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림쌤 does a full makeup look in Bangkok using Thai brands like 4U2 and Eve&Boy alongside Korean and international products. She walks through each step, comparing Thai formulations to Korean equivalents and sharing tips for sensitive skin and travel application.
Chapters
안녕하세요
혜림쌤입니다 여기는 태국이고요. 지금 방콕에 와있습니다. 이제 저녁 먹으러 나갈 건데 나가기 전에 메이크업 해야 되니까 기분 좋게 놀기 위해서 꼭 풀메를 장착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메이크업 하는 김에 카메라 켜고 영상 찍어봤고 오늘의 메이크업은 조금 특별해요. 제가 오늘 태국에 이브앤보이라는 약간 올리브영 같은 거기 가서 로컬 브랜드 위주로 최대한 로컬 브랜드 위주로 하려고 하는데 어디까지가 로컬이고 어디까지가 아닌지를 정확하게는 모르겠어가지고 최대한 로컬브랜드들이랑 한국에서 구입할 수 없는 것들 이것저것 사서 이렇게 오늘의 메이크업을 해봤습니다. 메이크업이 꽤 아주 마음에 들게 돼서 오늘 나가서 기분 좋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메이크업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베이스 한 톤은 가볍게 깔아놨어요. 12월 31일 해돋이 보러 간 날 그리고 여기 방콕에 오는 날 그 뭐냐 화장을 하고 계속 밤을 샌 거예요. 그래서 그 해돋이 보러 간 날도 거의 한 계속 토요일에 이렇게 출발하다 보니까 막 새벽 6시 이렇게 출근해서 한 화장으로 그 다음날 저녁까지 이렇게 아니면 뭐 새벽에 한 화장을 그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막 이렇게 해가지고 피부가 엄청 예민하고 상태가 메롱인지라 한 통 깔고 왔습니다. 여러분들께 정말 보여드리기 힘든 몰골이라 피부가 좀 휴식을 취해야 할 텐데. 영상을 또 찍고 있다. 아무튼 제가 오늘 태국에서 산 아이섀도우가 아이섀도우를 고르기가 힘들더라고요. 확실히 컬러가 채도가 엄청 높고 화려한 느낌이 강해가지고 뭘로 하지? 뭘로 하지 고민하다가 이거를 사와봤거든요? 이거 브랜드가 4U2라는 브랜드인데요. 여기 게 그래도 색조가 좀 제 스타일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걸로 먼저 눈화장을 좀 시작해보겠습니다. 겨울에 방콕 와본 게 완전 처음인데 날씨가 진짜 좋아요. 딱 돌아다니기 너무 딱 좋아. 여름에는 좀 덥잖아요. 막 습도도 높아서 막 온몸이 빨리 젖는데 지금이 딱 좋은 것 같아요. 아! 아이섀도우 쓰기 전에 이것도 사와봤어요. 이게 우리나라에서도 자빈드서울인가? 자빈드 서울이라는 브랜드에서도 이런 제품이 나와있는데 리퀴드 타입의 섀도우이고 옛날에 3CE에서도 이런 게 나왔었거든요? 리퀴드 아이섀도 베이스 같은 건데 태국 건 어떤지 궁금해서 사와봤고 이거를 바르기 전에 문신을 또 좀 지워주고요.
요거는
더샘에서 이번에 나온 컨실러 펜슬인데 컬러가 좀 다양하게 나왔거든요? 좀 어두운 색깔의 컨투어 베이지라는 컬러의 더샘 컨실러 펜슬입니다. 요거를 베이스로 깔아볼게요. 실패할 수도 있어요. 저 이거 좀 무서운데
손으로 요래요래
오 괜찮은데? 컬러 괜찮은데? 이렇게 발라놓으면 엄청 매트해져요 사실 이런 거 쓸 때는 어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를 안 써도 되나라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한데 그래도 제 마음이 불안하기 때문에 안 쓰면 써줍니다 오늘도.
