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2025 연말 보내기 / 자주듣는 팟캐스트 추천 / 요즘 생긴 취미들,,💜

A Korean creator shares her end-of-year routine, new knitting hobby at Seongsu-dong's 세비하우스, and podcast recommendations like 여둘톡 and 비밀보장. She also talks through pregnancy health checks, iron supplements, and finding clothes that fit her changing body.
Chapters
아이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월요일이에요. 쉬는 날인데 아침에 잠깐 조금 일을 하고 오후는 좀 쉬고요. 지금 저녁인데 다시 일을 해보려고. 역시 난 너무 야행성이야. 이 액기반지 진짜 많이 물어보시거든요? 여기 ATSA. 진짜 많이 물어보셔서 공답 남깁니다. 이 반지 베이스 디자인도 조금 여러 개 있고 여기 보석자리 있죠? 이거는 호환석이라는 건데 호랑이눈. 이거 제가 고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호환석 골라도 한번 만들어봤고 이렇게 투박한 반지를 새끼손가락에 좀 끼고 싶었거든요? 근데 마침 있길래 한번 구매해본 링이에요. 요즘 저의 엄청난 취미. 뜨개질. 따당. 뜨개질을 시작했습니다. 맨날 약간 나한테 틈이 생기면 자꾸 릴스랑 숏츠 이런 거 보잖아요. 되게 안 좋은 도파민. 어떤 날은 진짜 1시간 넘게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제가. 너무 버려지는 시간처럼. 그래서 그런 걸 좀 피해보려고, 없애보려고 뜨개질이라는 걸 시작해봤는데 아직 엄청 엄청 초보 뜨개인이라서 못하는데 그냥 조금씩 해보고 있어요. 근데 되게 재밌는 것 같아요. 좀 성취감도 있고 뭘 만들었을 때 그리고 만들어서 막 선물... 선물도 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아직 선물할 만한 정도의 퀄리티가 한 번도 안 나와서 그냥 연습용으로만 만들고 쳐박아두고 있는데 이거는 진짜 선물을 목표로 만들어보고 있는 저의 세 번째 뜨개질. 그리고 성수동에 세비하우스라고 건물 전체가 뜨개질 용품도 팔고 이제 친구들이랑 모여서 다 같이 뜨개질 할 수 있는 왜 그냥 커피숍 가서 웬종일 이거 뜨고 있으면 눈치 보이잖아요. 근데 그런 뜨개질 할 수 있는 뜨개 라운지 같은 것도 있어요. 저는 거긴 안 올라가 봤는데 그냥 뜨개 용품만 좀 사갖고 나오긴 했는데 좋은 것 같더라고요. 세비하우스. 작업실을 걸어서 1분도 안 걸려요. 너무 좋고요. 너무 좋지요? 딸기 먹어야지. 딸기 더 넣어서 먹어도 될 것 같아. 그 딸기 얼른. 진짜 별로 안 춥다, 날씨. 왜? 배고픈 내 자신 너무 자꾸 열받아? 표정이? 어저께 영상 데이터를 외장하드로 옮기는데 외장하드 용량이 좀 간당간당한 것 같아서 외장하드 정리하려고 보니까 불과 한 8개월? 7개월 전 영상이 있는 거예요. 그때 지금 이 정착 기초 화장품 쓰기 전이거든요. 피부 너무 안 좋은 거예요. 진짜 너무 깜짝 놀랐어요. 나 피부 진짜 좋아졌구나. 내가 이놈의 여드름 타파한다 이러면서 되게 오밤중에 그냥 셀피 찍어놓은 거 있는데 얼마 전에 정리를 샥 하긴 했는데 아직 정리가 다 안 됐어. 자주 쓰는 거 요것도 있고 요것도 있고 음... 화장을 많이 안 할 때 쓰는 안경도 괜찮은데?
말이
되나? 카메라 왜 이런데 품질이? 아침마다 영동대교 건널 때마다 저기 광고 전광판에 티르티르 귀 광고가 나오거든요 진짜 잘생겼다 다른 광고 안보면 티르티를 광고 안보면서 진짜 잘생겼어 저런 자식을 낳은 부모님은 얼마나 뿌듯할까, 이러면서. 하얀 님, 하얀 님.
