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랑 (또) 떠난 N번째 방콕. 베스트 스팟만 꼽아서 여행하기

A Korean group returns to Bangkok for another trip, hitting their favorite spots for street food and restaurants. They compare transportation options, joke about each other's looks, and someone drops their phone in the chaos. The vibe is unscripted and loose, moving through markets, eateries, and the city's heat over several days.
Chapters
엄마 이제 여행가. 우리 오빠 조금 동안. 좀 심하네. 이 립밤 개맵네요 졸음껌 같은 느낌인가? 지금 모든 입술에 집중이.. 졸음 번쩍껌 느낌이야? 졸음 번적껌 받은 거 같아. 나 그거 처음 먹고 진짜 깜짝 놀랐어. 근데 그 껌 중독성 있지 않냐? 나 챙겨왔잖아. 은지 먹고 싶으면 말해. 나준대면 내성 생겨서 자일리톨 먹으면 너무 달아서 못 먹겠어. 근데 나중에 그거 해야 되는 거 아니야? 광고 찍어야 되는 거 아니야? 진짜.. 졸음 번쩍껌만.. 진짜 난 진짜 그 정도야. 간다 간다 한국 돈으로 얼마지? 한 12,000원 정도? 아니? 400코페래. 꽤 돼. 한 2-3만원? 왜냐면 공항에서 여기까지 뭐 좀 비싸. 거의 한국 택시인데? 30분에 24,000원이면 끝이 아니야? 택시가 엄청 싸진 않아. 오토바이가 일단 괜찮고 지하철이 진짜 좀 싸고, 우리나라보다. 그리고 근데 이게 있어요. 그랩 앱이 정찰제다? 트래픽이 엄청 심해서 한 시간 지났는데도 금액은 동일하게 나와. 저번에 그랬어. 들고 깜짝 놀랐어. 안 피곤해, 얘들아? 네. 저는 아주 좀 잘 자서. 어떻게 잘 자냐, 그런 상황에서? 초반부터 눈 감고. 대박이다. 나 왜 이렇게 못 자? 늙었나봐. 대접하네. 근데 그렇기에는 쥐가 겁나 커가지고. 맞아 못 나와. 쥐가 종아리만 해. 야 아이폰 화질 갑자기 왜 이래? 밤 되니까. 스카인 줄, 스카인 줄. 맛있는데? 첫째 날입니다. 야 백은지 너 그거 화이트 파우더 있지? 아니 눈이 부었더니 애교살이 통통해졌네? 좋은데? 아 너 이쪽 눈이 좀 더 내려앉았구나? 네. 배근지 무서워. 배근지 무서워. 아니 여기가 더 짧잖아. 눈 떠봐. 여기가 더 길잖아. 여기가 워낙 높게 시작해가지고. 나 진짜 피부 좋은 애들 보면 너무 열받아. 그러니까요. 짜증나. 그래서 시작 느낌이 원장님 느낌. 느낌 나지? 약간 이렇게 됐어? 너, 너 은지 쪽은 일자야? 약간 시작이? 응. 근데 진짜 이렇게 안 묻으면 몰라. 미안한데 길 간 사람이 너 속눈썹 붙인지도 모를 거야. 뭐라고? 뭐래? 아까밖에 안 됐어. 이렇게 했는데 나가자마자 더워서 백은지 덥다고 막 화장 녹아내린다고 막 투덜거릴 것 같아. 눈에 보임, 눈에 보임. 언제 태국 음식 많이 먹어보겠냐? 많이 먹고 가서 또 떼면 되지. 그치, 여기 한 달 살이 이런 느낌, 그치? 좋다. 땡큐. 아, 이렇게 하나로 다 찍어요? 아니, 여기서. 아, 대박이다. 이거? 웬일이야. 