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up] 일자아이라인 내 눈에 맞게 그려보기

A Korean makeup artist shows how to draw a straight eyeliner that works with your face's natural asymmetry. She maps her own eyes, which are different heights on each side, then draws the line all the way to the corner on the higher eye and stops earlier on the lower one. She uses gel liner, dark concealer to hide mistakes, and builds the line gradually instead of trying to make both sides match at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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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아이라인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 살짝 알려드리려고 카메라를 켰어요. 아이라인은 사실 이 영상 아이라인뿐만 아니라 모든 메이크업이 우리가 백지 도화지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각자 생긴 눈도 다르고 얼굴 골격도 다르고 다 다르기 때문에 제가 지금 오늘 영상에서 말씀드리는 게 전부가 될 순 없고 해당이 되신다거나 시도해볼만 하다라고 느끼시는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됐으면 좋겠는 바람으로 영상을 찍어보는 것이고요. 크게 아이라인은 완전 올라간 라인? 일자 라인, 좀 툭 떨어지는 라인 이렇게 세 가지 종류가 있잖아요. 그 중에서 가장 저한테서 많이 찾으시는 이 일자 형태의 아이라인. 요즘에 일자 라인을 좋아하시는 분도 굉장히 많고 또 이게 좀 저의 시그니처 아이라인이기도 해서 이거에 대해서 먼저 좀 보여드리고 설명을 해드릴 건데 가장 먼저 그 일자 라인에도 약간의 종류가 있어요. 조금 조금씩 차이가 있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 드리고 좌우 밸런스 좀 고려해 가면서 그리는 그 방법에 대해서도 제가 어떻게 하는지 그것도 설명을 드릴 거예요. 일단 제 눈 사진을 준비했어요. 눈 사진을 보면서 말씀드릴게요. 자 이거는 보정이 거의 되지 않은 저의 정말 생눈인데요. 수치스럽지만 이 일자 아이라인을 그릴 때도 이 눈이 많이 올라간 눈이냐 아니면 너무 내려간 눈이냐 혹은 내가 이 눈을 올릴 것이냐 내릴 것이냐에 따라서 똑같은 일자 아이라인이어도 이 꺾이는 위치가 좀 달라지거든요? 그리고 쌍꺼풀이 끝나는 지점에 따라서도 꺾이는 지점을 좀 고려해서 그려야 하고 예를 들면 음 내가 눈이 좀 올라갔다 천상 사실 내려야 되는데 그 일자로 빼는 것 좀 뭔가 트렌드 해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좀 해보고 싶다 라고 하시면 이렇게 아이라인 그리다가 여기 눈 끝나는 지점 끝까지 딱 찍고 일자로 빼면 눈이 좀 덜 올라가 보여요 좀 싸나워보이지 않으면서 싸나워 보이는 것도 잡히면서 일자로 빠진 아이라인을 하실 수가 있고 나는 눈이 되게 내려갔다 답답하지 않은 뭔가 일자 느낌 하고 싶다 이러면은 이제 여기 너무 여기 너무 끝까지 오지 마시고 이렇게 가다가 덜 찍고 오는 거예요 약간 바깥으로 빼듯이 이렇게 하면서 일자로 나가면 좀 눈이 덜 내려가 보이고 좀 시원해 보여요. 이렇게 해가지고 제 눈을 이렇게 보시면 영상으로 안 보여주고 이렇게 보여주면 제 눈도 그렇지만 정말 중요한 게 양쪽 눈이 같으신 분은 정말 없어요. 저도 되게 짝짝이지만 짝짝이가 내가 아닌 것 같았던 분들도 정말 자세히 보시면 눈살이 쳐지는 양 뭐 안구의 위치 안구의 이 높이, 눈의 각도 등등 양쪽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같은 분들은 한 분도 안 계세요. 이걸 고려해가면서 그려줘야지 밸런스가 좋아지는 거거든요. 보시면 이쪽이 제 오른쪽 눈인데 얼굴이 완전 이렇게 틀어졌죠. 너무 창피하네? 이걸 다 보여드리다니. 보시면 얼굴이 이쪽 방향으로 완전 틀어져 있어요. 그래서 이쪽 턱이 확 갸름하죠? 여기는 좀 일자로 떨어지고 얼굴 각이 이렇게 돼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광대도 더 커보이고 실제로 이쪽 광대를 포함한 이쪽 안구와 모든 골격이 좀 더 튀어나와 있어요. 