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r] 정말 많이 질문 주셨던 저의 머리 스타일링 방법! (간단주의)

A Korean hairstylist shows how to style a thick, wavy bob. She credits 70-80% of the look to the cut itself, uses Nigel Jelly H product from roots outward, and blow-dries forward before finger-styling to avoid an overly voluminous sh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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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머리하는 거 보여드리려고 이런 머리 상태로 왔어요. 제가 잘하지는 못하지만 느낌만 봐주세요. 근데 제 머리에서 사실 커트가 진짜 중요하거든요. 이 스타일링의 한 7, 80%는 커트에서 온다고 보시면 돼요. 저희 샵 원장님들이 커트를 굉장히 잘하시기 때문에 이런 머리가 나올 수 있는 것 같고요. 제 머리는 원래도 조금 반곱슬이긴 한데요. 아주 살짝 겉단만 파마를 해요. 그리고 끝에는 파마가 안 되게 파마 약을 안 바르고 이만큼만 파마 약을 발라서 파마를 합니다. 도주 원장님과 제가 고민해서 만든 디자인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사실 저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원래 단발을 하면 안 되는 머리거든요? 이렇게 돼요. 단발하고 파마하면 이렇게 삼각김밥 되는 거 아시죠? 특히 머리숱 많은 분들 있잖아요. 제가 딱 전형적인 그런 머리예요. 그래서 원장님이 항상 엄청 머리에 질감 처리를 많이 해주시고요. 파마는 겉단에만 합니다. 그리고 이제 이 안쪽 머리는 어깨에 곱슬기가 있는데 어깨에 닿으면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휘어져요. 사실 이 파마와 곱슬기를 그냥 그대로 살려주는 식으로 스타일링을 하죠. 스타일링이라고 할 수도 없죠, 사실. 머리를 안 합니다. 머리 감고 나왔을 때 그 젖은 상태가 되기 위해서 지금 머리를 적셔주고 있는 거고요. 머리가 좀 젖으면 컬이 좀 더 살아나잖아요. 머리를 하진 않지만 잘 하진 않는데 나름 저만의 룰이 있어요. 그것 중에 하나가 이제 머리가 있잖아요. 이렇게 다 뻗으면 안 예뻐요. 아시죠? 좀 섞여 있어야 돼요. 안으로 들어간 애도 있고 밖으로 나간 애도 있고 이래야 머리가 자갈치 같지가 않고 촌스럽지 않은 것 같아요, 제 눈에. 사실 이렇게 머리를 감고 자연 건조를 반 정도만 한 상태에서 머리 텍스처를 살려주는 제품인데요. 옛날에 제가 인스타에 올린 적 있어요. 니젤 젤리라고. 얘는 니젤 젤리 H라 그래가지고 제가 쓰던 건 핑크인데 원장님이 이거 한번 써보라고 지금 까만색 줬거든요? 써볼게요. 이 머리가 살짝 떡진듯 안 진듯하면서 이런 컬이 강조되게 해주는 그런 제품인데 이거를 이렇게 발라서 여기부터 바르면 여러분 큰일 나요. 머리 다 떡져요. 머리 아래쪽부터 그리고 이렇게 네이프 있죠? 안쪽 이 모발 안쪽 파마 많이 안 된 데 있죠? 여기부터 발라요. 