침이
많다. 하이. 그 고은아 하나만 얘기할게. 여기랑 여기 이번 주 안에 다 치워달래. 오늘 내일 한가하니까. 그리고 최대한 스태프들 있을 때 해가지고. 저는 좀 이따 뵐게요. 네.
영상 촬영할 때까지.
아마 옷 쓰고 촬영할 때.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왔어요. 아이스크크림이 너무 맛있었어요. 시간이
좀 떠서 저의 안식처 나의 제2의 집 차에서도 대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후쿠오카 브이로그에서 살짝 얘기했는데 자주 듣는 팟캐스트 소개해드린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채널이 엄청 많지는 않아가지고 그거를 따로 콘텐츠로 만들기는 좀 애매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채널명 조금 말씀드리려고 지금도 팟캐스트 듣고 있거든요? 하나는 뭐 여러분들도 팟캐스트 하면 다 아실 여둘톡이라는 채널 잘 듣고 있고요. 저보다 훨씬 언니이신 두 분이 진행을 하셔가지고 뭔가 이야기를 듣는데 너무 좋은 거예요. 배워지는 것도 있고 가끔씩 작가님의 어머님, 이혹선 작가님 나오는 것도 좀 재밌고 제가 어떤 팟캐스트 특정 채널의 광팬 이런 느낌은 아니어서 좀 너무 매니악한 이야기가 나올 때는 살짝살짝 피하는데 가벼운 이야기 위주로 해주실 때는 되게 재미있게 잘 듣고 있거든요. 아무튼 여들톡이랑 하나는 매주 월요일날 마케팅 트렌드를 이제 뉴스 기사들로 브리핑해주는 팟캐스트가 있어요. 이거 유튜브 라이브로도 월요일 아침에 들으실 수 있는데 저는 월요일 아침에는 좀 그래도 그나마 늦잠 자는 날이라서 잘 안 듣고 팟캐스트로 다시 듣기로 이렇게 해서 많이 듣거든요. 출근길 마케팅 트렌드라는 파켓도 있어요. 이거 들으면 최신 마케팅 정보 이런 거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고 뷰티 업계 이야기도 되게 많이 들려주시고 제일 화두인 AI 관련 이야기도 되게 많이 들려주셔가지고 소비자들의 흐름, 방향 이런 것도 많이 들려주시니까 어쨌든 저는 장사하는 사람이니까 참고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되게 차분한 말투로 나긋나긋하게 해주셔서 되게 좋아요. 이거랑 이제 깔깔깔거리는 용. 비밀보장 이거. 이것도 매주 챙겨드리려고 하고 있고 최근에 비밀보작에서 제일 재밌었던 에피소드는 542회 루시드 폴의 제주 이야기. 이게 되게 재밌었어요. 막 게스트분들 나오는 건 별로 안 좋아하고 가끔 재밌는 통화하는 거 듣는 거 좋아하고요. 지금 듣고 있는 거는 강단과 소신이라는 팟캐스트 채널인데요. 저보다 조금 더 어린 부부이신 것 같아요. 제주도에 가서 살고 있는데 상업적인 것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걸 쫓지 않고 천천히 환재를 만족하면서 살아가는 두 부부의 어떤 이야기인데 마케팅 트렌드 이런 거 듣다가 갑자기 강단과 소신 듣는 게 이상할 수도 있는데 저는 이 상업에 어떻게 보면 한가운데 있는 사람이잖아요. 현실적으로 나는 이곳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벗어날 생각도 없어요, 지금은. 열심히 해야죠. 근데 강당과 소신 이분들이 되게 이런 속세 생활 다 해보시고 회사 생활도 해보시고 음식점 장사 같은 것도 해보시고 다 접고 제주도에서 되게 소박하게 글 하시는 분들이어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큰 돈은 벌지 못하더라도 되게 소소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 둘의 삶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부러운 거예요.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살 수 있을까나 하고 원래는 되게 일 욕심도 많고 막 성공을 해야 된다 이런 욕구도 되게 강했거든요. 가난하게 자라가지고 근데 뭔가 결혼하고 그런 생각이 많이 많이 바뀌어서 나의 가족, 우리 남편이랑 아이랑 엄청 부자가 아니어도 좋으니 평안하게 살고 싶다 이런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고 근데 현실적으로 아기가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내가 경제활동을 지금 갑자기 확 줄이고 이런 게 본능적으로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갑자기 되진 않아요. 못할 것 같은데 그냥 마음속으로 되게 그리는 삶인거죠 그들의 삶이 부럽고 멋있고 남편도 듣더니 좋다고 하더라구요 여기까지 저의 팟캐스트 채널 소개였구요 이제 뜨개질을 마저 하겠습니다
굿밤
굿밤아 쵸비 쵸비 야 김수호 천사 왜 이러는 거야? 왜 이러는 거야!