대부분의 분들이 이렇게 이쪽 골격이 더 뒤로 들어가 있고요. 그래서 따라서 눈도 더 깊고 더 작은 경우가 많아요. 저도 보시면 이쪽 눈이 훨씬 길게 시원하거든요. 이쪽 눈이 좀 더 짧아요. 정말 근데 이게 우리 고객님들 제가 해드리면 한 100분 중에 95분 정도는 저랑 똑같아요. 대부분이 오른쪽이 더 이렇고 왼쪽이 더 눈이 들어가 있고 좀 더 낮게 위치해 있어요. 오른쪽은 광대 때문에 밀려서 눈도 조금 더 올라가 있고 더 위에 있고 근데 이거는 수술을 하신 분들 안 하신 분들 대부분 동일해요. 왜냐면 골격 때문에 오는 골격 문제 때문에 오는 짝짝이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한번 이렇게 정면 거울을 엄청 자세히 봐보세요. 저랑 아마 거의 비슷하실 거예요. 아무튼 이쪽 양쪽 눈을 맞추기 위해서 어떻게 그래야 될까요? 이쪽 눈이 훨씬 내려가 있고 여기가 더 싸나 보이죠? 어머나. 그래서 이쪽 눈은 좀 약간 끝까지 찍었다가 빠지는 아이라인을 그릴 거고 여기는 조금 덜 찍고 빠지는 아이라인을 그릴 거예요. 그리고 여기가 쌍꺼풀이 얇기 때문에 라인 좀 얇게 그리고 여기는 좀 두께감을 맞춰줄 수 있도록 이 부분을 살짝 채워서 조금만 이렇게 채워가지고 그릴 겁니다. 이렇게 하면은 밸런스가 조금 개선돼요. 완벽해질 순 없고요. 개선됩니다. 이 모든 이 비대칭 부분을 아이라인 하나로만은 완벽하게 맞출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음영도 넣고 그림자도 좀 눈높이 맞춰서 넣어보고 뭐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거는 차차 좀 더 시간이 되면 제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일단 그려보겠습니다, 제 눈에. 자, 이제 제 눈에 할 건데 제가 방금 설명드린 대로 이쪽 오른쪽 눈은 더 올라가 있기 때문에 끝까지 좀 찍고 빠지고 이쪽 눈은 좀 덜 찍고 빠져야 된다고 했죠? 이게 제가 20대 초반에 한 문신인데 정말 정말 너무 후회스러운, 멋모를 때 했던 아주 창피한 문신이 있어요. 이거를 좀 지울게요. 정확하게 보여드리기 위해서 지우겠습니다. 완전 야매? 야매식으로 해가지고 심지어 지저분하고 여기저기 막 찍혀있어요. 그리고 제가 이 오른쪽 눈이 찍혀서 더 세게 올라가 있는데 이 문신이 사실 잘못된 거거든요. 정말 면밀히 땄을 때 그래서 여기 보이죠? 여기도 지워야 돼요 사실은 그리고 이런 문신을 가릴 때는 여러분 최대한 어두운 걸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가장 어두운 컨실러는 시세이도 스포츠 파운데이션 101번이 그래도 제일 기존에 있는 컨실러 중에 제일 어두워요 여기까지 좀 지워줄게요. 그나마 이쪽이 확실히 쌍꺼풀이 두껍죠? 여기가 얇고 눈도 더 올라가 있고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컨실러를 발랐기 때문에 아이섀도우를 살짝만 더 바를게요. 저 오늘 이 에스쁘아 제품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중요한 게 왜 나는 양쪽이 똑같이 안 될까요? 라는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는데 제가 메이크업 레슨 할 때 항상 드리는 말씀이 있어요. 아이브로우든 아이라인이든 좌우를 똑같이 해줘야 되는 작업을 할 때는 한쪽을 완벽하게 완성시키고 반대쪽을 맞추려고 하면 절대로 같아질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조금 조금 조금 조금씩 맞춰가면서 그려나가시는 거를 추천드려요. 근데 그게 어느 정도 내가 이제 양쪽 정확히 길을 파악하면 이제 좀 한쪽씩 완성하셔도 되는데 그게 좀 잘 안되고 좀 학습해가는 그 과정이실 때는 한꺼번에 다 그리지 말고 조금 조금 조금 조금씩 이렇게 맞춰서 제가 이제 유튜브 영상에 정말 1시간씩 담을 수가 없으니까 편집을 많이 해서 보여드려 가지고 그렇긴 한데 저 진짜 아이섀도우든 뭐든지 다 막 이렇게 완성해 가는 편이에요 지금 제 얼굴도 아무튼 아이라인은 요걸 쓸 거예요 그래도 라이너 중에 가장 표현이 정확하고 부드럽게 컨트롤이 잘 되는 젤 라이너를 사용할 건데 이 화홍 브러쉬를 제가 고집을 하는 건 정말 플랫해요 이렇게 종이처럼 납작한 브러쉬지만 완전 날카로워요 끝이 그래서 요거를 한 한 달 정도 주기로 한 달? 한 달 정도 쓰나? 한 달 정도 주기로 계속 새 걸로 바꿔줘 가면서 쓰는 편입니다. 이걸로 아이라인을 제가 한번 두 가지 버전으로 보여드릴게요. 그래서 일단 좀 올린 일자랑 끝까지 찍어서 아! 