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up] 데일리로 하기 좋은 부담없는 쿨톤메이크업

이진 강 shows a cool-tone daily makeup routine using Missha BB cream mixed with red corrector, 3CE eyeshadow, and YSL cool-pink velvet tint shade 204. She emphasizes hydration with Makeup Forever mist and Serenade Mutti spray, and shares tips like using a puff for natural finish and a red-capped brush to prevent mascara clumping.
Chapters
아 저 지금 너무 떨려요. 왜냐면 카메라를 바꿨거든요, 새로? 메이크업이 좀 더 잘 보였으면 좋겠어가지고 조금 더 좋은 카메라로 바꿔봤는데 제가 조작법을 잘 몰라가지고 지금 한 두 개를 날렸어요. 지금 쿨톤 메이크업만 세 번째 찍고 있는데 오늘도 실패하면 그냥 죽어야 돼. 떨리는 마음으로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일단 지금은 제가 닥터 선크림만 발라놓은 상태이고요 굉장히 얇게 발랐어요 베이스 할 요량으로 메이크업 포에버의 픽서 어떤 미스트보다 화장 전에 뿌리기 수정 전에 뿌리기 좋은 왜 메이크업 수정하기 전에 수분크림으로 이렇게 하기도 하잖아요 근데 좀 사실 면봉으로 이걸 퍼서 이렇게 하면 좀 번거롭죠? 근데 간단하게 수정하기 굉장히 좋은 제품이에요. 그래서 이걸로 일단 얼굴을 좀 다 적셔버려요. 좀 세게. 이렇게 다 적셔버린 다음에 퍼프 같은 걸로 좀 두드려주시는 게 좋아요. 얼룩덜룩하게 화장이 안 날아갈 거예요. 오늘 베이스는요, 많이들 궁금해하셨던 미샤 비비를 사용할 건데 제가 요즘 그래도 봄은 온다고 환절기는 온다고 살짝 건조해졌나 봐요. 그래서 너무 두껍게 하면 들떠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도 얇게 진행할 건데 미샤 비비도 얇긴 하지만 조금 더 얇게 할 거여가지고 에르보리랑 레드 코렉트를 같이 쓸게요. 이거를 이렇게 믹스해서 비율은 얇게 하시고 싶으시면 레드 코렉트를 조금 더 많이 섞으시면 되시고 그래도 조금 더 커버력은 있었으면 좋겠다 하시면 미샤 비비를 조금 더 섞으시면 됩니다. 사실 비비만 하나 쓰셔도 되긴 하죠. 이렇게 전 파운데이션이 아닌 제형 있잖아요. CC, BB 이런 거는 손으로도 잘 발라요. 대신 스펀지는 쓰긴 하는데 손으로 이렇게 그냥 펴 바른 다음에 손끝으로 좀 압력을 가해서 눌러주면 모공 사이사이에 그래도 좀 잘 들어가잖아요. 너무 두껍지 않고 약간 광채나는 피부로 연출을 해볼게요. 너무 건조해서 광채가 날런지는 모르겠는데 이따가 끝날 때쯤에 광채나게 하는 거 좀 더 보여드릴게요. 아이섀도우는 3CE 제품을 사용해볼게요. 먼저 깔아주고 앞뒤로 음영 넣어주고. 제가 느끼기에 이 3CE 이 4구 팔레트가 기존에 나왔던 그 9구 애들보다 조금 더 흰기가 있어요. 채도가 조금 낮고 좀 더 흰기 있는? 그러니까 조금 더 부담없이 쓰기 좋은? 되게 웨어러블한 느낌? 약간 9구 섀도우는 컬러 봤을 때보다 여기 올렸을 때 조금 더 채도가 높다 진하다라는 느낌이 좀 있잖아요. 근데 이 4구는 그런 게 훨씬 더 좀 적게 느껴지는? 애교살 섀도우는 저희 이나가 사줬어요. 인 리빙 핑크라는 맥의 새로 나온 싱글 섀도우인데요. 너무 예쁜 핑크예요. 이거 애교에 바를게요.