이렇게
베이스를 하고 여기 보면 약간 이런 도토리색 같은 음영이 있는데요. 얘로 뒷뒤로 음영을 좀 넣어줄 건데 어떤 이 태국 제품의 특징이 돋보이게끔 좀 딥하게 들어가보려고 합니다. 뭔가 외국 언니 스타일로 나올 것 같아서 컬러 렌즈도 갖고 왔거든요. 하고 아이라이너는 이 펜슬 아이라이너로 하나 사와봤는데 여기 보면 약간 그 매장에 코리아 스타일 약간 한국 스타일이라고 써있었나? 그래서 보면 막 대한민국 표시도 있고 Made in Korea인가? 정확히 모르겠는데 뭔가 이 아이라인을 보고 약간 깜짝 놀랐지만 궁금해서 한번 사왔어요. 되게 크리미하더라고요. 발색이 엄청 잘 되고 얘로 라인 가이드를 잡아볼게요. 이런 펜슬류 중에 되게 크리미하게 발리는 친구들 보면 약간 지속력은 좀 약하다라는 느낌이 좀 있거든요. 이거 지금 제가 처음 쓰는 거니까 한번 지속력 볼게요. 여기에는 에버래스팅이라고 써있거든요. 오늘 약간 핫한 언니처럼 좀 해봐야겠다. 기분 전환 이렇게 하고. 이거를 알고 계신 분들이 꽤 계시긴 한데 그 두바이에서 승무원 유튜브 하는 제 친구 와이라고 있어요. 그래서 나 이제 태국 갈 거야 이러고 저랑 얼마 전에 결혼한 친구랑 영주랑 셋이 단톡방에 나 지금 태국 간다 이랬더니 영주가 Y가 나 내일 태국 가는데? 태국 비행인데? 이런 거예요. 그래서 대박 하고 이따가 저녁에 만나기로 했어요. 대박이죠? 제일 친한 친구랑 타이밍이 태국에서 맞는 거 무슨 일이야? 너무 신기했어. 이렇게 아무튼 펜슬로 아이라인 가이드를 좀 그려줬고요. 여기다가 이거는 제가 한국에서 갖고 온 한국 라이너입니다. 아임미미 붓펜 라이너로 제가 그 태국 이브앤보이라는 몰에서 사온 건데 구경하고 싶었던 제품이 많았거든요. 근데 테스터가 진짜 테스터 100개 있으면 100개 중에 한 3개 정도만 발색이 가능했어. 다 쓰고 없는 거예요. 진짜. 그래서 뭔가 더 사오고 싶었는데 더 못 사왔어요. 알 수가 없으니까. 조금 아쉬웠어. 눈 엄청 커졌어. 아이미미 이거 되게 뚜렷하다. 와우! 아니 제가 엄청 중요한 브러쉬를 안 가져왔지 뭐예요? 포인트 할 때 쓰는 화홍 브러쉬를 놓고 왔지 뭐예요! 너무 슬픕니다. 그래서 오늘은 화홍의 포인트 브러쉬를 이 친구로 좀 대체하겠습니다. 그래서 이걸로 이게 약간 나스의 갈라파고스 정도 되는 느낌의 발색이에요. 꽤 딥하거든요? 화면에 나오려는지 잘 모르겠는데. 아까 언더에 프라이머를 안 해가지고 언더 프라이머 한 번만. 이게 더샘 컨실러 아까 컨투어 베이지? 이 친구 말고 클리어 베이지. 밝은 것도 갖고 왔거든요. 얘로. 파리베를린이나 꾸셀 컨실러 펜슬이 아 뻑뻑해서 저는 잘 안 그려져요. 불편해요 라고 하시는 분들은 더샘께 더 잘 맞으실 것 같아요. 이게 좀 더 잘 그려져요 제가 지금 뭔가 어젯밤에 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눈 밑에가 좀 빨간데 양해 부탁드릴게요. 무섭나요 약간? 애교살은 뭘로 할까나? 이 중에서 이걸로 해야겠죠? 아까 포인트로 사용했던 딥브라운을 삼각존에 한번 여기 약간 금펄이 자잘하게 있어서 예뻐요. 이렇게. 삼각존을 좀 진하게 발랐어요. 이거를 앞에까지 약간의 스모키한 느낌으로 별로이려나? 한번 시도. 조금 더 큰 총알이 있거든요. 얘로. 블렌딩을 좀 하겠습니다.
