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준비, makeup 출장, 프로필 촬영 vlog

이진 강이 결혼 준비 과정을 담은 일상 브이로그. 웨딩홀 시식, 매일 1~2팩 마스크 팩으로 피부 관리, 프로필 촬영 현장을 따라가며 웨딩드레스 피팅과 카메라 선택 고민까지 담았다.
Chapters
엑스포루스 외울 수 밖에 없게 돼. 엑스포루스... 깜짝이야! 오늘
컨디션을 해놨네.
응?
컨디션 해놨네?
오늘? 안 하고 일본에서 사온 거 발랐어, 밀크. 스누피 그려진 거 잘 골라준 거. 좀 상했지?
갑자기 왜 이렇게 상했지, 머리가?
진짜?
상했다기보다는 좀..
안 예쁘지?
좀.. 거시게 됐어. 표현이 잘 안 된다.
아침 스케줄 하고 와서 엄청 낮잠을 길게 자버렸네? 너무 많이 잤나? 근데 시작도 안 했을 수 있지? 그냥 시작도 안 했대.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떼 꿀조합. 자기야, 이리 와. 같이 먹을게. 응. 예쁠지,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넨시. 넨시 도자카 너무 예쁘지 않아? 여보 이거 씹으면 안 된디 네가 또 씹는 거 좋아하는 재질이데이
이거 처음 본다니까? 쵸비
이리와 아니
처음엔 막 츄르 꺼내는데 막 따라와가지고 내가 여기서 짰었거든? 짤 때까지만 해도 난리나는 거야 그래서 저기 또 갖다주니까 안 먹어
이따가 촬영하러 작업실 나가야 되는데 나가기 전에 팩을 좀 하고 나가려고요. 제가 메이크업 영상에서 한번 말씀드렸는데 이사먼지 이런 것 때문에 이사하면서 피부가 좀 고생을 했거든요. 그래서 알러지같이 약간 중간중간 간질간질 일어나고 이런 것들이 좀 신경 쓰여서 이럴 때는 좀 집중 관리. 어젯밤에도 했지만 또 한다. 1일 1팩에서 1일 2팩 하기도 해요. 웨딩홀에서 원하는 레퍼런스 있으면 보내달라고 하셔가지고 팩 하는 동안 그걸 좀 찾고 그러고 작업실 가려고 합니다. 루앙스라는 데서 예식을 할 예정이고요. 이게 원래 한수 갤러리라는 이름이었던 곳인데. 촬영하기 전에 확인해야 될 것들이 이것저것 있어서 그거 좀 확인하고 촬영을 조금 하다가 너무 추워서 잠깐 쉬고 있어요. 너무 추워. 촬영 끝. 집에 또 가져가서 테스트해야 할 것들이 있어서 이것도 좀 챙기고 집에 가서 밥 먹고 씻고 자야지 너무 맛있겠고요 짠! 너무 맛있어. 미쳤어. 난 문어는
처음 본 줄이 왔거든?
어려워?
좀 무섭더라.
좀 징그럽지?
문어는 진짜 못 있을 것 같아. 문어는 문어 정도 되네. 문어가
더 크지? 문어는
이만하지. 낙지는 이만하고.
엄마도 좀 위대하다. 얼마나
위대한데? 엄마 생선 손질 이런 거 싫어하더라.
우리 엄마도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은데 그거 다 해냈어. 우리 먹일 때. 그래서 마트에서 꼭 손질해서 달라고
그러더라. 국 간을 안 봤네. 볼 필요가 없어, 존맛이야. 좀 삼삼하게 됐네.
오히려 좋다. 너무 좋은데? 반찬이랑 조합 딱이야. 근데 오늘 샵에서 또 열심히 일을 하고 퇴근하고 볼일 하나 봤는데 시간 잠깐 떠서 건물 주차장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 문서를 오늘까지 또 보내야 되는 게 있어가지고 갓생이다, 갓생 진짜. 가야 돼요 행사장으로 좋은 마음으로 가는 건 왜 이렇게 졸린 표정이야 오늘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오늘 저희 디너는 너무 패시하거나 그렇지 않고 조금 더 친근하고 행복하게 입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상태라고 해요. 상태라고. 상태. 상태. 감사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크리미하고 시트러스한 아로마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지금 드시는 크리미한 디쉬와 굉장히 잘 어울릴 거예요.