화사하다고
하면 화사할 수도 있고 조금 채도 높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일단 피부가 좀 하얀 편인 저한테는 조금 진한 핑크? 근데 저보다 피부톤이 좀 어두우신 분들은 혈감이 예쁘게 돌아보이는 예쁜 핑크? 약간 코랄 핑크거든요? 요거 두 개 섞어서 삼각존 채우고 요걸로 애교 그림자 만들고 제가 웬만하면 이거저거 너무 많이 안 쓰고 딱 몇 개로만 보여드리려고 해요. 다 사면 안 되니까. 다 산 방지. 맞죠? 이렇게 활용하시면 됩니다. 팔레트 하나로. 애교살 섀도우만 지금 다른 걸 썼고요. 아이라인은 오늘도 프로에잇 청담 브라운을 쓸게요. 저 이거 웬만해서는 안 번지는데 하루 렌즈를 잘못 껴서 눈물이 계속 난 적이 있었어요. 근데 그날은 좀 번지더라고요. 근데 눈물이 너무 나고 렌즈가 일단 아파서 제가 눈을 꽉 감고 계속 막 이렇게 하긴 했었어요. 이거 말고 프로에 청담의 리퀴드 라이너 브라운은 그렇게 해도 거의 안 번져요. 이렇게 해도 거의 안 번져요. 대신 쓰기 어려워요. 장단점이 있으니까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 좀 더 나한테 맞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포인트로 블렌딩 많이 할 건 없을 것 같고요. 조금 더 블렌딩이라기보단 음영을 이 위에 조금 더 넣어준다라는 느낌으로. 이 카메라 화질이 너무 좋아서 눈을 이렇게 클로즈업해서 찍어보려고 카메라를 산 건데 너무 좀 부끄러워서 클로즈업 못 했어요. 아무튼 마스카라 해주고요. 제가 오늘 좀 속눈썹에 의욕이 넘쳤나 봐요. 엄청 잘 올라갔네? 확실히 저한테는 이 까만 뚜껑보다는 빨간 뚜껑이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마스카라 되게 빨리 쓰잖아요. 그래서 거의 다 써갈 때쯤에 그 느낌을 굉장히 자주 느끼는데 까만색보다는 빨간색이 다 써갈 때도 뭉침이나 가루 떨어짐 이런 게 훨씬 적고요. 제가 느끼기는 그렇지만 눈썹을 좀 진하게 할지 말지 고민이 됩니다. 제가 머리를 완전 까맣게 염색했거든요, 지금. 머리도 쿨톤이에요. 이게 자세히 보면 반사빛에 살짝 블루가 들어간 그런 브라운이에요. 그래서 더 차갑고 딥한 컬러의 브로우를 오늘은
투명 마스카라로만 눈썹을 한번 빗어서
결을 살려줄게요. 자, 이제 베이스를 마무리할 건데 아까 쓰고 남은 게 여기 있어요. 팔레트가 좋은 게 손처럼 열이 있는 게 아니니까 잘 안 말라요. 메이크업 끝날 때까지. 이거랑 제니하우스. 제니하우스 컨실러 1호. 살짝 섞어가지고 나비존에 뿔 군데에. 붉은기도 잡으면서 하이라이트도 될 수 있도록. 어, 기미 생겨. 진짜 기미 이거 진짜. 이거 닥터 선크림 한 1년 정도 일찍 내주셨을 텐데. 1년 사이에 기미가 너무 늘었네. 쉐이딩은 우리 은지가 골라준 걸로 바르기로 했는데 이거 갖다 놨네. 에스쁘아의 라이트 그레이로. 라이트 그레이는 피부가 좀 하얘진 분들 쓰기 좋죠. 얼굴이 막 되게 하얀 건 아닌데 목이 일단 너무 하얘서 쉐딩이 너무 진하면 이 경계가 너무 따로 놀아요. 쉐딩이 너무 어두운 걸 못 써요. 하이라이트는 요즘 이거 되게 잘 써요. 어뮤즈에 있는 제품인데 어뮤즈, 이 4개는 블러셔인데 이거는 하이라이트거든요.
이거 이거.
