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l] 12월 겨울, 수부지의 요즘 잘쓰는 스킨케어, 클렌징 제품 소개

A Korean beauty creator shares her winter evening routine with products for sensitive skin. She uses Eve Lom cleansing balm with baby-wipe cloths instead of expensive gauze, Dr. Jart Biome Essence as a mask, and CNP Propolis ampoule and cream as her core moisturizers.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진짜 오랜만에 저의 클렌징 루틴과 나이트 케어 루틴 보여드릴 건데요. 일단 이거. 각자의 코튼 패드. 진짜 좋아해요. 저는 뭔가 하나 다 쓰기에는 큰 감이 있어서 원래는 요만하거든요? 요만한 건데 이걸 다 펼치면 요만해져요. 좀 뭔가 이렇게 팩을 하기에도 저한테 좀 크고 리무버 하기에도 좀 아까운 감이 없지 않아서 가위로 딱 반 잘라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한테는 너무 딱 사이즈가 좋아요. 이렇게 해서 이렇게 토너팩 해도 되고요. 이따가 보여드리겠지만 아무튼 이걸로 폰즈의 아이리무버를 써서 완전 정착한 정착 아이리무버입니다. 단점이 없어요. 자극도 하나도 없고 세정력도 너무 좋고 그리고 이 화장솜이 굉장히 자극이 없고 엄청 소량으로도 메이크업이 다 지워져요. 특히 속눈썹 붙인 날, 눈화장 진한 날은 보통 화장솜으로는 두 장 정도 들었었는데 이걸로는 웬만해서는 한 장으로 다 끝나요. 나름 경지적으로 쓸 수 있어요. 입술까지 다 지우고요. 제가 너무 지금 잘 쓰고 있는 이브롬 클렌징 밤입니다. 이거는 좀 가격대가 있긴 하지만 저는 클렌징이 진짜 스킨케어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원래 밤이나 오일을 아예 못 써요. 트러블 진짜 많이 나서. 근데 이거는 절대 뭐가 안 납니다. 지금 제 피부가 약간 요철이 있긴 한데 이것은 제가 이틀 전에 안 씻고 뻗었기 때문입니다. 요즘에 진짜 꽤 피부가 안정화돼가지고요. 저만 좀 과음하거나 안 씻고 자지만 않으면 굉장히 괜찮습니다. 자 이제 이거를 이 이브롱 클렌저를 사면 주는 거즈 같은 게 있어요. 그거가 좀 마모되면 다시 재구매를 해야 돼요, 거즈를. 그래서 인터넷으로 그 거즈를 재구매하려다가 가격대가 생각보다 있더라고요, 거즈치고. 그래서 쿠팡에서 그런 아기들 쓰는 거즈 가재 손수건? 그런 거를 샀어요. 되게 여러 장 들어있고 가격이 싸더라고요, 훨씬. 그래서 그걸 사서 쓰고 있는데 확실히 이브롬 거즈가 더 튼튼하긴 하지만 쓰는 데는 별로 무리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좀 쓰고 버리고 쓰고 버리는 주기를 좀 짧게 해서 제가 뭐 위생관리도 집에서는 철저하게 하는 편이 아니어서 좀 그 주기를 짧게 해서 쓰자 이런 마음으로 쓰고 있는데 되게 괜찮아요. 따뜻한 물에 충분히 적신 거즈를 저는 손으로 세안할 거를 거주로 한다는 생각으로 쓰고 있어요.