곰밤이
인사드려. 안녕하세요, 저는 곰밤이에요. 잘 안 해? 안 해도 돼.
오늘은
임당 검사를 하러 왔습니다. 떨린다, 떨려. 근데 어제도 야식 먹고 그랬어. 아직도 마라샹궈 먹었어. 진짜 잘 웃긴다. 순서 중간에 정말 좋은 파이였다.
병원
잘 다녀왔고요. 임당검사는 내일이나 모레 나온다고 해서 빈혈검사 수치만 받았는데 정상보다 진짜 조금 떨어진 상태래요. 근데 되게 선방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많이 안 떨어졌다고 잘했대요. 제가 이 철분제 계속 먹고 있는데 효과가 좋은가 봐요. 젤리 형태의 철분제라서 맛있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빈혈이 진짜 심했어서 철분제 많이 먹어봤거든요 진짜 맛없어요 그래서 맛있는 걸로 먹고 싶어서 샀는데 제가 후쿠오카 브이로그에서 좀 더 비싸요, 바닥. 병원 갔다 와서 낮잠 잤고요. 이제 요리를 좀 하려고 합니다. 오늘 승급 테스트 있는 날이라서 빨리 샵에 가야 되는데 샵에 가기 전에 허다닥 할 수 있는 요리. 100번 중에 99번 정도 남편이 요리를 하는데 가볍게 먹고 싶을 때마다 하던 디디미니 님의 닭가슴살 오이 비빔국수 밥이 다 되었습니다.
많이 먹어.
조금만 먹는다며. 아니, 많이 먹을 거고 다이어트식을 먹는다 했지. 배에 인간이 한 명 더 있는데 많이 먹을 거 있네. 배에 뭐 담았는데? 배에 계속 튀어. 배에만 튀어. 손 씻으면 배가 맨날 젖어있어.
귀하네.
밥 2개 데웠지? 응. 밥이 또 양이 많지, 좀? 좀 많이 많더라. 내가 좀 꽉 갖다 놨어. 근데 생 닭가슴살로 하니까 훨씬 안 퍽퍽하고 맛있긴 하다.
그치?
남편이랑 퇴근하고 데이트하고 왔습니다. 역시 성수동은 즐길 거리가 많아. 그래서 쇼핑을 좀 했는데요. 모자를 샀어요. 지금 쓰고 있는 이 모자랑 귀엽죠? 저희 동네에 엄청 귀여운 빈티지 모자 가게가 있거든요? 이름이 뭐예요? EQL에 있는 S 팩토리라는 건물에 파라만 디테커스라는 되게 조그만 빈티지 모자 가게가 있어요. 제가 여기 모자를 너무 사고 싶어서 그 전에 방문을 이미 3번을 했는데 조금 비싸요. 빈티지 치고. 좀 이렇게 신경 써서 콜렉팅하는 가게인가 봐. 그래서 3번동안 고민만 하고 너무 비싸니까 한 번도 못 샀어요. 그러다가 네 번째, 오늘 네 번째 방문이었는데 네 번째도 안 사는 건 이건 가게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오늘은 좀 질래자. 오늘 지르고 싶은 날이야. 모자를 무려 세 개나 구매했어. 지금 이거랑 하나는 슈프림 빈티지. 이것도 귀엽죠? 이거 약간 여름 모자이긴 한데 이거랑 이거 제 친구 정은지가 야 그 돈 주고 왜 사? 그 돈 씨 계속 뭐라고 해서 못 샀는데 아직도 팔더라고요? 크리스피 크림 모자예요? 크리스픔 크림 직원 모자인가
이게?