발림성이 진짜 좋아요. 블러셔는 거의 안 써봤는데 하이라이트에 꽂혀서 이거 엄청 많이 썼어요, 지금. 하이라이트 효과도 좋으면서 발라지는 것도 너무 잘 발라져. 입술은 제가 인스타그램에 어떤 분께 댓글로 입생로랑을 꼭 사용해보겠다고 댓글을 달아서 일단 입생을 가져오긴 했거든요. 입생이 원래 되게 화사하고 쿨톤이 많은데 이 입생 이번에 새로 나온 벨벳 크림? 벨벳 틴트. 이게 제가 받은 컬러 중에 되게 막 화사한 핑크, 완전 쿨 핑크 이런 게 없더라고요. 제일 쿨이었던 게 약간 나스 드래곤 걸처럼 약간 체리 핑크 베이스의 레드. 핑크빛이 나긴 하죠. 근데 보라 핑크는 아니고 약간 체리 레드? 체리 핑크? 약간 이런 컬러예요. 베이스 컬러로는 204호. 이렇게 두 개 해서 발라볼게요. 일단 베이스 컬러를 여러분들은 그냥 내장되어 있는 팁으로 하시면 돼요. 굵게 발라주고 이렇게 스머징. 얘도 손으로.
이제 안에
핑크 핑크를 바르니까 또 되게 핑크네
오
밝은 핑크요 어울리나요? 제가 이런 핑크를 너무 오랜만에 발라봐가지고 얼굴에 형광등 켠 것 같긴 하네 이렇게 블러셔 없이 입술에 딱 포인트 돼서 깨끗하게 하는 것도 좋고요. 이 정도 해서 끝내는 거 하나. 블러셔 조금만 해볼까요? 블러셔는 이 디올의 이런 핑크입니다. 정말 살짝만 하겠습니다. 너무 살짝 했어? 살짝 하고 싶어요. 입술에 좀 포인트가 있으니까. 네, 이렇게 블러셔는 한 듯 안 한 듯 넣었어요. 지금 머리도 새카만데 이렇게 빵빵빵빵하면 큰일 날 것 같아요. 왜냐면 제가 지금 포인트를 하나 더 얻고 싶은 게 있거든요. 많이 보여드리긴 했었는데 쿨톤 분들한테 되게 어울리는 글리터라서 갖고 와봤어요. 3CE의 더블 노트 립이고요. 이게 왜 제가 쿨톤 분들께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하냐면 여기 잘 보면 블루 빛, 그린 빛이 도는 애들이 같이 좀 섞여있어요. 보이죠? 그래서 쿨톤 분들이 쓰기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이거를 눈 밑에 조금만 넣어볼게요. 아주 화사한 봄 느낌이 날 것 같아요.
글리터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글리터 바르실 때 이렇게 찍 바르지 마시고 그냥 포인트로 틱틱틱 이렇게 찍듯이 바르시면 양 조절이 잘 돼요. 되게 조금씩만 발라줘요. 약간 하얀색, 파란색 느낌이 좀 있죠? 따뜻한 색, 차가운 색이 섞여 있어요. 제가 비비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요즘에 피부가 너무 건조하기 때문에 좀 촉촉해 보이는, 아주 쉽게 촉촉해 보이는 법을 알려드릴 건데요. 너무 쉬워가지고 조금 민망하긴 한데. 짠! 이 세렌디뮤티 미스트를 뿌리시면 됩니다. 너무 간단하죠? 이거를 한 번 말고 한 두세 번? 세네 번? 이거는 딱 외출하는 가방에 넣어서 계속 뿌리셔도 돼요. 이런 느낌. 실제로 얘는 건조함도 잘 잡아줘서 제가 면세로 꼭 해외 나갈 때 사는 제품입니다. 이제 면세 못 사니까 인터넷으로 사야겠다. 여행 가고 싶다. 초코초코 해줬어요. 오늘 좀 간단했죠? 따라하기 쉬울 것 같지 않나요? 간단하게 완성해본 쿨톤 메이크업이었습니다. 머리 진짜 많이 길렀어
어떡해.
그리고 헤어 튜토리얼 많이 물어보셔가지고 찍으려고 해요. 근데 사실 저 머리 잘 못하거든요. 뭔가 제가 정보를 드리기엔 너무 못하는 머리여가지고 요즘 도교 원장님 팀에 조금 배우고 있어요. 배워가지고 제가 튜토리럴 들고 올게요. 아니면 배우는 영상을 찍어올게요. 헤어 영상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저 그럼 가보겠습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