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온 샵 에포트에서 데일리 메이크업&약간의 근황talk

Beauty creator 혜림쌤 shows her newly renamed salon 에포트 and walks through her daily dewy makeup routine. She uses 입생로랑 LC1 foundation, a custom eyeliner palette collaboration with 더툴랩, and products like 롬앤 더스티 포그 eyeshadow and 헤라 섹시얼 초콜릿 blush for a fresh, shimmer-free look.
Chapters
VDL은 많이 보셨을 것 같으니까 이걸로 보여드릴게요. 데일리로 쓰기에 너무 딱! 딱! 좋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혜림쌤입니다. 제 목소리 듣고 조금 놀라셨죠? 제가 조금 피곤하면 편두선염에 잘 걸려가지고 목소리가 뿅 갔습니다. 아픈 건 아니고요. 그냥 조금 피곤해서 목소리가 이렇습니다. 여기는 새로 이사 온 저희 샵이고요. 오아프가 아니고 에포트라고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이름이 바뀐 이유에 대해서 되게 많이 궁금해 하시더라고요. 별 이유는 없습니다. 저희가 우아프 때 대표가 세 명 있었거든요. 저랑 도기 원장님이랑 남현원장님. 근데 이게 조금 분리가 되면서 상호도 나눠 쓸 수는 없으니까 그냥 바꾼 겁니다.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여러분들께 애포트 혜림쌤으로 인사를 드리게 될 것 같고요. 제가 이제 에포트로 오면서 헤어 작업물도 좀 많이 올려드리려고 해요. 아직은 오픈이 완벽하게 다 정리되진 않아서 정리할 게 좀 많은데 순차적으로 되는 대로 여러분들께도 다양한 컨텐츠 보여드릴게요. 네 오늘은 뭐 이래저래 아 저 오픈했습니다 여기가 에포트에요 보여드리기도 하고 살짝 근황 얘기도 가볍게 좀 하고 그러려고 카메라를 켰는데 얘기를 많이 하진 못했네요 목소리가 이렇다 보니까 듣기 거북하실 것 같아서 말을 많이 못했습니다 아 샵을 조금 보여드릴까요? 제 방은 촬영하느라고 지금 조금 엉망이라서 여기는 좀 뭔가 나중에 제가 지금 퇴근하고 영상을 찍는 거라서 밖이 좀 어두운데 해가 들면 좀 더 예쁘답니다 여기 머리 받으시는 공간이 있고요 이런 분위기입니다
이런 분위기이고
저의 샵 이름은 에포트입니다. 여러분 기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무튼 서론이 좀 길었네요. 오늘 해본 메이크업은 또 간단하게 하실 수 있는 데일리 메이크업인데 제가 요즘 좋아하는 잘 쓰고 있는 섀도우나 블러셔나 이런 것들 위주로 사용해봤고 뽀얀 느낌의 메이크업이에요. 요즘에 애교살에도 펄 없이 이런 느낌 좋아해가지고 자주 하고 있어요. 약간 청순하면서 세련된 느낌? 그런 느낌이고요. 말 그만하고 메이크업 얼른 시작해볼게요. 아 너무 오랜만이네. 오늘 토너 패드는 아임프롬의 비트 패드입니다. 샵에 제품이 너무 많기 때문에 약간 패드도 거의 베스킨라빈스 느낌스러운.. 오늘은 뭘 쓰지? 하면서 골랐습니다. 크림은 이거고요. 일단 무작정 카메라를 켰는데 무슨 메이크업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 생각이 안 나요. 제가 마지막으로 올린 영상이 입생로랑 영상이었던 것 같은데 그때 입은 티랑 같은 티거든요, 사실. 티 색만 다르고. 그러니까 오늘도 좀 많이 파여서 밝은 컬러의 파운데이션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제 목소리 잘 안 들릴 것 같아요. 일단 찍어 보겠습니다 입생로랑 파운데이션 LC1에다가 비비크림 오늘은 저번 영상보다는 조금 더 가벼운 베이스로 연출해 볼게요 조금 더 얇게 약간 제 목소리 ASMR이라고 잘 때 듣는다고 좋아해 주셨었는데 오늘은 좀 뒤로 가기 버튼 누르시는 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눈썹은
제가 다운펌을 했거든요. 엔트로피 제품으로 셀프 다운펌으로 했는데 다운펌 딱 하고 며칠 안 됐을 때는 눈썹이 좀 진해져 있어요. 살에 이렇게 딱 붙으면서 뭔가 더 진한 느낌이 나는데 이럴 때는 눈썹을 좀 덜 그려줘야 돼요. 조금 강해 보일 수 있어서 약간 채워넣기 식으로 그려줍니다. 안에 빈틈이 좀 있지만 가볍게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그려주고요. 아이 프라이머 발라줄게요. 아니 저 너무 오랜만에 찍어가지고 너무 어색하네. 여러분들이랑 요즘 제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이야기도 좀 하고 하려고 했는데 목소리가 너무 별로라서 말을 못하겠네. 섀도우를... 뭐를 좀 쓸까요?
음...
이것저것 좀 써볼게요. 요것도 괜찮던데 톤이? 요거 잘 써요. 컬러그램 3호 증사공식. 로즈 모브, 약간 모브 계열, 브라운 계열의 아주 뉴트럴한 기본 음영 컬러들로 약간 구성이 돼 있어서 손 잘 가는 팔레트 중에 하나예요. 이거 두 개 적당히 섞어가지고요. 이 컬러그램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약간 타겟하는 연령층이 약간 어리잖아요. 그래서 좀 뭐랄까? 좀 뽀얀 느낌으로 잘 표현이 된다고 해야 될까요? 음영 컬러도 뽀얀 느낌. 약간 청순한 느낌인 것 같아요. 내추럴하고 그냥 되게 퓨어한 톤. 거의 누드에 가까워요 사실. 이런 느낌이고요. 이 롬앤 팔레트 더스티 포그가든 이 정도?
