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10월 브이로그. 일과 친구들. Y의 한국휴가

이진 강이 10월 한국 휴가 중 스튜디오에서 친구들과 보낸 하루를 담았다. 배달 음식 먹고, 온라인으로 산 치즈컵을 시식하고, 갑자기 생일 케이크를 꺼내 촛불을 켜고 노래했다.
Chapters
아으으으으으 굿모닝. 야 저 문 잠겼냐? 아니 위에 있어요. 뭐 놓고 왔나? 다녀오세요. 오늘의 OOTD. 개죽대 큐트. 포인트. 오늘의 포인트. 왜냐면 스튜디오 가면 이렇게 발 걷는 게 좋아가지고 이거 신었어. 가은이의 OOTD는 편한 출장룩. 오늘 너무 추웠어요. 둘이 커플룩. 편한 출장 룩. 너희들 찍어주겠어. 누가 봐도 샵에서 출장 나온 룩. 출장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잘 지내라 아 네! 아 오세요 오세요 야! 안녕히 가세요. 지금 뷰 개쩔어. 원장님이 아까 전에 저한테 제가 원장님 힘드시죠 했는데 저거 보고 아니 니 얼굴 검은색이야 니가 더 힘들어. 왔다 그녀가. 얼굴은 가려드릴게요. 그녀가 왔다, 나의 두바이. 와이. 야, 나도 지금 눈 밑으로 화장을 안 했어. 아, 마스크 끄고. 어, 이따가 나가기 전에 하려고. 제가 요즘 즐겨 먹는 귀리 우유. 여기는 정원지가 산 거. 여기는 제가 산 거. 돈 잘 쓴다. 많이 벌어라. 아니 근데 너무 이득이잖아. 100 얼마가 다 20만 원대 이러니까. 돈 쓰고 이득이라고 하는 사람. 네 말이 맞네. 돈 쓰고 이득이라고 하는 모순. 너 이거 두바이 가져가면 명물이야. 두바이에 나? 너만 하고 다닐 거야 두바이에서. 말로만 듣던 마스크 스트랩? 아니 두바이에 마스크 스트랙 하나도 안 팔아? 내가 팔까? 난 이런 게 있는지도 모르겠어. 내가 파면 안 돼. 네가 팔아라. 말로만 듣던 마스크 스트랕? 나도 이제 서울 사람. 뒤로 해야 돼. 하고 넘기겠지 설마? 알고 있겠지 설마. 인싸 같아요. 나도 이제 문명인? 나 이제 QR코드 하는 것 좀 알려줘. 얘 QR코드도 할 줄 몰라. 진짜 웃겨. 이거 카톡 열어봐. 진짜 몰라? 얘 진짜 몰라. 맛있겠다. 맛있게 드세요. 봐봐, 되게 맛있겠지? 이게 뭐야? 멘보샤랑 새우 다른 거? 그 유명한 멘보샤야. 이건 트러플. 진짜? 엄마 말투? 폼크린싱. 맞아. 우리 엄마도 웃긴 거 있는데? 샵에 크린싱 좀 있으면 갖다 주라. 폼크린심. 도마도. 살아남 살아남. 나 그중에 폼크린싱. 아 웃긴 거 있었는데. 아 폼크린식 우리 엄마야. 어퍼 언제 닦았어? 크린싱. 우와 이거 한입 컵 치즈 뭐야? 우리 집에 있던 거야? 뭐야 얘! 어떤 쇼핑백에서 찾았어. 쇼딸이다. 어 이거 한 10일 전에 친구가 사온 거야. 아 웃겨. 우리 손님이니까 너네가 이 컵에 마셔. 너무 예쁘지? 너무 귀엽지? 근데 이거 인터넷에서 8달러야. SSG에서 겁나 덤탱이 써서 사서. 약간 네덜란드 느낌인데? 맞아, 거기 걸걸? 짠하자. 인터넷에 사면 한 만 원밖에 안 해. 이게 일회용이라서 할 때마다 새 거 써야 된다. 아, 일회용이야? 신기하네. 신기하지? 소재가 뭔데, 일회용에서? 몰라. 라인세이버. 아 한 번 해놓고 화나면 저거 약간 뭐 생기나보다. 그런 것 같아. 압불그옥시죠. 아 이거 외웠어? 야 따라하니까 쉽지? 으아악! 으아악! 1, 2, 3! 1시로 변경하신 분이 오셨고 바로 메이크업 들어가셨죠? 12시 반에 다시 변경하시고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오는 노래 덕분에 흥얼거림에 빠져봅니다 신청곡은요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입니다 아 케이크가 없구나. 그게 진정식이야? 진정식. 케이크 하나 해올까? 아 근데 시간이 없어. 