오늘은
속눈썹 붙일 거라서 뷰러를 진짜 살짝만 해주고요. 곧 있으면 출시되는 통짜 속눈썹을 갖고 왔습니다. 이거를 제 눈 길이에 맞게 커팅을 해줄 거예요. 제 눈은 짧기 때문에. 앞에 두 개. 뒤에 하나. 정도면 적당할 것 같아요. 저는 살롱해서 너무 오래 일해가지고 오히려 통짜가 조금 더... 조금 저한테는 어렵긴 하거든요? 요즘에 이 제품을 많이 써보면서 적응 중이에요. 제가 여러 번, 여러 방법으로 잘 써보고 더 야무지게 붙는 법에 대해서 연구해보고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항상 풀을 살짝 말린 상태에서 붙이셔야 됩니다. 꼬리쪽으로 갈수록 살짝 높게 눈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게 열어주듯이 붙이고 잘 붙은 것 같아 라고 생각이 들었을 때 뒤집어줍니다.
살짝 뒤집어
주시면 이게 저한테 지금 테스터로 남은 게 가장 짧은 기장밖에 없어서 일부러 제가 좀 더 뒤집어 주는 것도 있어요.
이렇게 예쁘다.
같이 한 번 더 컬링을 해줍니다. 근데 인조 래쉬 이게 원사가 굉장히 얇기 때문에 너무 힘 많이 안 주고 살살 뷰러 하셔도 많이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너무 세게 하지 마시고 살살. 좋아요. 이렇게 하고 아까 썼던 이 브러쉬로 애교 그림자를 살짝 넣어줄 건데 제가 한국에서 가져온 클리오 11번. 눈이 오랜만에 아주 왕방울만 해졌네요. 기분 전환 제대로네. 아이브로우는 이게 정확히 태국 브랜드가 맞나 잘 모르겠는 것도 좀 있는데 이 브랜드 아이브로우고 컬러는 다크브라운 컬러입니다. 1 플러스 1 하길래 사봤습니다. 보니까 태국 아이브로우 제품이 이런 슬림 펜슬이 진짜 많아요. 슬림이 많은데 우리나라도 요즘 슬림 진짜 많잖아요. 근데 확실히 발색이 훨씬 더 강해요. 처음에 갖고 와서 딱 뜯고는 순간 어? 아이브로우 아니고 아이라이너였나? 라고 착각했어요. 확실히 한국의 그 로컬 브랜드 제품보다 엄청 진하게 발립니다. 그래서 뭐가 더 낫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이거는 각 나라의 취향이 있으신 거기 때문에 이런 게 선호되는구나 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거의 1시간 넘게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태국에서 로컬 브랜드 화장품을 더 사려면 어디를 가면 좋은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왜냐면 제가 다음 달에 우리 이나쌤이랑 은지쌤이랑 또 오거든요,
방콕을.
지금 해외 3개를 연속으로 방콕을 예약했더니 우리 고객님이 공항에서 혹시 대마하는 걸로 의심받으면 안 된다. 조심해라. 왜 이렇게 많이 가냐. 그래서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근데
진짜 약간 태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들께 메이크업 받는 그런 것도 해보고 싶어요. 근데 확실히 K-뷰티 제품들이 태국에서도 진짜 인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한국 브랜드도 많이 입점이 되어 있고 태국 브랜드 제품에도 메이드 인 코리아 아니면 한국 스타일 막 이런 식으로 광고 문구가 많이 적혀있더라고요. 그래서 보면서 되게 좀 기분 좋았어요. 오늘은 살짝 눈썹을 파줘야겠다. 어디 있지?
여기 있다.