얘로 아이라이너도
이거 잉글롯의 69번 컬러예요. 제가 기존에 쓰던 것보다 되게 밝은 색인데, 좀 부드러운 느낌 줄 때 좋더라구요. 요거는 내가 인스타그램에서 한번 스포한 적이 있는 아이라이너 팔레트거든요. 더툴랩 대표님이랑 같이 이제 만들고 있는데, 요 팔레트 아이들 모양을 약간 본딴 아이라이너 팔레트입니다. 이 라이너 반지가 진짜 예쁜 게 없는 거 아시죠? 젤 라이너 쓸 때나 젤, 네일 젤 할 때 이게 진짜 예쁘고 튼튼한 게 없거든요? 저도 맨날 인터넷에서 막 5,900원, 7,900원 이런 것밖에 없어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난 더 예쁜 거 하고 싶은데. 그래서 만들었어요. 저 진짜 그래서 막 실제 주얼리 가게에서 파는 주얼리를 사용해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써봤는데 그냥 주얼리는 팔레트 구역이 너무 좁고 이런 거 저런 거 다 충족시켜줄 수 있는 디자인이 나오면 좋겠다 했는데 이렇게 만들게 됐습니다. 이거는 아직 출시된 건 아니고요. 만들고 있어요. 아이라인 그려주고 아까 가이드 잡았던 롬앤 아이로 블렌딩을 살짝 해줍니다. 요즘 이 뽀얀 무펄 느낌에 굉장히 꽂혀있기 때문에 아까 썼던 이 아이로 애교살 할게요. 여기 있는 친구들을 이용해서 적절히 섞어서 애교 그림자 컬러를.
피부..피부만
조금만 더 할게요. 아까 썼던 입생 파데에다가 크레오리넨. 진짜 조금. 섞어도 되고 안 섞어도 돼요. 노란기 좀 들어가게 하고 싶어요. 조명이 우아프 때 조명보다 좀 더 세졌거든요. 그랬더니 피부가 결 사이사이가 엄청 잘 보여요. 더 꼼꼼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것 같아요. 좀 가벼운 메이크업 룩이지만 제가 요즘 잘 쓰고 있는 제품들을 좀 보여드리려고 카메라를 켠 것이기 때문에 블러셔도 정말 요즘 손이 많이 가는 아이를 보여드릴 건데요 제일 잘 쓰는 아이 중에 하나가 이 VDL 라인 컬러가 다 예뻐요 전반적으로 펄감 좀 도드라지는 애도 진짜 예쁘고 안 도드라지는 애도 진짜 예쁜데 뭘로 보여드려야 될지 모르겠어요. 이 VDL 제품이랑 하나는 아무튼 하나는 제가 이사와서 짐 풀면서 어? 이런 게 있었군 하면서 쓰고 있는 건데 이것도 진짜 예뻐요. 아 뭘로 보여드려도 되지? 이건 뽀? 뽀아래? 이런 살구빛에 약간 아주 미세한 펄이 있는 아이인데 이거 아니면 VDL 근데 VDL 되게 많이 보셨죠? 많이 올려주셨더라고요 진짜 잘 나왔어요 예뻐서 그래서 VDL은 많이 보셨을 것 같으니까 이걸로 보여드릴게요 둘 다 진짜 좋아합니다 이거 진짜 은은해서 모니터에 잡힐지 모르겠는데, 엄청 은은하게 펄이 좀 있어요. 살구빛이구요. 데일리로 쓰시기에 진짜 예쁜 것 같아요. 좀 이렇게...이게 피카소 1106번 브러쉬인데 좀 단단한 브러쉬랑 공합이 잘 맞아요. 너무 플러피한 것보다 좀 세게 발색되는 거. 좀 약간 그윽듯이 써야 하는 아이고요. 오늘 노즈 쉐딩이랑 쉐딩은 소프트 쿨로 하겠습니다. 쉐딩이 딥하게 들어갔다는 느낌이 좀 안 들게 쿨 요 컬러가 좀 덜 깊어 보이는 것 같거든요 저는.
하고
약간 이 창백하고 뽀얀 느낌 좋은 것 같아요. 립은 삐아 아몬드 메이지로 구각을 먼저 좀 잡고 립은 이걸 바를 거예요 얘도 좀 뒷북이긴 한데 이거 저번에 보여드리려고 영상을 찍었었는데 영상이 좀 별로라 제가 못 썼어요 오늘 다시 한번 갖고 와봤어요 헤라 섹시얼 초콜릿 이것도 워낙 유명해서 다 아시겠지만 요 헤라가 은근히 단독으로 써도 예쁘고 데일리로 쓰기 딱 좋은 채도와 명도로 된 아이들이 몇 개 있어요. 얘랑 로즈 스웨이드랑 제가 너무 좋아합니다. 예쁘죠? 적당한 지점을 되게 잘 찾아 놓은 듯한 느낌이에요. 이 컬러는 이렇게 좀 청순한 룩에도 진짜 잘 어울리고 아니면 좀 눈 강하게 약간 스모키 느낌으로 했을 때도 진짜 잘 어울려요. 오랜만에 뽀얗고 청순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해봤고요. 네 이렇게 완성입니다. 새로 이사 온 샵에서 보여드렸는데 어떠셨나요? 다음번에는 좀 괜찮은 목소리로 찾아올 수 있도록 할게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요.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