구석구석
잘 해주셔야 됩니다. 이렇게 씻고 나면 저는 화장 진하게 하는 날 아니면 폼도 생략합니다. 생략해도 될 정도로 괜찮아요. 이 따뜻한 거즈로 이렇게 아까 뜨거운 물을 이렇게 좀 담아서 세수하듯이 그냥 좀 한 다음에 그렇게 하다 보면 좀 각질이나 화이트헤드가 좀 불어서 올라오거든요. 그때 이렇게 이렇게 살살살살 굴리듯이 구석구석 좀 해주시면 화이트헤드나 각질 정리도 되게 잘 돼요, 입술도. 요즘은 입술도 건조해서 입술도 꼭 해줍니다. 이 각질 사이사이에 남은 립스틱과 잔여 각질들이 같이 이렇게 나옵니다. 오늘은 이걸 다 쓰고 버려야겠어요. 이거를 근데 절대 세게 하시면 안 돼요. 자극되는 건 좋지 않으니까. 살살살살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스킨은 이게 에센스인데요. 스킨처럼 쓰고 있어요. 닥터자르트 바이옴 에센스거든요. 이거 진짜 뜯은 지 얼마 안 됐는데 너무 여기저기 요긴하게 야머지게 잘 써가지고 벌써 거의 다 썼어요. 몇 병을 좀 쟁여놓고 있습니다. 이걸 왜 그렇게 빨리 썼냐면 저 지인분이 저랑 피부 타입 비슷하신 분이 있는데 오랜만에 뵙다니 피부 좀 좋아지신 거예요. 그래서 뭐 쓰셨냐고 그랬더니 이걸로 바꾼 거 말고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추천받아서 쓰게 됐는데 저도 너무 좋아요. 이 코튼 패드랑 이 바이옴 에센스랑 궁합이 대박이에요. 이거를 이렇게 흠뻑 적셔서 이렇게 올려줍니다. 피부가 좀 자극된 날 이렇게 진정 팩을 하시면 너무 좋더라고요. 이거 아까 화장솜 제가 잘랐잖아요. 이게 자르면 딱 5분짜리 팩이고요. 안 자르면 20분짜리 팩이 됩니다. 근데 뭘 오래 하고 있는 걸 좀 귀찮아해서 다 써서 안 나와. 이렇게 5분 정도만 있다가 뗍니다. 이렇게 하고 보통은 완전 샤워를 하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바디로션을 바른다든지 머리를 말린다든지를 합니다. 립밤을 바르구요. 도비야 어디가?
도비야. 도비야. 일로와. 일로와! 응? 도비? 도비? 도비?
저희 도비는 야옹야옹 잘 울진 않고 딱 저 정도만 울어요 자 5분이 지나면 요걸 떼주고요 그리고 제가 그전에는 요걸 썼거든요. 요것도 거의 다 썼어요. 에스티로더 갈색병 에센스인데 요거를 환절기 동안에 너무너무 한 병 잘 비우고 그 다음에 쓰게 된 게 요 CNP 프로폴리스 앰플인데요. 요거는 제가 지금 리뉴얼된 케이스로 선물 받아가지고 사용감이 별로 없는데 원래는 요거를 썼습니다. CNP 작은 거. 원래 용량이 작은 거 큰 거 있나? 아무튼 이렇게 리뉴얼이 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쓰던 걸 마저 쓰겠습니다. 엄청 쫀쫀하더라고요. 그동안 프로폴리스 한창 인기 있을 때도 막 사람들이 너무 고보습이라 하니까 뒤집어질 줄 알고 안 썼던 건데 웬걸? 너무 잘 맞아요.
너무.
약간 이렇게 쫀쫀한 느낌이에요. 아, 이걸 좀 바를까? 이거는 뾰루지 날 때만 바르는 닥터자르트의 수딩 스프레이예요. 그 이걸 바를 약간 거예요. 에뛰드 핑크 파우더? 그거 같은 건데 아 그 안 씻고 잔 날이 저한테 타격이 너무 컸는데? 원래 요즘에 술을 거의 안 먹는데 결혼식장에서 준 와인 반 잔을 마시고 완전 집에서 뻗어버려가지고 이 CNP 프로폴리스 라인에서 크림도 나왔대요. 저는 이번에 올리브영 20주년 행사를 갔다가 이 제품을 알게 된 거여서 크림이 원래 있는 줄 알았는데 아무튼 새로 나온 거라고 합니다. 근데 저는 크림에 진짜 예민하거든요. 웬만한 크림은 다 뒤집어져요. 과민성이고 열이 많아서 보습은 진짜 잘 해줘야 되는 피부란 말이에요. 네, 아무튼 이 크림도 너무 잘 맞아요. 저 지금 한... 거의 그 행사 이후로 거의 바로 썼으니까 언제지? 행사가 언제였지? 11월 29일. 오늘은? 11월 16일. 보름 이상 썼네요. 보름 이상 썼는데 노 프라블럼입니다. 네, 아주 괜찮네요. 이렇게 좀 울긋불긋한 거 저녁에는 뭔가 바로 해결되진 않는데 크림을 조금 넉넉하게 발라주고 자고 일어나면 좀 진정돼 있어요. 진정돼 있고 굉장히 안정감 있게 보습이 되어 있는 느낌이 있어요. 아무튼 이렇게 저의 나이트 케어 끝입니다. 너무 간단하죠? 과민성 피부이신 분들이 프로폴리스 그 기능성 보습 제품이 안 맞으실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괜찮았어요. 그래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안녕.
꿀잠 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