금방 꺾이는 아이라인 이렇게 완전 끝까지 왔다갔다 하는 아이라인 두 번 보여드릴게요. 일단 끝까지 일단은 아이라인 그려볼게요. 제가 이쪽 눈은 좀 올라갔기 때문에 약간 끝까지 젤 라이너는 아주 컨트롤이 편하고 부드럽게 잘 그려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용하시는 분들에 따라 좀 번짐이 있을 수 있다는 단점이 좀 있죠. 그냥 나한테 맞는 걸로 선택하시면 돼요. 좀 덜 디테일해도 안 번지는 게 좋다고 하시면 리퀴드나 다른 제품을 쓰시는 게 맞고요. 아무튼 이거 빼볼게요. 이렇게 끝까지 왔다가 빼는 일자로 찍찍찍 붓이 너무 망가질 때까지 계속 쓰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라이너는 특히. 하고 여기 너무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이 부분 좀 채워주고 엄청 한 번에 못하죠? 제가 엄청 쭉쭉쭉쭉 나눠서 하는 편입니다. 아무튼 이런 식으로 일자로 좀 빼봤어요, 여러분. 여기가 완전히 완성됐다고는 볼 수 없는 상태인데 이제 이쪽을 그려서 양쪽을 좀 같이 완성해 갈게요 이쪽 눈은 이쪽보다 끝까지 안 찍고 좀 금방 뺀 거거든요 이렇게 보시면 이쪽이 눈에 띄게 올라가 있던 느낌이 조금 완화됩니다 얘를 금방 꺾었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아시죠? 이 아이라인 있는 데까지 음영이 좀 나가줘야 돼요. 여기까지가 내 눈이다 이런 느낌으로. 저도 사실은 아이라인 그릴 때 이렇게 멀리 있는 거울을 보고 하지 않고 촬영 때는 그래서 좀 더 디테일하게 못하는 것 같아요. 사실 실제로 제가 하는 것만큼 보여드릴 수가 없어요. 왜냐면 제가 원래는 이렇게 약간 이렇게 하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가리는 거예요 제가. 아무튼. 이런 식으로 할 수 있을 것 같고 여러분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게 아이라인이 너무 디테일하고 정확하지 않더라도 우리에겐 포인트 섀도우가 있으니까 근데 이거 블렌딩을 너무 많이 하시면 이 선명한 기운이 사라지면서 뭔가 탁해 보일 수 있거든요 아이라인이 그럼 눈이 좀 덜 시원해 보여요 확실히 그래서 좀 너무 많이 하지는 말자 최소화 내가 지저분하게 디테일하게 하지 못한 것들을 아주 살짝 페이크로 가려줄 수 있는 정도만 이런 식으로 합니다 이렇게 해서 마스카라 하고 하면 완성인 거고요. 이렇게 제가 좀 금방 꺾이는 아이라인을 보여드렸는데 완전히 밑에서 일자로 빠지는 느낌도 한번 보여드릴게요. 꼬리만 지우고 꼬리 실수할 때 한 번씩 지우잖아요 여러분. 이거를 이렇게 저 지금 여기 리퀴드 컨실러 묻힌 거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다 닦아내면 완전 깔끔하죠? 아이리무버로 하면은 그 리무버 기름이 다 묻잖아요. 그래서 완전 얼룩지기 시작하는 거 알죠? 아이라인 수정할 때. 근데 이렇게 리퀴드 컨실러로 이렇게 하시면 좀 리무버 같은 걸로 하시는 것보다 깔끔하게 수정할 수 있어요 보시면 보이세요? 아까보다 이쪽 눈이 푹 내려왔죠 그래서 다시 저의 눈이 이렇게 이렇게 약간 짝짝이가 되었어요 차이 완전 느껴지죠 완전 근데 완전히 내려와서 꺾으면 확실히 눈 자체가 이렇게 내려와 보이기 때문에 중안부가 좀 기신 분들한테 좀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중안부가 긴데 일자로 해보고 싶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밑에까지 쿡 와서 찍고 이렇게 하거나 쭉 찍고 뺄 때도 진짜 살짝 아래로 빠지는 느낌으로 하시면 여기가 확 짧아 보이죠. 지금도 여기가 완전 짧아진 느낌입니다. 제가 뭔가 정확한 차이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조금 과하게 그리긴 했는데 이런 차이! 창피하니까 다시 원래 라인대로 빨리 그릴게요. 네, 제가 이렇게 해가지고 제가 오늘 저의 어떤 일자 아이라인에 대한 저의 견해 말씀드려봤고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무조건 일자로 아이라인 그려야 돼. 이건 아니에요, 절대로. 제가 말씀드리는 게 무조건 이렇게 그려라는 아닌데 가장 요즘에 많이 찾으시는 형태의 아이라인이라서 이걸 먼저 보여드린 거고 또 내리는 게 나으신 분들도 계세요 분명히. 그래서 그거는 제가 또 시간이 되면 영상 찍어서 따로 또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그럼 오늘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