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속 행사날 문의많았던 가을 로즈빛 메이크업

A Korean beauty creator shows how to build a deep-rose autumn makeup look for an evening out, using Clio foundation, Dear Dahlia's Love Spell palette, and MAC lip pencils. She shares tips on preventing brow smudging and discusses why shimmer is replacing heavy glitter in current trends.
Chapters
오늘의 메이크업은 그냥 가을 가을 가을에 하기 좋은 딥 로즈 그런 느낌? 오늘 이따가 저녁에 이나랑 일송이랑 행사장 갈 건데 겸사겸사해서 이렇게 메이크업 해봤습니다. 오늘 섀도우 평소보다 좀 진하게 넣었는데 또렷해 보이고 아주 아주 마음에 들어요. 뭔가 되게 가을스러워. 마음에 든다. 요 딥 로즈 가을 메이크업 바로 시작해볼게요. 오늘은 바이옴 바이옴이랑 항상 같이 쓰는 거즈 패드가 어디 있는지 안 보여서 그냥 화장솜. 지금 새벽 스케줄 끝나고 약간의 텀이 있어서 아 영상 찍어야지 했는데 사실 너무 졸려요. 방금 메이크업 받은 고객님도 엄청 졸다가 갔어. 이겨내볼게요. 오늘은 이렇게 메이크업 위에 색조 하는 동안 오랜만에 볼 따구에 수분 충전을 좀 해주고 파데는 오늘 클리오 린넨.
오늘의
아이브로우는 베네피트의 새로 나온 브로우 펜슬이에요. 좋더라고요. 제가 아마 뽐니님 예식 영상에서 보여드렸을 거예요. 제가 보여드린 건 아니죠. 뽐니님이 보여드렸죠.
컬러도
굉장히 다양하고 텍스쳐도 적당해서 요즘에 잘 쓰고 있는 펜슬 중에 하나입니다.
뭐해요, 엄마? 헐 대박! 저 오늘 오는 길에 시켰는데 바로 치워야겠다.
아 시켰어?
왜냐면 택시에서 바로 시켰거든요, 답이 없어서. 우와 뭐예요?
기세 선물.
너무 좋은 거 주시는 거 아니에요? 다이슨이요? 레전드 아니에요?
내가 써봤는데 너무 좋더라고.
감사합니다. 대박 대박!
미쳤다! 두피 먼저 말려주는 툴이 있거든? 나도 두피 안 좋아서 그거 많이 쓰는데 진짜 좋아. 제가 맨날 저녁에 감고 제대로 안 말리고 자는 거.
감사합니다! 대박!
제대로 이사 선물이 나왔어.
미쳤어요!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오늘은 아이브로우 쉐이퍼 이거 쓰고 아나스타샤 베버리 힐즈 이거 이나 미국 갔을 때 제가 사다달라고 부탁했던 건데 너무 써보고 싶어가지고 샀거든요? 제가 눈썹 염색할 타이밍이 좀 많이 지나가지고 브로우가 굉장히 강렬한 상태에요 지금 조금 밝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어우 완전 잘 돼 데일리 느낌 아니고 약간 화보 느낌? 근데 완전 짝 붙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이게 약간 반짝반짝한 느낌이 예쁘긴 한데 마르나? 시간 지나면? 제가 한번 볼게요. 깃털 같은 느낌의 브로우로 연출이 됐습니다. 이 쉐이퍼를 하고 나면 항상 조금 더 채우고 싶은 부분들이 보입니다. 한 번 더 채워주고 오늘 사용해볼 아이섀도우는 디어달리아 제품입니다 러브스펠이라는 친구인데 펄이랑 이런 거 예뻐서 갖고 왔어요 여기 무펄 부분으로 먼저 베이스를 좀 해주고 약간 발색이 굉장히 선명한 로즈 계열의 섀도우 팔레트거든요 디어달리아가 외국에서 인기가 진짜 많대요. 우리나라 브랜드잖아요. 여기 있는 이 브라운 쉬머로 이렇게 하고 저의 최애 섀도우 최애 음영 중에 하나인 에뛰드 초콜릿 라떼로 홀 부분 좀 잡아줄게요 오늘도 아이라인은 잉글로우 제품을 쓰고요 요것으로
제가
이제 제 눈썹 많이 안 쳐지게 하는 법을 알았어요. 어제 쳤어, 어제. 비법은 1번 부분 뷰러. 내가 우리 고객님들한테도 맨날 써드리면서 나한테는 왜 안 썼는지 몰라. 비법 2는 바로 클리오 00번 마스카라입니다. 내가 알았어. 난 이게 제일 안 쳐지더라. 속눈썹이 변하는 것 같아요. 성질이. 옛날에 하나도 안 쳐지던 게 이제 속눈썹도 늑나 봐요. 너무 슬퍼. 애교살은 이걸로 할게요. 이거 너무 예쁘더라고요.