한국에서 들고 온 웨이크메이크 리퀴드 컨실러. 이번에는 컨실러 팔레트는 안 들고 왔고요. 뭐 그렇게 커버할 일 있을까 싶어서 컨실러 팔레트 안 들고 왔는데 여기 바로 엄청 큰 뾰루지 났어요. 컨실러팔레트를 배신해서 생긴 일 같아. 조금 파줬고요. 이제 베이스를 수정하겠습니다. 이것도 그 이브앤보이에서 사온 건데 제품은 메이블린 제품인데 한국에서 사기 힘든 호수가 있어서 사왔어요. 메이블린 뉴욕 35번 딥 컬러랑 좀 딥하죠? 얘랑 더 어두운 것도 사왔는데 네, 이거. 한국에 가져가서 남자분들 메이크업할 때 쓰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어두운 거 두 개 사와봤어요. 오늘은 35번. 이것도 지금 제 뾰루지에 얹기에는 조금 어두운 것 같아서 웨이크메이크 20호 살짝 섞어서 이게 너무 튀어나와서 약간 어두운 걸 발라줘야 돼요, 지금. 거의 뭐... 혹불위 영감입니다. 가끔씩 이렇게 주먹만한 게 나더라고요. 생리 전에. 약간 지금 생리 전이라서. 튀어나온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한 번 가려봤다. 아까 썼던 클리오 파데 비비 섞어놓은 거에다가 웨메 컨실러 20호 섞어서 여기다가 요즘에 펄 많은 걸 막 엄청 많이 쓰진 않는데 이게 펄이 좀 많은 걸 제가 골라와서 오랜만에 펄을 좀 열심히 발라봤더니 조금 어색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완전히 눈화장 끝내고 나니까 괜찮은 것 같아. 그쵸? 그리고 블러셔. 또 아까 아이섀도우랑 같은 브랜드인데 4U2라는 브랜드의 누드 모브라는 컬러. 확실히 좀 더 진하게 발려요. 한국 제품보다 블러셔도 또렷하고요. 그죠? 이게 한국 제품이랑 케이스가 되게 비슷하게 생긴 게 많았거든요. 그래서 그냥 한국에 있는 어떤 것들과 굉장히 비슷하면 좀 내가 이 태국 화장품들로 메이크업 해보는 게 의미가 있을까라는 걱정을 살짝 했는데 막상 올리면 발색감이나 이런 그 강도가 엄청 달라요. 저도 적응을 하면서 사용해보는 중입니다. 재밌네요. 재밌다. 그리고 쉐딩. 쉐딩은 제꺼. 한국에서 가져온 웨메 쉐딩으로 쉐딩 브러쉬를 안 갖고 왔어요. 그래서 블러셔 브러쉬로 왜 이렇게 안 갖고 온 게 많지? 제가 엄청 덤벙대서 뭘 잘 빼먹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계속 핸드폰이 없어진 것 같아. 어떡하지? 이러고. 여기 있네. 계속 주머니에서 나와. 없어지진 않는데. 로드 쉐딩 하고. 이벤브에서 하이라이터를 꼭 한 개 사오고 싶었거든요. 일부러 안 갖고 왔어요. 사서 하려고. 근데 진짜 엄청 발색이 강해요. 그래서 어떡하지?x3 하다가 고민하다가 하이라이터는 못 사왔어요. 저한테는 조금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이 화려한 메이크업에 하이라이터가 아예 없다는 점이 약간 아쉽긴 한데 이걸로 좀 해볼까? 이거 글리터인데 사실. 그럼 뭐. 제 마음이죠. 오랜만에 233 이 친구로 얘를 또 갖고 왔더라고. 아까 저 검정색 쪼미니는 포인트로도 쓰고 이래가지고 여기다 오늘은 못 쓸 것 같고 233 이것도 좋아해요. 둘 다 좋아요. 얘는 되게 힘이 없고 흐물흐물한 타입이어서 이렇게 흘렁흘렁하게 발라지는 타입이면 얘는 조금 더 단단한 타입이라서 좀 더 포인트 있게 표현하고 싶을 때 쓰기 좋습니다. 이렇게 하고요. 제가 여행 갈 때나 평소에 잘 가지고 다니는 이 3CE 팩트로 팔자 꺼진 것도 좀 없애고 지금 피부가 굉장히 예민하게 우돌투돌해 있는 상태인데 이렇게 좀 매트하게 마무리하면 오히려 그 우돌투돌한 부분이 좀 커버가 되거든요.
그래서 파우더를
싹 한번 해주고.
그쵸?
피부결이 아까보다 훨씬 나아 보이죠? 메이크업 괜찮은 것 같은데? 블러셔 예쁘다. 그쵸. 좀 진해요. 진한데 예뻐. 마음에 들어. 영상에서 쓰기 더 좋다. 발색이 잘 되니까 대박이네. 그리고 제가 립을 좀 여러 개 사 왔거든요. 근데 이 중에 반은 메이블린 제품이고 반은 태국 브랜드 제품인 것 같아요. 뭐 이것저것 사 왔는데 우선 메이블린 제가 이거 한국에는 없어서 사보고 싶었던 친구로 기억합니다. 매트 립스틱인데 699번. 모어버프, 모어버프라는 컬러예요. 베이스로 쓰기에 되게 적당한 색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좀 채도가 있네라는 느낌이긴 한데 제가 워낙 그림자색을 좋아해서 그렇지 일반적으로 베이스 컬러로 쓰시기에 되게 좋은 색입니다. 제가 다른 분들보다 왜 더 그림자색을 좋아하냐면 제가 여기 입술이 좀 뒤집어졌단 말이에요. 윗입술이 이렇게 뒤집어지면서 여기 이렇게 좀 하이라이트 같은 게 있어요. 근데 그걸 좀 눌러주는 걸 제가 좋아하거든요. 너무 거기가 하얘가지고 뭔가 이상해. 어색해. 오리 입술 같아. 가끔씩. 그래서 이것도 그림자. 아까 썼던 이걸 써볼까요? 더샘 컨투어 베이지. 얘로 써볼까? 이걸로. 약간 블렌딩.