여기가 제일 많은 양이 닿게 바르고 그 다음은 이제 이걸 끝 쪽 그 다음 점점점점 올라와요 머리를 구기면서 제가 지금 살짝 머리가 또 수칠 때가 된 것 같아요 머리가 또 많아져서 안쪽에 이 젤리가 좀 많이 발라지게 할게요 벙벙벙 뜨면은 또 삼각김밥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여기만 바르면은 또 여긴 뜨고 여기만 눌리면서 삼각김밥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여기 안쪽 발라서 진짜 여기 소량 남은 걸로 앞머리를 발라주는데요. 앞머리는 사실 스타일링을 해야 돼요, 지금. 스타일링 먼저 하고 제가 뒷머리는 거의 안 건드리고 앞머리만 스타일링 하거든요. 노래가 왜 이래? 드라이기 소리가 시끄러울 수 있어요. 제가 그래서 말로 설명을 먼저 하고 보여드릴게요. 실패하면 안 되는데. 제가 최근에 왔는데 특훈을 받았어요. 한 3회 정도에 걸쳐서. 원리는 이제 일단 머리가 젖었을 때 이 머리를 다 앞으로 말려주는 게 중요하대요. 그리고 내가 앞 가르마를 탈 거여도 갈라놓지 말고 그냥 다 이렇게. 이런 상태로 머리를 말려주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항상 앞으로 쏟아지게 말려버릇 하시면 이렇게 우리 헤어라인에 약간 이 머리 없는 것도 좀 감춰진달까? 항상 앞으로 쏟아지게 말려주세요. 뒷머리는 제가 자연건조 시키는 걸 좋아해서 냅둡니다. 이거 앞에만 해줄 거예요. 자, 이렇게 말렸죠? 나 실패하면 안 되는데 너무 떨리네. 이 상태에서 저는 앞가르마를 좋아해서 앞가르마 할 거예요. 앞가르마 하고 이 앞에 제가 여기 살짝 이렇게 띄어지는 머리를 많이 하잖아요. 그걸 어떻게 하는 거냐면 머리를 일단 이렇게 손가락을 넣어서 머리를 잡아요. 잡고 잡고 이 머리를 이쪽 왼쪽 머리를 가르마보다 앞에까지 끌어와요. 이렇게 끌어오고 이렇게 끌어와서 살짝 앞을 올려줘요. 잡고 손가락 넣어서 잡고 끌어오고 올려줍니다. 올려준 상태에서 이 손가락 아래쪽으로 바람을 넣어주시면 돼요. 약간 바람. 열이 식을 동안 일주일 쉬어주고 바로 이렇게 뒷머리랑 연결이 잘 되게 한번 이렇게 쓸어주래요. 그러면 여기 띄워줬죠 여기만 딱 저는 이 머리가 좀 머리통이 길어가지고 여기가 너무 띄워지면 안되거든요 그래서 앞에만 딱 잡습니다 보이나요? 보이시죠? 띄어졌어 어 좀 잘한 것 같아 이렇게 하고요 이제 여기 죽지 말라고 스프레이 같은 거 한 번씩 해줘야 이렇게 선생님이 보니까 손가락에 묻혀가지고 뿌리만 한 번씩 이렇게 잡아주더라고요 네 이렇게 이렇게 앞머리는 너무 동그랗게 안 하고요 이렇게 살짝 툭 툭 떨어지는 느낌으로다가 이렇게 하고 이제 마무리로다가 이 구렛나루 구렛나루가 좀 중요합니다 구렛나르가 이렇게 뒤로 안 누워있고 옆으로 좀 띄어진 느낌으로 이렇게 잡아서 약간 앞으로 당겨줘요 열 주고 식히고 하면 이렇게 구렛나료가 조금 동그랗고 빵실하게 여기도 해볼게요. 구레나룻을 좀 이렇게 해두면 나중에 이렇게 자연스럽게 묶었을 때도 좀 중간중간에 갑자기 머리 많이 묶기도 하거든요? 이렇게 묶었을 때도 좀 예뻐요. 그런 날은 항상 이렇게 살리고 이런 식으로 합니다. 머리를 찍어야지 찍어야지 하는 사이에 머리가 너무 많이 자라서 느낌이 약간 달라보일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대체로 딱 이런 느낌입니다. 이 정도 길이 좀 유지해 보려고요. 미듐 길이 마음에 들어서. 전 나름 미듐이라고 생각하는데 저희 직원들은 아직 긴 단발이라고 하네요. 음! 마음에 드네 머리. 괜찮나요?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그리고 이번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