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up]데일리로 도전해볼만한 보라색섀도우 메이크업

A Korean makeup tutorial showing how to wear purple eyeshadow daily. The creator uses Huda Beauty lilac shadow as a base, adds pink-martini Stila glitter on the crease, and keeps the look wearable by balancing it with neutral lips and coral blush. Her foundation lasts about 9 hours even under a m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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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왔죠? 이 자리에. 뭔가 풀 메이크업을 하려고 앉은 건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아요. 너무 오랜만에 와서 죄송해요. 오늘 하고 싶은 메이크업은 약간 보라보라. 요즘 보라가 대세인가 봐요. 보라가 눈에 많이 띄어서 저도 좀 보라를 사용한 메이크업을 해보려고요. 스킨은 지금 이걸 사용했고요. 선물로 주신 건데 되게 묽어가지고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 좋아요. 기초가 너무 리치하게 발라진 고객님들은 저희가 반드시 정리를 한 번 하거든요? 그때도 굉장히 사용하기 좋았고요. 크림은 팜슈티컬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파운데이션은 에르보리앙 비비와 땡이돌을 갖고 왔습니다. 며칠 전에 땡이돌 파데로 화장을 하고 나갔다 왔는데 제가 이 코로나 사태 이후로 메이크업 영상을 찍을 때마다 안 무너지는 메이크업이 어딨어 다 무너지지 이랬잖아요 사실 그렇게 장시간 마스크를 하고 풀메이크업을 하고 외출할 일이 별로 없긴 했었거든요 제가 또 피부도 요즘에 좀 뒤집어져 있기도 하고 그래서 메이크업 맨날 거의 안 하고 외출했는데 좀 빡센 풀매를 하고 되게 오랜만에 외출을 하고 왔는데 제가 대략 9시간 정도 외출을 했어요. 물론 실외에는 오래 없었고 거의 실내만 있긴 했는데 하나도 안 무너진 거예요. 그래서 역시 땡이돌은 레전드다. 이게 하나만 단독 사용했을 때는 너무 이렇게 말라지는 효과 때문에 되게 건조하다고 느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비비와 적절히 잘 섞어서 사용하시면 정말 인생 파운데이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무너질 때도 들뜨듯이 무너진다든지 갈라지듯이 무너진다고 하시면 이 비비크림을 꼭 섞어서 써보세요. 비비도 제가 종류별로 진짜 많이 사용해봤거든요? 이 에르보리앙 비비가 섞어서 사용하시기에 제일 좋아요. 베이스는 이 정도만 하고요. 저의 불쌍한 하관은 가장 마지막에 메이크업해줄 거예요. 최대한 화장하는 시간을 줄여야겠어요. 아, 맞다. 렌즈 바꿔 껴야지. 오렌지 스칸디에 라이트 그레이를 껴볼 거예요. 와! 짱 밝아. 이 스칸디랑 스페니쉬 차이점을 많이 물어보시는데 스페니쉬가 조금 더 자연스럽고요. 이게 조금 더 선명해요. 그래서 자연스러운 홍채를 원하시면 스페니시가 낫고요. 조금 더 선명한 발색을 원하시면 스칸디가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착용감은 두 개 다 편한 축에 속하는 렌즈인데요. 저는 스페니쉬가 조금 더 착용감이 좋은 것 같아요. 스페니쉬는 그냥 투명 렌즈만큼 착용감이 좋아요. 원데이만 끼거든요. 근데 이거 라이트 그레이는 지금 원데이 아니에요. 원데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라이트 그레이는. 도전이 조금 무섭긴 한데 한 번 해볼게요. 도전 도전. 특이한 메이크업 제가 잘 안 하니까. 고객님들한테는 해줘도 제 얼굴에는 자주 안 해가지고. 오늘은 후다 뷰티 제품을 갖고 왔습니다. 원래는 약간 보라보라 메이크업이니까 이 후다 뷰티의 라일락 이 색상을 쓰려다가 로즈, 이건 로즈예요. 이걸로 써보려고 해요. 조금 전 웨어러블한 룩을 좋아하니까. 그래서 일단 포인트 될 수 있는 섀도우를 먼저 좀 깔아줄 거예요. 이걸로 먼저. 이걸 먼저 깔고 블렌딩 시키겠습니다.
렌즈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섀도우 색이랑. 여기 요런 약간 브라운빛 컬러로 눈에 입체감을 좀 더 줄게요. 컬러가 그렇게 눈에 띄진 않을 거예요. 딥한 브라운이 아니어서 근데 이 홀 쪽이랑 좀 잘 연결해서 눈이 좀 길어 보일 수 있게끔 이 과정을 다 보라색으로 하면은 약간 셀럽파이브 같은 느낌이 날 것 같아서
제가
늘 하듯이 펜슬로 그리고 눈두덩이 쪽에 보라가 많이 들어갔으니까 애교는 이걸로 할게요.
아까
사용했던 이것과 이것을 조금 믹스해볼게요. 여기 앞에까지 조금 이렇게 발라줄게요. 속눈썹 사이사이까지.
방금
음영 넣을 때 쓴 이 브라운으로 애교 그림자를 이제 애교 그림자 없으면 메이크업을 못하겠어요. 큰일이야, 큰일. 지금 보면 이 두툼한 애교살이 너무 튀고 어색해 보이는데 메이크업 전체적으로 다 끝나고 나면 괜찮은 것 같아요. 이거는 스틸라 글리터인데 핑크 마티니라는 글리터예요. 보라색 글리터네요. 요것을 쌍꺼풀 보이는 데 있잖아요 여기에만 한번 포인트로 넣어볼게요
요렇게
포인트를 넣어보았습니다. 속눈썹은 너무 가닥가닥 살리는 느낌보다는 살짝 뭉쳐지는 느낌으로 발라볼게요. 이렇게 쌍꺼풀에 바른 섀도우가 좀 포인트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할 때는 래쉬가 너무 가득하다 풍성하게 있는 것보다는 조금 듬성듬성 있어야 그 밑에 있는 섀도우가 잘 보이잖아요. 일단은 이렇게 발라주시고요. 바를 때 좀 지그재그 이렇게 바르면 그래도 좀 뭉쳐지거든요?