오늘은
웨딩홀에 가서 시식? 이런 거 해보고 오는 날이에요. 그리고 플라워 데코랑 이런 거 어떻게 할지 미팅도 해야 된다고 했어요. 한 걸음 또 코앞으로 다가왔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안녕. 꼬모야. 안녕. 왔어? 아이고 귀여워. 너 애교냥이구나. 두 분이 함께하는 첫 걸음을 축하드립니다. 오래도록 기억될 온전한 행복을 함께하겠습니다. 안 그래도 친구들이랑 뷔페가 더 낫지 않아? 이런 얘기하고 왔는데. 코스도 좋으니 뷔페 가서 항상 먹고 싶은 거 맘에 들면 원래 좋아. 편하지 않아? 편하지. 포도 농장 무슨 삼백 몇 십 개 중에서 삼십 몇 개 주에서만 생산할 수 있는 고급 포도로 만든 포도 중 하나. 그 다음에는 삼백 몇십 몇 개 중에서 열일곱 개에서만 생산하는 진짜 고급 포도로 약간 툭툭투툭 올라가는 느낌이었어. 시간동안 한 번 더 하겠어야 돼요. 제가 오늘 일어났어요.
결혼한지 며칠인데 신고가 많다. 인테리어까지 신고가.
그러면은 결혼사항은 크게 달라지는 거 없이 이제 식사라든지 음주류, 인원수만 변경된 총 비용으로 보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이제 신랑 신부님이 체크하셔야 되는 부분은 파란색 글씨로 전부 기재해서 드릴 거고요. 시간도 제가 한 번씩 기재해서 메일 전달해 드릴게요. 맨날 밥을 의도만 먹어서 오늘은 제가 요리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고춧가루 조금 더 넣어주고 오~~ 맛있겠다. 약간 육수물에다 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 그.. 그치? 간.. 따로 그냥 양념장 만드는 레시피거든, 그거는? 응. 양조간장이 진간장이야 자기야? 양조간장이 진간장인데? 아 그렇구나. 나 양조간장 국간장인 줄 알았어. 이삿짐 정리하면서 안 쓰는 극세사 이불 같은 게 좀 나와서 동물보호소 같은데 보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보내러 왔어요. 저울에 택배 상품을
올려놓으세요.
상품을 내리시고 서비스 버튼을 선택하세요. 출력한 운송장은 택배물품에 부착한 후 입구 카운터에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엄청 안 좋은 거 아니야? 무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에이 귀여워. 어 이것도 머리 귀엽다. 나도 저 머리 좀 든 여자 같은데.
친구가 되게
크네? 어 나 좀 키가 크다. 너희들 좀 느리네? 빨리 빨리 하자. 1번이야 1번. 아하!
게임 제일 잘한 줄 알았어. 선생님 대왕의 시대 게임 알아? 아니. 거기서 나온 표현인데. 대땡땡시대. 난 뮤지컬
얘기 못해. 대성당의 시대가 찾아와서 이제 세상은 노트르다운드 파리 이 사람도 외국 살았던 한국말 잘 못하는 한국인 뮤지컬
배우네
가사는 엄청 잘하는데 평소에 대화하고
한국말을 잘 못해.
진짜 대단하지?
진짜 대단해. 언어의 소리를 따라하네. 혜림이가 근데 가사랑 노래 제목까지 멘트해서 기억하는 게 뮤지컬 노래 말고는 없는 거 아니야? 없어.
진짜 뮤덕인가 봐. 그런가 보다. 뮤지컬들은 스토리를 알아야 극이잖아. 스토리. 가사도 하나하나 이렇게. 그게 다 이야기니까. 내가 집중해서 듣는 음악은 뮤지컬 음악밖에 없는 것 같아. 평소에는 그냥 bgm 느낌이야.
소리. 나도 근데 어릴 때 앨범 진짜 많이 들을 때 들었던 음악들이 훨씬 더 기억에 많이 나고 요즘에는 그냥.. 스트리밍을 한 곡씩 들으니까 음악이 바뀐다는 느낌은 덜한 것 같아.