날씨가 너무 좋다. 어떡해. 오, 대박인데? 차트착. 맛있어? 나도 아까 그 팔찌 살까? 너가 이렇게 여섯 개나 사니까 쫙 끌리네. 아 귀여워 귀여워. 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귀엽네. 마음에 들어 마음에 들어. 반짝이 너무 귀엽다. 그치? 비주얼이 약간.. 맛있어. 우리랑 원장님의 중간선 입맛이 충족돼요. 이거 원장님 입맛에 약간.. 한번 고쳐서 느낌을 알아야.. 너무 맛있어. 너무 내 스타일이야. 맛있어 맛있어. 맛있지 맛있지? 맛있어. 괜찮지? 그치? 야 계속 뭔가 잘 풀려. 나 이런 것도 몰라. 진짜 열심히 하는 거 같아. 열심히. 저 엄청 좋아하는 곳인데 항상 만석이에요. 그때 내 화장 지워지면 안되는데? 이 생각했어. 머리 만질 때 냄새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깐 과자가 나왔잖아. 개웃겨. 아니 이게 왜 이렇게 웃겨요? 맞죠? 이거 너무 웃겨. 인스타 스토리 올려야지. 뭔가 쓰윽 쳐다보는 게 너무 웃겨. 태국에 방문하자. 그치. 태국에 가고 싶어. 근데 사람이 태국에 와봤다. 비트도 있어. 비트 아나? 몰라. 대박이다. 아 땡큐카! 아 왔지롱! 굿즈굿즈! 나의 조각은 계란 하나 차이인데 나는 지금 이 소스 넣어서. 맞지? 4개 다 넣었어. 근데 설탕도 넣으면 좀 맛있는 것 같아. 매콤한 게 이거예요? 그냥 4개 다 골고루 넣어. 진짜 맛있어. 얼큰해. 이거 약간 해장으로도 되게 좋아. 아니 이 고춧가루가 뭐야? 고춧가루가 더 맛있는데? 잘 먹었어? 남친이랑 오고 싶구만. 여기 너무 좋네. 날씨 너무 좋다. 귀여워. 오징어 튀김 그리고 지니스토핑 도왔지요. 도왔어. 아니, 이 가게가 그렇게 앉지 않아. 그래서 좋아. 이 애만도 먹어요, 그러면? 그냥 사람들? 응. 너무 맛있겠지? 맛있어. 진짜야. 와우. 왓쿠라케우. 왓쿠라케우? 우와. 우와 대박이네 대박이다 우와 우와 대박이다 감사합니다. 네. 에잇. 다 쳤어. 정말 내 선배라서 좋다. 시작을 안 하기를 얼마나 당연하긴 하지. 어제 원장님이 했으니까 제가 오늘 하는 거예요. 어제 원장님 안 하셨으면 저 안 했어요. 아니 자기 딱 얼굴 있잖아.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있어서 진짜 까다로운 사람. 봐봐 봐봐 봐봐. 아 근데.. 아 괜찮..괜찮..이제 그냥 이것만 내가 먹을게. 이제 나가 헤이즐아 부르지마. 나 이제 AS 안 해. 그때 너무 새벽이어서 그랬나 봐. 나가는 중. 길거리에서. 밤에는 또 나가줘야지. 오늘은 넷째 날입니다. 둘째 날이지만 넷째 날이다. 근데 통로 쪽으로 가면은 내 기억에 약간 일본식이 많아. 일식. 아니면 내가 저번에 갔던 버거집 괜찮았는데. 완벽하지. 내가, 잠깐만. 그 햄버거집 문 안 닫았는데 한 번 봐야겠다. 싱글 사이즈로 시켰어요. 싱글이 너무 큰 거 아니야? 싱글도 크지. 어떤 대식가의 리뷰를 보고 싱글 캡도 없다는 리뷰를 보고 우리가 더블을 시켰는데 깜짝 놀랐다. 너무 커서. 맛있어. 맛있어. 이제 이동 거리도 짧고 가까운 데 갈 거라서 택시 불러서 이동할 겁니다. 바쁘다 더 많이 산 것 같은데 건전하게 놀았어. 진짜 구경만 하고. 술 한잔 마시고.