아니면 굿즈로 나왔던 걸까? 너무 귀엽지 않아요? 이렇게 세 개 구매했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 완전 기분 좋고 지금. 택배가 집에 이것저것 많이 왔거든요 지금? 제가 저번에 엄청 좋다고 했던 핸드크림.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임신을 하고 계속 롱치마를 입고 있거든요? 이 임산부 선배님들이 왜 이렇게 다 롱치마 입는지 내가 알겠어. 바지가 엄청 불편해요. 그래서 계속 치마만 입어서 프리쓰레고 뭐 이거. 사실 운동하시는 분들이 신는 것 같긴 한데 롱치마 밑에다가 신으려고. 인스타그램 광고에 계속 떠서 구매해봤습니다. 엄청 잘 신을 것 같아. 지금도 치마 입고 있거든요? 이거 어디 샀더라? 라룸이었나? 저같이 키가 큰 임산부도 완전 롱하게 입을 수 있는 체크 롱치마고요. 그리고 아직도 여유가 있어. 제가 골반도 좀 커서 보통 하의 살 때 좀 힘들거든요. 미디움도 작을 때도 있어요. 라지 사야 될 때도 있는데 이거 원 사이즈인데 이 치마. 괜찮아요. 라롱. 꾹꾹이 중이세요
너무
귀엽죠? 너무 잘생겼어요 오늘 밖에 엄청 흐려요. 저 며칠 전에 임당검사한 거 재검사하라고 나왔어요.
하하하.
나의 날씬함만 믿고 안 걸리겠지? 안 걸리겠지? 하면서 막 콜라 엄청 많이 마시고 안 하던 군것질도 엄청 많이 하고 정제탄수화물 진짜 엄청 많이 먹고 그래서 오늘부터 진짜 식단하려고요. 너무 속상하다. 그래서 다음 주 월요일날 재검사하러 가야 되거든요? 그냥 임단검사 1차 할 때는 2시간 전 금식하고 그리고 체열을 한 번 해요. 근데 임단검사를 재검으로 해야 될 때는 8시간 금식해야 되고 체열으로 4번 해야 된대요. 병원에 4시간 정도 있어야 된대요. 내가 잘못했으니까. 나의 업보지 뭐.
아 정말.
먹기 전에 찍으려고 하는데 다 먹어가는 데 찍어요? 흉측한 비주얼이 돼버렸네. 흰쌀밥부터 다 처분했어. 솔직히 임신했을수록 좀 걷기 운동하고 해야 된다고 했는데 제가 그 말을 너무 오랫동안 간과했어요. 모르쇠 했어요. 이제 열심히 걸으려고요. 임신 6개월 다 돼서 철들었다. 그치 군밤아? 뽀짓! 뽀짓짓! 잘해. 언니! 지금 왔어. 안녕하세요. 오늘의 코쌤.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있어? 언니 나 멀쩡한 거 진짜 오랜만에 봐. 너무 예쁜데? 진짜 처음 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짜잔!
오 대박이다. 완전 크리스티조? 네. 대박이네요. 언니들 이거를 활용해서 또 꽂아주면 돼요. 아 그렇구나. 이 플로럴 폼만 집에 있으면 확실히 폼이 있는 꽃다발이 진짜 오래 걸더라고요. 저는 이마 앞에서 떼? 네. 다 이었어요. 되게 시끌벅적해. 전 예상했어요. 지금은 조용할 거라 생각해요. 캄캄하지. 다섯 번 해보니까 다르더라고요, 그 분위기가. 그 나무 지금 들고 있는 거 있죠? 그거를 조금만 더 짧게 잘라서 지금 일단 체리 님이랑 혜림 언니 거 보면 언니는 꽂은 모양 자체가 되게 이렇게 모양이 되게 러프한 느낌이고 체리 님은 약간 약간 촘촘하고 똘망똘망한 스타일이라서. 포즈 체크해. 어 자기 스타일이야. 여기만 채우면 되겠다
언니.
아예 보이면 안 되거든?
진짜
안 벗기지?
어?
리본 진짜 안 벗기지? 나도 이거 하면서 나 리본 잘 벗는데 되게 어떤가? 유독 안 벗겨.
어?
그럼 캔들 태우시면 안돼요? 그니까요. 불 안 붙이려고. 야 지진아 너 뭐야? 지진이 난데? 땡! 와 대박 나 맞췄어! 너 미션 뭐였는데? 먼저 나가 있을게요. 감사 인사! 감사 인사 너무 쉽잖아! 나다! 안 들려! 아 누군지 알지? 나다! 진짜 나다! 누구냐면요. 박달기요! 맞잖아! 일단은 사연권을 드릴게요 사연권 구매도 안하셨어요? 배송이 아닐게 아니라 당신이 눈치가 없는 사람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바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