사러 갈 시간이 없어. 근데 있었으면 케이크 한 입밖에 안 먹어서. 맞아. 꿀호떡에 초로도 붙일까? 그럴까요? 초로 있나요 저희? 몰라요. 찾아볼게요. 봐봐, 완전 멀리서 보면 생일초예요, 생일초. 점점 많이 탔는데? 불 끄면 티 나잖아, 불 켜봐. 불 끄면 티 나. 야, 어떡해? 잠깐만. 다시 붙여. 우리 이불에 오줌 싸겠다, 오늘. 아, 뜨거워. 아, 탔네. 탔네, 니가. 야, 케미파이어 아니야? 케미파이어 냄새 나. 야, 온다, 온다, 온다. 빨리, 빨리, 빨리. 불 꺼 불 꺼 불 꺼불 꺼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입술자연 생일 축하 합니다 이슬이 스테이크! 이슬이가 먼저 먹었어. 진짜 축하드려요. 우리 케이크 너무 버리니까 안 샀어. 감사합니다. 우리 내일 가. 내일 가요? 똑같은 거 사지 마요. 다 같이 한 거야? 네, 같이 했어요, 같이. 같이 두 개나 준비한 거야, 너네? 왜 운동화 사줬어? 쌤, 이거 완전 사이즈 없어서 몇 개 샀어요? 몇이야? 240. 어, 맞아. 40만점. 야, 이 운동화 30만원에 다 잘 어울려, 이거. 제 추천이에요, 그거. 근데 박지혜랑 커플 운동화야. 내가 쌤 생일선물로 추천해줘서 더 납치하는데? 내가 추천해줘서 남들 생일선물 사줬어. 이거 이게 뭐야 이름? 오상공. 이 색깔 개 핫하다고 여자애분. 맞아 맞아 이거 예쁘네. 다시 맞춰. 어 다시. 맞는데? 근데 선물 2개 인증샷 보내야 돼요. 같이 입고 올게요. 신발 쇼만 입고 인증샷 보내요. 그리고 내 벨트 차. 너희 봤어 이거? 아니요, 못 봤어요. 듣기만 했어요. 예뻐요. 쌤은 찰떡 찰떡. 근데 교환해야 돼. 교환이라기보다는 구멍만 하나 더 뚫으면 될 것 같아. 짝 사이즈가 얇아서? 짝 사이즈 더 잘 맞으면 사이즈가 있어. 영품 벨트 다르다. 진짜 잘 어울린다. 너무 잘 어울리지? 이쁘지? 근데 이만큼 이렇게 딱 해야 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치? 여기 자리가 많네요. 여기도 원래 사람 많은데. 오유, 인물이 그래도 예쁘게 나오니까. 색감이 예쁜 거 같아. 색감이랑 스킬이 예쁘게 나왔어. 근데 써니는 좀 무대. 얘는 좀 빨갛고 좀 그래도 복숭아색. 얘는 약간 복숭아 색인데 얘는 약간 심슨 예스 옐로우야. 근데 이 모델도 되게 많이 개선이 됐어. 이거 자동 뿌셔시키는 거 있어? 어, 약간. 어, 너 알았는데 나왔지? 오징어 튀김 방금 쿠팡 이츠에서 배달 시켰는데 청담 리틀랙에서 배달시켰거든요. 압구정 근처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이 근처에 오면 너무 좋은 게 정말 우리가 줄 서서 먹어야 되는 맛집도 배달시켜 먹을 수가 있어요. 이거 접수를 진짜 거의 10분 전? 10분 전에 했는데 10분 만에 왔어요, 진짜. 오늘은 일요일인데 가끔 일요일에 스케줄 하러 나오거든요? 엄청 옛날에 받아왔던 스케줄? 근데 오늘은 엄청 옛날에 받아 왔던 스케쥴은 아니고 코로나 때문에 이제 한 3월, 8월부터 예식이 계속 밀려서 지금까지 왔는데 이제 토요일 예식은 시간이 아예 안 되고 일요일 예식밖에 안 남아서 일요일 예식을 하시는 그런 분도 라면 끓이기. 다 했어. 빨리. 왜 그러세요. 뭘 왜 그래요. 저희가 할게요. 저희가 불쌍한거죠. 아니 원장님이 누구한테 그래요. 왜? 저희가 코 닦는거 좋아해. 아니 저희가 어떻게 선생님이 좋아해 주세요. 이렇게 해요. 언니 해달라고 해서. 아니 그래서 그냥 내가 하는건데 왜 자꾸 코 닦는거야. 이렇게 매일 닦을 때마다 예민하노. 아니 그래서. 그냥 보이는 사람이 닦는거지. 닦을 때마다 그래. 안녕. 역시 밀도는 빵집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