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하긴 했다. 행복. 얘도 데워야 될 것 같아. 좀 데워 마시고. 그치? 원장님 이번 여행에서 약간 희극 터지신 느낌. 나 맨날 이래? 나 샵에서만 진짜 안 먹는 거야? 오늘 둘째 날이야? 응. 아, 이제 진짜 헷갈려요. 한 3일 지난 것 같아. 오늘도 날씨가 좋군요. 아우 귀여워. 짐을 맡기고 바로 앞에 있는 분식집에 왔습니다. 오! 아니 부드러워. 어때? 우유 맛. 겁나 부드러워. 우유 자체는 안 달고 엄청 단단해요. 맛있다. 우유가 좀 진해. 포시해요. 너무 맛있는데? 게임이야. 게임이다 게임. 왜요? 뱉었어요? 다 뱉었어. 얇고, 퍼뜨렸어요 얇게. 얇게. 눈이 내렸어요. 생쌀기 아이템. 으악! 간식 몇 개 펼쳐놓고... 아 그게 아니라... 너 단골을 너무 많이 먹어서 혼자 먹게 되는 거 같아! 피가 달아서! 간지러워... 닥풀! 이거 냄새 좋은데? 아이스크림! 감자탕이네, 송수 감자탕. 어때, 뭐야? 맛있어. 그니까. 입맛을 한 번 체크해볼게요. 차가워. 한국 저자토스 발라 먹으면 안 돼. 여기서 100까지 걸어가면 뭘까요? 이거 소화시킬 겸? 이거 먹고 만약에 PC나 오토바이 타고 가서 돈 받으면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아. 걸어가고자 한 20분 걸어야 될 것 같아. 나쁘지 않아. 딱 좋은데? 9까지? 와 미쳤다. 아 죽겠다. 엄청 습해서 불쾌하진 않거든? 덥긴 더워. 땀이 나. 내 땀 때문에 습해. 미안해요. 예쁘다. 와 우리는 럭키! 역시 우리는 럭키 걸! 올라가요? 우리 어디로 올라가요? 너 내 무슨 생명의 은인이야? 와 대박이다! 와 대박! 야 이나영, 고모가 도대체 뭘 그렇게 해! 뭔 소리야! 아 진짜 마지막에 이렇게 안 돼서 다행이다. 이 모든 게 해결 됐습니다 이제. 레전드. 근데 이게 그거야. 중요한 건 벗기지 않는 마음. 진짜 중독맞아. 고마워. 갑자기 영웅이 되어버린. 영웅이야. 야 나 오줌 지를 것 같아. 와. 근데 진짜 다행이네. 진짜 다행이다. 진짜 잘 놀고 갑자기 이런 거 잃어버리면 겁나 우울하다고. 미안해. 질투나서. 아니 나는 기계 잃어버린 건 괜찮은데 이 추억이 없어지는 게 싫은 거야. 메모리가. 그치? 기계는 그냥 똑같은 거 사면 되지만 나 엄청 열심히 찍었단 말이야. 나 거꾸로 본 누나 빤지 알아? 여기 휴대폰이 뚝 떨어져 남아있으니까 다행이다. 핸드폰으로도 많이 찍었고 대박이다. 이나가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면서. 우리는 안내방송으로 이렇게 클로즈한다고 나가라고 했거든? 딱 10시였어. 나 진짜 이런 경험 처음 해봐. 괜찮아, 나에게는 쿨티슈가 있어. 이거 인증하러 갔나? 쿨티슈랑 이것도 샀어, 생각해보니까. 왓슨스 왓슨스와 비치나가 날 살렸다. 이게 내가 또 나 혼자만 갔다 올게. 너네 여기 있으라고 했으면 못 찾았어. 내가 cctv를 볼 동안 인하가 먼저 뛰어나가서 여기를 가서 여기 열쇠 닫으니까. 진짜 다행이다. 그냥 이것은 찾아야 해. 시간이야. 카메라야. 내가 너를 평생. 평생 쓸게. 새우튀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