약간 그런 거 있잖아. 옛날에 전화번호부 익숙하지 않으니까 전화번호를 외우잖아. 사람 전화번호. 근데 지금은 그냥 즐겨찾기 등록하면 되고 통화목록에 있으니까 누르면 되잖아. 그러니까 스트리밍 하다가 좋으면 그냥 하트 눌러놓거나 재생목록에 넣어놓으면 되나 봐. 근데 그게 그거를 텍스트로 내가 일일이 외우지 않아도 내 플레이리스트 안에 들어가 있으니까 외워지지가 않는 거야. 전화번호보처럼. 옛날에는 노래
들으려면 메모해 놨다가 인터넷 찾아가지고 다운받아가지고 넣어야 되고 하면서 그 노래를 한 곡 한 곡에 투자해야
되는 시간이 길어. 맞아, 근데 지금은 그냥 플레이스틱 넣어놓으면 되니까 하트 눌러놓으면 되니까 더 못 외우는 것 같아. 무슨 비가 이렇게 내일 오는 거야. 비 좀 그만 와. 너무 죄송스러운 몰골이네. 얼른 샵에 가서 메이크업을 좀 해야겠습니다. 제가 말했던 거. 아, M50? 그거 진짜 예뻐. 조금 더 큰 거. 조금 더 큰 게 아닌 것 같아. 많이 크고 그러면 렌즈 교환식 카메라라서 되고.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은데, 사실은. 호연이처럼. 호연이 척척. 어? 도착장? 응! 그러면 될 것 같은데? 아니야, 안 도착해. 저쪽이야. 맞아, 맞아. 와, 무서워. 미쳤다, 저거. 와, 너무 예쁘다. 아, 머리 냄새. 냄새 왜? 눈물 나. 더 아래로 가면 안 될 것 같아. 그럴 것 같아요. 아, 예뻐. 우와, 예쁘다. 너무 예쁘다. 그래서 지겹지? 저도 약간 고민이에요. 조금만 자를까? 이러면. 근데 더 못 자르겠어. 너 조금만 더 원하는 거 살짝 짧아지면 되게 싫어하잖아. 또 난리를 치지. 조금만 싫어하면 다행이네. 난 난리가 나진 않아요. 그냥.
조금
자를게요 원장님. 네. 티가 안 날 것 같긴 한데 어차피. 저 아예 상관없어요. 근데 내가 우리 샵이 좋은 게 이 밸런스를 잘 보는 것 같아. 왜냐면은 이것도 너무 덩어리지면.. 근데 회사 실장님이 그거를 너무.. 이렇게 팀 나올 때마다 칭찬을 너무 해줘가지고. 아니 근데 저희는 이미 제주도에서 깜짝 놀랐어. 그치 예빈아? 상상 그 이상? 상상 그 이상으로 너무 예뻐. 사실 웨딩드레스 원장님이랑 저는 되게 안 어울릴 것 같다는 그런 인식이 좀 있었잖아요. 근데 두 번째 옷이 확실히 나왔지? 드레스가. 아 드레스요? 생각보다 되게.. 아니 생각보다가 아니라 드러났을 때가? 맞아. 너도 그럴 것 같아. 예쁠 것 같아. 근데 전 상상이 안 돼. 근데 혜수가 나보다 좀 더 페미닌해가지고 사실. 잘 모르겠어요. 상상이 안 돼. 입어봐야 된다고. 등이 참 안 펴지네요. 죄송해요. 저도 그래요. 이게 직업병이거든요. 저희 다 이렇게 있잖아요. 그래서 필라테스하고 필라 하는데 잘 안 펴지더라고요. 저도요. 저 수란쌤은 등 맨날 엄청 혼났어요. 등불하면서 사실 운동하는 시간보다 이러고 있는 시간이 더 많으니까 저는 메이크업할 때도 이렇게 하고 집에 가서 유튜브 편집도 이렇게 하고 맨날 이러고 있는 거예요 미쳤다 너무 예뻐 너무 예뻐 카메라로 한번 웃어주실 수 있나요? 하나 둘 아 예쁘다 아 좋아요 굿 아 예뻐 좋아요 여기 핸드폰 보면서 웃어주세요 예쁘다. 너무 예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