앞뒤
음영을 아까 베이스로 썼던 무펄 컬러
넣고 참
유행은 안 변하는 것 같으면서도 휙휙 변하는 것 같아요. 옛날에는 애교에 펄을 이만큼 올린 게 예뻐 보인다라고 느껴졌던 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이렇게 음영 컬러를 같이 써주지 않으면 떠보이는 듯한 그 느낌이 좀 저는 이제 좀 지나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객님들도 그렇고 다들 취향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금도 난 그게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다 달라요 아까 에뛰드 섀도우로 그림자 여기 그림자도 언젠간 지나가겠지? 유행이 이렇게 하고 속눈썹 조금 붙이고 싶어졌어 이거는 제가 더툴랩이랑 항상 뉴를 또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샘플링 해보고 있는 것 중에 하나인데요. 벌써 너무 마음에 드는데. 1차 샘플인데도. 제가 꼬리에만 속눈썹을 잘 붙이잖아요.
그래서
대표님이랑 꼬리에 붙이기 좋은 래쉬도 요즘 만들고 있거든요. 얘는 조금 다른 애긴 한데 항상 내가 필요하고 내가 쓰고 싶은 거 만들면 좋아들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도 이따가 저녁에 행사를 한 군데 가기는 해야 돼서 겸사겸사 이렇게 메이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맨날 블랙 얘를 쓰거든요 근데 얘는 확실히 물기를 좀 오래 머금고 있는 것 같아요 한 번 꼭 물을 다시 적셔서 써야 되는데 얘는 그냥 조물조물조물 하면은 수분이 다시 좀 차오르는 느낌? 아닐 수도 있어요 여러분 쓰실 때는 저랑 쓰는 방법이 또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요즘 베이스는 피부를 편안하게 얇게만 얇게 발라도 커버력이 좋아가지고
노즈
블러셔는 너무 스포를 계속 했죠 이거 들고 계속 거울로 써가지고 로라메르시 올댓 스파클스 피치시머랑 같이 나왔던 아이인데 얘도 진짜 예쁜데 안 보여드렸던 것 같아서 갖고 왔어요 피치시머는 완전 피치 계열이고 얘는 약간 코랄? 코랄 계열인데 코랄로즈? 요즘 같은 가을에 쓰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한여름 뭔가 그런 느낌으로도 예쁜데 그 컬러가 차분해서 그리고 뭔가 쉬머다 보니까 가을에 좀 푸석해 보일 수 있는 피부도 덜 푸석해 보이게 해주는 것 같고 완전 고급스럽죠? 너무 예쁘다 예뻐
예뻐
이런 쉬머 블러셔 잘 쓰면 얼굴이 굉장히 입체적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빛에 따라서 컬러가 굉장히 진해 보이기도 하고 안 진해 보이기도 하고 묘합니다. 오늘도 팔자를 좀... 누가 내 팔자를 연고 삭제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하고 입술은 아이고 그거 오크 이 오크 진짜 제가 처음 쓸 때는 저는 원래 맥 매장 가면은 다른 거 잘 안 보고 리펜슬만 보거든요 발굴하듯이 찾아왔는데 원래 옛날에는 몇 년 전에는 맥 매장 가서 리펜슬 추천해주세요 이러면은 거의 서브컬? 서브컬처? 뭐 약간 요런 것만 추천해주고 오크를 추천을 잘 안 해주셨단 말이에요 근데 요즘에 맥 매장 가면 거의 오크만 추천해준대요 오크는 진짜 컬러가 너무 괜찮아서 막 이것도 써보고 저것도 써보고 더 예쁜 거 없나? 괜찮은 거 없나? 오크는 품절도 잘 돼서 구하기도 힘드니까 좀 다른 거 찾아볼까? 하는데도 자꾸 돌아오게 만드는 펜슬입니다 전 사실 엄청 여러 자루를 사놨기 때문에 안전빵으로 쓰고 있긴 한데 좀 불안합니다 사실 가끔씩 맥은 왜 립펜슬을 많이 만들어주지 않는 걸까? 이렇게 잘 만들어 놓고 립은 그 저번에 보여드렸던 페리페라 힙생힙사 그게 너무 브롱스랑 비슷해서 너무 예뻐서 제가 추천해드렸는데 얘도 너무 예뻤는데 제가 보지도 않고 있었잖아요 일잘플럼 요번 도토리 컬렉션인가? 거기 같이 나왔던 컬러인데 너무 예뻐 너무 예뻐. 아니 페리페라는 어떻게 이 가격대에 이렇게 말도 안 되게 예쁜 제품을 왜 이렇게 잘 만들지? 텍스처부터 컬러까지 완전히 퍼펙트에요 퍼펙트.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힙생일사랑. 이 일잘플럼 얘네는 좀 여러 개씩 쟁이고 있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너무 괜찮은 제품입니다.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