이렇게
하고 입술 안쪽에는 지금 이거 두 개가 후보거든요. 이건 메이블린 바이닐링크 35번 컬러이고요. 이거는 멜린다라고 읽는 건지 모르겠는데 멜린다 브랜드 명이 이거거든요. 이거. 이게 브랜드 명이고. 이거에 에어리 루즈 매트 틴트 9호 아몬드 누드. 아몬드 누드는 뭔가 아몬드라기보다는 되게 제가 느끼기엔 코랄 로즈? 한국에서는 약간 코랄 로즈로 많이 불리는 컬러인 것 같고. 이 메이블린 제품은 이렇게 좀 로지 베이지? 베이지 로즈? 이런 느낌. 그래서 두 개 다 되게 예쁜데요. 일단은 메이블린이 조금 더 제 스타일이죠? 이거 먼저 좀 발라볼게요. 근데 이게 컬러가 바르고 나면 꽤 누디해서 얘 바르고 안에다가 이거 바르면 딱 될 것 같아. 상심이 이건 너무 내 스타일이잖아. 뭐야. 예뻐요 예뻐. 이거 안에 이제 에어리 루즈 매트 틴트 이거를 이게 약간 입술에 올릴 때랑 손에 올릴 때랑 느낌이 다르네. 예쁜데? 생각보다 엄청 붉지 않고 딱 예쁘다. 이 메이블린이랑 살짝 섞여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예뻐요. 예쁘다. 손 한 번만 일단 씻고 이렇게 해서 오늘의 메이크업은 완성이고 어느 날보다 이목구비가 뚜렷해 보입니다. 지금 화면에 잘 담길지 모르겠는데 색조도 발색이 되게 좋아가지고 한몫한 것 같고 또 이 통짜 속눈썹도 한몫도 해준 것 같아요. 너무 기분 전환됐다. 아 그리고 오늘은 제가 컬러렌즈도 좀 가져와봤어요. 오늘은 지금 여기가 일요일인데 오늘 밤만 좀 밤에 놀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녁에 컬러렌즈 끼고 나가 놀고 싶어서 처음 써보는 컬러인데요. 오렌즈 스칸디의 아쿠아 컬러입니다. 근데 제가 원데이를 많이 껴가지고 이건 원데이가 아니거든요? 근데 아쿠아 컬러는 원데이가 없나? 모르겠네 있는지 몰랐어요 아까 컬러가 그래서 지금 낀 투명을 빼고 안 낀 게 나오면 어떡하지 안 낀 게 나오면 다시 투명 낄게요
어머나
어머나 웬일이야 어머 어떡해 좀 쎄다 어머 너무 무서운데? 괜찮나? 사실 제가 혹시 몰라서 오렌지 스칸디 원데이 그레이도 갖고 왔거든요. 비교를 좀 해보자. 이게 똑같은 스칸디인데 제가 알기로 원데이 렌즈가 더 얇죠? 얇아서 발색이 좀 더 자연스러운 걸로 알고 있거든요.
아 그레이 껴야겠다.
저는 좀 소심해가지고 블루는 조금. 깜짝 놀랐다. 좋아요.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네, 이렇게 메고 끝났고요. 이렇게 입고 나갈 것은 아니고요. 의상까지 한번. 이렇게 해서 옷까지 입고 왔고요. 머리는 대충 묶었습니다. 헤어 스프레이를 안 가져온 거 있죠? 이따가 밥 먹으러 나가는 길에 헤어 스플레이는 하나 구입을 하는 걸로 하고요. 나시를 입고 영상을 찍는 적이 잘 없어서 나시 찍고 카메라 켤 때마다 어색해요.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고요. 재밌게 놀다가 돌아가겠습니다. 안녕. 바이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