇게 가는 게 좋을 때도 있지만 컨셉에 따라서 오늘은 아니에요. 제가 이쪽 속눈썹이 좀 그렇게 낯서요. 나기를. 그래서 약간 마스카라 하고 이렇게 한 번씩 갈라줘야 돼요. 면봉을 뾰족하게 잘라서 갈라주었습니다. 그러면 좀 덜 인형 속눈썹처럼 이렇게 됩니다. 언더는 제가 요즘은 섀도우 조금 차분한 거에 꽂혀가지고 언더 섀도우를 조금 차분한 톤으로 골랐거든요. 근데 여기다가 언더 마스카라까지 하면 좀 너무 시커메 보일 것 같아서 오늘도 언더 마스카라는 생략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자, 이제 피부를 완성해 볼 건데 많이 안 할 겁니다. 이 선크림만 발라져 있는 상태에서 저한테 홍조 제일 심한 이 나비존 쪽만 조금만 잡아줄 거거든요. 아까 썼던 레드코렉트 조금이랑 이 어반디케이 네이키드 컨실러 20CP 이거 진짜 살짝 섞어서 또 일부러 더 이런 핑크빛이 좀 있는 컨실러를 쓰는 것도 있거든요. 왜냐면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맨 피부와 덮어놓은 피부의 괴리가 너무 크면 마스크 까졌을 때 너무 안 예쁘니까 붉은 데 위에 똑같이 붉은 느낌의 컨실러를 덮어주는 거죠.
진짜
두껍게 안 하고 조금 얇게.
코
끝이 진짜 잘 까지기 때문에 코 끝을 두껍게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얇게 합니다. 저는 얼룩덜룩해지는 게 너무 싫어요
이
정도 딱 끝냅니다
딱 여긴
마스크 안 끼니까 그리고 이거 제가 요즘 되게 잘 쓰고 있는 파우더인데 진짜 좋거든요 파우더가. 스틸라의 인더버프 파우더 스프레이. 일루미네이팅이라는 건데요. 이게 진짜 일루미네이트 파우더예요. 근데 안 보일 수도 있어. 진짜 진짜 가늘은 약간 진주펄? 진짜 가늘어요. 그리고 피니싱이 약간 HD 파우더처럼 되게 막 되게 보송보송 미끄러지는 그런 텍스처거든요. 이게 근데 용기가 좀 불편해서 다른 파우더 통에 뚜껑에 덜어가지고 씁니다. 진짜 미세한 이 펄이 뭔가 반짝반짝반짝 해가지고 되게 예뻐요. 강추 강추템. 너무 예쁩니다. 뭔가 이 축축 한 상태로 두면 물론 축축하게는 안 됐습니다만 어쨌든 뭔가 고정을 해줘야 덜 까질 것 같기 때문에 파우더를 해줍니다 살짝만 살짝만 하고 앞머리 내리는 데는 많이 해줘도 되고 어머! 이럴 수가 여러분 이럴 수가 이 그루프는 저희 샵에서 그냥 쓰는 거예요. 소매가 가능한 곳이 어딘지 잘 모르겠습니다.
됐다.
여러분 이제 입술만 바르면 되는데요. 입술은 당연히 글로우한 걸 못 쓰겠죠? 아 저는 이번에 되게 글로우 립? 약간 그런 워터 틴트? 이런 촉촉이들이 예쁜 게 진짜 많이 나와서 소개를 너무 많이 해드리고 싶은데 사실 마스크 밑에 그거 발랐다가는 이 립스틱이 여기 다 묻을 것 같은 느낌? 일단은 립펜슬, 립펜슬도 아주아주 매트한 이 브루쥬아 벨벳 립펜스로 조각을 먼저 잡아주고요. 이 브루조아 립 펜슬도 되게 좋아요. 지속력이 오래가고 약간 매트 피니쉬이기 때문에 덜, 마스크에 그래도 조금 덜 묻어나는? 아예 안 묻어나는 거 하려면 완전 베네틴트 같은 거 써야 되나? 저는 오늘 이 페리페라 잉크 에어리 벨벳 찐 오브 찐. 이거를, 이거를 발라주겠습니다. 엄청 예쁘더라고요 이거 컬러 아까 고객님 하실 때 써드렸는데
완전
얼굴 맑아 보이죠?
정말
찐오버 찐이다잉 며칠 전에도 마스크 끼고 어쩔 수 없는 약속이 있어서 외출을 해야 돼가지고 이 컬러는 아니고 다른 에어리 벨벳을 발랐는데 완전히 안 묻어나지는 않고요. 그래도 많이 묻어나지는 않는 것 같다. 이렇게 끝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머리를 좀 까맣게 염색했더니 이 약간 장미색 틴트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이렇게
끝났고요. 가보겠습니다. 이상한 엔딩. 마스크를 하면서 마무리.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