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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orean vlog documenting the last day at 오아프, following the speaker through packing, buying wine gifts for ballet directors, and late-night moving prep. Colleagues offer jokes and encouragement as spring arrives and a new chapter begins.

A Korean vlog documenting the last day at 오아프, following the speaker through packing, buying wine gifts for ballet directors, and late-night moving prep. Colleagues offer jokes and encouragement as spring arrives and a new chapter begins.
굿모닝입니다. 굿모닝.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얼굴이 약간 따끈따끈해서 시트팩 붙이고 나왔어요. 운전하는 동안 해야지. 저 오늘이 오아프에서 근무하는 마지막 날이거든요. 그래서 브이로그를 좀 찍어보려고 합니다.
아
에코백 하나는 좀 빼놓을 걸. 생각을 못 했어. 다 패킹해버려가지고. 너무 고가의 제품들이라.
이건 뭐예요?
아 이거 발레 실장님들 드리려고 어저께 갤러리에 가서 와인 사왔어요. 네 분 계셔가지고. 너무 바쁜 와중에 챙길 게 한두 개가 아니고 챙길 사람도 한두 명이 아닌데.
파일부터 거기에 하는데? 그쵸? 아 내일 언니 안 나오지? 내일 오지.
내일 오지.
파일도 예약해야 되는데. 조금 어긋나실 수 있긴 한데.
이사를 위해서 짐을 내리고 있습니다. 로하카 안녕 일부러 일찍 나왔는데 벌써 다 내려놨네 역시 빠릿빠릿
이사
오신 소감이 어떠십니까?
그래서 오늘은 색깔을 조금만 칠해주고 이렇게 다시 갈거에요.
이런식으로 갈거에요.
근데 시간이 필요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뭐라고? 지금! 누나, 먹어.
그래.
매트 왔나?
귀여워.
서로 깨끗한데 오늘? 완전 깨끗해. 안 닦아도 될 것 같은데?
지금 밤 12시예요. 11시 30분. 오 마이 갓. 내일도 아침 일찍인데 딱 손님 할 수 있을 정도의 정리만 하고 구석구석은 못 했어요. 내일 해야징. 600m 앞에 시속 50km. 죽을
것 같아요.
사람들의
마음도 모두 깊이가 같을 것이다. 그러면 나무의 뿌리가 땅 밑으로 뻗어나가는 것과 허공을 물들이는 잎사귀의 춤 또한 일정할 것이다. 저기 나무속에서 사람이 걸어나오도록 인도하는 것이 봄이라면 마음속에서만 사는 말들을 꺼내주는 따뜻한 손이 또한 봄일 것이다.
쵸비 쵸비야 우리 어제 복극해서 기분이 너무 좋지
형?
그치 형?
쵸비 흐흐
고춧가루
저번 거 잘 쓴다 그래도 진짜. 저희 막 계단에서 계속 떨어질 뻔했네.
잘한다. 똑똑해.
어, 맞아.
고고!
너무 잘해요. 제 친동생이에요. 여기는 정승민 셋째.
첫째?
둘째? 얘는 막내동생이에요.
둘째.
저희 셋이 좀 비슷한 느낌? 이렇게 한번 찍어볼까요? 안되면 이모님들 주머니를 한번씩 털어준다고 찍었잖아.
네
알겠습니다. 알겠어요. 으흐흐흐 막판이
다 틀려 지금.
부당탕탕탕.