그쵸?
이렇게. 근데 이렇게 했는데 조금 실패쓰다 그러면 트위저를 사용해서 이렇게 이런 식으로 자 이렇게 해주고 저 뭐가 살짝 아쉬워서 저는 눈이 좀 동그랗고 짧은 눈이라서 긴 걸 좋아하거든요. 에뛰드하우스 제사랑 200년 된 초코 가게를 눈을 좀 길어보이게 하는데 사용해볼게요.
길어지고
있는 거 보이세요? 여러분. 이 펜슬 아이라인 한 거 꼬리 쪽에 이 리퀴드 사용해서 한 번만 더. 꼬리만요. 내가 미간이 좀 넓다. 눈 사이가 좀 시원해보였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면 여기도 한 번만 터치해주세요. 이 맨 앞머리 쪽. 조금 더 길고 시원해집니다. 눈썹은 눈화장이 워낙 화려하기 때문에 너무 안 진하게 그려볼게요. 그리고 최대한 위쪽으로 그려볼게요. 눈썹과 눈 사이가 좁으면 진짜 세고 답답해 보일 수 있어서 최소한으로만 그려주고 또 이 투명 마스카라로 눈썹 결을 빗어줄게요. 근데 눈썹이 저보다 억세신 분들은 이렇게 투명 마스크라만으로는 눈썹이 이렇게 잘 움직여지지가 않을 거예요. 그런 분들은 브로우 왁스 제품 같은 걸 사용하시면 좋고 브로우 왝스도 안 되는 정말 빠듯한 뭐가 있어요. 그런 분들은 헤어 왁스! 헤어 왁스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근데 이제 헤어 왁스는 하얗게 굳는 제품들이 좀 있어서 선택을 잘 하셔야 돼요. 누가 이렇게 잡아당기는 것처럼 올라갔죠? 이게 바로 제가 원하던 거였어요. 그리고 아까 미처 끝내지 못한 피부화장을 끝낼게요. 얇게 하는 게 좋아가지고 얇게 할 거예요. 생각보다 괜찮은데? 이렇게 하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그렇지 않나요?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레어카인드 제품을 넣어보고요. 쉐이딩도 레어카인드 제품을 쓸게요. 이 중에서 밝은 것만 쓸게요. 코에다가는. 너무 어두운 건 좀 피해줍니다. 실패할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여러분. 이거는 정말 정말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보라보라 메이크업을 실패하지 않으시려면 여기에 제가 보라를 한껏 썼잖아요. 그래서 다른 데에는 보라를 쓰지 않는 거죠. 저는 조금 그런 주의예요, 메이크업을 할 때. 그래서 블러셔랑 립은 다르게 가볼 거예요. 이 릴바레의 여신빔이라는 컬러로 눈에 띄지 않는 베이지. 베이지 색이거든요. 이걸로 먼저 해볼게요 일단. 약간 누런 빛이 도는 베이지예요. 이걸로 먼저 좀 넓게 깔아주고. 일단 이렇게 넓게 깔라주고 입술을 바른 다음에 블러셔 컬러는 다시 선택해볼 거예요. 제가 평소 메이크업 고객님들 해드릴 때도 약간 이 정도로 순서를 하거든요. 베이스 컬러로 쓸 수 있는 무난한 블러셔를 먼저 바르고 립을 바르고 전체적인 느낌을 본 다음에 블러셔로 한 번 더 그런 식으로 하는 편이에요. 지금 립 베이스로 사용하고 싶은 컬러를 두 가지를 갖고 왔는데 두 개 다 3CE 제품이거든요. 이 두 가지 중에 내가 블러셔에 핑크 기운을 넣어줄 거냐 안 넣어줄 거냐에 따라서 또 이거 두 개 중에 제가 뭘 써야 할지 더 약간 누런 빛이 도는 베이지를 사용해볼게요.
입술
안쪽도 이 두 가지 중에 뭘 바를지 고민인데요. 너무 노람은 좀 그런가? 조금 얘를 베이스를 좀 노란 거 썼으니까 안쪽에는 좀 덜 노란 거 써볼게요. 제가 베이스로 바른 컬러는 카인드 앤 러브고요. 얘는 스모크 핑크. 너무 노랗게 안 가길 잘한 것 같아. 어때요? 괜찮나요? 블러셔는 블러셔 여기 이거 레어카인드의 미니앨범 투고 블러셔 코랄 이거를 좀 써봐야겠어요. 좀 너무 오렌지 기 없는 나머지 두 색을 좀 섞어서 포인트로 좀 넣어볼게요. 그리고 아까 이 쌍뚜껑에 발랐던 이 글리터 너무 예뻐가지고 이거를 애교살 전체에 바르는 게 아니고요. 언더 속눈썹 사이사이 이 정도 느낌으로 조금 미니멀하게 글리터를 더 넣어볼게요.
어때요?
조금 괜찮지 않나요? 엄청 걱정했는데 걱정한 것보다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도전적인 컬러. 자연광 아래에서 찍을 때 색감이 제일 잘 보여서 오늘은 이렇게 인사드려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